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신고등학교 야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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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우신고 교표.png
우신고등학교 야구부
(Wooshin High School)
창단
1979년~1980년
2019년~
소속 리그
서울권
감독
김경기
연고구단
두산 베어스 | LG 트윈스 | 키움 히어로즈
우승 기록[1]
0회
홈페이지
파일:경기고등학교 투명로고.png[2]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대회
우승
준우승
4강
대통령배
-
-
-
청룡기
-
-
-
황금사자기
-
-
-
봉황대기
-
-
-
이마트배
-
-
-
1. 연혁
1.1. 창단과 해체
1.2. 재창단
1.2.1. 2019년
1.2.2. 2020년
1.2.3. 2021년
1.2.4. 2022년
1.2.5. 2023년
2. 출신선수
3. 여담



1. 연혁[편집]



1.1. 창단과 해체[편집]


파일:dntlsrhemdgkrry.jpg
1979년 창단되어 1980년까지 2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야구부가 존재했다. 훗날 LG 트윈스에서 투수로 활약한 김태원이 이 학교에 있다가 팀이 해체되면서 배재고로 전학했다. 같은 재단의 우신중학교에서는 오승환이 몸담았다.[3]


1.2. 재창단[편집]


그러다가 2019년 서울고 조태수 투수코치를 감독으로 선임하고 20명의 학생을 전학받은 후 야구부를 재창단했다.[4] 당초에는 2018년 참가하고 인천권으로 들어가기로 했으나 준비가 되지 않아 재창단을 1년 미뤘다.[5] 우신고등학교가 위치한 서울 서부권 지역은 오랫동안 야구부가 없었는데, 그렇기 때문에 고교야구 확장의 측면에선 여러가지 의의가 있는 셈이다.


1.2.1. 2019년[편집]


대회명
라운드
상대팀
경기결과
청룡기
2회전
광주동성고
6-9 패
협회장기
1회전
동산고
2-3 패
봉황대기
1회전
물금고
9-10 패

신생팀의 한계를 보이고 있지만, 그럼에도 2019 고교야구 주말리그에서 청원고등학교 야구부를 상대로 첫 승을 거두었다.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에서는 광주동성고를 상대로 선전했으나 6-9으로 아쉽게 패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에서는 인천동산고에게 첫 승을 거두는가 싶었으나 2-3으로 역전패했다.

8월 12일 있었던 봉황대기 1회전에서 물금고등학교 야구부를 만나 9-10으로 졌다.

1.2.2. 2020년[편집]


대회명
라운드
상대팀
경기결과
황금사자기
1라운드
강원고
0-7 패
협회장기
32강전
대전고
1-3 패
봉황대기
2회전
서울고
1-11 패

2020년 한기주가 투수코치로 부임했으나 얼마 재직하지 않고 학교를 떠났다.

1.2.3. 2021년[편집]


대회명
라운드
상대팀
경기결과
청룡기
1회전
대구상원고
0-11 패
대통령배
1회전
울산공고BC
8-4 승
대통령배
2회전[6]
마산용마고
0-7 패
봉황대기
2회전[7]
경기상고
6-13 패

대통령배 1회전에 울산공고BC[8]를 상대로 8-4로 승리를 거두며 창단 후 전국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2회전(16강전)에서 마산용마고에 0-7 콜드게임패를 당했다. 16강은 2023년 현재 우신고 전국대회 최고기록이다.


1.2.4. 2022년[편집]


대회명
라운드
상대팀
경기결과
이마트배
1회전
우성베이스볼AC
11-0 승
이마트배
2회전
배재고
3-2 승
이마트배
32강
마산용마고
1-2 패
황금사자기
1회전
휘문고
10-11 패[9]
봉황대기
2회전[10]
부경고
4-7 패

2022년 이마트배 마산용마고의 32강전에서 안타수는 8개와 9개로 비슷했으나 우신고가 4사구를 10개나 내줬고 8회와 9회에 동점 주자를 내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마무리 투수로 나온 장현석에게 탈삼진 3개를 허용하며 석패했다.

1.2.5. 2023년[편집]


대회명
라운드
상대팀
경기결과
이마트배
1회전
세광고
1-3 패
청룡기
1회전
개성고
2-1 승
청룡기
2회전
서울고
2-9 패

청룡기 1회전은 7월 13일 시작했으나 우신고가 2-1로 앞서던 5회말 우천 중단된 후 3일 만에 재개됐고 13일에 뽑은 점수 그대로 2-1로 승리했다.

7월 19일 열린 서울고와의 대결에서 2대9 (8회 콜드게임)로 패했다. 18일 시작했다가 우천 중단됐던 경기는 서울고가 5-1로 앞서던 5회초에 재개됐다. 두 팀이 7회까지 추가 득점 없이 팽팽한 접전을 펼치다 8회초 우신고가 1사 만루에서 장동건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었다.

그러자 서울고가 8회말에 4점을 달아나며 경기를 끝냈다. 윤지환, 이준서, 왕지훈이 각각 1타점 적시타로 3점을 냈고, 2사 만루에서 김영채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콜드게임을 완성했다.

10월 16일 김경기 전 SK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2. 출신선수[편집]




3. 여담[편집]


  • 재단의 적극적인 투자로 학교 운동장에 인조잔디 및 조명탑을 설치했다야구장 건설을 의뢰한 구로 우신고등학교 건축과정 보여드리겠습니다.
  • 문서가 생성되는 과정에서 지도를 설정하면서 '우신고등학교'를 썼더니 울산우신고가 잡힌 적 있었다.(...)
  • 코치진으로 김강석(前 한화) 수석코치, 강진영 타격코치[11]가 있다.
  • 재창단 초기 서울고, 배명고, 충암고, 성남고 등 타학교에서 옮겨온 전학생들로 팀을 구성했다. 중학교 유망주들의 스카우트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팀을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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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대 메이저 + 협회장기[2] 경기고 운동부 홈페이지. 로그인 후 접속가능.[3] 오승환은 우신중학교를 졸업한 후 한서고로 진학했으나 경기고로 전학해 그곳에서 졸업했다.[4] 당시 서울고 야구부는 2~3학년만 35명이었고 1학년만 30명인 매머드급 야구부였다. 우신고와 경기상고의 창단으로 서울고에서 우신고로 3명, 경기상고로 8명이 전학을 갔다. 경기상고 초대 감독으로 최덕현 서울고 코치가 부임했다.[5] 우신고등학교 재학생의 증언에 따르면 교장이 상당한 야구팬이었기에 추진이 가능했다고 한다. [6] 16강전[7] 1회전 부전승[8] Baseball Club의 약자로 클럽팀이다. 울산공고BC 외에도 야로BC, 우성베이스볼아카데미, 천안CS 등 클럽팀이 늘어나고 있다.[9] -10대 6으로 앞서다가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10] 1회전 부전승[11] 서울고-강릉영동대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