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리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 2021년 명성황후 25주년 공연에서 앙상블로 데뷔했다. 이후 프랑켄슈타인 사연에서 앙상블로 참여한 이후, 데뷔 1년차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2022년 웃는 남자 삼연에서 데아 역을 연기해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후에는 중소극장 중심으로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있다.
2. 출연작[편집]
2.1. 뮤지컬[편집]
2.2. 연극[편집]
2.3. 드라마[편집]
2.4. 기타[편집]
3.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4. 여담[편집]
- 별명은 솔이다. 솔+배역[6] 으로 불린다.
- 뮤지컬 <웃는 남자> 삼연 캐스팅 직후, 같은 해에 공연했던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사연 앙상블 출신이라는 점이 알려지며 큰 기대를 받고 있다. 프랑켄슈타인 1막의 넘버 "외로운 소년 이야기"에서 "으악 이게 뭐야 / 마님의 시체가 돌아왔어 / 시체가 걸어 다니나 봐 / 마녀다 이건 마녀의 짓이야" 대사를 하는 시녀 역을 맡았다. 프랑켄슈타인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의 트윗
- 2023년 1월 30일 진행된 대한민국 뮤지컬 페스티벌- Acoustic Stage Happy Mu:year!에서 <프랑켄슈타인>의 넘버 혼잣말을 불렀다. 불과 1년 전까지는 앙상블로 소대에서 항상 언니들[7] 이 부른 혼잣말을 들으며 나는 언제쯤 무대에서 부르게 될까 생각 했는데 그 순간이 생각보다 빨리 돌아왔다며 소감을 밝혔다.
- 연정의 동기로, 서로 친하다고 한다.
- 고등학교 2학년 때 입시를 준비하며 뮤지컬을 시작했다고 한다.
- 배우 본인의 왼쪽 얼굴을 더 자신있어 하는 편이다.[8]
- 뮤지컬 배우 조정은을 좋아한다고 한다.#
- MBTI는 INFJ
- 반려견 핑구를 키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2 01:09:26에 나무위키 유소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2021년 1월 19일[2] 공식 팬카페 ‘마음의 소리’[3] 제 15회 DIMF 창작지원작[4] 코로나19의 여파로 조기폐막하였다.[5] 시즌 1 엔딩 곡인 'Panorama' 에 가사를 붙여 노래를 불렀다.[6] 솔데아, 솔조안 등[7] 사연 줄리아 역의 해나, 이봄소리[8] 루드윅 커튼콜을 찍을 수 있는 날이면 공연 시작 전 안내멘트에서 본인은 왼쪽 얼굴이 더 자신있으니 예쁘게 찍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