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다 유우코

포토카노의 서브 캐릭터
캐릭터 캐치 프라이즈는 '여자 스텔스 암촬자(어새신)'

1. 기본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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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카노의 서브 캐릭터. 사진부 부원.

'스텔스 우치다'라는 이명을 가진 사진부의 스텔스 암촬자. 수수한 용모를 이용하여 배경에 녹아들고 여자의 일상을 파악한다. 일상이라고는 해도 에로스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면 사진으로 남기지 않는다.

학내에서는 말수가 적고 미스테리한 존재로 통하고 있다.

거의 매화 투명인간처럼 있다가 자기가 등장해야 할 순간에 갑자기 나타나 주변 사람들을 놀래킨다.

애니메이션 4화에서 체육복+부르마를 입고 등장했는데 은근히 몸매가 좋아서 마에다 카즈야를 놀라게 했다. 눈물점 속성도 보유. 눈을 가리고 있다뿐이지 못생겼다라고는 하지 않았다.

해당 부에 그녀의 물건이 보관되어 있고 마에다가 우연히 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11화에서 이 복선은 회수되었다. 그녀는 전설의 코스프레이어 "아리스[1]"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기도 했던 것.

2. 게임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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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의 존재감에 비해 공략 불가 캐릭터이다. psp에서는 가끔 부실에서 만나고 학원제에서 한번 만나는게 전부. 단 vita에서는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2] 히든 엔딩인 우치다 엔딩과 포토섹션을 획득 할 수 있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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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카노의 후속작인 레코러브에 '우치마 유우코'(内魔悠子)라는 서브 히로인이 등장하는데, 우치다 유우코와 이름도 비슷하고 외모도 설정도 사실상 그대로 가져온 캐릭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