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잇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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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백 타임에서 상금을 받지 못한 참가자들에게 지급되는 상품이다.
시즌 1에서는 1만원 내외 가격대의 '잇템'을 지급하며 매주 달라진다. '잇 아이템'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참가상으로 지급되는 상품은 전부 획기적(?)인 아이디어 상품이다.
회차가 거듭될 수록 다양한 상품이 등장했으며 가격도 1만원 대서 10만원까지 다양해졌다. 이 중 6화부터 등장한 접이식 지팡이 의자는 사실상 어르신의 상품으로 당일 회차의 잇템이 어르신에게 주기엔 다소 미흡하거나 해당 상품의 컨셉(지팡이 + 의자)에 걸맞게 필요해보이는 사람에게 대신 증정한다. 또한 기존 잇템과 함께 증정한다.[1]
12화에선 롱패딩까지 선보였으며 겨울을 앞둔 시기여서 시기 적절한 아이템이었다. MC들의 말에 따르면 PPL이 아닌 상품만 지원 받은 거라고 하며 상표는 모자이크 처리했다.
시즌 2가 시작되는 13화부터는 조세호가 메고 있는 랜덤 가방(일명 자기백.)에서 상품을 무작위로 뽑는다. 상품은 양상추 슬리퍼, 닭다리 쿠션 등 시즌 1에서 볼법한 특이한 오락성 상품은 물론이고 TV나 에어컨, 에어프라이기 등 고가의 가전제품도 얻을 수 있다. 한마디로 복불복. 다시 말해, 운만 좋으면 우승 상금인 100만원보다 더 좋은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13화에서 앞에 나온 두 어르신은 시즌 1에서 나올 법한 잇템을 받은 반면, 지병수 어르신은 무려 TV를 받았으며 복지단체에다 기부했다고 한다. 현재까지 나온 고가 상품은 TV, 에어프라이어, 휴대폰, 커피 머신, 대형 건조기.
또한 함께 퀴즈를 풀어서 못 맞힐 경우, 기회가 개별로 주어진다. 근데 여기서도 복불복이 적용되기 때문에 15화처럼 한쪽은 휴대폰, 한쪽은 혼밥 그릇인 경우가 있었다. 그 외에도 퀴즈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인터뷰를 한 사람들에게도 뽑기의 기회를 줬다.
15회 에버랜드 편에서는 지급해야 할 뽑기 상품의 재고가 떨어져서 드론으로 상품을 공수해오는 장면이 방송됐다. 향후 에피소드에서도 상품의 재고가 떨어졌을 때 연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부분.
시즌 3가 시작되는 47화부터는 매고 다니는 룰렛판을 돌려 무작위로 상품을 뽑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룰렛 칸에는 빈칸이 있는데 자기님이 원하는 것을 임의적으로 넣은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47화에서 보면 이미 있는 상품을 한번 더 써서 확률을 높이거나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넣어 걸리게 하는 식으로 넣었다. 다만 전 시즌과 달리 상품은 개별이 아닌 팀별로 같이 받는다. 실제로 김란주 작가와 김대주 작가가 문제를 맞히지 못해서 받은 상품인 전기밥솥은 개별로 따로 주는 게 아니라 하나만 건네줬다.
54회부터는 시즌 2의 형식으로 회귀했으며, 당연히 상품도 개인별로 받는 거로 변경되었다.
언젠간 부터는 OOO세트라 해서 쿠션이나 우산, 가방 등 비슷한 디자인의 물건들을 하나로 묶어서 상품을 내놓고 있다.
1. 개요[편집]
자기백 타임에서 상금을 받지 못한 참가자들에게 지급되는 상품이다.
1.1. 시즌 1[편집]
시즌 1에서는 1만원 내외 가격대의 '잇템'을 지급하며 매주 달라진다. '잇 아이템'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참가상으로 지급되는 상품은 전부 획기적(?)인 아이디어 상품이다.
회차가 거듭될 수록 다양한 상품이 등장했으며 가격도 1만원 대서 10만원까지 다양해졌다. 이 중 6화부터 등장한 접이식 지팡이 의자는 사실상 어르신의 상품으로 당일 회차의 잇템이 어르신에게 주기엔 다소 미흡하거나 해당 상품의 컨셉(지팡이 + 의자)에 걸맞게 필요해보이는 사람에게 대신 증정한다. 또한 기존 잇템과 함께 증정한다.[1]
12화에선 롱패딩까지 선보였으며 겨울을 앞둔 시기여서 시기 적절한 아이템이었다. MC들의 말에 따르면 PPL이 아닌 상품만 지원 받은 거라고 하며 상표는 모자이크 처리했다.
1.2. 시즌 2[편집]
시즌 2가 시작되는 13화부터는 조세호가 메고 있는 랜덤 가방(일명 자기백.)에서 상품을 무작위로 뽑는다. 상품은 양상추 슬리퍼, 닭다리 쿠션 등 시즌 1에서 볼법한 특이한 오락성 상품은 물론이고 TV나 에어컨, 에어프라이기 등 고가의 가전제품도 얻을 수 있다. 한마디로 복불복. 다시 말해, 운만 좋으면 우승 상금인 100만원보다 더 좋은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13화에서 앞에 나온 두 어르신은 시즌 1에서 나올 법한 잇템을 받은 반면, 지병수 어르신은 무려 TV를 받았으며 복지단체에다 기부했다고 한다. 현재까지 나온 고가 상품은 TV, 에어프라이어, 휴대폰, 커피 머신, 대형 건조기.
또한 함께 퀴즈를 풀어서 못 맞힐 경우, 기회가 개별로 주어진다. 근데 여기서도 복불복이 적용되기 때문에 15화처럼 한쪽은 휴대폰, 한쪽은 혼밥 그릇인 경우가 있었다. 그 외에도 퀴즈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인터뷰를 한 사람들에게도 뽑기의 기회를 줬다.
15회 에버랜드 편에서는 지급해야 할 뽑기 상품의 재고가 떨어져서 드론으로 상품을 공수해오는 장면이 방송됐다. 향후 에피소드에서도 상품의 재고가 떨어졌을 때 연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부분.
1.3. 시즌 3 ~4[편집]
시즌 3가 시작되는 47화부터는 매고 다니는 룰렛판을 돌려 무작위로 상품을 뽑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룰렛 칸에는 빈칸이 있는데 자기님이 원하는 것을 임의적으로 넣은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47화에서 보면 이미 있는 상품을 한번 더 써서 확률을 높이거나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넣어 걸리게 하는 식으로 넣었다. 다만 전 시즌과 달리 상품은 개별이 아닌 팀별로 같이 받는다. 실제로 김란주 작가와 김대주 작가가 문제를 맞히지 못해서 받은 상품인 전기밥솥은 개별로 따로 주는 게 아니라 하나만 건네줬다.
54회부터는 시즌 2의 형식으로 회귀했으며, 당연히 상품도 개인별로 받는 거로 변경되었다.
언젠간 부터는 OOO세트라 해서 쿠션이나 우산, 가방 등 비슷한 디자인의 물건들을 하나로 묶어서 상품을 내놓고 있다.
2. 목록[편집]
- 잇템은 등장한 순대로 정리했으며 중복으로 등장한 아이템은 아이템 식으로 정리했다.
2.1. 시즌 1[편집]
2.2. 시즌 2[편집]
2.3. 시즌 3[편집]
2.4. 시즌 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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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화에서는 어르신에게 기존 잇템과 같이 증정되었다. 11화에서도 공원 관리인 어르신에게 증정했다. 예외로, 8회에서 해당 회차 잇템인 헤어밴드를 필요없다면서 거절한 어르신에게 대신 증정했다. [2] 측면에 주전자처럼 물을 따라낼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서 국물 없는 라면을 끓이기에 적합하게 제작되었다.[3] 쉽게 말하면 조선시대 양반들이 쓰는 갓이 크기가 커져서 머리에 뒤집어 쓴다고 보면 될 것이다.다만, 쓰고 돌아다니기에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게 함정.[4] 4화에서 문제 풀다 헤어진 김수현에게만 지급한 상품. 믹스커피를 넣은 일회용 컵에 해당 기계에 넣은 후 회전시켜 자동으로 녹여준다.[5] 두번째 참가자인 김지현부터 이 상품으로 교체돼서 지급된 것으로 보이며 담당 PD의 말에 따르면 이 상품이 원래는 다음 주에 지급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이후 퀴즈에 참여는 안했지만, 연희동 골목에서 만난 4명의 초등학생 친구들에게도 증정되었다.[6] 1~2만원대의 반쯤 장난감 같은 느낌인 여타 잇템과는 달리 10만원이 넘어가는 고급(?)품이다.[7] 방송에서는 핵인싸안경이라고 칭하였다.[8] 공식 PPL은 아닌지 상표는 가려져 있지만 오프닝 멘트에 롱패딩을 소개하며 공짜로 협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유재석이 브랜드 로고 특유의 그 포즈를 취해준다. 으르렁거리는 효과음은 덤.[9] 시즌 1에 나온 분이 뽑기로 상품을 선택했는데, 거절했다.[10] 참고로 이 상품을 받은 사람이 초등학생이었다.[11] 일반 쿠션과 달리 실제 크기를 축소시킨 인형이다.[12] 본래 이동훈의 잇템은 테블릿 PC 쿠션이었지만 안마기를 추가로 선물했다.[13] 배우 정문성과 간담췌외과의 김동식 교수가 같은 상품을 받았다.[14] 피자모양의 양말이 들어있다.[15] 시바견이 그려진 우산이다.[16] 각종 어류 인형들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