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체제/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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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플랫폼별 점유율
2.1. 전체
2.2. PC
2.3. 태블릿
2.4. 모바일
3. 국가별



1. 개요[편집]


운영체제점유율을 서술한다.


2. 플랫폼별 점유율[편집]



2.1. 전체[편집]


주로 접근하기 쉬운 스탯카운터를 출처로 삼고 있다. 그러나 위키피디아에도 나와있듯이 웹에 접속한 기기의 OS를 조회하는 방법으로 통계를 내고 있는 스켓카운터는 부정확한 면이 꽤 있으므로 유의해서 봐야 한다. 아예 기업이나 관연 연구기관 등에서 자료를 받아서 통계를 내는 스태티아 같은 곳은 좀 더 정확하나 여기는 회원가입이나 돈을 내야 정보를 볼 수 있는 등 좀 더 복잡하고 자금이 들어가므로 주의.

2022년 5월 기준 점유율
Android: 42.76%
Windows: 29.44%
iOS: 17.42%
macOS: 6.04%
기타: 2.05%
Linux: 0.98%

개인용 운영 체제 시장에서는 미국 기업들인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이 만든 OS가 삼분지계인 상황이다.

우선, 오픈 소스를 앞세워 모바일 OS를 휘어잡은 구글의 Android가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오픈소스 특성상 Android 스마트폰은 신흥국 사람들한테도 접근가능한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군 덕분에 기존 PC의 대중성을 이기고 과거 절대강자였던 윈도우보다도 앞선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그 뒤를 PC의 전통 강자 MS의 Windows가 따르고 있다. 애플은 스마트폰 이전 시대에도 개인용 OS 시장에선 윈도우에 대적할 만한 유일하다시피한 기업이었지만, 당시에는 사실상 한 자리수의 점유율로 엄청난 열세라 대등한 경쟁자로 보기엔 부족한 모양새였다. 그러나 아이폰 출시 이후 미국을 포함한 주요 선진국 시장에서의 아이폰의 높은 점유율로 인해 현재는 구글과 MS와 동렬에서 대적 가능할 수준까지의 점유율을 보여주는 중이다. iOS와 macOS는 mac의 애플 실리콘 전환을 기점으로 둘의 진정한 통합을 이뤄낼 수 있을지가 미래의 주목 포인트로 예상되고 있다.[1]


2.2. PC[편집]



2022년 7월 기준 점유율#
윈도우: 76.33%
맥: 14.64%
리눅스: 2.42%
크롬: 1.71%
기타/알 수 없음: 4.89%

2.3. 태블릿[편집]


2021년 4월 기준 점유율
iPadOS: 55.66%
Android: 44.25%
Windows: 0.04%
Linux: 0.02%
블랙베리: OS 0.01%
기타: 0.01%

참고로 Surface 같이 PC용 운영 체제를 사용한 태블릿은 여기에 분류되지 않았으며 노트북 및 데스크탑 부분으로 분류되어 있다.


2.4. 모바일[편집]


2021년 4월 기준 점유율
Android: 70.01%
iOS: 29.24%
삼성: 0.43%[2]
KaiOS: 0.13%
파악 불가: 0.12%
윈도우: 0.02%

태블릿과 달리 모바일에서는 Android가 압도적이다. 그나마 iOS가 눈에 띄는 점유율을 가지고 있고, 그외 나머지 OS 중에서는 KaiOS와 타이젠을 제외하면 지원중단한 OS 뿐이다. 타이젠 역시 모바일 시장에서 철수해 사실상 지원중단이나 다름없다.

한편 인도,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을 기반으로 초저가 피쳐폰용 OS인 KaiOS가 새롭게 나타나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피쳐폰 OS인만큼 개발도상국을 제외하면 반향은 크지 않을거라고 예상된다.[3] 다만 피처폰 시장에 있어서는 어마어마한 주도권을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 국가별[편집]



3.1. 대한민국[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운영체제/점유율/대한민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미국[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운영체제/점유율/미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일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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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애플에서도 선을 그었듯이 macOS가 iOS로 흡수통합이 될 가능성은 낮다. 다만 장기적으로 iPadOS와 iOS의 관계처럼 사실상 인터페이스만 다른 완전한 내부적 통합이 가능해졌으며, 애플도 점점 macOS와 iOS 계열의 통합성을 강화하고 있는 터라 기대가 크다.[2] 타이젠 뿐만 아니라 삼성 피처폰 OS등을 모두 합산한 것으로 보인다.[3] 특성상 소프트웨어 판매 매출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게임 생태계는 거의 존재하지도 못할 것이고 굳히 게임이 아니라도 몇십 달러 폰을 사는 사람들이 앱을 사거나 결제를 할 가능성엔 매우 회의적이다. 광고를 단다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