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논란 및 사건 사고

  상위 문서: 우주소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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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정리해둔 문서이다.

2. 그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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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천연기념물 해안사구 훼손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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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천연기념물' 신두리 해안사구 밟은 걸그룹'이라는 뉴스의 주인공이 우주소녀인 게 알려져 논란이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우주소녀 천연기념물 해안사구 훼손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선물 받은 음반 관련 루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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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타 가수인 HISTORY와 업텐션이 우주소녀에게 준 것으로 보이는 음반이 헌책방에 팔리고 있는 사진이 밝혀져 논란이 되었다. # 이건 위의 두 그룹 팬들은 분노할 수 있지만, '우주소녀 분들'이 업텐션의 글씨체가 아니라는 소식도 밝혀지면서 점점 루머의 흔적이 밝혀지고 있는 중. 그리고 우주소녀가 받으면 바로 선반에 사인 CD를 걸어 놓는 걸로 보아서, 사실상 아닐 가능성이 높아 괜히 우주소녀의 이미지만 나빠지는 악영향을 끼쳤다.

2.3. 뮤직비디오 표절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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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일에 공개된 'HAPPY'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Perfume의 Magic of Love의 뮤비를 표절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

2.4. 의상 표절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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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의 유닛인 우주소녀 쪼꼬미의 음반인 흥칫뿡 (Hmph!)의 의상이 일본 아이돌 모리타카 치사토의 '17세' 음반의 의상과 디자인이 거의 똑같아 표절 논란이 있었다. #1 #2 해당 의상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7의 아사미야 아테나가 오마주할 정도로 유명한 의상이긴 하나, 쪼꼬미의 경우 거의 옷을 그대로 가져다 쓴 모습이라 우려스럽다는 반응이 많다.

2.5. 하나의 중국 지지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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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웨이보를 통해 '중국은 한 점도 작아질 수 없다'라는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는 글을 올렸다. 그러나 공식 웨이보 계정은 소속사가 관리하는 것으로, 멤버들의 의견과는 무관할 가능성이 크다.

3. 개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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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엑시, 설아 교통사고 관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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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31일 오후 1시경 엑시, 설아가 스케줄차 부산으로 이동 중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다. 탑승한 멤버들과 매니저들 모두 크게 다치지는 않았으며 빠르게 응급실로 이동해 진단 및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정밀검사 결과 근육통과 타박상 등으로 인한 추가적인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다음은 우주소녀 공식카페의 입장문이다.
부산 여행 브이로그 찍는 스케줄이여서 비가 많이 와 전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지만 빗길에 차로 무리하게 부산을 가려다 교통사고를 냈기 때문에 예견된 사고가 아니였냐는 지적들이 쏟아지고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