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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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
2. 가사


1. 개요[편집]






육군군가. . 중화민국 육군의 군가.

중화민국 육군을 대표하는 군가로 해군군가, 공군군가와함께 국가행사에서 자주 연주되는 곡이다.
대륙시절에 작곡된 해군군가공군군가와는 다르게 국부천대 이후 작곡되어 가사에 부흥중화(復興中華) 같은 대륙수복을 암시하는 내용이 있는 것이 특징.

중화민국 해군과 공군이 대륙시절부터 각각 해군군가와 공군군가를 작곡하여 자신들을 상징하는 군가로 사용했던 것과는 달리 육군은 황포군관학교시절부터 사용했던 육사의 교가를 그대로 사용하였다.
이후 중화민국이 대만으로 정부를 옮긴 뒤인 1956년에 장제스의 지시에 따라 육군의 독자적인 특성을 고려한 군가제작에 착수하였고 수년간의 선발 끝에 1967년 중화민국 육군군가를 공포했다.

작사:허즈하오(何志浩)[1]
작곡:판셰화(樊燮華)[2]


2. 가사[편집]



風雲起 山河動

Fēngyún qǐ shānhé dòng

풍운이 일어나고 산하가 움직이네

黃埔建軍聲勢雄

Huángpǔ jiànjūn shēngshì xióng

황포 건군의 기세 드높고

革命壯士矢精忠

Gémìng zhuàngshì shǐ jīngzhōng

혁명 장사는 충성 다하네

金戈鐵馬 百戰沙場

Jīngē tiěmǎ bǎizhàn shāchǎng

금과철마로 전장에서 싸우며

安內攘外作先鋒

ānnèirǎngwài zuò xiānfēng

안내와 양외의 선봉이 되자

縱橫掃蕩 復興中華

zònghéng sǎodàng fùxīng zhōnghuá

거침없이 적을 소탕하여 중화를 부흥하리

所向無敵立大功

suǒxiàngwúdí lì dàgōng

우리 적수 있으랴, [3]

큰 공을 세우자!

旌旗耀 金鼓響

Jīngqí yào jīngǔ xiǎng

깃발이 휘날리고 금고가 울리네

龍騰虎躍軍威壯

Lóngténghǔyuè jūn wēi zhuàng

용과 범이 날뛰듯 군대 위세 웅장하고

忠誠精實風紀揚

Zhōngchéng jīngshí fēngjì yáng

충성스럽고 정묘하여 군율을 떨치네

機動攻勢 勇敢沈著

Jīdòng gōngshì yǒnggǎn shěnzhuó

용감하고 침착하게 기동과 공세를 하고

奇襲主動智謀廣

Qíxí zhǔdòng zhìmóu guǎng

기습은 주동적으로 지모는 드넓게 하자

肝膽相照 團結自強

Gāndǎnxiāngzhào tuánjié zìqiáng

간담상조로 진실하게 단결하고 자강하리

殲滅敵寇 凱歌唱

Jiānmiè díkòu kǎi gēchàng

적군을 섬멸하고, 개선가를 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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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05~2007 저장성출신이며 황포군관학교를 나왔다. 대만에서 육군 중장으로 예편하였다.[2] ?~1956 작곡가 ,작사가 육군대령(상교)이었으며 대만 충렬사에 안장되었다.[3] 한국 육군가 가사 중 “대한육군 진격에 적이 있느냐”와 같은 의미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