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프리먼 고교 총격사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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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4일 이른 아침 미국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학생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사건이다. 워싱턴 주 스포캔카운티에 있는 프리먼 고교에서 총기를 든 용의자가 이날 아침 등교 시간 무렵 총탄 6발을 발포했다. 경찰은 학교 구내를 수색해 총격범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2. 사건 발생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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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용의자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이다.

이로 인해 1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풀만의 스쿨디스트릭트도 특별히 프리먼고교의 색인 파란색 옷을 입고 오는 날 행사를 바로 다음날에 급히 정하는 등 추모하는 분위기가 대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