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야외 공격대 우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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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는 인스턴스 던전에서 잡는 공격대 우두머리 말고도 필드에서 가끔씩 나타나는 공격대 우두머리라는 것이 있다. 이를 야외 공격대 우두머리라고 부르며, 보통 확장팩 초창기에 많은 주목을 받곤 했다. 확장팩 말기에도 잡으려는 플레이어들이 있기는 했지만, 그 때는 보통 더 좋은 아이템을 더 쉽게 구할 수 있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묻힌 감이 없잖아 있다.

공격대 우두머리답게 잡으려면 일반적으로 많은 플레이어들이 협력해야 하며, 따라서 플레이어들을 필드로 끌어내는 역할도 수행했다. 우두머리를 먼저 상대하고 있는 상대 진영을 전멸시키고 아이템을 빼앗을 수도 있었기 때문에 대규모 PvP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환영받기도 했다.

하지만 리치 왕의 분노에서는 아예 추가되지 않았고, 대격변 때는 이전보다 적은 10인 기준으로 구성되었고 택틱도 매우 단순하며 보상도 썩 좋은 편이 아니어서 이런 것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수두룩할 정도였다.

판다리아의 안개에 들어서 다시 다수의 플레이어를 요구하는 우두머리가 생겼고, 다시 한번 플레이어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그래도 호평이 더 많다.

2. 오리지널[편집]




3. 불타는 성전[편집]




4. 리치 왕의 분노[편집]


없으며, 이 때문에 필드 활성화가 더욱 안 되었다는 비판도 있다.

5. 대격변[편집]



대격변의 야외 공격대 우두머리는 4.0 기준으로 공격대로 설정된 놈들이라, 4.2 정도가 되자 한 파티, 4.3 무렵엔 죽음의 기사나 사냥꾼 한명에게 당하는 한심한 면모를 보여줬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20명 이상을 기준으로 잡았던 과거와 달리 이 녀석들은 4.0 시절에도 10명 정도로 잡는 간단한 야외 공격대 우두머리들이었다. 사실상 바라딘 요새의 보스들이 야외 공격대 우두머리들을 대신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인게임 던전 도감에도 등장하지 않는다.


6. 판다리아의 안개[편집]



판다리아의 안개 야외 공격대 우두머리는 이전의 공격대 우두머리에 해당하는 녀석들을 필드로 끌어내온 느낌이다. 개발자의 말을 빌리면 분노의 샤나락크, 천신의 시험아카본 석실이나 바라딘 요새를 떠올리면 되며, 살리스의 전투부대운다스타, 오르도스파멸의 군주 카자크를 떠올리면 된다고 한다.

판다리아 초기엔 선점한 공격대(최대 40명)에게만 아이템 획득의 권한이 부여되는 문제가 있어서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았다.[1] 이후 5.2 패치 초중기 즈음에 선점한 진영(호드나 얼라이언스)의 누구라도 전투에 참여만 해도 획득 기회가 부여되도록 변경되어 플레이어들의 불만이 해소되었다. 그리고 5.4 패치 끝물인 2014년 3월 27일(한국서버 기준)에 진영에 상관없이 전투에 참여하면 아이템 획득 기회가 부여되도록 패치되었다.

살리스의 전투부대, 분노의 샤, 운다스타, 나락크(줄여서 '갈샤운나')는 극히 낮은 확률로 희귀 탈것을 드랍하기 때문에, 다른 야외 공격대 우두머리들과는 달리 이후 확장팩 때도 등장하자마자 바로바로 썰리고 있다.


7. 드레노어의 전쟁군주[편집]




8. 군단[편집]


필드 레이드 보스가 '전역 퀘스트'와 '상급 침공 거점' 형태로 바뀌면서, 이전 확장팩들보다 훨씬 많은 필드 보스들이 등장한다. 부서진 섬과 부서진 해변의 필드 보스들은 1주일에 한 마리씩 로테이션으로 등장하며, 재등장 시간도 5분 내외로 매우 빠르다.


8.1. 부서진 섬[편집]


총 10마리의 야외 우두머리가 부서진 섬 곳곳에 흩어져 있다. 이들을 모두 잡는 업적이 존재한다. 군단부터는 우두머리들이 전역 퀘스트의 형태로 존재하며, 재생성에 걸리는 시간도 매우 짧다.
  • 아나무즈(Ana-Mouz): 임프 어미. 수라마르의 지옥영혼 성채(Felsoul Hold)에 위치해 있다.
  • 칼라미르(Calamir): 불, 서리, 비전의 힘을 사용하는 정령. 아즈스나의 천 갈래 새벽의 사원에 위치해 있다.
  • 냉혈의 드루곤(Drugon the Frostblood): 머리 둘 달린 산악거인. 높은산에 위치해 있다.
  • 바다떠돌이(Flotsam): 바다 거인. 높은산의 난파의 만에 위치해 있다.
  • 휴몽그리스(Humongris): 마법사가 되고 싶었던 바다 거인. 자신에게 마법의 재능이 없음을 알고 대신 마법사를 마법봉 삼아 들고 다니며 마법을 부리도록 협박하고 있다(...). 발샤라의 으스름암초 섬에 위치해 있다.
  • 레반투스(Levantus): 거대한 물고기 처럼 생긴 크라켄. 아즈스나의 감시관의 섬 북쪽에 위치해 있다.
  • 마귀 나자크(Na'zak the Fiend): 거미처럼 변한 나이트본들인 팔도레이(Fal'dorei) 우두머리. 수라마르의 팔라니아르에 위치해 있다.
  • 니소그(Nithogg): 폭풍용 우두머리. 스톰하임에 위치해 있다.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세계수의 뿌리를 갉아먹는 용 니드호그의 패러디.
  • 샤르토스(Shar'thos): 악몽용. 발샤라에 위치해 있다.
  • 영혼약탈자(The Soultakers): 헬리아를 따르는 크발디르 삼인조. 영혼속박자 메브라(Soultrapper Mevra), 두목 흐링(Captain Hring), 약탈자 요른(Reaver Jdorn)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톰하임에 위치해 있다.
  • 메마른 짐(Withered J'im): 나이트폴른. 아즈스나의 감시관의 섬 동굴에 위치해 있다.


8.2. 부서진 해변[편집]


군단척결군 보급품을 모아 황천 분열기를 건설하면 팝업된다. 900렙대의 아이템을 드랍한다.
  • 말리피쿠스: 나스레짐. 린의 죽음터[2]에 팝업된다.
  • 아포크론: 신형 지옥절단기. 해변 동쪽에 팝업된다.
  • 브루탈루스: 과거 태양샘 고원을 공격한 아나이힐란이다. 말리피쿠스와 근접한 위치에 팝업된다.
  • 시바쉬: 나가 사이렌. 해변 북동쪽의 나가들이 모여있는 곳에 팝업된다.


8.3. 아르거스[편집]


매주 하나씩 열리는 상급 침공 거점에서 팝업된다. 전부 불타는 군단의 군단장들이며, 930레벨의 아이템을 드랍한다.
  • 대모 폴누나
  • 여군주 알루라델
  • 심문관 메토
  • 오큘라러스
  • 소타나토르
  • 지옥의 군주 바일미스


9. 격전의 아제로스[편집]




10. 어둠땅[편집]


이전 확장팩들과 달리 필드 보스들이 정예몹 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필보까지 가는 길이 상당히 번거롭다.

  • 모르타니스: 말드락서스 선택받은 자의 의회에서 등장하는 강령술사. 의식의 의회 강령술사인데 주변에 있는 다른 강령술사들을 처리하면 뼈다귀 괴물로 변신한다. 가는 길이 좁고 몹 밀도도 높아서 템렙 낮은 상태로 돌파하다 멍해짐 걸리면 눕기 십상이다.
  • 영원히 뻗어나가는 오라노모노스: 몽환숲 티르너 사이드에서 등장하는 티르넨. 갈 때는 드러스트 정예가 드글거리는 지역을 돌파하는 것보다는 위나 아래에 있는 길로 우회해서 가는 편이 안전하다.
  • 진흙살이 누르가쉬: 레벤드레스 지배의 요새에서 등장하는 거대 허드레꾼. 직접 걸어 올라가는 것보다는 지배의 요새 비행 조련사 근처에 있는 승강기를 타고 올라가서 가는 편이 낫다. 다른 필보들과 달리 위험한 광역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4] 깊은 잠을 사용하면 10초 동안 공격도 안 하기 때문에 급사할 일이 거의 없다.
  • 영겁의 빛 발리노어: 승천의 보루 충성의 성채에서 등장하는 백인대장. 그냥은 넘어가기 힘든 난간 아래에 있는데 좌우 장애물 밟고 넘어가면 그나마 몹들을 좀 피해갈 수 있다.
  • 모르제스: 나락의 데스모테론에 나오는 나락살이. 정예 한복판에 위치해 있지만 옆의 절벽을 타고 가면 그나마 쉽다.
  • 안트로스: 제레스 모르티스에서 나오는 자동기계.


11. 용군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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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점한 공대에 속한 한 명이 탈퇴 후 다른 공대에 초대되어 획득 기회를 전파하는 변칙 행위가 한때 유행했다.[2] 살게라스의 무덤 앞, 부서진 해변 전투에서 바리안 린이 죽은 곳.[3] 고고학 발굴 지점으로 확인할 수 있다[4] 대지의 작렬은 전방에만 안 있으면 되고, 빗발치는 바위는 누르가쉬에게 붙어서 딜하면 피해를 받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