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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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유러피언 풋볼 챔피언십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UEFA European Football Championship
파일:UEFA European Football Championship Trophy.png
앙리 들로네 트로피
창설 연도
1960년 - 유러피언 네이션스컵
1968년 -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주관 단체
유럽 축구 연맹
진출 자격
유럽 축구 연맹 가입 축구협회 산하 국가대표팀 중 개최국 및 지역예선을 통과한 국가대표팀
최근 대회
파일:유럽 축구 연맹 로고.svg UEFA 유로 2020
최근 우승 팀
파일:UEFA ITA.png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2020)
최다 우승 팀
파일:UEFA GER.png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파일:UEFA ESP.png 스페인 (3회)
최다 출장자
파일:UEFA POR.png (25경기)
최다 득점자
파일:UEFA POR.png (14골)
웹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2. 상세
3. 진행 방식
4. 상금
5. 연혁
5.1. 역대 우승팀
5.2. 역대 대회별 참가 선수 명단
5.3. 우승 횟수
5.4. 역대 입상 감독
5.5. 역대 공인구
6. 주요 기록
7. 통산 랭킹
8. 여담
9. 징크스
9.1. 디펜딩 챔피언 징크스
9.2. 대륙컵 우승 징크스
10.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유럽 축구 연맹(UEFA)에서 주관하는 유럽 축구 국가 대항전 대회이자 FIFA 월드컵과 2년 간격으로 4년마다 열리는 선수권 대회이다. 정식 명칭은 UEFA 유러피언 풋볼 챔피언십(UEFA European Football Championship), 약칭은 'UEFA 유로', 개최년도를 붙여 '유로 ####' 라는 식으로 흔히 부른다.

2. 상세[편집]


객관상으로는 코파 아메리카AFC 아시안컵 같은 대륙컵 대회이지만, 유럽이 세계축구 중심이고, 빅리그들을 보유할 정도로 축구 수준이 매우 높고, 역대 월드컵 우승팀들도 많고[1], 월드컵 본선보다 유럽팀들이 본선에 많이 진출하는 대회로 그만큼 세계적인 강팀들이 많고, 유럽팀들의 원정 핸디캡이 거의 없어서 국가대항전에서는 FIFA 월드컵 다음으로 가장 권위있는 대회로 평가받는다.

UEFA 소속 팀은 55개인데 FIFA 랭킹 1위 후보와 월드컵 우승후보로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포르투갈, 프랑스, 벨기에,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등 강팀들이 많다. 그리고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를 제외하면 피파랭킹, 월드컵 대회 순위, 역대 월드컵 서열 순위 TOP 10국가 중 대부분은 유럽이고, TOP 30국가 중 절반은 모두 유럽 국가인만큼 유럽에 강팀들이 집중적으로 몰려있고, 타 대륙에서 유럽의 국가대표팀으로 귀화를 한 선수들도 많다. 그래서 유럽 챔피언십 경기의 평균 질적 수준은 월드컵보다도 우수하기도 하다.[2]

2016년까지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국가는 유럽 챔피언 자격으로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진출했었다. 만약 우승한 국가가 직전 월드컵 우승국이거나 차기 월드컵 개최국인 경우[3] 준우승국이 자격을 승계했다. 만약 결승에 올라간 국가가 모두 해당된 경우 우승팀에게 패한 4강 탈락 팀이 승계했다. 2017년 대회를 끝으로 컨페더레이션스컵이 폐지되며 자연스럽게 우승팀에게 주어지는 이 혜택도 소멸되었다.

월드컵과 조별리그 순위 선정 방식이 다른데, 두 팀의 승점이 같을시 월드컵은 골득실 → 다득점 → 승자승 → 페어플레이 → 추첨인데 반해, 유로는 승자승 → 골득실 → 다득점 → 추첨 순이다.[4] 이는 1996년 대회부터 적용되기 시작했다.

1960년 프랑스에서 첫 대회가 열린 것을 시작으로 해서 4년 주기로 개최한다. 1964년 대회까지는 '유러피언 네이션스컵'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1968년 대회부터는 그냥 간단하게 'UEFA 유로 XXXX', 더 줄여서 '유로 XXXX'(XXXX에는 대회가 열리는 년도가 들어간다)라고 부르게 되었다.

가장 많이 우승한 팀은 독일(서독 포함, 3회) 그리고 스페인(3회)이다. 그 뒤를 프랑스(2회)와 이탈리아(2회)가 잇고 있다. 소련, 체코슬로바키아, 네덜란드, 덴마크, 그리스, 포르투갈이 한 번씩 우승을 경험했다.

가장 많이 결승에 오른 팀은 6회 진출한 독일(3회 우승, 3회 준우승)이며, 이어 스페인(3회 우승, 1회 준우승), 소련(1회 우승, 3회 준우승), 이탈리아(2회 우승, 2회 준우승)가 4회 결승에 진출했으며, 프랑스(2회 우승)가 3회 결승에 진출했다. 가장 많이 준우승을 차지한 팀은 독일과 소련으로 각각 3회이며, 이어 이탈리아, 세르비아가 2회의 준우승을 거두었다. 가장 많이 본선에 진출한 팀은 독일(서독 포함, 10회)이며 그 뒤를 러시아(소련 포함, 9회)와 네덜란드·스페인(8회)이 잇고 있다. 개최국이 우승한 것은 1964년(스페인), 1968년(이탈리아), 1984년(프랑스)이며, 2004년(포르투갈)과 2016년(프랑스)에는 개최국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보통 당시의 강팀이 우승을 차지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참가국이 월드컵보다 적은 이유도 있겠지만 이변이 생긴 경우도 있었는데, 덴마크, 그리스가 우승한 경우이다. 특히 유로 1992 우승팀인 덴마크는 3년 뒤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된 킹 파드컵(지금의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참가 자격을 획득하여 멕시코와 개최국 사우디를 누르고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하더니 1993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팀 아르헨티나도 2:0으로 제압하여 우승함으로써 돌풍을 이어갔다. 정작 1994년 미국 월드컵에는 지역예선에서 탈락해 참가도 못했지만. 참고로 유럽의 월드컵 우승국 중 유일하게 잉글랜드만이 토너먼트 징크스에 시달리며 우승하지 못했다. 덴마크가 그래도 다른 대회에서도 놀라운 성적을 거둔 것과는 달리 유로 2004 우승국인 그리스는[5] 전혀 유럽의 강팀이 아니었다. 앞뒤로 벌어진 2002 한일 월드컵2006 독일 월드컵에서 그리스는 둘 다 본선조차 입성하지 못하고 지역예선에서 떨어졌으며 같은 해 자국에서 벌어진 2004 아테네 올림픽 축구에서도 15위로 탈락했다.

트로피의 이름은 유럽 축구 연맹의 창설과 발전에 기여한 프랑스의 축구 행정가 앙리 들로네[6]의 이름을 따서 유로 트로피를 앙리 들로네라고 부른다.


3. 진행 방식[편집]


  • 1960년 ~ 1976년: 지역예선을 거쳐 4개국이 4강 본선 유로에 진출한다. 1964년 대회까지는 지역예선이 토너먼트 방식이었지만 1968년 대회부터는 지역예선 조별리그 방식이 되었다. 그렇게 해서 끝까지 남은 4개 국가가 본선에 진출하여 그 중 한 국가에서 4강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4강전에서 이기면 결승에 진출하고, 지면 3·4위전으로 떨어지게 된다. 현재의 네이션스 리그 방식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 1980년: 이 때부터 본선 진출국이 4개국에서 8개국 8강(개최국 포함)으로 늘어나기 시작했으며 개최국을 미리 결정하게 되었다. 본선에서는 4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하고 1위팀은 결승에, 2위팀은 3·4위전에 진출한다. 이 방식은 1980년 대회에서 단 한번 채용되었다.
  • 1984년 ~ 1992년: 조별리그에서 각 조 1, 2위를 차지한 4팀이 결승 토너먼트를 치르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1984년부터는 3·4위전이 폐지되었고 2년 전 월드컵 승부조작 사건으로 인해 이 대회부터 모든 국제대회 본선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는 각 조별리그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킥오프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 1996년 ~ 2012년: 본선 진출국의 수가 16개팀 16강으로 늘어났고, 승리 시 승점이 기존 2점에서 3점으로 늘어났다. 또한, 승점 동률 팀의 타이브레이커가 기존의 FIFA식에서 승자승 우선으로 바뀜에 따라 득실만으로 순위 뒤집기가 전보다 까다로워졌다.
  • 2016년 ~: 본선 진출국의 수가 24개팀 24강으로 늘어났고, 1986년~1994년 월드컵처럼 조 3위팀 중 상위 4팀이 16강에 진출한다. 2028년부터 본선 진출국 수를 32개국으로 늘릴 예정이었으나 2022년 9월 UEFA에서 32개팀 확대 계획을 철회하고 그대로 24개팀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4. 상금[편집]


UEFA 유로 2024 독일 상금
우승
(Winner)

€10,000,000
준우승
(Runner-up)

€7,000,000
4강 진출
(4th place)

€5,000,000
8강 진출
(Quarter Final)

€3,250,000
16강 진출
(Round of 16)

€2,000,000
조별 리그 승리
(Group Stage Win)

€1,500,000
조별 리그 무승부
(Group Stage Draw)

€750,000
조별 리그 진출
(Group Stage)

€9,250,000

5. 연혁[편집]



5.1. 역대 우승팀[편집]




연도
개최국
우승
준우승
3위
4위
1960
파일:UEFA FRA.png 프랑스
파일:UEFA URS.png 소련
파일:UEFA YUG.png 유고슬라비아
파일:UEFA TCH.png 체코슬로바키아
파일:UEFA FRA.png 프랑스
1964
파일:UEFA ESP.png 스페인
파일:UEFA ESP.png 스페인
파일:UEFA URS.png 소련
파일:UEFA HUN.png 헝가리
파일:UEFA DEN.png 덴마크
1968
파일:UEFA ITA.png 이탈리아
파일:UEFA ITA.png 이탈리아
파일:UEFA YUG.png 유고슬라비아
파일:UEFA ENG.png 잉글랜드
파일:UEFA URS.png 소련
1972
파일:UEFA BEL.png 벨기에
파일:UEFA FRG.png 서독
파일:UEFA URS.png 소련
파일:UEFA BEL.png 벨기에
파일:UEFA HUN.png 헝가리
1976
파일:UEFA YUG.png 유고슬라비아
파일:UEFA TCH.png 체코슬로바키아
파일:UEFA FRG.png 서독
파일:UEFA NED.png 네덜란드
파일:UEFA YUG.png 유고슬라비아
1980
파일:UEFA ITA.png 이탈리아
파일:UEFA FRG.png 서독
파일:UEFA BEL.png 벨기에
파일:UEFA TCH.png 체코슬로바키아
파일:UEFA ITA.png 이탈리아
1984
파일:UEFA FRA.png 프랑스
파일:UEFA FRA.png 프랑스
파일:UEFA ESP.png 스페인
4강전 탈락팀
(※1984년 대회부터 3위 결정전 없음)
파일:UEFA DEN.png 덴마크
파일:UEFA POR.png 포르투갈
1988
파일:UEFA FRG.png 서독
파일:UEFA NED.png 네덜란드
파일:UEFA URS.png 소련
파일:UEFA FRG.png 서독
파일:UEFA ITA.png 이탈리아
1992
파일:UEFA SWE.png 스웨덴
파일:UEFA DEN.png 덴마크
파일:UEFA GER.png 독일
파일:UEFA NED.png 네덜란드
파일:UEFA SWE.png 스웨덴
1996
파일:UEFA ENG.png 잉글랜드
파일:UEFA GER.png 독일
파일:UEFA CZE.png 체코
파일:UEFA ENG.png 잉글랜드
파일:UEFA FRA.png 프랑스
2000
파일:UEFA BEL.png 벨기에
파일:UEFA NED.png 네덜란드
파일:UEFA FRA.png 프랑스
파일:UEFA ITA.png 이탈리아
파일:UEFA NED.png 네덜란드
파일:UEFA POR.png 포르투갈
2004
파일:UEFA POR.png 포르투갈
파일:UEFA GRE.png 그리스
파일:UEFA POR.png 포르투갈
파일:UEFA CZE.png 체코
파일:UEFA NED.png 네덜란드
2008
파일:UEFA AUT.png 오스트리아
파일:UEFA SUI.png 스위스
파일:UEFA ESP.png 스페인
파일:UEFA GER.png 독일
파일:UEFA RUS.png 러시아
파일:UEFA TUR.png 튀르키예
2012
파일:UEFA POL.png 폴란드
파일:UEFA UKR.png 우크라이나
파일:UEFA ESP.png 스페인
파일:UEFA ITA.png 이탈리아
파일:UEFA GER.png 독일
파일:UEFA POR.png 포르투갈
2016
파일:UEFA FRA.png 프랑스
파일:UEFA POR.png 포르투갈
파일:UEFA FRA.png 프랑스
파일:UEFA WAL.png 웨일스
파일:UEFA GER.png 독일
2020
파일:유럽 축구 연맹 로고.svg 11개국 분산 개최[7]
파일:UEFA ITA.png 이탈리아
파일:UEFA ENG.png 잉글랜드
파일:UEFA ESP.png 스페인
파일:UEFA DEN.png 덴마크
2024
파일:UEFA GER.png 독일
-
-
-
  • 1984년 대회 이후부터 3·4위전은 열리지 않는다. 4강 진출국 중 결승에 진출하지 못한 2개국을 표기한다.
  • 2020년 대회는 2020년 초 유럽 전역에 걸친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1년 연기된 2021년에 열렸다.

5.2. 역대 대회별 참가 선수 명단[편집]




5.3. 우승 횟수[편집]


}}} ||

[ 펼치기 · 접기 ]
순서
우승국
우승 연도
우승 횟수
1
파일:소련 축구 연맹 로고.svg
소련[1]
1960년

1회
2
파일: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엠블럼.svg
스페인
1964년, 2008년
2012년
★★★
3회
3
파일: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엠블럼.svg
이탈리아
1968년, 2020년[2]
★★
2회
4
파일: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엠블럼.svg
독일[3]
1972년, 1980년
1996년
★★★
3회
5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50px-Czechoslovakian_FA_Logo.svg.png
체코슬로바키아[4]
1976년

1회
6
파일: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원정).svg
프랑스
1984년, 2000년
★★
2회
7
파일: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네덜란드
1988년

1회
8
파일:덴마크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덴마크
1992년

1회
9
파일:그리스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그리스
2004년

1회
10
파일: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포르투갈
2016년

1회
[1] 러시아가 기록 승계[2]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으로 대회 연기[3] 서독 시절 우승 포함(1972, 1980)[4] 체코가 기록 승계




국가명
우승
준우승
우승 연도
준우승 연도
파일:UEFA GER.png 독일
3
3
1972, 1980, 1996
1976, 1992, 2008
파일:UEFA ESP.png 스페인
3
1
1964, 2008, 2012
1984
파일:UEFA ITA.png 이탈리아
2
2
1968, 2020
2000, 2012
파일:UEFA FRA.png 프랑스
2
1
1984, 2000
2016
파일:UEFA RUS.png 러시아
1
3
1960
1964, 1972, 1988
파일:UEFA CZE.png 체코
1
1
1976
1996
파일:UEFA POR.png 포르투갈
1
1
2016
2004
파일:UEFA NED.png 네덜란드
1
0
1988
-
파일:UEFA DEN.png 덴마크
1
0
1992
-
파일:UEFA GRE.png 그리스
1
0
2004
-
파일:UEFA SRB.png 세르비아
0
2
-
1960, 1968
파일:UEFA BEL.png 벨기에
0
1
-
1980
파일:UEFA ENG.png 잉글랜드
0
1
-
2020

1990년대 들어 유럽 국가들의 정세가 급변하며 여러 국가들이 통일되거나, 혹은 갈라지는 상황이 나왔다. 그렇기 때문에 기록 승계에 대한 원칙을 세워놓았는데 다음과 같다.
  • 과거 서독의 기록은 독일 대표팀이 승계한다.[8]
  • 과거 소련의 기록은 러시아 대표팀이 승계하며 우크라이나, 라트비아와는 무관하다.
  • 과거 체코슬로바키아의 기록은 체코 대표팀이 승계하며 슬로바키아와는 무관하다.
  • 과거 유고슬라비아의 기록은 세르비아 대표팀이 승계하며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북마케도니아와는 무관하다.


5.4. 역대 입상 감독[편집]



파일:유럽 축구 연맹 로고.svg
UEFA 유로 우승 감독
1960년 ~ 현재
{{{-1 [[유러피언 네이션스컵 1960|

1960
]]
카찰린
파일:USSR FFSU 1966.png
{{{-1 [[유러피언 네이션스컵 1964|

1964
]]
비야롱아
파일:Spain RFEF 1962.png
{{{-1 [[UEFA 유로 1968|

1968
]]
발카레지
파일:Italy FIGC 1962.png
{{{-1 [[UEFA 유로 1972|

1972
]]

파일:Germany DFB 1970 1974.png
{{{-1 [[UEFA 유로 1976|

1976
]]
예제크
파일:Czech FACR 1962~1970.png
{{{-1 [[UEFA 유로 1980|

1980
]]
데어발
파일:Germany DFB 1978-1994.png
{{{-1 [[UEFA 유로 1984|

1984
]]
이달고
파일:France FFF 1982.png
{{{-1 [[UEFA 유로 1988|

1988
]]
미헬스
파일:Netherlands KNVB 1990.png
{{{-1 [[UEFA 유로 1992|

1992
]]
닐센
파일:덴마크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1 [[UEFA 유로 1996|

1996
]]
포크츠
파일:Germany DFB 1998.png
{{{-1 [[UEFA 유로 2000|

2000
]]
르메르
파일:France FFF 1998 v2.png
{{{-1 [[UEFA 유로 2004|

2004
]]
레하겔
파일:그리스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1 [[UEFA 유로 2008|

2008
]]
아라고네스
파일:Spain RFEF 2010.png
{{{-1 [[UEFA 유로 2012|

2012
]]
델보스케
파일:Spain RFEF 2011.png
{{{-1 [[UEFA 유로 2016|

2016
]]
산투스
파일: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1 [[UEFA 유로 2020|

2020
]]
만치니
파일: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1 [[UEFA 유로 2024|

2024
]]

파일:국기.svg
{{{-1 [[UEFA 유로 2028|

2028
]]

파일:국기.svg
{{{-1 [[UEFA 유로 2032|

2032
]]

파일:국기.svg
{{{-1 [[UEFA 유로 2036|

2036
]]

파일:국기.svg
{#black,#e5e5e5 [[파일:FIFA 월드컵 트로피.svg 월드컵}}} (우승 · 준우승)
{#black,#e5e5e5 [[파일:아시아 축구 연맹 로고.svg 아시안컵}}} (우승 · 준우승) | {#black,#e5e5e5 [[파일:유럽 축구 연맹 로고.svg 유로}}} (우승 · 준우승)


파일:유럽 축구 연맹 로고.svg
UEFA 유로 준우승 감독
1960년 ~ 현재
{{{-1 [[유러피언 네이션스컵 1960|

1960
]]
티르나니치
파일:Yugoslavia FSJ 1958.png
{{{-1 [[유러피언 네이션스컵 1964|

1964
]]
베스코프
파일:USSR FFSU 1966.png
{{{-1 [[UEFA 유로 1968|

1968
]]
미티치
파일:Yugoslavia FSJ 1962.png
{{{-1 [[UEFA 유로 1972|

1972
]]
포노마료프
파일:USSR FFSU 1966.png
{{{-1 [[UEFA 유로 1976|

1976
]]

파일:Germany DFB 1970 1974.png
{{{-1 [[UEFA 유로 1980|

1980
]]

파일:Belgium KBVB 1970.png
{{{-1 [[UEFA 유로 1984|

1984
]]
무뇨스
파일:Spain RFEF 1982.png
{{{-1 [[UEFA 유로 1988|

1988
]]
로바노브스키
파일:USSR FFSU 1980s.png
{{{-1 [[UEFA 유로 1992|

1992
]]
포크츠
파일:Germany DFB 1978-1994.png
{{{-1 [[UEFA 유로 1996|

1996
]]
우린
파일:Czech FACR 1990s~2000s.png
{{{-1 [[UEFA 유로 2000|

2000
]]
조프
파일:Italy FIGC 2000 2002.png
{{{-1 [[UEFA 유로 2004|

2004
]]
스콜라리
파일:Portugal FPF 2002.png
{{{-1 [[UEFA 유로 2008|

2008
]]
뢰프
파일:Germany DFB 2006.png
{{{-1 [[UEFA 유로 2012|

2012
]]
프란델리
파일:Italy FIGC 2010.png
{{{-1 [[UEFA 유로 2016|

2016
]]
데샹
파일:France FFF 2014-Away.png
{{{-1 [[UEFA 유로 2020|

2020
]]
사우스게이트
파일: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1 [[UEFA 유로 2024|

2024
]]

파일:국기.svg
{{{-1 [[UEFA 유로 2028|

2028
]]

파일:국기.svg
{{{-1 [[UEFA 유로 2032|

2032
]]

파일:국기.svg
{{{-1 [[UEFA 유로 2036|

2036
]]

파일:국기.svg
{#black,#e5e5e5 [[파일:FIFA 월드컵 트로피.svg 월드컵}}} (우승 · 준우승)
{#black,#e5e5e5 [[파일:아시아 축구 연맹 로고.svg 아시안컵}}} (우승 · 준우승) | {#black,#e5e5e5 [[파일:유럽 축구 연맹 로고.svg 유로}}} (우승 · 준우승)



5.5. 역대 공인구[편집]


UEFA EURO 역대 공인구
스폰서
파일:아디다스 로고.svg
형태
사용 연도
명칭

우승
준우승
파일:EURO_1984_MATCH_BALL.png
1984
Tango Mundial
파일:kisspng-france-national-football-team-1998-fifa-world-cup-fff-5b21676c596ef2.5622886715289158203663.png
파일:스페인 국장.svg
파일:EURO_1988_MATCH_BALL.png
1988
Tango Europa
파일:Netherlands KNVB 1990.png
파일:소련 축구 연맹 로고.svg
파일:EURO_1992_MATCH_BALL.png
1992
Etrusco Unico
파일:덴마크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Deutscher-fussball-bund-logo.png
파일:EURO_1996_MATCH_BALL.png
1996
Questra Europa
파일:Germany DFB 1998.png
파일:Czech FACR 1990s~2000s.png
파일:EURO_2000_MATCH_BALL.png
2000
Terrestra Silverstream
파일:kisspng-france-national-football-team-1998-fifa-world-cup-fff-5b21676c596ef2.5622886715289158203663.png
파일:Italy FIGC 2000 2002.png
파일:EURO_2004_MATCH_BALL.png
2004
Roteiro
파일:그리스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EURO_2008_MATCH_BALL.png
파일:EURO_2008_MATCH_BALL_FINAL.png
2008
Europass
파일:spain_before_worldcupwinner.png
파일:germany_3rd_win.png
파일:EURO_2012_MATCH_BALL.png
파일:EURO_2012_MATCH_BALL_FINAL.png
2012
Tango 12
파일: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px-FIGC_logo.svg.png
파일:Beau Jeu.png
파일:Fracas.png
2016
Beau Jeu/Fracas
파일: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France_national_football_team_logo.png
파일:Uniforia.png
파일:Uniforia Finale.png
2020
Uniforia/Uniforia Finale
파일: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6. 주요 기록[편집]




7. 통산 랭킹[편집]


UEFA 유로 대회 통산 승점을 기준으로 랭킹을 나타낸 표이다. 1960년 ~ 2021년까지의 성적을 기준으로 한다. 랭킹 기준은 FIFA 월드컵 통산 랭킹과 동일하다. 차기 대회 진출팀은 볼드체로 표시한다.

- 랭킹을 보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 최고 순위에 관계없이 총 승점을 기준으로 한다.
  • 승리는 승점 3점, 무승부는 승점 1점, 패배는 승점 0점으로 기록한다.[9]
  • 승점이 같을 경우 평균 점수[10] > 골득실 > 다득점 순으로 우선순위에 둔다.
  • 대회마다 운영 방식의 차이가 있음으로 상기할 필요가 있다.[11]
랭킹

승점
진출
경기



득점
실점
골득실
평균 점수
최고 성적
최근 대회 성적
1
파일:UEFA GER.png 독일[* 서독 시절 기록 승계]
94
13회
53
27
13
13
78
55
+23
1.77
우승
16강[12]
2
파일:UEFA ITA.png 이탈리아
81
10회
45
21
18
6
52
31
+21
1.80
우승
우승
3
파일:UEFA ESP.png 스페인
78
11회
46
21
15
10
68
42
+26
1.70
우승
4강[13]
4
파일:UEFA FRA.png 프랑스
75
10회
43
21
12
10
69
50
+19
1.74
우승
16강[14]
5
파일:UEFA NED.png 네덜란드
68
10회
39
20
8
11
65
41
+24
1.74
우승
16강[15]
6
파일:UEFA POR.png 포르투갈
67
8회
39
19
10
10
56
38
+18
1.72
우승
16강[16]
7
파일:UEFA ENG.png 잉글랜드
58
10회
38
15
13
10
51
37
+14
1.53
준우승
준우승
8
파일:UEFA CZE.png 체코[* 체코슬로바키아 시절 기록 승계]
52
10회
37
15
7
15
48
47
+1
1.41
우승
8강[17]
9
파일:UEFA RUS.png 러시아[* 소련 시절 기록 승계]
46
12회
36
13
7
16
40
52
-12
1.28
우승
조별리그[18]
10
파일:UEFA DEN.png 덴마크
36
9회
33
10
6
17
42
50
-8
1.09
우승
4강[19]
11
파일:UEFA BEL.png 벨기에
35
6회
22
11
2
9
31
28
+3
1.59
준우승
8강[20]
12
파일:UEFA CRO.png 크로아티아
33
6회
22
9
6
7
30
28
+2
1.50
8강[21]
16강[22]
13
파일:UEFA SWE.png 스웨덴
28
7회
24
7
7
10
30
28
+2
1.17
4강[23]
16강[24]
14
파일:UEFA GRE.png 그리스
18
4회
16
5
3
8
14
20
-6
1.13
우승
-
15
파일:UEFA SUI.png 스위스
17
5회
18
3
8
7
16
24
-8
0.94
8강[25]
8강[26]
16
파일:UEFA WAL.png 웨일스
16
2회
10
5
1
4
13
12
+1
1.60
4강[27]
16강[28]
17
파일:UEFA TUR.png 튀르키예
14
5회
18
4
2
12
14
30
-16
0.78
4강[29]
조별리그[30]
18
파일:UEFA POL.png 폴란드
13
4회
14
2
7
5
11
15
-4
0.93
8강[31]
조별리그[32]
19
파일:UEFA SRB.png 세르비아[* 세르비아 단독으로는 본선 진출 0회]
11
5회
14
3
2
9
22
39
-17
0.79
준우승
-
20
파일:UEFA HUN.png 헝가리
10
4회
10
2
4
5
14
20
-6
1.00
3위
조별리그[33]
21
파일:UEFA UKR.png 우크라이나
9
3회
11
3
0
8
8
19
-11
0.82
8강[34]
8강[35]
22
파일:UEFA ISL.png 아이슬란드
8
1회
5
2
2
1
8
9
-1
1.60
8강
-
23
파일:UEFA SCO.png 스코틀랜드
8
3회
9
2
2
5
9
14
-5
0.89
조별리그[36]
조별리그[37]
24
파일:UEFA AUT.png 오스트리아
8
3회
10
2
2
6
7
12
-5
0.80
16강[38]
16강[39]
25
파일:UEFA IRL.png 아일랜드
8
3회
10
2
2
6
6
17
-11
0.80
16강[40]
-
26
파일:UEFA ROU.png 루마니아
8
5회
16
1
5
10
10
21
-11
0.50
8강[41]
-
27
파일:UEFA SVK.png 슬로바키아
7
2회
7
2
1
4
5
13
-8
1.00
16강[42]
조별리그[43]
28
파일:UEFA NOR.png 노르웨이
4
1회
3
1
1
1
1
1
0
1.33
조별리그[44]
-
29
파일:UEFA BUL.png 불가리아
4
2회
6
1
1
4
4
13
-9
0.67
조별리그[45]
-
30
파일:UEFA ALB.png 알바니아
3
1회
3
1
0
2
1
3
-2
1.00
조별리그[46]
-
파일:UEFA FIN.png 핀란드
3
1회
3
1
0
2
1
3
-2
1.00
조별리그[47]
조별리그[48]
32
파일:UEFA NIR.png 북아일랜드
3
1회
4
1
0
3
2
3
-1
0.75
16강[49]
-
33
파일:UEFA SVN.png 슬로베니아
2
1회
3
0
2
1
4
5
-1
0.67
조별리그[50]
-
34
파일:UEFA LVA.png 라트비아
1
1회
3
0
1
2
1
5
-4
0.33
조별리그[51]
-
35
파일:UEFA MKD.png 북마케도니아
0
1회
3
0
0
3
2
8
-6
0
조별리그[52]
조별리그[53]


8. 여담[편집]


  • 유고슬라비아에서 열린 유로 1976에서 체코슬로바키아는 세간의 예상을 깨고 우승 컵을 차지하는 이변을 연출했는데, 서독과의 결승전에서 2-2로 비긴 후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4:3으로 앞서는 가운데, 체코슬로바키아의 안토닌 파넨카(Antonin Panenka)[54]는 다섯 번째 키커로 등장하여 골키퍼 정면으로 느리게 살짝 띄운 슛을 하여 득점에 성공하였고, 서독을 제치고 우승 컵을 차지하였다. 이전까지는 골키퍼를 앞에 두고 정면으로 슛을 하는 선수는 없었기 때문에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왔으며, 이후 그의 슛을 모방하는 선수들이 점점 늘어나게 된다. 이처럼 페널티 킥에서 골키퍼를 앞에 두고 정면을 향하여 느리게 슛을 하는 것을, 그의 이름을 따서 파넨카 킥이라고 부르게 된다. 여담으로, 당시 파넨카 킥으로 골을 먹히고 패배한 골키퍼는 다름아닌 서독 골키퍼의 전설이었던 제프 마이어였다.

  • 서독은 위에 언급된 유로 1976에서 우승했더라면 1972, 1976, 1980 3회 연속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대업적을 달성할 수 있었는데, 1976년 대회 당시에도 서독 경기력이 무척 좋았기 때문에 당시 승부차기로 준우승이 결정된 후 서독 국민들과 선수들은 무척 아쉬워했다. 당시 주장이었던 프란츠 베켄바워는 40년이 지난 지금도 인터뷰를 보면 저 때 우승을 놓친 것을 매우 아쉬워하고 있다.

  • 1992년 대회에서는 유고슬라비아가 예선에서 조 1위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으나 유고슬라비아 내전으로 인해 실격당했다. 그 대신 같은 조 2위 덴마크가 대신 출전했는데, 잉글랜드와 무득점으로 비기고 개최국이자 라이벌인 스웨덴에는 0:1로 진다. 그러나 프랑스를 2:1로 잡으며 4강에 가더니 네덜란드를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5:4로 제압하고 결승에서는 독일을 2:0으로 제압하여 우승 컵을 들어올렸다.

  • 2000년 대회의 결승전은 그야말로 '각본없는 드라마'였다. 프랑스이탈리아를 맞아 전반 19분 마르코 델베키오에게 선제골을 내 주었다. 그라운드 위의 프랑스 선수들이 이를 만회하기 위해 맹공을 퍼부었지만 이탈리아의 빗장 수비를 뚫지는 못하고 있었다. 시간은 점점 흘러 프랑스의 패색이 짙어지고 있을 때였다. 후반 45분 전광판 시계가 멈추고 추가 시간 4분이 주어진 가운데 후반 48분 24초 야신급 모습을 보여준 이탈리아 골키퍼 톨도를 상대로 실뱅 윌토르가 간신히 동점골을 성공시켜 프랑스는 기사회생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지고, 다급해진 이탈리아는 전세를 재역전하기 위해 프랑스를 압박했으나 오히려 후반전 종료 직전의 동점골로 분위기가 급반전된 프랑스의 다비드 트레제게가 연장 전반 13분에 골든골을 성공시켜 프랑스가 우승 컵을 들어올리게 되었다.32년만의 꿈이 깨져버린 이탈리아 게다가 대회 전체적으로도 버릴 경기가 거의 없는 전설적인 대회였다. 올드 축구팬들은 1998년 프랑스 월드컵과 유로 2000을 보지 못한 프랑스 축구팬들은 불운한 팬이라는 말까지 할 정도. 심지어 테마곡인 Campoine 2000마저도 레전드급 테마곡 대열에서 빠지지 않을 정도.

  • 2000년 대회는 개최국이 벨기에네덜란드의 공동개최 였는데, 이 대회에서 벨기에는 첫 경기에서 스웨덴을 2-1로 제압하나 이탈리아튀르키예에게 0-2로 덜미를 잡히며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는 조별 예선 제도가 도입된 1980년 이후 최초로 개최국이 조별 예선을 통과하지 못한 사례가 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2000년 대회부터 케이블 채널을 통해 전 경기 중계되기 시작했다. 2000년 대회가 워낙 흥미진진한 대회였던데다가 인터넷까지 활성화되던 시기여서 이 대회를 계기로 해외축구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그리고 현대자동차가 1999년 FIFA의 스폰서가 된 이후 2000년 대회부터 유로도 같이 메인스폰서로 자리잡았으며, 2008년 대회부터는 기아자동차와 같이 메인스폰서로 자리잡았다.

  • 2004년 대회의 개막전은 포르투갈그리스의 경기였다. 그리스는 이 대회 개최국인 포르투갈을 2:1로 제압하는 이변을 연출한다. 두 팀이 나란히 8강에 진출하고 4강을 거쳐 결승까지 가서 또 만났다. 개막전의 두 팀이 결승전에서 다시 만나는 것은 세계의 여러 메이저 대회를 통틀어도 유일무이한 사례. 결승에서 그리스는 또 다시 포르투갈을 1:0으로 제압하고 우승. 온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참고로 이 대회에서는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독일이탈리아가 둘 다 조별리그에서 광탈했다. 이탈리아는 밑에 후술되고 독일은 정말 처참하게 떨어졌다. 라트비아네덜란드를 상대로 겨우 비기고 체코전에서 패했다.

  • 역시 2004년 대회에서, 조별리그 C조에서 이탈리아덴마크에 0:0, 스웨덴과는 1:1로 무재배를 했고, 스웨덴과 덴마크는 불가리아에 각각 5:0, 2:0으로 대승을 거뒀다. 그렇게 해서 스웨덴과 덴마크는 1승 1무가 되고 이탈리아는 2무가 된 상태에서 남은 경기는 이탈리아-불가리아, 스웨덴-덴마크였다. 이 경기에서 이탈리아는 불가리아를 2:1로 간신히 이겼지만 같은 시각 스웨덴과 덴마크가 2:2로 비겨 버리는 바람에 탈락하고 말았다. 스웨덴과 덴마크가 2:2 이상으로 비기면 이탈리아는 무슨 수를 써도 탈락하기에 당연하게도 경기 후 이탈리아 축구협회장이 덴마크와 스웨덴이 둘이 짜고 이탈리아를 떨어뜨렸다라고 음모론을 제기하고 언론까지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하지만 이탈리아 감독이었던 트라파토니부터 승부조작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일축했고, 무엇보다 이탈리아가 경기력은 물론 매너까지[55] 너무도 한심해서 이탈리아 축구팬은 물론 정치권에게도 헛소리한다며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 2004년 대회는 유일하게 연장전이 실버골 제도로 되어 있었다. 이는 골든골 제도를 보완한 것으로써, 연장전에 골을 넣어도 경기는 계속되나 연장 전반에 승부가 났을 경우 경기를 그대로 종료하고, 그렇지 않으면 연장 후반까지 가는 방식이었다. 물론 연장 전반에 골을 넣더라도 상대가 골을 넣어 동점을 만든 상태로 연장 전반이 종료되면 경기는 연장 후반으로 계속 이어진다. 4강전에서 그리스체코의 경기가 양팀 다 90분 내내 무득점 상황이 계속되자 연장전에 돌입했는데 연장 전반이 되자 그리스의 트라이아노스 델라스가 결승골을 터뜨렸고 결국 연장 후반 없이 그리스의 승리로 경기 종료. 그런데 골이 터진 시각이 연장 전반 인저리 타임이어서, 사실상 골든골이 되었다.

  • 아제르바이잔에 있는 지역이면서 아르메니아인이 많은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을 놓고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두 나라 간의 분쟁이 멈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공교롭게도 유로 2008 예선전에서 그 두 나라가 한 조에 묶였다. 우려하던대로 두 나라의 분쟁은 경기장 선정 문제를 놓고 감정 싸움으로 번졌다. 아르메니아는 원칙대로 양국에서 한 차례씩 경기를 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아제르바이잔은 아르메니아 땅에서 경기를 할 수 없다며 두 경기를 모두 중립 지역에서 치르자고 했다. UEFA 측에서 어떻게 중재를 해 보려고 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서 끝내 양팀의 두 경기는 치러지지 않음으로써 둘 다 손해를 보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아르메니아는 조 7위, 아제르바이잔은 조 8위를 차지함으로써 나란히 꼴찌가 되었다. 때문에 재발방지를 위해 유로 2012 예선 조 추첨에서는 그 두 나라가 같은 조에 묶이지 않도록 조치되었다.


  • 2004년 대회의 우승팀인 그리스는 정작 2008년 대회에서는 3패로 광탈하며 체면을 구겼고저번엔 1등 했는데 이번엔 뒤에서 1등, 역시 2004년에 4강까지 가며 그리스와 함께 돌풍의 주역이 된 체코도 2008년 대회에서 개최국인 스위스를 제압한 분위기를 살리지 못하고 나머지 두 경기에서 패하며 허무하게 탈락했다. 1996년 대회 꼴찌이던 튀르키예같은 경우는 2000년 대회 8강에 올랐고, 2004년 대회에선 라트비아에게 덜미를 잡혀 예선 탈락했으나, 2008년 대회는 4강에 올랐다. 반면 그 전까지의 두 대회였던 2000년 대회, 2004년 대회에서 모두 본선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부진을 겪은 독일은 이제서야 예전의 경기력을 회복하고 결승까지 진출하여 아쉬운 준우승을 달성했다.

  • 역시 2008년 대회 개최국은 스위스오스트리아로 2000년 대회처럼 공동 개최였는데, 두 팀 모두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그나마 2000년 대회에선 벨기에가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대신 네덜란드가 4강까지 가 줬지만, 그와는 달리 이 대회에선 개최국인 스위스와 오스트리아는 모두 조별 리그에서 탈락을 기록했다. 스위스는 체코튀르키예에게 연달아 패해 가장 먼저 광탈이 확정되고 마지막에 포르투갈을 잡았지만 승자승 원칙에 의해 체코에게 밀리며 조에서 꼴찌를 차지했다. 오스트리아는 첫 경기에서 크로아티아에 패하고 폴란드와는 극적으로 비기며 기적적인 8강의 실낱같은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보이는 듯 하다가 반드시 이겨야 하는 독일에게 패하면서 결국 탈락했다.

  • 2000년 대회와 2006년 월드컵의 결승전 상대였던 이탈리아프랑스의 외나무다리 혈투도 역시 2008년에, 그것도 예선 리그와 본선 1라운드에서 연속으로 만난 것이다. 일단 예선에서는 프랑스가 이탈리아를 상대로 1승 1무로 앞섰다. 그러나 프랑스는 스코틀랜드에 덜미를 잡히는 통에 전체 전적에서 이탈리아에 뒤지자 라이벌 의식이 더 싹트기 시작했고 그렇게 나란히 올라간 두 팀은 본선에서 또 만났다.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와 동유럽의 복병 루마니아도 그들과 같은 조에 묶였는데, 둘 다 네덜란드에 처참하게 발리고 루마니아와도 무승부를 기록해 버렸다. 이로써 둘이 8강에 동반 진출하는 것이 불가능해지고 오로지 이겨야만 올라가고 지면 자존심에 상처를 입게 되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의 한판을 치르게 되었다. 그것도 네덜란드가 루마니아한테 지면 그냥 단두대 매치가 되어 버리는 경기였다. 결과는 이탈리아의 승리. 그리고 같은 시각 네덜란드가 루마니아를 잡아 준 덕분에 간신히 8강에 올랐다. 하지만 8강에서 스페인을 만나 승부차기 끝에 졌다.

  • 우승 상금 및 참가 상금이 FIFA 월드컵에 맞먹거나 그 이상인 유일한 대회이기도 하다. 그만큼 스폰서 및 수익성이 엄청나기 때문에 실제로 FIFA가 유로를 예의주시하면서 2010 월드컵 우승 상금을 대폭 올린 것도 유명하다.[56] 그러면서 오랫동안 제프 블라터 피파 회장에게 맞서던 레나르도 요한손 전 UEFA 회장을 떨친 현 회장 미셸 플라티니를 지지했지만, 그 플라티니도 2016 대회부터 24개 참가국으로 늘리면서 피파의 반발을 일으켰다.

  • 유로 2012의 개최국인 우크라이나의 정치 상황을 이유로 대회 참가국에서 보이콧 요구가 나오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율리야 티모셴코 전 총리가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에서 정치적 탄압을 받고 있는데 이에 대한 개선이 행해지지 않을 경우 참가를 거부하겠다고 밝혀왔다. 이 경우 파행적인 운영이 불가피하며 흥행 또한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독일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각료들에게 대회 보이콧을 요구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고, 오스트리아 정부도 보이콧 의사를 밝힌 상태이며, 네덜란드도 티모셴코 전 총리에 대한 태도를 바꾸지 않는한 대회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프랑스가 보이콧을 선언했으며,# 다른 나라들도 연이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 정부는 스포츠에 정치를 개입 시키지 말라면서# 대회 개최를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 2012 대회 공동 개최국인 폴란드우크라이나도 8강 진출에 실패하며 2008 대회에 이어 공동 개최국 버프를 받지 못했다.

  • 유로 2012와 유로 2004는 조별리그에서 만난 팀이 결승에서 다시 만났다. 유로 2012는 스페인이탈리아, 유로 2004는 그리스포르투갈이다. 2012년 대회의 경우는 조별리그에서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1-1로 비겼지만 결승에서 스페인이 이탈리아를 4-0으로 대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04년 대회의 경우는 둘 다 그리스가 포르투갈을 이겼는데 조별리그에서 2-1, 결승에서 1-0으로 그리스가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 유로 2016을 개최하는 프랑스는 막판 튀르키예와 경쟁 끝에 겨우 이겼다. 그러나 정확히는 터키가 2020 대회를 노리고 양보했기에 이긴 셈. 프랑스도 2020 대회에서 터키 개최를 지지하기로 했다. 다만 2020 올림픽을 터키 이스탄불이 노리기에 이스탄불이 올림픽을 개최하면 자동으로 유로 개최 후보에서 터키는 제외된다고 한다. 그런데 2020 대회부터 한 나라가 아닌 여러 나라, 여러 도시가 분산 개최도 기획되고 있다. 이에 대하여 터키에선 그러면 이거 포기하고 2020 도쿄 올림픽에 총력다하지 뭐~ 이런 반응이 많지만 유로 2016을 프랑스에게 양보하는 대신에 약속한 걸 이렇게 뒷통수를 치는 플라티니 회장 비난하고 아예 유로 2016부터 프랑스 개최를 취소하고 여러 나라에서 열라는 분노 어린 반응도 많고 터키 축구협회장도 이런 소리를 하면서 플라티니에게 쓴소리를 하고 있다. 그리고 공동 개최를 준비하던 아제르바이잔-조지아, 스코틀랜드-웨일즈도 매우 반발하고 있기에 이 기획이 이뤄질지 미지수이다. 결국 추가로 발표한 기획안에 의하면 2020 대회는 13개 나라 여러 도시에서 치루지만 다시 유로 2024 대회부터는 종전처럼 1~2개 나라에서 치룰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2020년 올림픽도쿄에서 개최하게 되면서 탈락한 터키에선 유로 2024 개최에 총력을 다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2013 터키 시위로 낭패를 겪는 터키 총리 에르도안이 올림픽 개최 확보로 불만을 잠재우려던 계획이 빗나간 터에 유로 개최에 총력을 다할게 뻔하다. 그래서 종전 터키에선 유로 2020 결승을 이스탄불에서 개최하려던 걸 포기하고 유로 2024 개최에 매달리고 있다. 하지만 유로 2024 개최권도 독일로 넘어갔다. 유로 2020 결승은 런던 및 여러 지역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2014년 9월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UEFA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전 경기를 골고루 개최할 13개국과 같이 결승 개최국도 결정되었다. 개최를 희망한 19개국 가운데 6개 나라는 1경기도 못 치루는 셈. 당연히 이 19개 나라에 터키는 없다. 한편 결승 및 준결승전은 런던에서 치루게 되었다. 자세한 건 유로 2020 참고.

  • 유로 2004 대회는 독일오토 레하겔 감독이 그리스를 맡아서 우승함으로써 현재까지 유일하게 외국인 감독이 팀을 우승시킨 대회이다. 나머지 대회는 전부 자국 감독이 맡은 팀이 우승했다.

  • 페르난도 토레스는 유일한 2대회 연속 유로 결승전 득점자이다.[57]

  • 월드컵과 마찬가지로 결승전에서 우승팀이 트로피 세레머니를 한 후 경기장 지붕에서 불꽃놀이를 한다. 거대한 아치가 특징인 웸블리에서 결승이 열린 2020년 대회의 경우 웸블리의 아치에서 불꽃놀이가 이루어졌다.

  • 월드컵, 챔피언스 리그와는 다르게 선수와 감독으로 모두 우승을 기록을 가지고 있는 축구인이 베르티 포크츠 단 한 명 밖에 없다.(선수로서는 유로 1972 우승, 감독으로서는 유로 1996 우승)[58]


9. 징크스[편집]



9.1. 디펜딩 챔피언 징크스[편집]


월드컵에 있는 징크스처럼 유로에서 우승하면 그 다음 유로에서 우승하지 못하는 징크스가 있다. 물론 4년 이상 최고의 전력을 유지하는 것은 어렵고, 그렇게 하더라도 연달아 우승까지 이루는 것은 쉽지 않지만 유독 터무니없이 빠르게 탈락하는 디펜딩 챔피언들이 많아 화제가 되는 것도 사실이다.

2연속 우승을 달성한 팀은 유로 2008, 2012를 모두 우승한 스페인이 유일하다.

다음은 역대 유로 우승팀의 차기 유로 성적. 참고로 무승부는 승부차기로 승부가 가려진 토너먼트 경기도 포함한다.

연도
챔피언
다음 대회 성적
결과
전적
득실
1960
소련
준우승
1승 0무 1패
4득점 2실점
1964
스페인
지역예선 탈락[59]
-
-
1968
이탈리아
지역예선 탈락[60]
-
-
1972
서독
준우승
1승 1무 0패
6득점 4실점
1976
체코슬로바키아
3위
1승 2무 1패
5득점 4실점
1980
서독
조별리그[61]
1승 1무 1패
2득점 2실점
1984
프랑스
지역예선 탈락[62]
-
-
1988
네덜란드
4강[63]
2승 2무 0패
6득점 3실점
1992
덴마크
조별리그[64]
1승 1무 1패
4득점 4실점
1996
독일
조별리그[65]
0승 1무 2패
1득점 5실점
2000
프랑스
8강[66]
2승 1무 1패
7득점 5실점
2004
그리스
조별리그 (16위)[67]
0승 0무 3패
1득점 5실점
2008
스페인
우승[68]
4승 2무 0패
12득점 1실점
2012
스페인
16강[69]
2승 0무 2패
5득점 4실점
2016
포르투갈
16강[70]
1승 1무 2패
7득점 7실점
2020
이탈리아
???
???
???


9.2. 대륙컵 우승 징크스[편집]



유로
차기 월드컵
연도
우승팀
연도
결과
1960
소련
1962
8강[71]
1964
스페인
1966
조별리그[72]
1968
이탈리아
1970
준우승[73]
1972
서독
1974
우승
1976
체코슬로바키아
1978
본선 진출 실패[74]
1980
서독
1982
준우승[75]
1984
프랑스
1986
3위
1988
네덜란드
1990
16강[76]
1992
덴마크
1994
본선 진출 실패[77]
1996
독일
1998
8강[78]
2000
프랑스
2002
조별리그[79]
2004
그리스
2006
본선 진출 실패[80]
2008
스페인
2010
우승
2012
스페인
2014
조별리그[81]
2016
포르투갈
2018
16강[82]
2020
이탈리아
2022
본선 진출 실패[83]

참고로 유로 우승팀이 다음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네 팀들의 공통점은 바로 전 월드컵 본선에서도 진출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10.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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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탈리아, 독일, 잉글랜드, 프랑스, 스페인[2] 월드컵은 조별리그까지는 대륙별 쿼터로 본선에 올라온 턱없는 약팀들이 승점 자판기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유로가 더 우월하다는 것은 평균적인 수준에 대한 얘기고, 토너먼트에 올라가서는 결국 남미 등 다른 대륙을 포함한 강팀까지 모두 꺾고 최후의 한 팀이 되어야 하는 월드컵에서 우승하는 것이 더 어렵고 가치있는 일이다.[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은 각 대륙 선수권 대회 우승팀 외에 개최국, 초청국,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국가 등이 진출하기 때문이다.[4] 이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순위 결정 방식과 유사하며, AFC, CAF 주관 대회도 마찬가지.[5] 그래도 그리스는 8개국(8강) 본선 1980유로 대회에 진출하였고 1980유로 8위 기록하였다.[6] 유로의 출범을 계획했으나 개최를 보지 못하고 타계. 그의 아들이 대를 이어 유럽 축구 연맹 사무총장이 되어 유로를 창설한다.[7] 60주년 기념. 해당 국가는 잉글랜드(런던), 독일(뮌헨), 이탈리아(로마), 러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 아제르바이잔(바쿠), 스페인(세비아), 네덜란드(암스테르담), 덴마크(코펜하겐), 루마니아(부쿠레슈티), 헝가리(부다페스트), 스코틀랜드(글래스고).[8] 동독은 소멸된 국가로 처리해 따로 기록을 승계하는 후신국이 없다. 그 전에 일단 동독이 유러피언 챔피언십 본선에 진출한 적이 없다.[9] 승부차기는 무승부에 포함된다. 1992년 대회까지는 승리 승점을 2점으로 했으나 여기에서는 이전 대회 승리 승점도 3점으로 기록한다.[10] 승점/경기횟수를 나눈 점수[11] 1960년~76년 4개국 본선 4강 토너먼트, 1980년~92년 8개국 본선 8강 조별리그, 1996년~2012년 16개국 본선 16강 조별리그, 2016년~2020년 24개국 본선 24강 조별리그[12] 2020유로 16강 15위[13] 유로2020 4강 3위[14] 유로2020 16강 11위)[15] 유로2020 16강 9위[16] 유로2020 16강 13위[17] 유로2020 8강 6위[18] 유로2020 18위(24강 조별리그, 슬로바키아와 공동 18위)[19] 유로2020 4강 4위[20] 유로2020 8강 5위[21] 유로1996 8강 7위, 유로2008 8강 5위[22] 유로2020 16강 14위[23] 유로1992 4강 4위[24] 유로2020 16강 10위[25] 유로2020 8강 7위[26] 유로2020 8강 7위[27] 유로2016 4강 3위[28] 유로2020 16강 16위[29] 유로2008 4강 4위[30] 유로2020 24위(24강 조별리그)[31] 유로2016 8강 7위[32] 유로2016 21위(24강 조별리그)[33] 유로2020 20위(24강 조별리그)[34] 유로2020 8강 8위[35] 유로2020 8강 8위[36] 단, 유로 전체 최고성적은 92유로 5위(8강 조별리그)[37] 유로2020 22위(24강 조별리그)[38] 유로2020 16강 12위[39] 유로2020 16강 12위[40] 유로2016 16강 15위, 단, 유로 전체 최고성적은 88유로 5위(8강 조별리그)[41] 유로2000 8강 7위, 84유로 7위(8강 조별리그)[42] 유로2016 16강 14위[43] 유로2020 18위(24강 조별리그, 러시아와 공동 18위)[44] 유로2000 9위(16강 조별리그)[45] 불가리아 최고 성적 96유로 11위(16강 조별리그)[46] 알바니아 유로 최고성적 2016유로 18위(24강 조별리그)[47] 핀란드 최고성적 유로2020 17위(24강 조별리그)[48] 유로2020 17위(24강 조별리그)[49] 유로2016 2라운드 16강 16위[50] 슬로베니아 최고성적 유로2000 13위(16강 조별리그)[51] 라트비아의 유로 최고순위 유로2004 14위(16강 조별리그)[52] 북마케도니아의 유로 최고순위 유로2020 23위(24강 조별리그)[53] 유로2020 23위(24강 조별리그)[54] 2014년 현재, 체코의 프로 축구 팀 보헤미안스 1905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55] 프란체스코 토티가 덴마크전에서 크리스티안 폴센에게 침을 뱉는 장면이 TV에 그대로 잡혀버렸다.[56] 유로 2008 대회 우승 상금이 2006 월드컵의 상금보다 높았었다.[57] 유로 2008, 유로 2012[58] 월드컵은 마리우 자갈루, 프란츠 베켄바워, 디디에 데샹 이렇게 세 명이 선수와 감독으로 모두 우승한 기록을 가지고 있고, 챔피언스 리그는 미겔 무뇨스, 조반니 트라파토니, 요한 크루이프, 카를로 안첼로티, 프랑크 레이카르트, 펩 과르디올라, 지네딘 지단 이렇게 일곱 명이 선수와 감독으로 모두 우승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59] 4개국 본선 4강 유로에 진출 실패[60] 4개국 본선 4강 유로에 진출 실패[61] 8개국 본선 8강 조별리그(5위)[62] 8개국 본선 8강 유로에 진출 실패[63] 4강 3위(유로1984부터 3,4위전이 폐지되어 최종결과는 4강)[64] 유로1996 16개국 본선 16강 조별리그(9위)[65] 16개국 본선 16강 조별리그(15위)[66] 전체 6위[67] 디펜딩 챔피언이 꼴찌로 탈락한 최초의 경우.[68] 이 징크스를 깬 유일한 사례[69] 전체 10위(첫 24개국 본선 대회이며 2라운드가 16강으로 바뀌었다.)[70] 전체 13위[71] 전체 6위[72] 16개국 본선 16강 조별리그(10위)[73] 그나마 이탈리아는 준우승도 우승으로 생각해야하는데 1954년~1966년 동안 16개국 본선 58월드컵에 진출 실패와 월드컵에서 8강 진출 실패를 하고 유로 우승으로 부활해 결승까지 올라온 것이다. 대진 또한 준결승에서 서독과 연장 끝에 4:3으로 승리하고 결승전에서 펠레가 있던 브라질을 만나 진거다.[74] 16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75] 위 이탈리아와는 달리 서독은 히혼의 수치라는 있어서는 안되는 짓을 하고 더럽게 올라온 것이다. 안 그랬으면 조별리그 탈락이었다.[76] 전체 15위[77] 24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78] 전체 7위[79] 32강 조별리그(28위)[80] 32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81] 32강 조별리그(23위)[82] 전체 13위[83] 32개국 본선 월드컵에 2연속 진출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