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71호

덤프버전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71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271
}}}
파일:민바르.jpg
▲ 방화로 소실된 민바르의 1930년대 모습
일자
1969년 9월 15일
주제
아랍-이스라엘 분쟁
결과
찬성 11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비상임이사국










1. 개요
2. 내용
3. 투표 결과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1969년 9월 15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271호 결의안.

2. 내용[편집]


1969년 8월 21일,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호주인 기독교 근본 주의자가 알 아크사 모스크방화를 저질렀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12세기에 만들어진 민바르[1]가 소실되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방화로 인한 피해에 유감을 표했고 이전의 결의안을 따르지 않은 이스라엘을 비판했다.

3. 투표 결과[편집]


찬성
반대
기권
불참
11
0
4
0
콜롬비아, 핀란드, 파라과이, 미국이 기권했다.

4. 외부 링크[편집]



5. 둘러보기[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0 14:21:41에 나무위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71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모스크에 설치되는 설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