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고등학교 야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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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저명한 팀이 아니고 지역 내에 야구 인프라가 발달한 것도 아니다보니[4]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중하위권 선수들로 이뤄진 팀이다. 2012년 다큐멘터리 영화 ‘굿바이홈런’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프로선수가 되고 싶다는 꿈과 대학 진학도 어려운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아 화제가 됐다.
2009년 화랑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4강에 진출하는 등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원주고가 전국대회 4강에 진출한 것은 2000년 무등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이후 9년만의 쾌거였다.
2. 출신선수[5][편집]
3. 여담[편집]
- 강원도지역에서 강릉시소재의 강릉고등학교 야구부와 속초시의 설악고등학교 야구부와 유일한 강원도 지역을 두고있는 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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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남상고 졸업 후 2001년 삼성 라이온즈 2차 1지명으로 프로에 입단, 2006년에 두산 베어스로 옮겨 활동하다 2008년 프로생활을 마감하고 지도자의 길을 걸어 왔다. 상명중 투수코치, 세한대 수석코치, 고양신일중 투수코치를 역임했다.[2] 4대 메이저 + 협회장기[3] 나무위키 등록 선수만... 졸업 연도 순.[4] 본래 원주종합운동장의 부속 시설로 원주 야구장이 있었으나, 강원도가 국내 최고의 야구 불모지인 탓에 종합운동장의 일부로 지어지긴 했지만 막상 지어진 후에는 이렇다 할 용도가 없었던 야구장이었다. 강원도를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단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강원도에서 치르는 삼청태 구단의 제2 홈경기는 춘천시에서 치렀기 때문에 더더욱 쓸모가 없었다. 결국 2009년 야구장을 철거했고 그 자리에는 원주종합체육관이 새로 들어섰다.[5] 나무위키 등록 선수만... 졸업 연도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