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트 소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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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でも、おいしい。

언제나 맛있게.

Always Deliciously.

• 타이틀 & 어트랙트 데모

유비트 시리즈의 5번째 작품.

사운드 디렉터는 숏쵸와 이즈미 무츠히코가 동시에 담당했다.

제목의 saucer는 받침 접시라는 뜻으로, 이번 테마 컬러는 무지개이다.[2]

1년 5개월 동안 가동된 유비트 시리즈의 장수작 중 하나다.[3]

2. 발매 전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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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유비트 소서/발매 전 정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발매 후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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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케 테스트때 도입된 유비트 터미널의 경우, 정식 발매 땐 도입되지 않았다.

• 유비트 코피어스 어펜드의 해금 곡들을 직접 플레이 하지 않았어도 e-AMUSEMENT GATE에서 해금을 했다면 소서에서도 해금이 되어 있다.

• 전작의 모든 칭호가 삭제되고 조건에 맞게 새로 칭호를 준다. 이 때문에 처음 소서로 데이터를 인계한 유저는 많은 음식을 얻을 수 있다.

• 전작까지 풀콤보 이펙트인 'FULL COMBO' 텍스트 표기가 리절트 전에 나타났던 것과 달리, 이번 버전에서는 리절트 화면에 포함되어 먼저 텍스트가 표기된 뒤 랭크가 나온다. 대신 또 다른 이펙트가 추가되었는데, 마지막 노트를 처리하는 순간 화면이 아래에서 위로 번쩍하고 빛난다. 엑설런트의 경우에는 양 옆에서 중앙으로 빛난다.

• 한 작품만에 엑설런트시 나오던 전용 BGM이 사라졌다.

• 코인을 넣지 않은 상태(데모 플레이)시에는 항상 16번 패널이 활성화가 되어있다. 패널을 누르면 카드확인 및 코인투입 메뉴가 나오면서 시작된다. 또한 아직 동전 미투입 상태에서 스텐다드 모드 및 박스모드를 선택을 하게되면 코인투입을 하라는 메시지가 나오는데 동전을 투입하는 순간 즉시 시작이 된다.[4]
  이전 코피어스에서는 코인을 투입 후 16번째 확인패널을 눌러서 진행을 해야했다.
  물론 예전처럼 바로 카드를 찍어도 무방.

• 랜덤 매칭, 로컬 매칭을 통해 본인에게 없는 전도 가능한 곡을 플레이할 때, 튠을 시작하기 전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시점에서, 무지갯빛이 곡이름과 작곡가 사이의 틈으로 오른쪽에서 앨범 자켓으로 들어가는 이펙트가 발생한다.

• 곡을 전도해 줄 경우 결과화면 상대방 쪽에서 전도 감사합니다 메시지가 나오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 어치브먼트 푸드로 획득하는 보너스 요소가 아주 제한적이다.[5]
  코피어스에서는 칭호 획득시에 몇몇의 보너스 포인트(다른 난이도로 매칭승리 및 모든 튠을 신기록 및 풀콤보)는 매번 받을 수 있었는데, 소서에서는 칭호획득을 한번 달성하면 더 이상 같은 조건의 보너스 포인트는 없다.즉, 전곡순회와 점수랭작, 특수조건을 달성하면 사실상 추가 보너스 요소는 거의 없는 셈. 남는건 그룹플레이 보너스, 대회참가 보수 뿐이다. 대회의 경우 1일 5대회까지 참가 가능하며, 참가만 해도 보수로 작은 사이즈 식재를 얻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유비트 위키의 관련내용(일본어 주의)을 참고할 것.

• 홈페이지가 개편되어 베이직 코스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 닉네임 변경[6]
  1회 변경 후 10회 플레이 시 재변경 가능.
  , 칭호 조합, 플레이 데이터 30곡까지 확인 가능[7]
  전작까지는 5곡 까지 볼 수 있었고, 베이직 코스를 가지고 있어야 30곡까지 볼 수 있었다.
  , 대회 개최 등 많은 기능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홈페이지에서 칭호 획득의 진행 상황을 볼수있다. 특히 이번 작에는 각 레벨의 평균 점수를 일정량 넘기면 칭호를 주며, 특수한 칭호 조건의 경우 물음표 처리가 되어있다.

• 홈페이지에서 매일 1개의 칭호를 얻어갈 수 있다. 0시에 갱신되지는 않으며, 점검 시간이 끝나면 새로 받을 수 있다.

• 유비트 코피어스와 유비트 코피어스 어펜드의 그룹협동 플레이 유빙고가 음식을 배달하는 컨셉인 배달 de saucer로 바뀌었다. 풀콤보 할당량을 채울수록 달성속도가 빨라진다.

• 소서 발매 전 기판이 바뀐다는 루머가 있었고, 실제로 기판이 변경되었다. 저장매체도 HDD에서 SSD로 변경.[8]
  beatmania IIDX 20 tricoro도 저장매체를 HDD에서 SSD로 변경했다.
  그리고 RCA 오디오 단자 한 세트가 비활성화 되었기에[9]
  실제 기판 확인 결과 RCA 단자가 두 세트는 달려있으나 한개는 기기 스피커랑 연결되어 있고 한개는 아무것도 연결되어 있지 않다. 기기 스피커가 연결되는 RCA 단자는 작동이 되지만 나머지 한개의 RCA 단자에 케이블을 연결해도 사운드가 나오지 않는 걸 보면 비활성화 된 것으로 추정됨.
  여기를 통해 이어폰을 연결하던 오락실에서는 기존 스피커용 RCA 단자에 Y자 젠더를 사용하거나 오디오 단자[10]
  USB 단자/DVI 단자/랜케이블 단자가 위치해있는 곳
  를 이용해 연결해야 사용이 가능하다.

3.1. 타 기종 이식곡, 업데이트 관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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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미 공식 유비트 스태프 블로그에 따르면 발매 후 월 1회정도의 페이스로 온라인 업데이트를 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리플렉 비트 라임라이트와 마찬가지로 리퀘스트에 따른 이식곡이나 라이센스 곡 업데이트도 검토중인 모양. 3월 30일부터 시작되는 로케이션 테스트도 이식곡 중심의 수록곡이다.
• 악곡 교체는 라이센스, 오리지널 신곡, 이식곡 등을 매월 정기적으로 15 ~ 20곡정도 교체하며, 재수록 신청은 e-AMUSEMENT GATE에서 받을 예정.
• 매달마다 시행되는 업데이트와 e-AMUSEMENT Participation의 도입 덕분에 어펜드 발매를 안할 예정. 덕분에 유일하게 어펜드 발매가 되지 않아서 여러 불이익을 받았던 한국 유저들에겐 희소식. 다만, 당시 타 BEMANI 시리즈 중에서 정발되지 않은 것들이 있었기 때문에 링클 링크와 같은 연동 이벤트가 벌어진다면 속수무책이었고, 이후 우려대로 beatmania IIDX 20 tricoro와 팝픈 뮤직과의 연동[11]
  당시 국내에 정발되지 않은 팝픈 뮤직을 플레이해야 충족할 수 있는 조건이 있는 만큼 이 연동 이벤트는 국내에서만 해서 해금하기에는 상당한 코인을 부어야 했었다.
  이 이루어졌다. 다행히 beatmania IIDX는 2013년 6월 24일에, 팝픈뮤직의 경우 동년 8월 30일에 정발되어 한국 유저들은 고통에서 해방되었다.

• 2014년 2월 1일부터 3월 2일까지 로컬매칭 및 온라인 매칭이 불가능하다. JAEPO 2014 현장에서 차기작 정보를 공개. 3월 상순에 대형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고 공지했으며, 이는 3월 3일의 유비트 소서 풀필 공개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 유비트 소서 풀필이 일본에 업데이트 된 이후, 풀필 업데이트 이후 수록된 악곡이 풀콤보 챌린지가 될 경우 기존 버전에서는 당일 풀콤보 챌린지가 나오지 않는다.

3.2. 늦어진 한국 발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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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발매가 이번작에서 일본 발매 후 2개월이나 밀리는 사태가 일어났다.
게임물등급위원회의 심의가 통과되어야 게임 발매가 가능한 한국의 특성상 발매는 심의 통과 이후 진행되는데, 거의 6달만에 발매된 유비트를 제외한 타 시리즈의 업그레이드가 길어봐야 20일 정도밖에 차이가 안났던 전작들에 비해 이번에는 꽤 오랫동안 심의가 통과되지 않았다.[12] 두가지 설이 있는데 첫번째는 발매 초기에 존재했던 이 곡의 가사가 일본의 군국주의와 관련되었다는 의혹과 자켓이 욱일기모양과 비슷해서 논란이 되었다는 점 때문에 심의를 못냈다는 것[13], 두번째는 KAC 2012의 유비트 한국예선이 코피어스로 치뤄졌다는점 때문에 도중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했다는 점이다. 아무튼 발매가 늦어진 탓에 플레이해보지도 못하고 교체되는 곡[14]이 생긴 것은 물론이고, KAC 2012 결선 역시 소서로 진행되는데다 소서 신곡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한국 유저들이 소서곡을 연습할 기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 또한 문제가 되었다.

참고

다행히 여러 걱정들을 깨고 2012년 11월 16일 국내 발매가 확정되었다. 일단 2012년 11월 14일자로 심의는 통과되었고, 오락실마다 포스터가 배부되는등 예약이 되고있는 추세이다. 다행히도 2012년 12월 1일 교체곡을 교체되기 전에 마지막으로 해볼 수 있게 된 셈. 일단 일정이 늦어졌기 때문에 유니아나 측에서는 유비트 소서 11월 발매와 관련하여 유비트 코피어스의 e-AMUSEMENT 서비스를 11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타국의 서비스 기간이 일본의 기간보다 길어진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상황.

3.3. 과금제 도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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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한 대로 이번작부터 사운드 볼텍스 부스처럼 e-AMUSEMENT Participation으로 발매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e-AMUSEMENT Participation를 참고.

4. 시스템 변경점 및 신요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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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LL COMBO CHALLENGE

• 박스 모드 개편

박스 모드도 여전히 존재하지만 전작과는 다르게 포인트 3.0배 10개 선택이 아닌 풀콤보 챌린지가 20개로 늘어난다. 전도곡을 플레이하면 해금되는 것은 전작과 동일.

• 지금만 악곡을 제외한 모든 오리지널 곡은 해금 곡이 되었다.
  • '기존 코인 플레이시에 제공했던 Snow Goose, 천국과 지옥, 윌리엄 텔 서곡 오리지널곡들마저도 노카드 플레이가 불가능해졌다.
  • 네트워크가 끊겼을때의 코인 플레이시에는 스텝 추천곡만 선곡이 가능하다. 플레이 가능한 곡이 10곡 내외로 굉장히 적어지는데, 이게 또 고정되는게 아니고 로테이션으로 매달마다 교체된다. 그리고 곡이 끝나면 비스트로 소서에서는 냉장고만 덩그러니 나온다.
  • e-AMUSEMENT 카드 생성 해금곡이 사라졌다. 즉, 소서부터 시작한 유저는 라이센스 곡밖에 없기 때문에 모든 오리지널곡을 bistro saucer나 전도로 해금해야하는 셈이었지만, 히나비타의 악곡들을 시작으로 기본 해금된 코나미 오리지널 악곡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4.1. 악곡 해금 시스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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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bistro sauc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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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트 소서의 메인 해금 시스템으로, 게임을 플레이하여 재료를 획득해 요리를 만들어서 악곡을 얻을 수 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PASELI를 사용하게 되면, 해당 크레딧 한정으로 각 요리에 특화된 셰프로 교체할 수 있으며 당연히 획득하는 만족도가 상승한다. 게다가 홈페이지에서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플레이 가격 및 환율을 생각해보면 적어도 한국에서는 낮은 능력의 요리사는 고용할 돈으로 코인을 붓는게 낫다.

4.1.2. 지금만 악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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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만 악곡(いまだけ楽曲)이라는 새로운 해금 시스템이 추가. 기간 한정으로 전달하며 기간 내에 곡을 1번 플레이하는 것으로 바로 해금되며, 기간 종료 후에는 전도나 bistro saucer 구곡 해금으로 해금 가능하다.

4.2. 교체곡 정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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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트 시리즈 역사상 최악의 정책.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5.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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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긍정적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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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곡 및 이식곡 추가

소서에서 신곡들이 대거 등장했으며 이식곡도 초대작 이후 드디어 나오면서 왜 인기있는 다른 기종의 곡들이 나오지 않냐는 불만을 해소했다. 비스트로 소서나 지금만악곡 초반 때는 양질의 곡과 이식곡들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왔다. 하지만 신곡이 지나치게 추가되어 비판을 받았는데 부정적 평가에서 후술.

• 이벤트 연동으로 인한 컨텐츠 증가

이전까지 어펜드나 기타드럼 여름축제 연동밖에 없었지만 소서에서는 전 기종 이벤트인 사립 BEMANI 학원과 열투! BEMANI 스타디움은 물론, 다른 기종 연동 이벤트를 추가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했다. 문제는 금전적 문제. 이것도 후술한다.

• 해금 시스템 개선

해금 시스템도 개선했는데, 여러 문제가 많았던 코피어스[18] 코피어스와 달리 상대적으로 구곡 해금을 원만하게 할 수 있었으며, 신곡 해금도 상대적으로 완화되었다.[19]

5.2. 부정적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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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치게 많아진 곡과 퀄리티 문제

적절한 곡 추가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비스트로가 끝날 기미가 안 보이자 곡이 지나치게 많아졌다는 비판도 생겼다. 코피어스 어펜드까지의 오리지널곡이 100곡인데, 소서에서만 180여곡이나 된다. 한 시리즈에서 나온 곡 수가 앞의 네 시리즈의 곡 수를 다 합쳐도 더 많은 건 사실 정상적인 건 아니다. 곡이 진행되면서 곡 퀄리티 문제도 자연스레 따라왔다.[20]

• 10레벨 곡 및 난이도 인플레

오리지널곡이 10레벨 곡이 대량으로 양산되고[21] 덩달아 난이도 인플레가 소서부터 급격히 일어나버렸다.[22] 소서 전까지만 해도 Evans와 에어레이드의 양대산맥 체제 밑에 FLOWER, DOUBLE IMPACT 같은 상위곡들이 있었는데 소서에서 갑자기 OVERHEAT -Type J-, Confiserie, Stand Alone Beat Masta같은 최상급 곡은 물론 Beastie Starter, Thor's Hammer, IX등의 상위권 곡들도 대거 나왔다. 노트 수도 마찬가지. 2017년 4월 기준으로 나온 노트수 1000개 이상 곡들이 전부 소서부터 나온 곡이다!

• 연동 이벤트의 비용 문제

위에서 말한 연동 이벤트는 트리플 저니[23]를 제외하면 해금 비용이 적지 않았기 때문에[24] 해금에 상당한 돈이 깨졌다. 여러 기종을 같이 하면 그나마 낫겠으나 한 우물만 파는 유저는 죽을맛. 하지만 사실 이건 유비트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콘마이를 까야 한다.

• 시행하지 말았어야 할 교체곡 정책

맛스루의 최악의 병크이자 소서가 욕먹는 이유의 8할. 위의 단점들은 그나마 곡 수 증가라는 장점과 연결지어 변명할 수 있지만 이 정책은 그냥 실드가 불가능하다. 소서 가동 중에 오리지널 곡들이 삭제된다는 충격적인 정책으로, 기껏 해금한 구곡을 못 하게 되면 무슨 소용이 있냐며 까이고, 게다가 삭제되는 곡 수도 많은 편인데다 인기곡들까지 다 갈리는 바람에 또 까이고 심지어는 신곡까지도 플레이를 못하게 만들어버리니... 이 덕분에 맛스루는 엄청난 욕을 먹었고, 풀필에서 이 정책은 삭제되었다.

5.3.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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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해금 시스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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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해금시스템인 Copious Travel의 여러가지 시도가 결국엔 혹평으로 이어졌기 때문에 상당한 개량이 이루어졌으며, 유비트 소서의 해금 시스템인 bistro saucer(참고 링크)가 그런 점들을 반영했다는 것이 눈에 띄였다.

일단 구곡해금과 신곡해금이 다시 통합되었다. 구곡 해금은 유비트 니트의 인디고 셔츠처럼 직접 해금할 수 있도록 변경이 되었는데, 유비트 니트때처럼 단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랜덤으로 변경되었다. 물론 해금요소를 바꾸기 위해선 파세리가 들어가긴 하지만, 그래도 무작정 전도만 걸리길 바라야했던 유비트 코피어스시절에 비하면 굉장히 편하게 해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거기에 유비트 코피어스에서 컨셉 자체는 호평을 받았던 전도해금 또한 유지, 그 덕분에 굳이 음식을 주지 않아도 편하게 전도받아서 해금해도 되고, 로컬매칭이 불가능하다면 그냥 일반적으로 해금해도 문제가 없도록 바뀌었다.

그리고 신곡해금도 필요 포인트 증가의 원흉인 난이도별 해금제도에서 다시 하나만 해금하는 방식으로 바꾼것은 물론이고[25], 해금 시스템도 기존의 포인트 적립형을 떠나 음식을 손님에게 대접하는 시스템으로 변경, 거기에 매번 업데이트된다는 특성상 리플렉 비트 라임라이트때와 마찬가지로 시즌 전곡해금을 요구하는 양이 상당히 많이 줄어들었다(링크)[26]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면 기존에 해금이 덜 된 유저라도 bistro saucer의 구곡해금과 동등하게 처리되어 전도도 가능하고 해금을 더 빨리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또 신곡 중 한번만 플레이 해도 곡이 해금되는 코피어스의 챌린지곡 시스템을 계승해서 지금만 악곡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해 단 한 번만 플레이 하고도 신곡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 것도 큰 호평을 얻고 있다. 하지만 시즌3부터 삭제곡 부활로 지금만 악곡을 일부 때우고 있는데 이 경우는 기존에 해온 유저들은 그다지 이득이 없는 반면 신규유저 입장에서는 신곡이든 부활곡이든 우선 미해금 상태이고, 일부 기존 유저들도 전작때 해금못한 삭제곡들이 몇 개 존재할 수도 있고, 더 중요한건 전작에서는 모든 구곡들을 랜덤매칭, 로컬매칭 그리고 운에만 의지했기 때문에 문제 삼는 분위기는 별로 없었다.

반면 요구 코인양이 대폭 줄긴 했지만 음식을 적절한 인물한테 주면 해금속도가 빨라지고 상극인 인물한테 주면 느려진다는 점이 문제가 된다. 즉 구작과는 다르게 내가 좋아하는 곡을 먼저 해금하면 불이익이 생길 수 있다는 것. 또 어떤 재료로 음식이 만들어지는지, 캐릭터가 무슨 음식을 좋아하는지도 방대하고 복잡해서 난이도가 결코 낮지 않다는 의견도 있었다.[27] 하지만 속도의 차이가 있을 뿐 결국 코인러쉬로 100%를 채우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고 이러한 체계가 나름대로 참신하다보니 이 점도 문제 삼지 않는 유저들 역시 많았다.

또 그 시즌에 해당되는 신곡이 시즌 종료 후 유예 기간 없이 바로 다음 시즌에 구곡으로 바뀌고 쉽게 해금이 가능해지다보니 이럴거면 한 달 기다려서 매칭한 다음에 전도받지 왜 굳이 돈을 많이 쓰면서 해금을 해야하냐는 반응도 있었다. 하지만 구곡해금을 완료한 유저들은 현재 시즌곡밖에 해금할 곡이 없고 시즌별 신곡 전곡해금은 전작들에 비하면 코인이 많이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자주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게임을 하다 보면 해금이 전부 완료되는 경우가 많아서 괜찮다는 반론도 있다.

즉 bistro saucer의 경우 비정상적으로 과도한 해금비용을 대폭 줄였다는 것에 의의를 둘 수 있다. 실제로도 방식이 좋았던 덕분이었는지 시리즈가 종료된 이후에도 유저들 사이에서 좋은 사례로 종종 언급되고 유비트 큐벨에서도 이벤트로 복각하기도 했다. 물론 비스트로 소서 시즌11의 전곡 해금이 단 4곡 뿐인데도 수많은 돈이 드는 탓에 까였긴 했지만, 얼마 뒤에 차기작이 발매되면서 유야무야 넘어갔다.

다만 연동 해금의 경우 많은 비용이 들었던 탓에 초반에도 호불호가 갈렸고 후술할 신곡 퀄리티 하락과 맞물려 후반에는 굉장히 까였다. 다른 게임을 하지 않는 유저들이 해금을 위해 억지로 게임을 해야 하는 문제도 있었고 방식도 단순 코인 러쉬에 양산된 신곡들도 많았다 보니 반응이 좋을 수가 없었다. 물론 한국에서는 이 시기에 BEMANI 게임들이 대부분 정발되면서 신기하다며 좋아하는 유저들도 있긴 했다.

5.3.2. 수록곡 관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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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1. 신곡의 대폭증가와 이식곡 수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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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계속 지적되어오던 코나미 오리지널 신곡이 없다는 의견이 계속 들여왔는지 몰라도 소서의 신곡을 전작들에 비해 코나미 오리지널 곡의 숫자를 대폭 늘려놓았다. 아래에 정리된 시즌별 곡 숫자로 보면 한번에 이해가 쉬울것이다.

• 시즌 1 - 15곡(비스트로 해금곡 10곡, 지금만 해금곡 5곡)
• 시즌 2 - 10곡(비스트로 해금곡 6곡, 지금만 악곡 4곡)
• 시즌 3 - 11곡(비스트로 해금곡 6곡, 지금만 악곡 5곡)
• 시즌 4 - 10곡(비스트로 해금곡 6곡, 지금만 악곡 1곡, 특수 해금곡 2곡, 통상 해금곡 1곡)
• 시즌 5 - 9곡(비스트로 해금곡 6곡, 지금만 해금곡 3곡)
• 2013년 3월 - 7곡(Café de Tran 7곡)
• 시즌 6 - 25곡(비스트로 해금곡 6곡, 지금만 해금곡 1곡, 파스텔군과 스미스씨의 RUNRUN 마라톤! 1, 2회 8곡, 사립 BEMANI 학원 10곡)
• 시즌 7 - 10곡(비스트로 해금곡 6곡, 지금만 악곡 1곡, 통상 해금곡 3곡)
• 2013년 6월 - 15곡(미미냐미·코타로의 플라잉 캐치! 11곡, RUNRUN 마라톤 3회 4곡)
• 시즌 8 - 10곡(비스트로 해금곡 6곡, 통상 해금곡 1곡, FLOOR INFECTION 3곡)
• 2013년 8월 - 13곡(Triple Journey 13곡)
• 시즌 9 - 6곡(비스트로 해금곡 5곡, 통상 해금곡 1곡) [28]
  일단 Water Horizon은 라이센스 곡이다.
• 시즌 10 - 12곡(비스트로 해금곡 10곡, 통상 해금곡 3곡)
• 2013년 11월 - 4곡(통상 해금곡 1곡, FLOOR INFECTION 3곡)
• 2013년 12월 - 6곡(열투! BEMANI 스타디움 5곡, 프레젠트 캠페인 1곡)
• 시즌 11 - 4곡(비스트로 해금곡 4곡)
• 총 해금곡 : 168곡

본작+어펜드+연동 이벤트의 코나미 오리지널 수록곡 기준으로 유비트의 오리지널 곡 20곡은 시즌 2에서 뛰어넘었고, 리플즈 어펜드까지의 오리지널 곡(41곡)은 시즌 4, 니트 어펜드까지의 오리지널 곡(64곡)은 시즌 6, 코피어스 어팬드까지의 오리지널 곡(100곡)은 플라잉 캐치에서 뛰어넘었다.

그리고 유비트 소서에서 이식곡 수록이 부활하게 된다. 초대작 이후의 시리즈에서 죽도록 이식곡을 안내준 것이 많은 비판을 받은것 때문이었는지 다시 곡 이식을 하기로 한듯하다.

이런 많은 신곡+이식곡 수록이라는 구작과는 다른 방향을 보여주기 때문에 초반에는 꽤 호평을 받아왔었다. 그런데...

5.3.2.2. 이식곡 문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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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시 등장한 이식곡들이 문제가 되기 시작했다.

초반의 문제점은 이식곡들의 인지도 논란이 컸었다. 로케테스트 때부터 공개된 시즌1 이식곡들은 그 시리즈에서도 꽤 인지도 있는 곡들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유저들의 환호를 받았다. 하지만 시즌2 부터 한동안은 대상 게임의 신곡이거나, 너무 옛날 노래들을 이식한것이 논란이 되었다. 시즌2를 예로 들면 기껏 beatmania IIDX곡들이 이식됩니다라고 해놓고 정작 이식된 곡들이 최신 버전인 beatmania IIDX 20 tricoro의 곡들만 이식되었기 때문. 즉 실질적으로 동시 수록곡과 별반 차이가 없는 촌극이 벌어졌다.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원래 이식곡이라는 시스템 자체가 다른 게임에서 인기를 끌진 못하지만 노래는 좋은 곡을 소개하는것과 더불어 타 게임에서 익숙한 노래를 가져다 써서 그 게임의 유저가 신규게임을 입문하는 장벽을 줄여주기 위해 넣기 마련인데, 유비트의 이식곡은 딱히 그런 점접이 보이지 않는다는게 문제. 물론 시즌 3에선 명곡이지만 묻혀버린 Across the nightmare와 같이 좋은곡이지만 묻힌 곡을 발굴해 내기도 했지만, 결국엔 후자같이 타게임 입문에 관해선 사실 많이 희석된게 사실. 당장 리플렉 비트 시리즈가 최신작의 곡이 이식되는 경우가 있지만 이식곡중에 구작의 명곡도 많이 이식되는 것을 보면 쉽게 비교를 할 수 있다. 물론 시즌3때는 Across the nightmare, 시즌4때 Pink Rose가 이식되었지만, 각각 드럼매니아 1st MIX, 키보드매니아 3rd MIX라는 10년도 넘은 게임 수록곡이라는 점 때문에 일부 올드 유저들은 냉소적으로 '이미 올드 유저에겐 단물빠진 곡이고 신규 입문 유저들에겐 이게 어느게임에서 이식되었는지도 모를텐데[29] 왜 이제와서 이런곡을 추가하냐'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그래도 비판과는 별개로 곡 자체의 퀄리티는 좋아서 유저들의 호응도가 아주 나쁘지는 않았고 추후 인지도 있는 곡들을 이식하면서 이 비판은 사그라들었다.

위의 문제는 해결되었긴 했지만, 중반부부터는 오히려 이식곡 과다수록 문제가 대두되었다. 전작들에선 이식곡 안내는게 문제였는데 이번작에선 이식곡을 너무 내서 문제라거나, 또는 곡들을 보면 그냥 신곡 때우기에 불과하다는 비판들이 있다. 특히 연동이벤트가 이전에 비해 과도하게 늘어난 탓에 이식곡들이 줄어들기는 커녕 오히려 더 들어오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편중화 정도도 심했는데 앞서 말한 시즌 2의 이식곡들이 모두 beatmania IIDX 20 tricoro의 곡이었는데 한술 더 떠 카페 드 트란의 곡들도 모두 beatmania IIDX 20 tricoro의 곡이었다. 거기에 비스트로 소서 10의 ZED까지 합해서 총 11곡을 한 기종, 그것도 한 시리즈에서만 뽑아온 것이다.

이 문제는 특히 OST를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마이너스요소가 되는데, 곡 수는 전작에서 나오던 OST보다 많아졌지만 신곡만 추려보면 오히려 줄어들었다는것이 그 반증이다. 다만 다른 OST까지 모은다면 중복크리 분명히 단점이 되지만, 유비트 시리즈만 모으는 사람들이라면 오히려 플러스가 되는 요소임은 분명하며, 이미 다른게임들에선 이식곡까지 OST에 수록하는데다, 오리지널 당시에도 이식곡이 OST에 들어가지 않아 불평이 좀 있었다는걸 감안하면 이건 어쩔수 없는 현상이다.

하지만 3월 27일날 수록돼있는 수록곡 내용을 보자면, 곡 27개가 수록돼있는데, 이식곡, 동시수록곡, 츠기도카곡을 모두 제외한 유비트 오리지널 신곡은 딱 7개다(...) 다른 기종에도 이식곡을 내긴 내지만, 이식곡 수가 신곡을 넘는 경우는 거의 없었기 때문에, 유비트 시리즈만 모으지 않는 이상, 여전히 몇몇 사람들에게는 논란거리가 될수 있다.[30]

5.3.2.3. 과도한 신곡 증가 및 퀄리티 하락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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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식곡을 포함한 신곡들도 과도하게 증가하면서 퀄리티 관련한 문제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유비트 소서 초기에는 수록곡 볼륨이 적지도 않고 너무 많지도 않은 적당한 수준이었고, 퀄리티도 나름 괜찮았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는 없었다. 하지만, 시즌이 계속되고 여러 연동 이벤트들이 늘어나면서 동시수록곡을 포함한 신곡들이 계속해서 나오게 되었다. 그런데, 곡들의 여러 구성들이 너무 비슷하거나, 음악이라 하기에 부족한 양산형 저퀄리티 곡들이 쏟아져 나왔고, 후반으로 갈수록 건질만한 곡이 거의 없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스트로 소서는 계속 진행중이었고(물론 시즌11에서 끝나긴 했다.), 신곡들은 계속 나왔기 때문에 곡만 넣으면 다 되냐는 등 불만이 꽤 많아졌다.

유비트 관련해서도 문제가 크지만, 사실은 유비트 뿐만 아니라 다른 비마니 시리즈에도 해당되는 일이기도 하기에 모든 게임을 불문하고 까이고 있으며[31], KONMAI를 성토하고 있는 반응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미 예전부터 한정되어있는 작곡가의 규모에서 일정량의 곡을 뽑아냈을때만 해도 퀄리티가 차츰 하락하고 있다는 평이 계속 나오고 있었는데, 길어야 1년 좀 넘었던 시리즈의 수명이 과금제 도입과 여러 업데이트 등으로 인해 거의 2년으로 늘어나면서 그 사이에 또 다른 해금 이벤트들을 넣은 것이 화근이었다. 이벤트로 인해 뽑아내는 신곡들이 과도하게 증가한 탓에 한정된 작곡가 풀로는 무리가 되었고, 퀄리티 하락이 급격하게 진행되버리면서 문제가 더 커지고 말았다. 이때문에 해금이벤트로 인한 재미는 커녕 곡 퀄리티의 하락으로 오히려 게임 자체의 재미를 반감시켰다는 평이 계속 나오고 있다.

코나미에서도 이 문제를 직감했는지 2010년대 중반부터는 연동 이벤트를 무분별하게 열지 않게 되었고 태생부터 여러 곡을 수록하는 사운드 볼텍스를 제외하고는 신곡을 대량으로 업데이트하는 일도 많이 줄게 되었다. 즉 과금제 도입 시기와 맞물린 과도기에 일어난 해프닝이라 봐도 될 듯 하다.

5.3.2.4. 교체곡 정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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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항목 참조.

5.4.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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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하자면 게임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운영이 막장이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다. 코피어스까지 지속되던 시리즈 자체의 문제점들을 상당수 해결하고 다른 게임들과 적극적으로 연계를 하려던 시도는 굉장히 좋았다. 실제로도 초반에는 호평이 대다수였고 시리즈 자체의 인기를 쭉 이어갔으니. 하지만 얼마 안 돼서 교체곡 정책이라는 희대의 병크를 저지르자 유저들의 불만이 나오기 시작했고 이후 과도한 업데이트로 인해 만들어진 수많은 해금 요소들은 유저들의 피로감을 극대화시킴은 물론이고 양산된 곡들의 퀄리티도 하락했기 때문에 평가가 매우 안 좋아졌다. 특히 한국에서는 e-amusement participation의 도입으로 beatmania IIDX를 비롯한 기존 BEMANI 게임들이 본격적으로 발매되었기 때문에 유저들의 이탈이 더 부각되었다.

그리고 유비트 시리즈 자체도 이 작품을 기점으로 막장 운영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면서 시리즈의 몰락을 가속화 시키고 말았다. 소서 풀필은 가동 초기에 1크레딧으로 익스 난이도를 선택할 수 없게 했고 프롭도 신곡 수의 감소 등 여러 문제가 겹쳐 망했다는 소리를 들었다. 이후 큐벨에서 좀 괜찮아지더니 클랜 이후로 제대로 몰락하면서 예전만큼의 인기를 회복하지 못 하고 있다.

이후 유비트 큐벨에서는 소서 당시의 시스템을 일부 차용했는데 소서 이후의 작품들 중에서 그나마 호평을 받았던 것을 보면 소서의 시스템이 확실히 좋았다는 것을 증명해주었다.

6. 이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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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퀴즈 매직 아카데미 현자의 문 콜라보레이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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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 e-amusement pass에 퀴즈 매직 아카데미를 플레이한 기록이 있으면 闘いの刻 -jubeat REMIX-와 天上の果て가 해금되었다.

2013년 6월 1일, 두 곡 모두 전도 해금곡으로 변경되었다.

6.2. Cafe de Tra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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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파스텔군과 스미스씨의 RUNRUN 마라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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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미미냐미·코타로의 플라잉 캐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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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스미스 세미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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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프레젠트 캠페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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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캠페인 배너를 누르고 인증 절차를 걸치면 Endless Chain 〜2人でトリガーをひこう〜를 해금할 수 있다.

유비트 큐벨까지 진행되었으며, 2017년 7월 21일에 캠페인이 종료되었다.

7. 수록곡 관련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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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오리지널 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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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라이센스 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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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해금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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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bistro sauc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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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참조.

7.3.2. 지금만 악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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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체 후 부활하여 지금만 악곡이 된 곡은 유비트 소서/교체곡 정책/부활곡을 참고하십시오.

지금만 악곡은 소서에 새로 등장한 해금방식으로 해당 기간동안 한번이라도 플레이하면 해금이 되는 방식이다. 해당 해금 가능 기간이 지나면 구곡을 해금하는 방식으로 넘어간다.

7.3.3. 기타 해금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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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표시가 있는 곡은 bistro saucer나 전도로 해금이 가능하다.

7.4. 삭제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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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트 시리즈/삭제곡 참고.

8. O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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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1일 발매. 수록 악곡 범위는 bistro saucer 시즌 1과 시즌 2의 오리지널 곡 및 이미 OST가 공개된 게임으로부터의 이식곡으로 추정된다. 타이틀 BGM이 매우 짧아졌으며(9초) 전작의 롱버전 수록곡이 한곡도 없다.

덤으로 코나미 스타일에서 예약을 하면 아스트라이아의 쌍접시와 해변의 소악마 러블리 라디오의 자켓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자켓을 부록으로 준다고 한다. 근데 그림체가 쌍접시 그림체다(...). 그리고 후지모리 소타 SYNTHESIZED 4 앨범과 발매기념으로 선착순 300명에게 특전 e-AMUSEMENT PASS카드를 주었다. 자세한 사항은 e-AMUSEMENT PASS/한정판 카드 항목 참조.

이번에 발매된 Jubeat Saucer Orginal Soundtrack -Smith- 에서 -Smith-는 이 게임의 캐릭터 이름이라는 건 유비트 유저라면 알 것이다. 다른 유비트 시리즈의 OST에서는 별다른 명칭없이 발매된 거와는 반대의 상황이다. 이것 때문에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XG처럼 시즌 별로 나눠 다른 캐릭터 이름을 사용해서 'Jubeat Saucer Orginal Soundtrack -???-' 요런 식으로 발매를 하는것이 확정.


실제로 3월 27일날 jubeat saucer ORIGINAL SOUNDTRACK -Kaori ＆ Kotaro로 발매 예정을 했으며 시즌별 발매가 기정사실이 되었다.[42] 여기서도 역시 기존의 롱버전 수록곡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번의 한정판 자켓은 Daily Lunch Special, spring pony, attack in the minor key, Happy, Vanity, Mynarco, Holy Snow, Cassis가 그려져 있다.

이식곡이 많아지면서 장단점이 생겼는데, 자세한 사항은 평가의 이식곡 문제 부분을 참고할 것.

8.1.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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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beat saucer ORIGINAL SOUNDTRACK -Smith- (2012.11.21)
jubeat saucer ORIGINAL SOUNDTRACK -Kaori & Kotaro- (2013.3.27)
jubeat saucer ORIGINAL SOUNDTRACK -Sho & Hoshiko- (2013.7.17)
jubeat saucer ORIGINAL SOUNDTRACK -Cathy & Marron- (2013.11.27)
jubeat saucer ORIGINAL SOUNDTRACK -Gourzaemon- (2014.3.26): 유비트 소서 풀필 수록곡 일부를 포함한다.
jubeat saucer ORIGINAL SOUNDTRACK -7 Bros.-(2015.1.28): 이름은 소서지만 사실상 풀필 OST. 배경색도 이전과 다르게 풀필 색상으로 들어가있다.

9.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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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피어스때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시즌 3를 앞두고 Russian Snowy Dance, 我が麗しのバレンシア, WONDER WALKER, One Night Carnival 총 4곡이 누락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하지만 코피어스 때와는 달리 이번엔 금방 원상복구 되었다.

• 한국판 한정으로, e-AMUSEMENT PASS를 첫번째로 사용한 후 화면에서 플레이 성보을 저장하였습니다. 라는 오타가 있다.

• 2013년 8월 27일에 업데이트로, 타이틀 화면이 돌아가는 데모화면에서 일괄적으로 표기하던 라이센스 표기가 사라지고, 게임 플레이시 원곡 수록된 라이센스 곡을 플레이하면 게임 종료 시 THANK YOU FOR PLAYING 다음에 엔딩 크레딧(라이센스 표기)가 뜬다. 만약 해당 코인에 커버곡이나 오리지널 곡만 플레이했다면 그냥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