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등장인물 ]
- [ 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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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
유미의 세포들》의 명대사를 정리한 문서.
3년째 똑같은 주말, 밤마다 외로운 넋두리. 나는 이제 정말 지긋지긋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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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이랑 만나면 맨날 맛난거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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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게 편하다고. 그러니까 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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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파 파자로 끝나는 말은 양파 대파 쪽파 실파 나 이거 사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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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네 얘기를 하고 있는거야. 네가 한 행동들이 날 불편하게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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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다시 시험에 들고, 그리고 또 폭풍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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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다. 너무 좋은데요? 기다려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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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돌아 온 감정을 미련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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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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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장미와 기타와 낭만이 넘치는 신대륙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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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사랑받고 있구나.' 느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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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멋있는 포인트가 있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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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웅이는 결국 자존심을 내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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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헤어지는 순간에 너한테 솔직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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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인 유미는 월요병에 감염되지 않는다. 신기하게도 만족도는 상대성 이론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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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떨어지는 날 유미는 하강의 변곡점을 향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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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가 생기면 잠시동안 미래와 텔레파시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주파수가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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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가 보내는 사랑이 몸 속 세포 하나하나에 배달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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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너무 어이없는 오해인데? 다은씨 진짜 애기네요. 진짜 애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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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은 양보할 수 없어. 이건 유미의 제1번 연애 수칙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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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예전처럼 널 대할 수 없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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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비는 정말 특별했다. 나를 가장 설레게 했던, 꿈에 그리던 그런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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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행복하게 지내고 싶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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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는 작가가 되었고, 웅이는 유미의 책을 모두 살 수 있을 만큼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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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깊은 곳에 분노 에너지도 사라지고. 단 하나의 생각만이 웅이를 사로잡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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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깨달았다. 내가 유미를 마주치게 되면 무슨 말이 하고 싶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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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랜만이라 어색한 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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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웅씨는 유미의 뭐죠? 아무것도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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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다시 만나는 걸 네가 후회하는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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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뭔가 했더니, 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안되는 거더라고. 축하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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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사람이 어떻게 차분할 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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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관계의 끝은 아니라는 걸 요즘 깨달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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