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아르헨티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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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적 관계
3. 경제 교류
4. 우크라이나계 아르헨티나인
5. 여담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우크라이나아르헨티나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양국은 소련 해체 이후에 수교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1세기[편집]


양국은 2000년대 이후에도 교류, 협력하고 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일어나자 우크라이나내 아르헨티나인들이 탈출하기 시작했고 브라질 정부는 수송기를 보내 우크라이나내 브라질인들과 아르헨티나인들의 이송을 도왔다.# 러시아의 침략전쟁이 일어나자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시위가 일어났다.#

우크라이나계 아르헨티나인들이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진행했다.#1#2 2월 27일에는 우크라이나에 머물던 아르헨티나인 대리모들이 신생아들과 함께 폴란드로 피신했다고 아르헨티나 외교부가 밝혔다.# 또한, 대리모를 통해 태어난 아기들이 무사 탈출한 사연들이 언론에 공개됐다.#

3월 6일에는 대규모 시위대가 러시아의 침략전쟁을 규탄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지지 시위가 진행됐다.#

우크라이나계 아르헨티나인들은 러시아의 침공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부당한 불이익을 받아선 절대 안 될 것이라고 호소했다.#


3. 경제 교류[편집]


2006년에 골드만삭스가 월드컵 출전국들의 축구실력과 경제상황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월드컵과 2006 경제라는 보고서를 내고 독일 월드컵 결승 진출국은 우크라이나와 아르헨티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4년에 우크라이나, 아르헨티나, 러시아가 신흥국 투자자 신뢰 하락 3개국으로 떠오른 적이 있었다.#

양국은 농업부분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초르노젬, 아르헨티나의 팜파스는 북아메리카의 프레리와 함께 세계 3대 곡창지대에 속해 있다.# 이에 따라 양국은 농산물들을 다른 나라로 수출하고 있다. 하지만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수입 곡물들의 가격들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1#2


4. 우크라이나계 아르헨티나인[편집]


아르헨티나내에는 우크라이나계 아르헨티나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우크라이나계 아르헨티나인들은 19세기러시아 제국 시절부터 우크라이나 일대에서 이주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계 아르헨티나인들중에는 유대인도 포함돼 있다.


5. 여담[편집]


양국 모두 의회에서 국회폭력이 일어난다는 공통점이 존재한다.#


6. 관련 문서[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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