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설화(변신 아니면 죽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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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변신 아니면 죽음 뿐의 히로인. 현직 마법소녀 중 한 명으로 한재중의 전 여친이다.
2. 성격[편집]
3. 작중 행적[편집]
3.1. 원작[편집]
원작에선 본격적인 피폐 전개가 된 시작점으로, 한재중이 자살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정신이 불안정해지며 제대로 힘을 내지 못해 괴인과의 싸움 도중 사망하면서 작중 최초로 사망한 마법소녀가 되었다.[2]
3.2. 본편[편집]
선천적인 심장병과 언론의 압박[3] 을 극복한 뒤 한재중과 연인관계가 되었지만, 어느 날 그가 있던 장소에서 테러가 터지자 남친을 구하는걸 우선시했단 이유로 언론과 여론이 집단으로 불타는 일이 생긴 뒤 그녀를 걱정한 한재중이 모든 죄를 자신이 뒤집어 쓰고 떠나면서 사실상 이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잊지 못하고 있으며, 그와 연인이던 시절 만든 계좌에 매달 거액의 돈을 꾸준히 송금시켜주고 있었다.
4. 능력[편집]
4.1. 변신[편집]
무기는 세검이며 능력은 빙결. 주로 아이스 스케이트처럼 바닥을 얼려 기동력에서 우위를 점한 뒤 정면돌파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이런 전투법은 그와 연인이던 고등학생 시절 그와 이야기하며 정한 것으로, 얼음 바닥에 익숙해지기 위해 그와 같이 아이스링크장도 자주 들렸었다.
- '필살기
- 설화일로(雪花一路)
- 환영상검(幻影霜劍): 환영과 얼음 마법을 사용해 빠르게 적을 연속으로 베어버린다.
- 비익연곡(比翼連哭)
- 환영상검(幻影霜劍): 환영과 얼음 마법을 사용해 빠르게 적을 연속으로 베어버린다.
- 비익연곡(比翼連哭)
4.2. [OVER THE HORIZON][편집]
자신만의 마음을 각성한 윤설화의 초신성 변신형태. 사상지평이라는 명칭에 맞게 블랙홀의 흑점을 다루는 능력을 얻게 되었다. 신성을 뛰어넘은 경지 답게 스펙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으며, 은하의 짐승인 사자자리의 괴인을 단 한방에 격침시켰다.별빛을 받들어... 아니.
빛을 뛰어 넘어, 너를 쓰러뜨리겠다.
또다른 능력으로 시간정지가 있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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