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럭비 챔피언십/2022-23시즌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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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럭비 챔피언십과 그 전신 대회의 22번째 시즌. 스폰서 상의 이유로 남아공에선 보다콤 URC, 유럽에선 BKT URC로 불린다.

역대 최대 관중을 달성한 시즌이다. 정규시즌 총 1,374,992명으로 평균 9,548명, 포스트시즌까지 합치면 10,479명이다. 이는 인구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참가한 덕택이 크다.

2. 참가 클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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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수 이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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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시즌 클럽별 이적 상황에 관한 것은 링크를 참고.

4. 시즌 운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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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팀은 아일랜드, 남아공, 웨일스, 스코틀랜드+이탈리아 총 4조를 만든다. 각 조 내에선 홈&어웨이 한 번씩 만나는 더블 라운드 로빈을, 다른 조 팀과는 한 번씩 만나 총 18라운드를 진행한다.[2] 각 조 1위 팀은 지역 우승 실드와 함께 리그 전체 순위와 무관하게 다음 시즌 챔피언스 컵에 자동 진출하는 큰 혜택을 받는다. 단, 실드 우승은 플레이오프 진출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5. 정규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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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스터는 18라운드에서 중위권인 불스의 홈에서 62:7이라는 믿지 못할 참패를 당해 무패 행진이 끝나고 말았다.
웨일스 팀의 성적은 더 떨어졌다. 지난 시즌 웨일스 1위가 전체 9위였는데 이번 시즌은 10위다. 오죽하면 아일랜드 4위 코노트보다 못하다. 이탈리아 팀이 없었으면 밑바닥에 4팀이 깔려 있는 수모를 당했을 것이다.
제브레 파르마는 드디어 전패를 하고 말았다...일링한테도 질 듯

6. 플레이오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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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출 팀이 8팀이기 때문에 단순하게 8강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대진은 3위vs6위, 4위vs5위, 1위vs8위, 2위vs7위 순이다. 순위가 높은 팀이 홈 이점을 가져간다.

6.1. 8강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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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전에서 코노트가 얼스터를 이기는 이변이 일어났다. 이 일로 얼스터는 팬들에게 욕을 호되게 먹었다. 4강전은 스토머스를 제외하고 모두 아일랜드 팀이 올라갔다. 렌스터야 워낙 강력한 우승후보니 말할 것도 없도, 스토머스도 코노트에게 질것 같지는 않지만 얼스터가 코노트에게 질거라고 누가 생각했으랴. 럭비공은 어디로 튈 지 모른다.

6.2. 4강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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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뜻밖으로 먼스터가 렌스터를 이겨버렸다. 스토머스는 무난하게 코노트를 이기며 결승에 진출했다. 스토머스가 또 우승하면 대회 2연패인데, 그렇게 되면 정말로 생태계 교란종이 되는 것이다.

6.3. 결승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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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주심이 최초로 결승전을 맡았다.

붉은 물결
전 좌석이 매진된 경기장에서 5만 명의 남아공 팬 앞에서 5천 명이 넘는 팬들이 먼스터를 응원하러 이역만리까지 왔다. 본 시즌 5위로 마무리한 먼스터는 4강에서 1위 렌스터를 잡은 걸로도 모자라 2위 스토머스까지 어웨이에서 꺾으며 희망사항일 뿐이었던 4번째 우승을 달성한다.

7. 상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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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드림팀

• 최우수 선수 : 댄 쉬헌 (렌스터)
• 최우수 유망주 : 톰 스튜어트 (얼스터)
• 최우수 지도자 : 프랑코 스미스 (글래스고 워리어스)

8. 통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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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기록
  • 경기 수 : 144경기 / 포스트시즌 7경기
  • 누적 관중 : 정규시즌 1,374,922명 (평균 9,548명)
• 개인 기록
  • 득점

• 트라이

• 클럽별 관중 (평균치 순)

• 국가별 관중 (평균치 순)

9. 관련 대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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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러피언 럭비 챔피언스 컵/2023-24시즌
• EPCR 챌린지 컵/2023-24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