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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The First Mind
씨야의 데뷔 앨범 1집인
The First Mind의 일곱 번째 수록곡이다. 2년 후인
2008년 영화
숙명의 OST로 수록되었다.
〈여인의 향기〉 |
남규리//Blue 김연지//Red 이보람//Green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내맘 곳곳에 박혀있는 너를 다 빼낼까 얼마나 더 울어야 눈물에 섞여 너의 기억이 흘러갈까 내 가슴속을 쓸고 또 닦아내도 또 다시와 어지르는 너 허락도 없이 나의 마음을 가져간 죄 너를 용서치 못해 보내지 못해 영원히 그 댓가로 내 안에 살아야해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을 사랑한 죄 나도 갚고 있잖아 아파하잖아 죽도록 한 사람만 너를 그리워하면서 사랑이란건 그런가봐 항상 더 사랑한 사람이 죄인인건 가봐 이 세상 가장 나쁜 그리움이란 벌을 받아야만 하니까 내 가슴속을 여미고 또 여며도 또 다시와 흐트리는 너 허락도 없이 나의 마음을 가져간 죄 너를 용서치 못해 보내지 못해 영원히 그 댓가로 내 안에 살아야해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을 사랑한 죄 나도 갚고 있잖아 아파하잖아 죽도록 한 사람만 너를 그리워하면서 내 맘 속에 또 네가 왔나봐 눈물이 또 흐르는 걸 보면 너를 원하고 사랑한다는 그 이유로 매일 아프게 산데도 나의 가슴은 영원히 너를 놓친 못해 너를 지워버리면 잊어버리면 그때는 지금보다 더 큰 죄가 될테니까 나를 살게한 너니까 |
2008년 송승헌 주연의 영화
숙명에 수록되었다.
씨야는 본 OST 앨범에서 4곡으로 가장 많은 노래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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