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데드: 저 너머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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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드라마 워킹 데드의 두 번째 스핀오프 작품. 좀비 사태 10년후 시점을 배경을 한다고 밝혔다.
기본적인 스토리는 CRM 그룹에 관련된 이야기를 선보인다. 다만 시즌1에서는 그 정체에 대해 자세히 밝혀진것이 없으며 기본적인 스토리는 아빠를 찾아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에 첫 발을 딛은 소녀, 소년들의 이야기이다. 본작과 또 다른 스핀오프인 피어 더 워킹 데드와 달리 현실적인 모습이 등장한다. 전기와 가스를 쓰고 있으며 TV, 화폐 그리고 학교등이 등장하며 또다른 느낌을 준다. 또한 좀비에 관해서도 치열하게 생존을 추구하는 이미지가 아니라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도전적인 모습을 더욱 부각하며 자연과 과학등을 중요시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워킹 데드 세계관 크로스오버가 이뤄질 것이라고 하는데 워킹 데드의 주인공인 릭이나 히스가 납치된 그룹이 CRM이다 보니 릭 그라임스의 실종 이후 스토리의 이해를 도울 그저 스토리용 드라마로 추측하는 팬들이 대다수였지만 방영 이후 캐릭터들의 입체감이나 캐릭성과 스토리에 대한 호평을 받았다.
다만, 예상한 대로 CRM 단체에 대한 떡밥을 보여주기 용이기에 드라마가 희생당했다는 이야기가 많다. 계속 시즌을 이어나갈 만한 캐릭터들과 스토리인데 그저 릭의 드라마의 홍보용으로 제작하여 한정적으로 구성 했다는 것. 총 20부작, 시즌 2로 종영했다.
2. 본편[편집]
2.1.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워킹 데드: 저 너머의 세상/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워킹 데드: 저 너머의 세상 주요 출연진 [펼치기 • 접기] - ※ 주연진을 비롯한 주요 출연진을 출연 에피소드 횟수순으로 나열. 시즌 11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계산.
초록색은 주연진, 노란색은 조연진, 빨간색은 게스트.
2.2. 스토리[편집]
멀리 떨어져 있는 아버지에게 위험하다는 편지를 받은 남매 아이리스와 호프는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친구인 사이러스와 엘튼과 함께 안정된 그룹 밖으로 첫 걸음을 뗀다. 그 사실을 안 펠릭스와 헉은 아이들을 쫓아가고 CRM그룹과 연관되며 큰 위기를 맞는데..
2.2.1. 크레딧 영상[편집]
자세한 내용은 워킹 데드: 저 너머의 세상/크레딧 영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본작과의 연관성[편집]
워킹 데드의 스핀오브작답게 워킹 데드 관련 인물이나 소품등이 등장한다.
- 유진이 언급한 생물학자인 '테리'가 등장한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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