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델

덤프버전 :

2. 브라질 출신의 축구선수


1.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등장인물[편집]



파일:external/static2.wikia.nocookie.net/Wendell_Borton.jpg

몸이 약해서 창백하다. 그리고 알비노이기도 하다.

이름은 웬델 보턴(Wendell Borton). 그다지 비중 있는 캐릭터는 아니다. 병풍 캐릭터학교가 나오면 간간이 얼굴을 비추는 정도. 흑인인 루이스와 약간 째진 눈인 리처드 등과 함께 자주 나오는 조연이다. 직접 말한 횟수도 적다. 가끔 하는 것도 몸이 약해서 목소리가 작다. 대사가 거의 없기 때문에 성우도 특정 지정 성우 없이 조 앤 해리스, 파멜라 헤이든, 낸시 카트라이트, 루시 테일러가 돌아가며 맡고 있다.

구토를 자주해서 토쟁이라고 불린다. 작중에서도 버스에서 멀미를 하거나 복도에 토를 해서 윌리가 치우거나 하는 장면이 나온다.

마틴 프린스와 친한 듯. 마틴이 반장선거에서 바트에게 질 뻔한 적이 있는데 반 아이들 모두가 바트를 반장으로 만들자고 하였고 웬델만 마틴을 도왔다. 결과는 불보듯 뻔했지만 바트 추종자들이 귀찮아서 아무도 투표를 하지 않아 마틴이 우승했다.

학교에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랄프 위검과 함께 머리에 널빤지를 얹고 앉아서 교탁 역할을 하는 에피소드가 있었다..... 스키너 교장이 교탁 녀석들이 필요해서 다른 데로 데려가겠다고 하자 얘들은 좋다고 "예이~~"를 외친다 (...)

할로윈때는 바트와 애들이 웬델을 회전기구에 태우고 몇바퀴 돌리면 토하는지를 가지고 돈도박을 한적이 있다.

호머가 개시한 트램펄린을 타다 팔이 부러진적이 있다;;

2000년대 초 플레이메이츠사 에서 월드 오브 스프링필드라는 심슨 피규어 시리즈를 제작할 당시 시즌10 라인업에 포함되어 피규어로 출시되었다.


2. 브라질 출신의 축구선수[편집]


웬데우(1993) 문서로.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12:22:06에 나무위키 웬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