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츠시미 케미

최근 편집일시 :



화장실에서 똥을 누면 공중화장실이라도 문을 열고 용변을 보며 남학생인 테츠테츠가 와서 자신이 용변을 누는 모습을 봐도 아무렇지 않게 대화한다 볼일을 다 보고 똥을 눠서 똥이 묻어있는 엉덩이를 닦을땐 특수 비데를 사용하여 엉덩이에 있는 똥들을 닦는다 그리고 예전에는 화장실 공포증이 있어서 거실에서 요강을 이용해서 대변을 누고 싱크대에서 세수할 정도로 화장실 공포증이 심했지만 비데를 설치한 덕분에 엉덩이가 시원해져서 화장실 공포증을 이겨냈지만 얼마 전 실수로 배탈이 나 변기에 앉아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설사를 한 웅큼 누고 배를 문지른 다음 설사가 묻은 엉덩이를 비데를 사용하고 휴지를 뜯어 닦은 뒤 다시 치마와 팬티를 내리고 토카게는 자신이 눈 배설물을 보면서 변기물을 내리고 시원한 표정으로 배를 문지르며 화장실을 나왔지만 사실 그 변기에는 락스가 발라져있었고 결국 토카게의 엉덩이 피부가 녹아 하룻동안 엉덩이를 쓸수 없었다 똥을 눌때는 끙끙 하고 누는 편이며 똥이 나오는 순간 방귀가 나온다고 한다. 그리고 변비에 걸렸을 때는 설사약을 먹기도 한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04:45:23에 나무위키 우츠시미 케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