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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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국회선거구


파일:국회휘장.svg


원주시 갑
태장1동, 태장2동, 중앙동, 원인동 등
原州市 甲
Wonju A



파일:국회선거구 원주시 갑.svg

선거인 수
158,304명 (2022)
상위 행정구역
강원특별자치도
관할 구역
[ 펼치기 · 접기 ]
원주시 일부
태장1동, 태장2동, 중앙동, 원인동, 일산동, 학성동, 단계동, 우산동, 무실동, 문막읍, 호저면, 지정면, 부론면, 귀래면

신설년도
2012년
이전 선거구
원주시
국회의원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박정하



1. 개요[편집]


원주시선거구. 현재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박정하 의원이다.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잠시 갑/을 선거구로 분리되었다가 16대부터 18대까지는 다시 단독 선거구로 돌아갔고, 그러다가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원주시의 선거구가 다시 갑/을로 나누어져서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타지에서 원주시로 들어오는 관문들이(만종역, 원주역, 서원주역, 원주시외버스터미널, 원주고속버스터미널, 문막IC, 만종JC, 원주JC, 신평JC, 원주IC, 남원주IC, 북원주IC, 서원주IC) 모두 이 선거구 안에 위치해있는게 나름 특이한 점.[1] 문막휴게소원주휴게소도 이 선거구 내에 있다.

혁신도시 비중이 큰 원주시 을와는 달리 원도심에 속하는 지역구여서 보수세가 강한 편이었다. 그러나 지정면에 들어선 원주기업도시로 인해 과거보다 민주당계 지지율도 올라가 2010년대 이후부턴 접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2.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편집]


총선
당선인
당적
임기
선거구
제13대
함종한

파일:민주정의당 글자.svg

1988년 5월 30일 ~ 1992년 5월 29일
원주시
박경수

[[통일민주당|
파일:통일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횡성군·원성군
제14대
원광호

[[통일국민당|
파일:통일국민당 글자.svg
]]

1992년 5월 30일 ~ 1996년 5월 29일
원주시
박경수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횡성군·원주군
제15대
함종한

[[신한국당|
파일: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1996년 5월 30일 ~ 2000년 5월 29일
원주시 갑[2]
김영진
원주시 을[3]
제16대
이창복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00년 5월 30일 ~ 2004년 5월 29일
원주시
제17대
이계진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2004년 5월 30일 ~ 2008년 5월 29일
제18대
2008년 5월 30일 ~ 2010년 4월 30일
박우순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2010년 7월 29일 ~ 2012년 5월 29일
제19대
김기선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원주시 갑
제20대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제21대
이광재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2020년 5월 30일 ~ 2022년 4월 29일
박정하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2022년 6월 2일 ~ 현재

2.1. 제15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원주시 갑
문막읍, 호저면, 지정면, 부론면, 중평동, 일산동,
학성1동, 학성2동, 단계동, 우산동, 태장1동, 태장2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함종한(咸鐘漢)
22,132
1위

[[신한국당|
파일: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42.70%
당선
2
임현호(林鉉浩)
4,436
3위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8.55%
낙선
3
박정원(朴正元)
3,417
4위

파일:민주당(1991) 글자.svg

6.59%
낙선
4
한상철(韓尙徹)
16,442
2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31.72%
낙선
5
원광호(元光鎬)
2,858
5위

[[무소속|
무소속
]]

5.51%
낙선
6
정덕중(鄭德重)
2,541
6위

[[무소속|
무소속
]]

4.90%
낙선

선거인 수
82,335
투표율
64.55%
투표 수
53,147
무효표 수
1,321

2.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원주시 갑
문막읍, 호저면, 지정면, 부론면, 귀래면, 중앙동, 원인동,
일산동, 학성동, 단계동, 우산동, 태장1동, 태장2동, 무실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기선(金起善)
31,413
1위

51.43%
당선
2
김진희(金珍希)
26,566
2위

43.50%
낙선
6
김대천(金大天)
3,092
3위

5.06%
낙선

선거인 수
124,479
투표율
49.52%
투표 수
61,644
무효표 수
573

2.3. 제20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원주시 갑
중앙동, 원인동, 일산동, 학성동, 단계동, 태장1동, 태장2동,
우산동, 무실동, 문막읍, 호저면, 지정면, 부론면, 귀래면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기선(金起善)
31,845
1위

44.04%
당선
2
권성중(權成重)
31,711
2위

43.86%
낙선
3
김수정(金秀正)
6,448
3위

8.90%
낙선
4
최석(崔石)
2,294
4위

3.17%
낙선

선거인 수
133,866
투표율
54.64%
투표 수
73,141
무효표 수
843

20대 총선 원주시 갑 개표 결과
정당



격차
(1위/2위)
투표율
(선거인/표수)
후보
김기선
권성중
김수정
득표수
(득표율)

31,845
(44.04%)

31,711
(43.86%)

6,448
(8.9%)

+ 134
(△0.17)

73,141
(54.6%)

중앙동[4]
55.69%
35.39%
6.88%
△20.30
49.21
원·인동[5]
48.53%
39.30%
8.79%
△9.23
50.01
일산동
48.24%
39.19%
9.07%
△9.05
55.49
학성동
52.50%
36.76%
8.09%
△15.74
52.38
단계동
42.50%
45.79%
8.56%
▼3.29
53.51
우산동
45.48%
43.41%
7.90%
△2.07
52.54
태장1동
44.44%
43.43%
9.74%
△1.01
52.83
태장2동
45.33%
43.18%
8.67%
△2.15
49.18
무실동
36.48%
51.23%
8.53%
▼14.75
53.97
문막읍
44.24%
42.37%
10.87%
△1.87
48.25
호저면
59.04%
33.06%
5.71%
△25.98
56.50
지정면[6]
61.01%
28.72%
7.84%
△32.29
57.17
부론면
61.79%
26.89%
9.86%
△34.90
60.28
귀래면
61.05%
26.11%
10.16%
△34.94
60.29
후보
김기선
권성중
김수정
격차
거소·선상투표
47.35%
35.69%
10.60%
△11.66
관외사전투표
32.50%
52.27%
10.63%
▼19.77
재외투표
21.70%
64.15%
6.60%
▼42.45

새누리당의 현역 김기선은 재선에 도전하였고, 더불어민주당에서 권성중, 국민의당에서 김수정, 정의당에서 최석 후보가 도전한다. 1여 3야의 구조라 야권 분열로 인해 여당이 유리할 것으로 보였으나 출구조사는 1.9%p 초접전 차이였다.[7]

결과는 야권 분열로 인해 새누리당 김기선 후보가 134표 차이로 정말 간신히 당선되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평구 갑, 전주시 을 다음으로 표차가 가장 적은 지역구였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당선인 김기선 후보는 단계동과 무실동, 관외사전투표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모두 근소하게 승리했다. 중앙동에서 289표 차, 원인동에서 230표 차, 일산동에서 372표 차, 학성동에서 397표 차, 우산동에서 126표 차, 태장1동에서 41표 차, 태장2동에서 201표 차, 문막읍에서 131표 차, 호저면에서 510표 차, 지정면에서 478표 차, 부론면에서 453표 차, 귀래면에서 392표 차로 승리했다. 그 밖에 거소선상투표에서도 33표 차로 승리했다.

한편 권성중 후보는 단계동에서 317표 차, 무실동에서 1,998표 차, 사전투표에서 1,159표 차, 부재자투표에서 45표차로 승리했다. 무실동에서의 몰표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석패했다.

한편 원주시 을에서는 350표 차 초접전으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2.4. 제21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원주시 갑
중앙동, 원인동, 일산동, 학성동, 단계동, 태장1동, 태장2동,
우산동, 무실동, 문막읍, 호저면, 지정면, 부론면, 귀래면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광재(李光宰)
45,224
1위

48.56%
당선
2
박정하(朴正河)
38,299
2위

41.13%
낙선
7
이강범(李康範)
473
5위

0.50%
낙선
8
정상균(鄭上均)
489
4위

0.52%
낙선
9
권성중(權成重)
8,631
3위

9.26%
낙선

선거인 수
152,303
투표율
61.73%
투표 수
94,018
무효표 수
902

21대 총선 원주시 갑 개표 결과
정당



격차
(1위/2위)
투표율
(선거인/표수)
후보
이광재
박정하
권성중
득표수
(득표율)

45,224
(48.56%)

38,299
(41.13%)

8,631
(9.26%)

+ 6,925
(△7.44)

94,018
(61.73%)

중앙동[8]
38.52%
54.05%
5.99%
▼15.53
59.83
원·인동[9]
44.58%
45.88%
7.38%
▼1.30
55.27
일산동
43.77%
45.89%
9.26%
▼2.11
60.24
학성동
41.38%
50.11%
7.31%
▼8.73
62.77
단계동
45.60%
42.66%
10.68%
△2.94
60.22
우산동
43.77%
45.77%
9.55%
▼2.00
58.95
태장1동
48.67%
42.23%
7.92%
△6.44
59.38
태장2동
46.67%
42.13%
10.01%
△4.55
55.73
무실동
52.71%
37.14%
9.52%
△15.57
62.55
문막읍
48.22%
43.03%
7.54%
△5.19
55.40
호저면
37.90%
53.98%
6.64%
▼16.09
64.17
지정면[10]
56.68%
32.25%
10.33%
△24.42
58.03
부론면
34.48%
60.05%
4.05%
▼25.57
67.10
귀래면
35.48%
56.58%
6.38%
▼21.09
66.78
후보
이광재
박정하
권성중
격차
거소·선상투표
49.60%
29.36%
18.25%
△20.24
관외사전투표
58.09%
30.60%
10.29%
△27.49
재외투표
66.26%
22.89%
8.43%
△43.37

더불어민주당에서는 20대 국회 비례의원인 심기준이 이 곳으로 출마하려다가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 받은 후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 대신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강원도지사직 상실과 함께 2021년까지 10년 동안 피선거권을 박탈당했다가 2019년 12월 특별사면된 이광재강원도지사가 원주시 갑 출마를 선언하였다. 박우순 예비 후보와 지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 지역구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던 권성중 예비 후보도 출마를 준비중이었는데, 권성중 예비 후보가 이광재 전 지사의 출마에 반발해 탈당하여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였다. 경선은 박우순, 이광재의 2인으로 진행됐고, 결국 이광재 전 지사가 공천을 받으며 국회 재입성을 노리게 됐다.

미래통합당에서도 재선 현역 의원 김기선을 컷오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고, # 결국 김기선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당 내에서 이광재 상대로 패배한다는 여론조사가 나왔기 때문이었다. 이후 당은 2016년에 김기선에게 밀려 경선에서 탈락한 바 있었던 이명박 정부의 인사 출신 박정하청와대 대변인을 전략 공천했다.

여론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제법 넉넉한 차이로 앞서나가는 것으로 조사되었지만, 정작 당일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나타났다. 개표 초반에는 한동안 미래통합당 박정하 후보가 앞서는 상황도 전개되었으나, 도심 지역 투표함이 개봉되자 이광재 후보가 역전한 후 격차를 벌려 마침내 당선에 성공했다. 국회 입성은 개인으로서는 무려 12년 만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당선인 이광재 후보는 단계동에서 385표 차, 태장1동에서 297표 차, 태장2동에서 489표 차, 무실동에서 2,378표 차, 문막읍에서 421표 차, 지정면에서 2,226표 차로 승리했다. 또한 거소선상투표에서 51표 차, 사전투표에서 2,424표 차, 부재자투표에서 36표 차로 승리했다.

한편 2위 박정하 후보는 구도심과 농촌 지역에서만 승리하는데 그쳤다. 중앙동에서 285표 차, 원인동에서 31표 차, 일산동에서 93표 차, 학성동에서 272표 차, 우산동에서 129표 차, 호저면에서 351표 차, 부론면에서 347표 차, 귀래면에서 274표 차로 승리했다.

또한 3위 권성중 후보는 신도심에 해당되는 단계동, 태장2동, 지정면에서 10%를 득표하였다.

갑/을에서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서 원주시는 경합지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세로 변했다. 춘천시와 함께 수도권과 생활권이 밀접하게 연결되면서, 강원도의 다른 시/군 지역보다는 수도권과 가까운 성향을 공유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19년부터 지정면에 기업도시 입주로 인해 젊은 층이 많이 유입된 것도 더불어민주당에 큰 이점으로 오게 되었다.[11]

원주시의 경우 경강선 연장, 원주역 이전으로 인한 원도심 소외, 지지부진한 기업도시/혁신도시 발전과 군부대 이전 등 별의 별 골치아픈 현안이 얽혀 있는데, 아예 텃밭으로 만들 것인지, 다시 경합지로 변모할 것인지는 이광재 전 의원의 지역구 관리 실력이 얼마나 발휘되느냐에 달려있다 볼 수 있다.

2.5. 2022년 6월 보궐선거[편집]


원주시 갑
중앙동, 원인동, 일산동, 학성동, 단계동, 태장1동, 태장2동,
우산동, 무실동, 문막읍, 호저면, 지정면, 부론면, 귀래면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원창묵(元昌默)
33,126
2위

42.20%
낙선
2
박정하(朴正河)
45,366
1위

57.79%
당선

선거인 수
158,304
투표율
51.05%
투표 수
80,817
무효표 수
2,325

2022년 6월 보궐선거 원주시 갑 개표 결과
정당


격차
(1위/2위)
투표율
(선거인/표수)
후보
원창묵
박정하
득표수
(득표율)

33,126
(42.20%)

45,366
(57.79%)

-12,240
(▼15.59)

51.05%
문막읍
41.29%
58.70%
▼17.41
45.10
호저면
31.31%
68.68%
▼37.37
53.94
지정면
48.49%
51.50%
▼3.01
46.09
부론면
29.34%
70.65%
▼41.31
59.75
귀래면
33.92%
66.07%
▼32.15
57.28
중앙동
26.83%
73.16%
▼46.33
54.04
원인동
36.34%
63.65%
▼27.31
44.92
일산동
38.55%
61.44%
▼22.89
47.27
학성동
36.33%
63.66%
▼27.33
52.51
단계동
39.75%
60.24%
▼20.49
48.10
우산동
36.80%
63.19%
▼26.39
46.26
태장1동
40.07%
59.92%
▼19.65
48.11
태장2동
40.58%
59.41%
▼18.83
45.57
무실동
45.95%
54.04%
▼8.09
48.83
후보
원창묵
박정하
격차
거소투표
47.02%
52.97%
▼5.95
관외사전투표
49.71%
50.28%
▼0.57

이광재 전 의원이 강원도지사 전략 공천을 받아 출마하게 되면서 의원직을 사퇴, 보궐선거가 열린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3선 원주시장 출신의 원창묵이 전략 공천을 받았고, 국민의힘에서는 2년 전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출마했었던 박정하를 공천하였다.

선거전엔 박빙으로 예측하는 여론조사가 많았지만 막상 개표 결과는 15% 이상 차이로 박정하 후보가 이기며 싱겁게 끝났다. 보통 기초자치단체장이 국회의원으로 출마하는 경우 표심 몰이가 쉽고, 박정하는 선출직 경력이 없고 원주시에서 활동한지 얼마 안되어 더불어민주당 측에서도 해볼 만 하다라는 평이 나왔지만 박정하 후보가 여유있게 낙승하는 결과가 나왔다.

분석을 해보자면 윤석열 정부의 허니문 효과와 더불어민주당의 갖은 악재도 분명 영향이 있었으나, 구도심에서 원창묵 후보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았던 것이 큰 원인으로 보인다. 동시 실시된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원주시는 이광재김진태에게 이겼기 때문. 원창묵이 원주시장을 맡은 동안 반곡관설동, 단구동, 무실동, 지정면 같은 신도시 및 혁신도시를 발전시키고 확장하는 데에는 힘을 많이 쓴 반면, 원주시 북부의 구도심은 거의 방치하다시피 했다. 오히려 구도심의 원주역 같은 시설을 다른 곳으로 옮기면서 딸려오는 문제에 대해 별 다른 해결책을 마련하지 않았다. 그 외에도 문막읍 열병합 발전소, 화훼단지 무산 등 크고 작은 트러블이 누적된 결과 강원도지사는 이광재를 뽑고[12] 국회의원은 박정하를 뽑는 교차 투표를 한 유권자들이 많았던 것이다.

2.6. 제22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원주시 갑
중앙동, 원인동, 일산동, 학성동, 단계동, 태장1동, 태장2동,
우산동, 무실동, 문막읍, 호저면, 지정면, 부론면, 귀래면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0


00.00%

2

0


00.00%

3

0


00.00%


선거인 수

투표율
00.00%
투표 수

무효표 수


원주시 갑과 원주시 을 간에 인구 편차가 조금 있기 때문에, 원주시 갑 소속의 귀래면과 원인동이 원주시 을 선거구로 넘어가면 인구 편차가 맞기 때문에, 을 선거구로 넘어갈 가능성이 있다.

3. 관련 문서[편집]




[1] 원주공항은 이름과 달리 횡성군에 위치해 있다. 그러나 원주공항의 활주로원주시 소초면에 있는데 소초면은 갑이 아닌 원주시 을 선거구.[2] 문막읍, 호저면, 지정면, 부론면, 중평동, 일산동, 학성1동, 학성2동, 단계동, 우산동, 태장1동, 태장2동.[3] 소초면, 귀래면, 흥업면, 판부면, 신림면, 원인동, 개운동, 명륜1동, 명륜2동, 단구동, 봉산1동, 봉산2동, 행구동, 무실동, 관설동, 반곡동.[4] 중앙동 · 평원동 · 학성동(일부)을 관할하는 원주의 구도심.[5] 원동 + 인동을 관할하는 동네.[6] 원주기업도시가 생기기 이전이였다.[7] 김기선 45.7%, 권성중 43.8%.[8] 중앙동 · 평원동 · 학성동(일부)을 관할하는 원주의 구도심.[9] 원동 + 인동을 관할하는 동네.[10] 원주기업도시가 있는 동네.[11] 지정면에서 이광재 후보의 득표율이 제일 높게 나왔다.[12] 참고로 이광재는 원주시 국회의원을 맡은 2년 간 원주시 예산으로 무려 1560억원을 끌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