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바운티 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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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세가
배급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등급
12세 이상 이용가
출시
2018. 3. 29
리부트
2019. 1. 29
홈페이지
https://opbr-kr.bn-ent.net/
1. 개요
2. 리세마라
3. 컨텐츠
3.1. 전투
3.1.1. 리그 배틀
3.1.2. 챌린지 배틀
3.1.2.1. 파이트 8(공격수 특화)
3.1.2.2. 넘쳐나는 보물(득점자 특화)
3.1.2.3. 스테이지 챌린지
3.1.2.4. 캐릭터 챌린지
3.1.2.5. 보스 배틀
3.1.2.6. 진짜 챌린지
3.1.2.7. 태그 배틀
3.1.2.8. 크루즈 배틀
3.1.3. 싱글
3.1.3.1. 싱글
3.1.3.1.1. 에피소드
3.1.3.1.2. 연습
3.1.3.2. 100 서바이벌
3.1.3.3. 60sec. 배틀
3.2. 캐릭터 육성
3.2.1. 획득
3.2.2. 레벨업
3.2.3. 등급
3.2.4. 캐릭터 부스트
3.2.5. 스킬 레벨업
3.2.6. 서포트 캐릭터 편성
3.2.7. 메달
4. 게임 아이템
5. 캐릭터



1. 개요[편집]


세가에서 제작, 반다이 남코에서 배급하는 원피스를 배경으로 한 모바일 게임이다.

수집형 게임 요소가 가미된 4대4 팀배틀 액션게임.

2018년 출시 당시, 컨텐츠 부실과 수많은 버그 등으로 몸살을 앓는다.
사측에서도 운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는지 한달도 채 지나지 않은 4월 10일, 무기한 점검에 들어간다.
10개월 후 2019년 1월 29일, 사실상 알맹이가 완전히 바뀐 리부트판으로 재개가 되어 지금까지 서비스중에 있다.

# 공식 트위터에서 단편 만화를 올리고 있다. 게임이 배경이라 원작에선 서로 적인 캐릭터끼리 힘을 합쳐 같이 싸우지만 원작 설정을 반영한 개그도 나오긴 한다. 그림체가 오다의 그림체와 매우 흡사해 오다가 그림을 못 그릴시 대타 작가 중 하나로 꼽힌다.

2. 리세마라[편집]


리셋 마라톤의 줄임말. 좋은 캐릭터를 얻기 위해 계정을 계속 새로 만들어 뽑기를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대부분 게임을 수월히 진행하기 위해서 처음 시작할 때, 혹은 좋은 캐릭터가 출시 됐을 경우 새 계정으로 재시작하여 리세마라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자신이 원작에서 좋아하던 캐릭터나 매우 강한 캐릭터들을 뽑기위해 리세마라를 하는 경우가 있다.

다만, 엄청난 노가다가 요구된다(...). 또한, 그 노가다의 결과가 무조건 만족스러운 것도 아니다. 가볍게 즐기고 싶으면 그냥 뽑는데로 플레이 하길 추천. 이 게임 자체가 현질하기에 효율이 너무 떨어져 현질은 비추이나 가끔 조각 200개를 주는등 효율이 좋은 현질 상품도 있다.


3. 컨텐츠[편집]



3.1. 전투[편집]




3.1.1. 리그 배틀[편집]


보물 5(필드의 보물 5개를 두고 선즈와 오션즈로 나뉘어 쟁탈전을 벌이는 기본 배틀 방식) 형식으로 진행된다. 게임 종료 시 베리[1](스코어)가 더 많은 팀이 승리한다. 또 승리한 팀에서 스코어가 가장 높은 한 플레이어는 MVP가 된다.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양 팀 모두 보물을 하나도 탈취하지 않고 싸우기만 해도 승부가 난다. 상술했듯 스코어만 많으면 이기기에 적에게 대미지를 주거나, 보물 영역에서 겨루거나 K.O 시키면 스코어를 얻을 수 있으므로 보물 5 맵에서 파이트 8을 즐길 수가 있다. 물론 리그 배틀에서는 적들이 그래줄 리가 없으니 후술할 비공개 배틀의 룸 매칭에서 한번쯤 시도해봐도 나쁠 것 없다.
리그 배틀에서 승리 시 리그 스코어를 획득할 수 있으며, 리그 스코어가 1000에 도달하면 다음 리그로 넘어간다. 리그는 D- ~ SS 까지 있으며, A-, A, A+ 처럼 하나의 알파벳이 세 개의 단계를 이룬다. 단 SS 는 SS 하나뿐이며, 이 최종 리그에서는 리그 스코어에 따라 랭킹을 겨룰 수 있다.
매월 1일과 16일에 시즌 정산이 이루어진다. 이때 해당 시즌의 최종 리그와 그 스코어, 랭킹이 결정된다. 랭킹에 따라 호화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스테이지 목록:
와노쿠니(밤) 스테이지
샤본디 제도(저녁) 스테이지
샤본디 제도 스테이지
어인섬 스테이지
마린 포드 정상전쟁 스테이지
오니가시마 스테이지
로그 타운 스테이지
아론 파크(A) 스테이지
아론 파크(B) 스테이지
스릴러 바크 스테이지
샨도라의 유적 스테이지
발라티에(밤) 스테이지[2]
발라티에 스테이지
알라바스타 스테이지
알라바스타(밤) 스테이지
드레스로자 스테이지
드레스로자(거리) 스테이지
워터 세븐 스테이지
싸우전드 써니 호 스테이지[3]


3.1.2. 챌린지 배틀[편집]


보물 5 뿐만이 아닌 특수한 룰을 적용해 플레이하는 이벤트성 배틀이다. 약 일주일 정도 개최되며, 한 달에 4~5번 쯤 개최된다.
배틀이 끝나면(승패 상관없이, 이기면 많이 주긴 하지만) 챌린지 스코어를 얻을 수 있다. 스코어가 높으면 랭킹에 들 수 있고 랭킹은 계승 전용 메달(후에 서술하겠지만 상당히 중요한 아이템)과 무지개 다이아몬드, 100위/10위/1위 안에 들 경우 각각에 맞는 칭호(TOP 100/10/챔피언)도 얻을 수 있다. 이와는 별개로 스코어를 모아 얻을 수 있는 스코어 보상도 있다. 4성 크리스탈 조각(정말정말 중요)을 얻을 수 있으므로 왠만하면 참여하자. 일부 캐릭터는 스코어를 추가로 얻을 수 있는 스코어 보너스가 붙는다(매 챌린지 배틀마다 달라진다. 보통 해당 챌린지 배틀과 함께 나온 신캐나 복각한 캐릭터, 캠페인 등에서 픽업 중인 캐릭터가 해당된다).


3.1.2.1. 파이트 8(공격수 특화)[편집]

보물이 없는 특별한 스테이지에서 치고받고 싸우는 난투전.
적을 K.O 시키면 K.O 포인트를 획득 가능하며 K.O 포인트의 합계가 30000에 도달한 팀이 승리한다. 양 팀 모두 30000에 도달하지 못했을 경우 포인트가 높은 팀이 승리한다. 기존에는 K.O 포인트를 모으는 데 제한이 없었고 3분 내내 치고받고 맞고 피하고를 계속해야 했는데 최근에 진행된 패치로 파이트 8에도 압승이 생겼다(보물 5에서 5:0, 넘쳐나는 보물에서 15:0 일 경우 압승이다. 단 파이트 8은 먼저 30000 찍으면 그냥 압승). K.O 포인트가 높은 적을 K.O 시키면 그 포인트를 빼앗을 수 있기에 역전승이 꽤나 자주 보이는 배틀.

스테이지 목록:
마린 포드 정상전쟁 스테이지(파이트 8)
홀 케이크 아일랜드 스테이지
아르바나 스테이지
해변 스테이지


3.1.2.2. 넘쳐나는 보물(득점자 특화)[편집]

크기가 줄어든 보물이 스테이지 곳곳에 있고 기존 크기와 같은 3점짜리 보물이 중앙 지점에 한 두개씩 있다(맵에 따라 다르다).
이외에는 보물 5처럼 진행된다. 보물이 이름 그대로 넘쳐나기 때문에 이들을 맛있게 먹어줄 득점자와 얄미운 그들에게서 보물을 지켜줄 든든한 수비수가 중한 역할을 맡는다. 물론 수비수는 그 특성상 기동성이 떨어져 돌아다니며 득점자를 견제해줄 공격수 또한 필요하긴 하다.

스테이지 목록:
와노쿠니 스테이지(넘쳐나는 보물)
어인섬 스테이지(넘쳐나는 보물)


3.1.2.3. 스테이지 챌린지[편집]

하나의 스테이지만 플레이할 수 있는 챌린지. 해당 스테이지를 연습할 때나 자신이 좋아하는 스테이지일 때 하면 좋다.
주로 새로운 스테이지가 나올 때 그에 앞서 해볼 수 있도록 개최가 되곤 한다. 보물 5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스테이지 제외하고는 그냥 리그 배틀과 같다.
스테이지 목록은 리그 배틀과 동일하므로 생략.


3.1.2.4. 캐릭터 챌린지[편집]

특정 캐릭터만을 쓸 수 있는 챌린지이다.
내게 없는 캐릭터를 써볼 수 있을 때도 있으나 굉장히 드물게 개최되는 편. 초 레전더리 캐릭터 챌린지처럼 얻기 힘든 캐릭터를 써볼 기회도 생긴다.
이외에는 리그 배틀과 동일.
스테이지 목록은 리그 배틀과 동일하므로 생략.


3.1.2.5. 보스 배틀[편집]

한 명의 강력한 보스와 싸우는 배틀. 1 vs 4로 다구리 까는 방식이라 질 일은 거의 없다. 보스는 쉴드가 있으며 이 쉴드가 있는 동안 보스는 다운되거나 그로기되지 않는다. 쉴드 브레이크가 발생하면 보스는 기절 상태에 빠진다. 프리딜 구간이니 마구 패주자. 기절 상태가 끝나고 쉴드를 재생하기 시작하면 보스의 특수 패턴이 나온다. 꽤 강하니 잘 피하자. 스테이지 중앙에 보물이 하나 있어서 이를 탈취하면 팀 부스트를 즉시 얻을 수 있다. 팀 부스트 시간이 매우 길지만 팀 부스트가 끝나면 보물이 중립 상태로 돌아간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콤보 수. 보스 배틀은 무조건적으로 전투 승리 시 보스 배틀 아이템을 지급하고 이를 이벤트 교환소에서 호화로운 보상과 교환할 수 있는데, 콤보 수가 높으면 일단 배틀 내에서도 아군이 난입하기도 하고 주는 대미지가 최대 300%까지 증가하며 이벤트 미션에서는 많은 양의 보스 배틀 아이템을 보상으로 주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체력 24% 증가 계승 전용 메달까지 교환소에 등장했던 터라 보스 배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참고로 스코어를 모두 채우면 한정 칭호를 얻을 수 있다.

스테이지 목록:
바위 스테이지
홀 케이크 아일랜드 스테이지(보스 배틀)
드레스로자(거리) 스테이지(보스 배틀)
바쿠라 마을 스테이지
드레스로자 스테이지(보스 배틀)
마린 포드 정상전쟁(B) 스테이지(보스 배틀)
마린 포드 정상전쟁(A) 스테이지(보스 배틀)


3.1.2.6. 진짜 챌린지[편집]

모든 캐릭터의 성능이 고정된 채로 벌이는 보물 5 배틀.
LV 80에 스킬 LV 4로 고정, 캐릭터 부스트는 없다. 가끔 LV 100으로 고정되기도 한다.
스테이지 목록은 리그 배틀과 동일하므로 생략.


3.1.2.7. 태그 배틀[편집]

2 vs 2로 벌이는 배틀이다. 스테이지에는 보물이 두 개 있으며 보물을 둘 다 차지했을 때 완승까지 걸리는 시간이 두 배이다.
캐릭터를 한 사람이 4명씩 데려와 총 8명의 캐릭터를 쓸 수 있는데, 팀원의 캐릭터도 내가 쓸 수 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막 쓰다가 팀원이 화난 해골을 띄울 수 있으니 이때는 "미안해요!"를 치자. 진짜 민폐가 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이다.

스테이지 목록:
해변 스테이지(태그 배틀)


3.1.2.8. 크루즈 배틀[편집]

섬을 항해하는 컨셉의 챌린지. 그냥 리그 배틀과 거의 같으나
섬을 제패할 때마다 보상을 받는다. 섬은 두 종류가 있다. 필요 Lv 80과 고정 Lv 80. 전자는 레벨 80 이상, 즉 5~6성 캐릭터들만 사용할 수 있다. 후자는 모든 캐릭터를 쓸 수 있으며, 레벨 80에 스킬레벨 4로 고정된다. 섬을 제패한 캐릭터는 다음 날 다시 쓸 수 있으며 섬을 제패하는데 5번 실패 시 다음 날까지 도전할 수 없게 된다.
단 이 경우는 무지개 다이아몬드로 패배 카운트를 없앨 수 있으나 비효율적이고 낭비이다.
스테이지 목록은 리그 배틀과 동일하므로 생략.

3.1.3. 싱글[편집]


이름 그대로 싱글플레이어 배틀이다. 그래도 와이파이는 필요.


3.1.3.1. 싱글[편집]

이름 그대로 싱글플레이어 배틀이다. 그래도 와이파이는 필요.


3.1.3.1.1. 에피소드[편집]

원피스 세계관의 시나리오를 체험하면서 라이벌들과 겨루는 1인용 배틀. 무지개 다이아몬드를 약 445개(!!) 얻을 수 있다. 허나 이걸 한 번에 다 얻기는 좀 빡세다.
보통 100개 정도 먼저 모아두고 나머지는 나중에 모으곤 한다.


3.1.3.1.2. 연습[편집]

스테이지 연습, 스타일 연습, 강적 연습으로 나뉜다.
스테이지를 연습해보거나, 스타일을 연습해보거나(캐릭터가 고정이다), 초 레전더리 캐릭터들을 상대해볼 수 있다.


3.1.3.2. 100 서바이벌[편집]

나뉘어서 몰려오는 100명의 적들을 쓰러뜨리는 1인용 배틀.
쓰러뜨린 적의 수에 따라 캐릭터를 레벨업할 수 있고, 최대 레벨을 초과할 경우 그 50%를 경험치 구슬로 반환한다.
처음에 초보자 미션 깨고 나면 거의 안 가는 곳.
새로운 캐릭터를 얻으면 시험해보려 가기도.


3.1.3.3. 60sec. 배틀[편집]

60초 동안 보물 2개 있는 좁은 스테이지에서 싸우는 거다. 승리 시 난이도에 따른 양의 바운티 코인과 메달 재료(획득한 보물 개수당 1개씩 추가, 기본 1개)를 준다. 바운티 코인은 한 판당 최대 3000개가 한계라 급한 불 끄는 용도로밖에 사용할 수 없으나, 승리하면 메달 재료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메달을 만들기 위해서 많이 들를 곳이다.

3.2. 캐릭터 육성[편집]




3.2.1. 획득[편집]


캐릭터를 얻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으나 사실상 한 가지라고 보면 된다. 우선 99.9999%가 사용하는 방법인 뽑기. 홈 화면 우측 하단에 뽑기 버튼이 있다. 뽑기는 접미사로 뽑기, 바운티 페스티벌, 초 바운티 페스티벌이 있다. 그냥 뽑기는 무료나 할인가가 아니면 대부분 거르자. 정가는 무지개 다이아몬드 50개. 바운티 페스티벌은 캐릭터의 성능을 보거나 유튜브에서 찾아보고 결정하고, 초 바운티 페스티벌의 경우 대부분 뽑자. 이와 별개로 아래에 소개할 캐릭터 중에서 좋다고 표시되는 캐릭터가 픽업 중인(확률표에 픽업 표시가 있다. 확률이 1.000%이다. 단 초 레전더리 캐릭터는 0.200%) 뽑기는 거의 무조건 뽑자. 또 한 가지 방법은 캐릭터 오픈이다. 캐릭터의 태생 등급에 따라 25개/50개/500개(!)의 캐릭터 조각이 필요하다. 2,3성은 괜찮아도 4성? 500개를 언제 모으는가. 그리고 500개 모아도 오픈 안 하고 뽑아서 얻을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득이다. 그러면 바로 캐릭터가 5성이 되기 때문이다! 즉 오픈은 그냥 하지 않는 게 좋다. 캐릭터는 이벤트로 주는 무료 캐릭터가 아니면 뽑기로 얻자.


3.2.2. 레벨업[편집]


모은 캐릭터 조각의 개수에 따라 최대 레벨이 달라진다.
캐릭터가 2성일 때 조각 5개당 1레벨, 3성일 때 10개당 1레벨, 4성일 때 20개당 1레벨, 5성일 때 40개당 1레벨, 6성이 되면 최대 레벨이 100이 되며 만렙이다. 참고로 레전더리 캐릭터를 무과금으로 중복 없이 육성까지 6성하는데 필요한 시간은 약 6개월(...)이다.
챌린지 배틀 풀로 돌리고 특훈 돌리고 SS 리그 보상까지 다 받아도. 5성까지 2개월에 6성까지 또 4개월이나 걸린다.


3.2.3. 등급[편집]


2성이니 3성이니 하는 게 등급이다. 캐릭터 조각을 모으거나 뽑기에서 획득하면 캐릭터를 오픈할 수 있고, 이후 캐릭터 조각을 100/200/400/800개 모으면 3/4/5/6성으로 등급이 상승한다.
3/4/5/6성에서 각각 스킬 2/메달 슬롯 2/특성 2/메달 슬롯 3이 오픈되고 능력치가 상승한다. 마음에 드는 울트라 레어를 얻었다면 우선 5성을 목표로 육성해보자.
참고로 태성 3성 이하는 등급 명칭이 없고, 태성 4성은 울트라 레어, 그 중 바운티 페스티벌 캐릭터(교환소의 빨간색 배틀 포인트 교환소에서 조각을 파는 캐릭터는 바운티 페스티벌 유닛이다)은 레전더리, 초 바운티 페스티벌(얘네는 조각을 얻으려면 중복, 특훈, 크리스탈 조각으로 교환 밖에 방법이 없다) 캐릭터는 초 레전더리 캐릭터로 불린다.


3.2.4. 캐릭터 부스트[편집]


레벨업 외에 2차적으로 캐릭터의 스탯을 올려주는 수단. 스탯에 꽤나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부스트 특성은 말 그대로 특성이 하나가 더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캐릭터 부스트로 증가하는 스탯의 양은 일정하나 스타일에 따라 특정 스탯이 더 많이 증가한다. 득점자는 체력이, 공격수는 공격력이, 수비수는 방어력이 더 많이 증가한다. 오버 부스트는 캐릭터가 6성, 100레벨이 되면 열리며 스탯 증가량과 재료가 기존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가성비가 떨어지나 그 일부분은 보유한 모든 캐릭터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고위 리그 유저들은 2,3성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오버 부스트를 완성하고 있다.


3.2.5. 스킬 레벨업[편집]


캐릭터의 스킬을 레벨업해서 쿨타임을 줄이고 위력을 올리거나 추가 효과를 부여한다. 무조건 레벨 5까지 찍어야한다. 참고로 스킬의 대미지는 캐릭터의 공격력*스킬 공격력(%)이다.


3.2.6. 서포트 캐릭터 편성[편집]


파티 편성 시 전투 캐릭터 슬롯 아래에 서포트 캐릭터 슬롯이 있다. 전투 캐릭터와 서포트 캐릭터의 속성이 같을 때/전투 캐가 유리할 때/전투 캐가 불리할 때 순으로 서포트 효과가 증가한다. 전투 캐릭터와 같은 속성 또는 전투 캐릭터엑 불리한 속성을 지닌 캐릭터들을 편성하자. 또 서포트 태그 효과도 생각해서 알맞은 편성을 할 수 있도록 하자. 단순히 스탯 증가량(%)이 높다고 좋은 게. 아니다. 태그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태그까지 생각해야 한다. 보통 하나의 속성이라도 140% 정도는 맞춰야 한다.


3.2.7. 메달[편집]


정말정말 중요하다. 캐릭터에 따라 다른 메달을 세트로 맞춰줘야 하는데 이걸 잘 골라야 한다. 보통 득점자는 보물 탈취 속도 증가를 위해 드레스로자 로, 구버전 도플라밍고, 바운드맨 루피 메달을 착용하곤 한다. 위에서 계승 전용 메달에 대해 말했는데,계승 전용 메달은 중요하다. 원래 메달은 같은 메달끼리만 메달 특성을 계승할 수 있고 밸런스를 위해 메달에 따라 나올 수 없는 특성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적을 K.O시켰을 때 스킬 1 쿨타임이 8% 단축되는 로저 메달은 공격력 증가가 나오지 않는다. 공격수가 써먹는 메달에 공격력 증가가 없으면 쓸데가 없어진다. 그래서 있는 것이 계승 전용 메달. 착용은 불가하지만 모든 메달의 계승에 쓸 수 있다. 즉 로저 메달에도 공격력 증가를 달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참고로 스탯 증가 특성은 70%의 리미트가 있으니 이를 주의하자. 100%를 만들겠다는 허상은 금물이다. 메달 낭비 시간 낭비 자원 낭비이다. 참고로 공격력 증가라는 틀만 같으면 조건부 무조건 상관없이 합계로 70%까지 올려준다. 공증 36% 초인계 공증 36% 합해서 70%가 된다는 거다. 체력이나 방어력도 같다. 또한 메달 태그 또한 중요하다. 스킬 쿨타임 최대 20% 단축, 보물 탈취 속도 최대 20%씩 증가시켜주기 때문에 이 또한 잘 생각해야 한다. 계승 전용 메달은 절대로 자기 주관대로 쓰지 말고 커뮤니티에 한번 물어보고 사용하자. 막상 썼는데 전성기 가프 메달같은 쓸모없는 메달에 박았다간 아까운 재료만 낭비한 것이다.



4. 게임 아이템[편집]


바운티 코인: 기본 재화. 많은 곳에 쓰이니 많이 모으자.

무지개 다이아몬드: 유료 재화. 무료로도 많이 퍼준다. 부족하다면 에피소드 배틀에서 모아보자. 뽑기에 주로 쓰이니 잘 모았다가 좋은 캐릭터를 손에 넣자.

배틀 포인트: 배틀 포인트 교환소에서 다양한 캐릭터 조각과 교환이 가능하다. 꾸준히 모아 캐릭터 조각을 교환해 캐릭터를 육성하자.

이벤트 금괴, 이벤트 보물 주머니, 보스 배틀 아이템, 금 고무줄총, FILM RED 아이템, 빨간 머리 해적단 아이템: 전용 이벤트 교환소에서 보상으로 교환 가능.

콜라: 콜라 교환소에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

크리스탈 조각: 2성,3성,4성으로 나뉘며 각각 같은 태생 등급의 캐릭터 조각으로 교환할 수 있다.

크리스탈 오브: 2성,3성,4성으로 나뉘며 각각 같은 태생 등급의 6성, 레벨 100인 캐릭터의 캐릭터 오브로 교환할 수 있다. 캐릭터 오브는 오버 부스트의 재료가 된다.



5. 캐릭터[편집]



초 레전더리 캐릭터들

  • 왕의 부하 칠무해 「마샬 D. 티치」 (검은수염) > (검수)
게임 가장 처음으로 등장한 수비수 초패 캐릭터로, 등장 당시 검수의 블랙홀 스킬을 막을 방법이 없었던지라, 검수 스킬에 걸리면 거의 죽었다고 봐도 무방 할 정도로 재앙인 캐릭터였으나 , 추후에 보물 게이지를 더 늘릴수 있는 최강생물 「카이도」가 나온 이후 주춤하더니, 오니가시마 결전 「오이란 오링」이 수비수에서 득점자로 변경이 가능한 포지션 변화 캐릭터로 나오는걸로 모잘라, 모든면에서 상위호환으로 나오면서, 관짝으로 가버린 비운의 캐릭터이다. 후에 버프를 받아 잠깐 번쩍했으나 사샹에 비해 큰 변화가 없어 다시 리그에서 잘 안 보이는 케릭터가 되었다.

  • 사황 「샹크스」
검수랑 마찬가지로 게임 처음에 등장했던 공격수 초패 캐릭터다. 검수랑은 다르게, 아직도 많이 주전으로 쓰이고 있는 좋은 캐릭터이며, 그 좋다는 카운터 스킬도 가지고 있고, 그 당시 정말 화제였던 그 기술 “그리폰의 일격”은 한 번에 멀리 뭉쳐있는 적들을 몰살을 할수 있을정도로, 검수랑은 다르게 체면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의 캐릭터이다. 후에 버프를 받아 일반공격이 빨라지고 카운터 스킬이 많이 상향되어 오니가시마 조로의 천적이 되어 리그에서 종종 나오는 케릭터가 되었다.

  • 식탐앓이 「빅맘」
검수 그리고 샹크스 다음으로 등장한 득점자 초패 캐릭터이다. 그 당시 득점자에 좋았던 캐릭터가 많이 없었던터라 나오자마자 히트를 치며, 한동안 쿠리의 영주 「코즈키 오뎅」이 등장하기 전까지 판을 쳤었지만, 득점자의 고질적인 문제 “공격력”이 너무 약한것은 물론 내구성도 높은 편이 아니였어서, 이제는 모든 리그배틀이나, 심지어 챌린지 배틀에서도 전혀 모습을 보이질 않는 애처로운 캐릭터가 되었다.

  • 쿠리의 영주 「코즈키 오뎅」
공격형 득점자로나온 초패캐릭이다 처음으로 득점중 체력1로 버티는 캐로 출시당시 「코즈키 오뎅」이 득점중일때 막을수있는 캐릭터가 적어 판을치고 다녔지고, 무엇보다 1스킬 “오뎅 이검류 ”건 • 모도키“는 초반에 쓰면 팀원들을 포함 오뎅 본인에게도 득이되는 속도가증가하는 타일을 밑에 깔았기에, C 깃발을 먼저 선점하는데 큰 보탬이되었으나... 현재는 득점중인 「코즈키 오뎅」을 날릴수있는 캐릭터가 늘어나고 상위호환인 녹속성 득점자 캐릭터가 늘어나 관짝에 들어가기 직전인 초패다(...).

  • 해적왕 골 D. 「로저」
리그를 지배했던 캐릭터로 한동안 적수가 없었다. 그나마 시키, 젊은 흰수염, 오뎅등이 견제를 했으나 한번 공격 파라미터가 증가하기 시작하면 답도 없었다. 공격 파라미터가 증가할 수록 적을 죽이기 시워져 카무사리를 남발할 수 있는 경지에 오르는 경우가 리그에서 종종 있었다. 현재 다른 구 초패들과는 다르게 리그에서 쓰는 사람들이 종종 있으며, 메달작이 잘 된 로저의 카무사리 한방 컷 당하는 경우도 있기에 잘만 쓰면 여전히 쓰기 좋은 낭만있는 캐릭터이다.

  • 해군 본부 / 원수 「사카즈키」 (아카이누)
로저 킬러로 활약하며 리그를 잠시나마 씹어먹었지만 곳바로 영도피가 출시해 장기집권은 하지 못하였고, 무엇보다 상태이상 해제하는 초패들은 물론 패캐들도 이걸 특성으로 들고나왔기에, 용암에서 파생된 ”도트“ 데미지를 주는 아카이누에겐 최악의 상황에 직면해있다(...). 이 후 많은 고수들이 예견했듯이, 현재는 오니가시마 습격 「롤로노아 조로」에게 밀려 쓰임새가 많이 적어진 편이다.

  • 최강생물 「카이도」 (용카이도) > (용카)
첫 출시 당시 파격적인 보물 게이지 50%를 더 채우는 특성을 들고나와 원바러 수비수 캐릭터 역사상 큰 파장을 일으켰고, 2스킬 “놓치지 않겠다”는 아군의 보물 영역에 메테오들을 여러군데 떨구며 지켰기에, 아예 수비에 치중하라고 내놓은 캐릭터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렇다고 마냥 캐릭터 자체가 재미없던것도 아니였는데, 특히 그 유명한 1스킬 “보로브레스”는 용으로 전환하여 차징해서 쓰는 스킬이였는데, 그 당시 수비수치곤 꽤 강력한 데미지를 주었으며, 무엇보다 용으로 변신한 디자인이 평이 굉장히 좋았으나... 현재는 자신의 상위호한인 * 오니가시마 결전 「오이란 오링」이 나온 이후 나락으로 가버렸다. 오링 역시 50% 게이지를 더 채우는 걸 모자라, 수비수에서 득점자로까지 포지션 변화가 가능하기에(...).[4]

  • 카이도의 아들 「야마토」

  • FILM Z 「제파」

  • 해적왕을 꿈꾸는 사나이 「몽키 D. 루피」

  • FILM RED 「샹크스」
필샹이라고도 불린다. * 해적왕 골 D. 「로저」가 리그를 한동안 지배했듯이, 필름레드 샹크스도 한동안 리그를 지배한 캐릭터이다. 당시 리그에서 필샹이 없는 유저들은 무적기, 순간이동 공격기등을 가진 필샹에게 속수무책이었다. 고육성 필샹의 경우에는 적진에서 죽치고 앉아 애들을 잡고 있었기에 필샹에게 유효타를 못 넣는 캐릭들은 도망가기 바빴다. 추가로 샹크스의 패왕색 패기 상태는 상태이상이 안 통하고 당시론 이 상태를 풀 방법이 시간을 기다리는 것 밖에 없기에 페로스페로등 상태이상 캐릭터들이 큰 타격을 받았다. 후에 추가로 오이란 오링, 오니가시마 습격 조로 등등 저격캐들이 나올때까지 리그의 패자였다.

  • 오니가시마 결전 「오이란 오링」

  • 오니가시마 결전 「카이도」 (인수형 카이도) > (인카)
등장 당시, 상대의 보물 영역을 랜덤으로 순간이동을 할 수 있는 케릭터 이기에 기존 득점자 캐릭터랑은 대조되는 모습과 큰 영향을 리그판에 주었다. 이로인해 막판 뒤집기를 할 수 있는 게임 체인저로, 경기 끝나기 30초 남은 직전에 많이 쓰였으며, 현재도 이를 대체 할 특색있는 득점자 캐릭터가 없기에, 섭종전까지 롱 런이 예상되는 캐릭터로 뽑히고있다.

  • 오니가시마 습격 「롤로노아 조로」
필샹 저격으로 출시했으며 필샹의 리그 진출 비율로 케릭터의 평가가 달라지는 케릭터라 봐도 과언이 아니다. 2스킬이 차징스킬에다가 적의 공격을 받으면 엄청난 데미지를 줄 수 있으나 상태이상에는 취약해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

* 오오쿠치노 마카미 「야마토」
오니가시마 습격 조로의 저격으로 나왔으며 크래커와 함께 적속성 킬러이나 청속성 킬러인 필샹이 있기에 필샹이 적으로 나오면 도망가기 바쁘다.

  • 오니가시마 괴물 결전 「키드&로」

  • 기어 5 「몽키 D. 루피」

*불주먹 오니히메「에이스&야마토」
에마토라 불리며 기존 니카와 킬러가 이끄는 리그판에서 활약했던 공격수 알베르의 상위 호환으로 방어력무시공격, 무적기, 날라갈시 회복, 스킬로공격시 공격 파라미터 증가, 파라미터 증가중인 적에게 그로기 무시등 작정하고 니카를 패기위해 만들어졌다. 팀부를 받을시 체력이 100%가까이 채워지기에 체력이 90%이상시 일반기 방어력무시도 어느정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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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식 명칭이다. 애초에 게임 컨셉이 4 vs 4 보물 쟁탈전이기에 원피스 세계관의 돈인 베리가 곧 점수인 것이다.[2] 거의 모든 유저가 뽑은, 제일 극혐하는 맵 중 하나다. 여러 유저들의 경험담을 써보자면, C 깃발에서 버티면서 이기고있는데, 뜬금없이 폭풍우가 C 깃발에 몰아치더니, 결국 버티고있던 작신의 캐릭터가 죽고, 그 사이에 상대방이 C 깃발을 뽑아 대역전극을 일궈내는 등(...). 이 맵좀 제발 삭제해 달라는 평이 아직도 쌓이고있다.[3] 비교적 최근에 출시 된 맵으로, 다른 암걸리는 맵들과는 다르게, 맵 디자인 자체가 신선하다는 평이 꽤 많은편이다.[4] 물론 스킬 퀄리티는 용카가 압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