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쉽 플릿 커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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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SHIP FLEET COMMAND


파일:WFC_01.png

개발/유통
마스트게임즈(MAST Games)
등급
전체이용가
장르
해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플랫폼
Android
출시일
2019년 3월 26일
최소 사양
안드로이드 8.0 이상
권장 사양
안드로이드 9.0 이상
공식 사이트
네이버 공식카페
마스트게임즈 페이스북
플레이 스토어

1. 개요
3. 등장 함선
4. 기타



1. 개요[편집]




“세상에 없던 함대 시뮬레이션"[1]

마스트게임즈(MAST Games)에서 1차, 2차 세계 대전의 군함을 주제로 개발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함선의 고증과 전략을 강조하고 있는 게임이다.

마스트게임즈는 2014년 설립된 게임 개발사다. 2015년에 SF 로그라이크 게임인 스타신디를 출시했고 2016년에 전투기와 폭격기를 주제로 한 방치형 게임인 비욘드테일을 출시했다. 이 이후로는 계속해서 밀리터리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사실상 몇 안되는, 함대가 실제 해전처럼 기동하면서 교전하는 함대 육성 게임.[2] 이 때문에 밀덕, 특히 대전기 군함 관련 밀덕이고, PVP 기반 슈팅 게임에 피로를 쉽게 느끼는 유저에겐 매니악한 매력이 있는 게임이다. 실제 함선들도 여타 밀리터리 게임처럼 스킬같은게 있는게 아니라 순수하게 주포와 어뢰로만 싸우며, 스탯 역시 최대한 고증 상 일관성이 있게[3] 제작되었다.

하지만 동시에 인디 게임사 특성상 규모 있는 게임사와 다르게 개발력의 한계로 컨텐츠의 업데이트와 개선 속도가 다소 느린 편이다.[4] 하지만 특유의 몇 안되는 실시간 시뮬레이션 + 함대 육성 게임으로서 컨텐츠의 확장 가능성은 충분히 있으며, 제작진도 어느 정도 이를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1년 6월 25일부로 2.0 패치가 이루어졌다. 대부분의 컨텐츠들이 새롭게 정립되었다.

2.0의 경우 전반적으로 1.0에 비해 보상이 크게 내려갔다. 함선 자체를 마스터피스+100렙만 올리면 얼추 최종스펙이 되도록 바뀐 탓인지 100렙 올리기나 함선 뽑기가 심하게 어려워진 느낌. 이 때문에 초보 유저들이 더 따라잡기가 힘들 것으로 보인다.

2022년 6월 9일 v3.1.3 업데이트 이후 약간의 유지관리를 빼면 1년 넘게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2. 게임 관련 정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워쉽 플릿 커맨드/게임 관련 정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등장 함선[편집]


각 함선을 눌러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3.1. 구축함[편집]




3.2. 순양함[편집]



3.3. 전함[편집]




3.4. 항공모함[편집]


워쉽 플릿 커맨드의 항공모함
1티어
랭글리, 카이요, 보그+, 호쇼+
2티어
카사블랑카, 쇼호, 인디펜던스+, 즈이호+
3티어
사이판, 히요, 류조+
4티어*
히류+, 레인저+
* 4티어는 과금으로만 얻을수있다.
+ 프리미엄 군함/항모는 전역 전투의 보상을 10%씩 증가시킨다.

다른 군함들과 다르게 성급이 아니라 티어로 구분되어있다.
보통 군함들이 조선소 -> 건선거에서 얻는 것과 달리 조선소 -> 항공모함에서 얻을수 있다. 건조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니 주의 미국항모말고 일본항모가 얻고 싶다면 위쪽 국기 아이콘을 누르자
대부분 항모들이 나라를 대표하고 적들을 다 쓸어버리는 이미지인 반면 게임에서는 대미지도 잘 못내고 크기와 다르게 HP와 방어력등이 약해서 보조적인 느낌이 쎄다.
항공모함을 운용할때는 진형 후열에 배치해두는걸 추천하며[5] 전술은 '적과 5 거리 유지'를 선택하자[6] 가까히서 싸우게 냅두면 1라운드도 못가고 돌아가신다.
나라마다 차이점이 있는데 일본항모는 미항모보다 속도가 빠르고 미국은 함재기의 최고 성급이 더높다. 그러나 미국 함재기가 좋다고 미국항모가 더 많이 쓰이지는 않는데 그이유는 소과금,무과금으로 얻을수있는 가장 좋은 항모가 류조고 함재기도 최고 성급은 미국이 4성으로 일본인 3성보다 더 높지만 스텟을 하나하나 봤을때는 서로 케바케라 머리아파서 그냥 류조를 쓰는경우가 많다.
만약 항공모함을 운용하는데 항모가 함재기를 안띄운다면 함대 -> 항모 밑 돋보기 아이콘 -> 장비로 들어가서 전대 아래에 빈칸에다가 함재기를 채워넣으면 된다.[7]
항모가 전투기를 운용하는 지라 주포가 없다 대신 부포가 달려있는데 이게 의외로 사거리가 길고해서 항모 가까히 접근하는 적함들을 견제하는 용도로 쓰여진다.
프리미엄 항모에는 기본적으로 함재기들이 주어진다.[8]

초보자들이 가장 먼저 얻을수 있는 항공모함중 하나며 대부분 40레벨 까지만 업그레이드 시켜놓고 인디펜던스로 갈아탄다.
마치 애리조나와 뉴멕시코처럼 기동성과 속도가 처참하며 구축함한테 뚜들겨 맞아도 오늘내일 할정도로 얇은 장갑과 구축함이랑 비슷한 HP등 여러면에서 뒷목잡을일이 많이생긴다.
초보자들이 가장 먼저 얻을수 있는 항공모함중 하나며 대부분 40레벨 까지만 업그레이드 시켜놓고 쇼호로 갈아탄다.
단순 스펙으로는 랭글리보다 약간 우위지만 항공모함인지라 적한테 맞으면 많이 아프다.
다이아 1000개정도로 구매할수있는 프리미엄 항모며 내구도는 랭글리가 더 앞서지만 대공과 함재기는 보그가 더 앞선다.
1티어인만큼 오랫동안 쓰이지는 않고 대부분 뒷쪽 함대한테 물려준다.
보그처럼 다이아 1000개로 구할수있는 프리미엄 항모고 속도말고는 카이요보다 밀린다.
위의 보그처럼 오래는 안쓰이고 후방함대에게 물려주게 된다.
카사블랑카급 호위항공모함의 네임쉽이다. 확실히 2티어인만큼 랭글리보다 앞선부분들이 몇몇 보인다.
카사블랑카처럼 2티어고 성능은 당연히 카이요보다 앞선다.
프리미엄 항모로 1500 다이아 정도 한다.
보너스를 주다보니 위의 두 항모도다는 그래도 쓰이는 편이다.
일본제 항공모함으로 프리미엄항모에 가격이 인디펜던스와 동일하고 2티어라 호쇼보단 좋다는것 말고는 딱히 특이점이 없다.
보통 항모에는 부포가 달려있기 마련인데 이녀석은 부포가 없어서 포화력이 0이다. 쉽게 말하자면 탱크가 주포는 있는데 기관총이 없다는 소리. 부포는 주로 가까히 접근하는 구축함같은 애들을 견제하는 용도로 쓰이는데 이녀석은 그게 없다는 소리... 좋은점은 아래의 히요보다 속도가 빠르다는점 정도다.
위의 사이판처럼 3티어고 딱히 특이점은 없는 평범한(?) 항모
  • 류조[9]:
무과금,소과금 유저들의 최종 항모이자 3티어중 유일한 프리미엄 항모다.[10] 현실에서 류조와는 다르게 꽤나 잘 쓰이며 5기의 전폭기와 뇌격기로 폭탄과 어뢰를 한번에 5발을 떨구는 위엄을 보여준다.
4티어의 항모로 나는 무과금이라서 어떤지 모름 가격은 46000원으로 감히 구매하기에는 쫄린다.
처음 가격으로만 보았을 땐 구매하기가 쫄린다. 하지만 인게임 항공모함(히류 제외)들은 편대를 최대 3개까지밖에 운용을 못한다비록 3개의 편대를 로테이션 식으로 출격시키지만 적 항공기에 대항하기 위해 전투기 편대 최소 1개 정도는 운용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편대는 2개가 끝이다
하지만 레인저는 총 5개의 편대(각 편대마다 기체 수가 다름)를 운용할 수 있고 함재기 탑재량도 76대여서 넉넉한 편이어서 한번 전투에 투입되면 함재기 소모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이다.
그렇기에 이 게임을 오래할 예정이거나 인생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이 항모를 추천한다
위와 같다.

4. 기타[편집]


* 트렐로를 통해 개발 로드맵을 공개하고 있다. 2019년 4월 6일 기준 도감과 기지등의 다양한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으며 추후 PVP와 항공모함, 위장 등 다양한 시스템을 검토중인 것으로 보인다.
2021년 기준으로 PVP와 항공모함 시스템이 이미 도입되었다. 특히 항공모함은 다량의 도면 재료를 요구해 악명이 높았는데, 즈이호 이상부턴 은근히 잘 안 나오는 T3 도면을 100개 이상씩 요구하고, 인디펜던스 이상부턴 T5를 요구하는 등 그냥 지옥 구간이다. 대부분의 흔한 유저 단계에선 즈이호~류조 정도에서 타협하는 편인데, 여러 패치를 거치면서 항모가 많이 강해졌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만들긴 해야 한다. 한편 이런 시스템은 2.0 이후 항모 업데이트에서 변경될 예정이다.

  • 낮은 등급에 1차 대전의 함선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다. 하지만 부족한 화력과 기동력, 생존력이 그대로 재현되었으며 무엇보다 구시대적인 설계사상으로 인해 비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전술에 관심이 있다면 과거 함선으로 함대를 구성해 쓴맛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유일한 예외는 독일/소련의 현존함대 시너지를 받는 3성 전함들.[11] 매 전투마다 체력 10% 회복으로 2전선까진 반영구적인 파밍을 가능하게 해 준다...였지만 지금은 그런 거 없다.

  • 안드로이드 5.0 이상을 지원한다고는 하지만 2017년 이전에 출시된 보급형 및 하이엔드급 스마트폰을 전혀 지원하지 않으며, PC판이자 대체제인 블루스택4에서도 역시 지원되지 않는다. 이 게임을 플레이하려면 최소 2017년 이후에 출시된 보급형 및 하이엔드급의 스마트폰이 필요하다.

  • 예전에는 전함의 주포보다는 부포의 위력을 더욱 중요시 여기는 경우가 많았다. 왜냐하면 주포는 장전하는데 오래걸리는 반면 부포는 범위내에 있는 적을 일정시간마다 계속 때리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게임 통계를 보면 부포딜이 높으면 10만이상을 찍는 기현상이 발생했었다. 이를 제작자들도 알고있었는지 패치를 통해 부포에 명중률 시스템과 더불어 관통, 과관통, 비관통이라는 데미지 시스템을 넣으면서 이전에 10만 딜을 찍던 부포는 패치 이후 잘해야 1만 딜이 나올정도로 엄청난 너프를 먹었다. 명중률도 대부분이 20%대를 맴돌아서 딜이 많이 줄어들었다. 이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카페에 불만을 표출했던 적이 있다.
2021년 기준 현재는 이와 동시에 기본 전투 시작 거리가 길어져 부포는 사실상 딸피로 근접한 적만 정리해주는 용도가 되었으며, 동시에 전함 주포로는 잡기 어려운 적을 잡아줄 순양함이나 구축함을 넣는 것이 비교적 유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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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우 충실하게 시뮬레이션 장르로 제작되어 함대의 위치, AI를 편집한 뒤 전투를 지켜보도록 제작됐다. 자칫하면 적 구축함에게 달려가 수십발의 어뢰에 산화하는 전함도 볼 수 있다.[2] 일반적으로는 함대가 아닌 단일 함선으로 전투에 참가하는 슈팅 게임 또는 함대를 육성하지만 전투는 실시간 기동 없이 턴제 or 공속 게이지에 따라 포를 주고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자의 경우는 상당히 독창적이지만 후자의 경우는 빼박 양산형 게임이다.[3] 가령 같은 성급의 16인치 주포의 화력은 동일하고 국가별로 연사력의 차이만 있는 정도.[4] 대표적으로 2020년 중반에 나온 항모 컨텐츠는 초기 컨텐츠 소모 속도를 고려해 극심한 노가다를 요구하게 만들었는데, 문제는 다른 중요한 업뎃과 패치에 계속 밀리다가 2021년 중반까지도 손을 못 대고 있다.[5] 진형조정은 함대를 클릭했을때 군함 위쪽, 작전반경 아래에서 + 모양 화살표로 조정할수 있다.[6] 방법은 함대에서 항공모함아래에 있는 돋보기 아이콘을 누르고 커스텀을 누르면 여러가지가 나오는데 이중 전투기 바로위에 있는걸 눌러서 바꿀수있다[7] 만약 함재기는 3종류인데 칸이 2칸밖에 없다면 전투기는 빼고 넣자[8] 아직 연구가 안되어있는 높은 성급의 함재기들도 주며 그 항모에서만 사용이 가능히다.[9] 가격은 2250 다이아 정도다.[10] 미국은 3티어 프리미엄칸이 비어있다.[11] 바이에른, 쾨니히, 나사우,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