윤시원(인터넷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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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문서: 윤시원 로스트 
1. 개요[편집]
아프리카 TV에서 공포 방송을 진행하는 BJ이다.시워니 와쪄염 ٩(ˊᗜˋ*)و
2. 특징[편집]
단순히 흉가를 둘러보는 걸로 끝내지 않고 여러 장비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시각적, 청각적 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기존 공포 방송과 차별화된 형태로 흉가 및 공포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본인말로는 서양에서 해오던 장비를 통한 고스트헌팅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사람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장비를 사용하지 않던 시절에 비해 2019년 6월 기준으로 구독자가 1주일에 1만 명이 오를 정도로 급격히 증가했다. 영상 편집에 상당한 공을 들여 다큐멘터리로도 손색이 없다는 반응이 많은데, 특히 맥스의 방 시리즈가 상당히 인기를 끌었다. 영상에 영어와 일본어 자막을 사용하여, 외국인 시청자의 확보와 동시에 해외 진출을 계획 중이다.
공포현장 및 흉가방송중 주작이라는 말이 나오면 주작인지 아닌지는 본인의 판단이라고 좋게 얘기해서 끝내는 편이다. [4] 그리고 최근들어 사용하는 장비들의 신뢰성에 대한 비판은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5] 장비를 믿고 말고는 시청자들의 판단이고 자신은 영상을 제작하는 일을 하는 것 뿐이라고 한다.
그러나 2023년 7월 기준으로 현재는 사실상 흉가방문은 거의 없다시피하고, 무당들을 동원한 무속적 견해방송과 팬텀하츠 크루들과의 콜라보를 통한 소통 및 게임방송, 팬 서비스 방송들이 추가되어 공포전문 컨텐츠보다는 사실상 엔터방송화로 전환이 되었다. 이로인해 새로운 크루원들을 통한 신규팬들이 늘어났지만 초창기 시절의 흉가체험 그 자체의 방송의 아이덴티티 좋아하고 그리워하던 초창기 시절의 팬들이 실망하는 원인이 되었다. 그 이후들어 최근 팬텀하츠 1,2기 팀원들과의 갈등과 충돌 및 이탈 ,공포와는 점점 무관한 수금경쟁형 컨텐츠로 인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팬심이 점점 악화되고있다. 그리고 본인도 더이상 흉가방송으로 방송인으로서 보여줄것이 없다고 공언하여, 앞으로 그동안 본인방송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흉가전문 BJ로써 쌓아온 정체성에 대한 정의는 의문이 남은 상황.
3. 방송 컨텐츠[편집]
3.1. 요일별 일정[편집]
- 화, 수, 목: '당신의 집에 귀신이 산다' 가정 방문, 흉가 방문. 아프리카 TV
- 금: '너만 아는 미스테리한 이야기' 캠방. 유튜브
- 토: '당신의 집에 귀신이 산다' 캠방. 유튜브
- 일, 월: 휴방
3.2. 목록 및 설명[편집]
- 흉가 방송: 방송 시간은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고스트 헌팅 방송을 진행한다. 보통 밤 11시에서 새벽 1시까지는 흉가까지 가는 드라이브 방송을 하고 새벽 2시부터 본격적인 고스트 헌팅에 들어간다.[6]
- 고스트 헌터: 리빙 TV에서 방영했던 프로그램이다. 총 18부작으로 고스트 헌터 윤시원이 무당과 함께 흉가 탐방을 하고, 그 건물에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 알아내는 프로그램이다.
- 고스트 맵: 제보 받은 흉가로 찾아가 고스트 디텍터, 고스트 파일러라는 역할로 분담하여 흉가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을 파헤친다. 기본적으로 여러 명이 움직이고 최근에는 무당까지 부르며, 기본적인 흉가 방송보다 훨씬 더 위험한 흉가로 갈 때 이 컨텐츠를 진행한다.
- 항마록: 위험한 손님과 비슷한 프로그램인데, 추가로 귀신을 퇴마(항마)시키는 데 의미를 두고 무당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차이점이라면 위험한 손님의 경우 장소나 터를 중심으로 다룬다면 항마록은 대인전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 고스트 빌리지: 일종의 귀신의 집 컨셉의 컨텐츠이다. 유튜버들을 불러서 귀신의 집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의 컨텐츠이다.
- 당신의 집에 귀신이 산다 (당집귀) (舊 위험한 손님): 자신이 거주하거나 머물고 있는 장소 및 가게, 직장 등에 알 수 없는 지속적인 악몽이나 가위눌림에 일상생활이 어려운 사람들, 이상 현상이나 소리, 알 수 없는 움직임이 느껴지고 몸이 아파지거나 알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 곳에 가서 심령 장비와 무당들의 콜라보로 해결해나가는 프로그램이다. 초창기엔 위험한 손님이라는 명칭을 사용했지만, 이후엔 1편으로 너아미와 비슷한 사연자의 집 설명과 썰, 2편 이후부터 고스트 헌팅의 형식으로 개편시켜 당집귀라는 이름으로 새로 만들었다. 이후로 컨텐츠가 무속방송을 좋아하는 여성시청자 위주로 흥하고 흉가방송이 어려워지면서 사실상 윤시원의 대표이자 메인 컨텐츠였으나 23년 11월부터 2년 간의 진행하던 당집귀 라이브 송출과 메인 캠방을 팬텀하츠 멤버인 여우에게 넘기고 윤시원 본인은 당집귀 가정방문과 현장 컨텐츠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히며 시즌 아웃을 하였다.유튜브 목록
- 너가 가라 미스테리 (너가미): 너만 아는 미스테리 및 관련 장소를 직접 찾아가 촬영하는 컨텐츠. 유튜브 목록
3.3. 너아미[편집]
자세한 내용은 너아미(윤시원 방송 컨텐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4. 윤시원 LOST[편집]
자세한 내용은 윤시원 로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팬텀하츠[편집]
윤시원이 결성한 당집귀 컨텐츠 및 흉가 방송 등을 진행하는 크루로 공포 게임 방송을 하는 멤버들이 영입되는 것으로 보아 컨텐츠의 틀이 넓어지는 것 같다. 당집귀 등의 솔루션을 진행할 때는 모든 멤버가 다 이동하는 것은 아니며, 집의 규모나 상황에 따라서 멤버가 다르게 구성되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폐차장 편은 규모가 넓어 팬텀하츠 인원들 대다수가 출연하였다.
- 진또 - 윤시원과 친분이 있는 무당이다. 당집귀 1편에서 윤시원과 함께 사연자의 영상을 보며 무당의 시선으로 사연자의 집을 점검해 준다. 윤시원 제1 파트너로 무당으로서 같이 동행하는 경우가 많다. 유튜브, 아프리카 TV
- 빨간여우 - 귀신을 볼 수 있는 영안을 가진 일반인이다[7]. 윤시원이 고스트 헌팅을 하기 전 미리 헌팅 하거나 아니면 윤시원이 다른 일정을 가질 때 대타로 투입된다. 영안을 가지다 보니 일반인에 불과한 윤시원보다 귀신의 촉이나 특징들을 더욱 상세히 알려주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자신이 발견한 귀신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서 시청자들에게 같이 보여준다. 물론 같은 일반인인 윤시원도 흉가 짬밥 어디 안 가서 추리 능력은 나쁘지 않지만, 귀신을 직접 보는 여우만의 차별화된 고스트 헌팅 능력 덕분에 윤시원이 자주 데리고 다닌다. 유튜브
- 로브 - 23년 2월부터 정식 멤버로 합류하였다. 컨텐츠는 음악과 공포 라디오. 다른 멤버들과 함께 흉가나 현장을 많이 가고 싶다고 한다.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였으며 대표곡으로는 발자국[8]이 있다. 음악을 하다 보니 소리에 특화가 되어 흉가에 가면 많은 소리를 듣는 편이다. 유튜브
- 구카노 - 팬텀하츠 2기 서바이벌에서 최종 2위로 합격하였다. 헌팅 하는 걸 보면 FM 그 자체로 현상이나 느낌 설명도 곧 잘하고 감도 나쁘지 않다[9]. 당집귀 가정방문, 로스트, 심령스팟 등에 출연 중이다.유튜브
- 무스 - 팬텀하츠 2기 서바이벌에서 최종 3위로 합격하였다. 팬텀스쿼드팀의 리더로 아직 본인의 컨텐츠는 없지만 리더답게 스쿼드팀 멤버들을 도와주며 이끌고 있다. 방송각을 잘 본다고 윤시원의 신뢰가 두터운 편. 당집귀 가정방문, 로스트, 심령스팟 등에 출연 중이다.유튜브
- 귀웅 - 팬텀하츠 2기 서바이벌에서 최종 4위를 하였으나, 회사 관계자 면접을 통하여 추가 합격하였다. 현장 위주로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당집귀 가정방문, 로스트, 심령스팟 등에 출연 중이다.유튜브
- 하모 - 23년 7월 1일부터 정식으로 영입된 게임 비제이다. 아프리카에서 게임 비제이로 활동하고 있었으며, 팬텀하츠 마인크래프트 서버인 팬하월드에서 초창기부터 멤버로 활동하고 있었다.
5. 방송 용어[편집]
5.1. 심령 장비 소개[편집]
- EMF 측정기: 심령 에너지의 세기를 나타내어 나침반처럼 심령체를 찾는 데 쓰이는 장비. 가장 앞장서서 쓰이며 그 뒤로도 장소를 옮길 때마다 쓰이는, 가장 자주 쓰이는 장비이다. EMF는 '전자기장(ElectroMagnetic Field)'이라는 뜻이다. 심령 에너지는 전자기파로 되어 있어서 전자기장을 측정함으로써 심령체를 포착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물론 귀신의 존재는 과학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기 때문에 그 효용성에 어떤 근거도 없는 장비이므로, 재미로 읽고 넘어가면 된다. 또한 당연하게도 사람이 만든 기계에서 나오는 전자기장도 모두 잡아내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현재도 쓰이는 건물이나 도로가에서는 전자기장이 심령체에 의한 것인지, 기계나 전선에 의한 것인지 구별에 신경 써야 한다.
- EVP 녹음기: (들을 때는 + 증폭기) 넓은 대역을 잡아낼 수 있는 녹음기이다. 일반적인 녹음기보다 민감하여 주변 백색소음까지 잡아내고 미세한 소리와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음역대 이상의 소리를 잡아내어 심령체의 목소리를 녹음할 수 있는 장비이다.
- 고스트박스: 라디오 주파수를 계속 스와이프시켜서 흘러나오는 단어들 중 귀신이 말하고 싶은 단어들을 송출해주는 장비이다.
- 플라즈마 측정기: 플라즈마를 감지해 360도 원형으로 달린 막대에 불빛을 보내어 영체 에너지가 있는 방향을 알려주고, 심령 에너지와 가장 유사한 매개체의 전방 지리를 감지하여 위치를 표시하는 장비이다.
- 모션 디텍터: 우리말로는 '움직임 탐지기'이다. 움직이는 형체의 모션을 화면에 보여주는 장비 모션감지 적외선 센서를 투시하여 인간의 형체를 인식하여 모니터에 송출하는 소프트웨어이다. 본체는 서피스 프로인 듯 하다.[10]
- 초음파 감지기 (삼각김밥): 초음파를 통해 주변의 움직이는 것을 감지하여 소리로 나타내는 장비이다.
- 모션 감지 오르골: 전방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작동하는 장비이다. 초음파 대역을 감지하며, 움직임이 감지되면 오르골이 작동하여 착신아리 OST의 멜로디가 울리며 상단부의 흰색 LED가 점등된다.
- 온도감지 센서기 (초코파이): [전자기장+온도+모션 감지+어그로 기능] 후술할 EM 증폭기와 같이 주위의 영가를 불러들이고 온도와 전자기장을 측정하여 5단계의 소리와 조명으로 나타내는 복합적인 장비이다.
- 곰인형 (삼곰이): 전자기장을 감지하여 건드리면 소리나는 장비. EMF처럼 심령 에너지가 있으면 삐 소리가 난다. 특히 이 곰돌이 인형은 어린 영가가 좋아하는 장비이다.
- 고스트볼: 만지거나 공이 움직일 시 센서를 통하여 반짝이는 공.
- EM 증폭기: 전자기장을 증폭시켜 주변 심령체를 불러들이는 장비이다.
- 위자 보드: 가운데에 돌아가는 판이 있고 판 위에는 글자가 적혀 있다. 심령체가 위저 보드에 영향을 주면 판 위의 글자가 있는 위치에 불빛이 켜지고 글자를 조합해서 대화를 하는 장비이다.
- 송출 녹음기: 기존에 쓰던 EVP 녹음기와 차원이 다른 녹음기이다. 스스로 EVP 소리가 들리면 실시간으로 녹음해서 바로 송출해주는 송출 녹음기이다.
- 적외선 카메라: 심령체가 빛을 싫어한다고 판단될 경우 사용한다. 방송에서는 초록색 계열의 빛으로 밝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적외선이기 때문에 사람 눈으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 Hot Spot CCTV: 적외선 불빛으로 소리까지도 녹음된다. 거치해놓고 만약 움직임(온도, 모션)이 보이면 그 때만 녹화되는 장비이다.
- 증폭기: 낮은 주파수를 사람이 들을 수 있는 가청 주파수로 30배 이상 증폭 시킨다. 주로 고스트박스나 EVP 녹음기에 연결해서 소리를 듣는 데에 사용.
- 센서등: 센서등을 설치하고 난 뒤 대기등으로 약간의 파란 불빛이 나오고 모션(동작)이 감지가 되면 불이 더 밝아진다(벌레, 먼지 감지 안 됨).
- 저세상 방울: 초음파 센서로 전방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소리를 내는 장비.
- 차임벨: 원적외선 센서로 전방에 무언가가 감지되면 소리를 내는 장비.
- 시봉순/앨리스: 오르골과 비슷하게 전방의 무언가가 있거나 움직임이 감지되면 인형 머리가 360도 돌아가며 소리를 내는 장비.
- 고스트 튜브: 고스트박스와 비슷하게 귀신이 말하고자 하는 단어나 단서를 들려주는 장비
줄여서 고튜
- 에스티스: 눈을 가리고 고스트박스에 연결된 이어폰을 통해 들리는 단어들을 전달하는 방식의 헌팅 기법으로 꽤나 위험한 방식이라고 한다. 고스트박스를 활용한 헌팅 기법으로 장비는 아니다.
5.2. 고스트 헌터[편집]
고스트헌터(Ghost Hunter)란 귀신을 사냥하는 사냥꾼이라고 해석할 수 있지만, 정확하게는 보물 사냥꾼(Treasure hunter)처럼 귀신을 찾는 사람들을 통칭해서 고스트헌터라고 한다. 동서양에서는 이미 수많은 고스트헌터들이 존재하긴 하지만 한국에는 아직 낯선 단어다
윤시원은 '대한민국 1호 고스트헌터' 라는 명칭을 사용하며, 서양 기반의 장비를 활용한 고스트 헌팅 방법을 활용하여 공포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5.3. 고스트 헌팅[편집]
고스트 헌팅(Ghost Hunting)이란, 유령 사냥을 뜻한다.
고스트 헌터들 역시 유령이 나오는 지역에 대한 연구를 하기도 하지만 유령이 나오는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가 알려지면 먼저 그 지역을 조사하거나 해당 지역에서 중요한 일이 벌어진 날짜, 중요 사건 및 위치에 대한 정보를 모으거나 소문, 전설 및 사람들의 목격담 등을 모으고, 이러한 정보가 모이고 나면 해당 지역을 방문하고 가능하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관점을 바탕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그렇기 때문에 고가의 장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주로 개인적인 활동을 하며 유령이 활동한다고 알려진 지역에 가서 재미있고 무서운 경험을 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그러기에 유령이 출몰한다고 기존에 알려진 지역을 위주로 활동하다 보니 새로운 유령 출몰 지역은 개인적 활동을 위주로 하는 고스트 헌팅에 의해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6. 사건 사고[편집]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6.1. 윤시원 유튜브 채널 해킹 사건[편집]
2020년 6월 15일 새벽 5시 20분쯤에 해킹으로 인해 비트코인[12] 관련 영상이 생방송으로 올라왔다. 5시 50분쯤 실시간을 비공개로 바꾸는 시도를 해도 먹히지가 않았다. 이러한 수법은 다른 유튜버한테도 써먹는 수법이었다. 해킹에 관한 내용은 윤시원이 당일 오후 아프리카TV 및 자신의 회사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알려주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유튜브 채널이 계정 해지 상태가 되어 복구를 위해 항소하는 중이어서 복구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2020년 6월 25일 공지사항(현재는 삭제됨)으로 채널 복구까지 몇 개월 소요될 예정이라는 구글의 답변에 따라, 시청자 분들을 더 이상 기다리게 해드리면 안 될 것 같다고 판단하여 공포라디오, 로스트(심령수사), 먹방, 게임 총 4개의 채널이 개설하여 새롭게 오픈했다가 2개로 줄어들었다. 24일 윤시원 채널이 복구된 후 커뮤니티 공지로 심령수사 컨텐츠는 윤시원 로스트 채널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하며, 나머지 컨텐츠들은 기존 채널에서 운영할 예정이라고 하여 윤시원 로스트 채널을 제외한 나머지 채널들은 사용되지 않거나 삭제될 것으로 보인다. 게임 채널의 경우는 아프리카 생라이브로 진행한 캠방에서 게임플레이 영상의 무편집본이 업로드되며, 본채널에는 편집본이 업로드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2020년 7월 24일 본 채널이 복구되었다.
7. 여담[편집]
- 타고 다니는 자동차는 3세대 올 뉴 카니발로 추정된다.[13] 애칭은 카봉이[14]로
스쿠비 두 시리즈의 미스터리 머신흉가로 이동할 때 애용하며, 뒷좌석과 트렁크는 심령 장비들을 가득 태우고 다닌다. 이 카봉이 주변에서 고스트 헌팅을 시도한 적도 있는데, 심령 장비들이 잘 반응해서 윤시원이 소금 뿌리고 난리 친 적도 있다.
- 진또의 개인 채널에서 자신의 개인 채널과 윤시원 채널에서 활동하며 촬영한 영상들의 비하인드 사연을 다루고 있는데, 본편 영상을 보여주며 촬영 당시의 상황과 사연을 설명해줘서 상기 영상들을 더욱 재밌게 볼 수 있게 해주니 관심이 있다면 한 번 확인해보자. #
- 최근에는 고스트 박스로 귀신들에게 헌터 나부랭이라고
많은 사랑을욕을 먹고있다.
- 흡연자이다.
- 23년에 영화 제작을 사유로 텀블벅 펀딩을 통해 약 1억 6000만원을 후원 받았다. [17]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2 14:04:39에 나무위키 윤시원(인터넷 방송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영상 1, 영상 2 참조.[2] 아프리카TV 프로필 참고.[3] #[A] 2023년 11월 30일 기준[4] 사실 좋게 얘기해서 정리하는 방법 외에는 달리 방도가 딱히 없고 오히려 해당 건물이나 토지의 실소유주 허락을 전혀 받지 않고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불법 침입 문제가 더 큰 편이다.[5] 고스트 박스의 경우는 랜덤하게 라디오 주파수를 바꾸는건데, 이를 듣고싶은대로 들어서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라는 비판이 있다. 그리고 Electromagnetic Field (EMF) 측정기의 경우 도대체 귀신과 전자기장의 연관성이 무엇이냐는 질문도 가능하다. 모션 센서의 경우 원래 사람이 아닌 물체를 인식하는 경우가 워낙 많은 기기라, 이걸로 아직까지 귀신을 잡는거는 질린다는 반응도 있다. 실제로 2010년대 초반에 Xbox 360의 키네틱 센서가 대중화되면서 귀신떡밥이 생긴적이 있지만, 나중에 개발된 더 정교한 모션 캡쳐 장치는 물체를 사람으로 인식하는 빈도가 훨씬 줄어들어서 기술 부족으로 인한 단순 오류로 치부된지 오래다.[6] 그러나 최근에는 흉가 방송을 잘 하지 않는다. 흉가여도 엄연히 주인이 있는 사유지이기 때문에 사유지 불법 침입으로 신고를 당하기 때문. [7] 귀신은 본다는 이유로 무당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일반인이다.[8] 발자국[9] 성장하면 윤시원의 가장 큰 라이벌이 될 거라는 이야기가 있다[10] 시청자들이 눈에 안 보이는 심령체를 시각적으로 가장 확실하게 보여주는 장비다 보니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초창기엔 노트북 형태로 들고 다녀서 무게 문제 때문에 사용빈도가 낮았지만, 최근엔 서피스로 변경하여 경량화된지라 자주 사용한다.[11] 윤시원 본인도 당부하는 게 스노우는 그저 참고용이고, 다른 기계들은 몰라도 이걸로 얼굴이 찍힌다고 해서 반드시 귀신이 있는 게 아니라 환경적인 영향을 받아서 사람 얼굴 형태로 모양이 잡힌다거나 해도 반응이 찍히니 무조건 맹신하지는 말기를 당부하였다.[12] 유튜브 규정에 위반되는 영상(생방송)이다.[13] 다만 개인 직계 명의 차량은 E클래스 9세대 모델로 추정되는 차량을 별도로 보유 중이다.[14] 참고로 진또의 차는 또봉이, 여우의 차는 여봉이(현재는 차가 바뀌어 뀨봉이).[15] 일반적인 교회가 아닌 사이비에 가까워 보였다. 해당 건물 지하에 있던 시스템은 권영구 목사의 저서 '목자예비학교'에 서술된 그것과 일치하는것으로 보아, 권영구 목사가 창립한 십자가 선교센터의 건물이었을 가능성이 높다.[16] 천주교보다는 개신교일 확률이 높다.[17] 영화 제작을 진행하던 중 대형 배급사가 투자와 제작에 참여하게 되면서 배우 캐스팅, 시놉시스 등 전면 수정에 들어가게 되어 제작 일정이 밀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