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품정리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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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유품을 정리해 유족에게 전달하거나 폐기하는 직업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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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무연고자, 범죄 피해자, 자살 현장을 담당한다.

사람이 사망한 현장을 처리한다는 측면에서 특수청소업체와 맞닿아 있다.

한국에서는 고독사가 대두된 2010년대 이후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유품정리사를 다룬 작품으로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