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스 럭비 유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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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웨일스의 럭비 유니언 협회이다. 웨일스에서의 럭비 경영과 더불어 320개 멤버들의 클럽과 웨일스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및 네셔널 리그(National League), 내셔널 컵(National Cup) 등을 관리하고 있다. 윌리엄 왕자는 웨일스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의 후원자이기도 하다.
2. Royal Patrons[편집]
영국 왕실의 후원자
- 엘리자베스 2세[5] : 1952년 ~ 2016년 12월 #
- HRH 캠브리지 공작 : 2016년 12월 ~ 현재
3. 주관 대회[편집]
자국 대표팀, URC참가 팀, 그리고 자국 내 리그를 관리한다.
URC에 참가하는 4개 프로팀을 제외하고 웨일스 국내 럭비는 세미프로~아마추어 체제다. 웰시 프리미어 디비전, 웰시 챔피언십, WRU 디비전 1~3까지 5부 리그로 이루어져 있다. 1,2부 클럽들은 "WRU 챌린지 컵"이라는 컵 대회에 참가한다.
4. 선수 급여[편집]
2021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선수들과 연봉 25% 삭감을 합의했다.
WRU는 기량을 등급으로 매겨 소속 4개의 프로팀 카디프 럭비, 오스프레이스, 스칼렛츠, 드래곤스 RFC 선수들의 연봉을 조절하고 있다.
- 아카데미 선수 : 3000만원
- 첫 프로 계약 선수 : 3000~7000만원
- 일반 프로 선수(Established Professional) : 6000만~1.7억원
- 더이상 국가대표 선발 가능성은 없으나 매우 중요한 선수(Marquee Professional) : 2.4억원 이상
- 국가대표 선발 경험은 있으나 장기간 출전은 못했던 선수(Early International) : 1.7억~2.7억원
- 국가대표 출전 선수(Seasoned International) : 2.7억~4.5억원
- 브리티시 앤드 아이리시 라이언스 선발 선수 : 3.8억원 이상
당연히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해외로 나가는 일류 선수도 많다. 리암 윌리엄스는 사라센스에서 4.5억원을, 토비 팔레타우는 바스 럭비에서 7.2억원을, 그리고 댄 비거는 노샘프턴 세인츠에서 9억원대의 연봉을 받고 있다.
국가대표로서 출전하는 선수에겐 매 경기 830만원의 기본급과 매년 230만원의 초상권을 제공한다. 홈 네이션스 구성국 중 가장 적다. 최근 식스 네이션스에 우승했을 때 개인별로 2600만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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