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로미야 엔제(황금몽상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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右代宮 縁寿 | Ushiromiya Ange

본 문서는 『황금몽상곡』의 엔제에 대해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괭이갈매기 울 적에》의 경우에는 여기를 참조해주세요.


1. 캐릭터 능력[편집]


Stunboost. 매 공격시 가하는 스턴치의 양을 늘린다. 얼마나 늘어나냐면, 루시퍼나 카논같은 콤보형 캐릭터는 게이지를 쓰지 않는 일반 콤보를 한번만 넣으면 바로 스턴이 걸리고, 콤보형 캐릭터가 아니어도 2~3번 맞붙다보면 스턴이 걸린다. 싸우다보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는 페어. 스턴요정


2. 메타 선언시 대사[편집]


메타선언 : 마법. 마녀. 지금이야말로, 기적을...!
메타반론 : 굴복하는건 당신이야.
재선언 : 이것은 너무나도 멋진 기적.
재반론 : 안되겠네. 전혀 안되겠어.
강제전개 : 나는 엔제-베아트리체!


3. 캐릭터 성능[편집]


전체적으로 기본공격과 콤보운영이 좀 아쉬운 캐릭터.하단을 먹고 살아가는 그녀 하지만, 수플렉스의 데미지와 공격판정 범위가 모든 단점을 쌈싸먹는 성능이다.

그리고 연옥의 일곱 자매의 레비아탄, 사탄, 벨페고르는 유도를 하는데다가, 오브젝트가 아니기 때문에 상대방 원거리 물체에 상쇄되지 않는다. 이것을 이용한 상대 콤보 끊어먹기 및 견제가 쉬우나, 시전시간이 길기 때문에 근거리에서 쓰는건 주의.

사쿠타로를 이용한 타이밍 어택이 쏠쏠하다. 점프 시에도 사쿠타로를 내보낼 수 있기 때문에 상대방 대공기를 역으로 카운터를 먹일 수도 있다.

메타기는 Ep3의 유명한 빌딩추락. 단일 공격이긴 하지만, 발동되는 것도 순식간인데가 데미지까지 출중하다. 게다가 stunboost까지 겹치기 때문에 맞으면 거의 확실하게 스턴상태에 걸린다.


4. 스토리 모드[편집]



4.1. 스토리가 있는 페어[편집]



스토리 내용은 황금몽상곡/스토리 참고.


4.2. 여담[편집]


게임마스터 자리를 베아트리체 몰래 강탈하거나[1] 돌아가지 않겠다는 배틀러를 관광시키고 굴욕을 주는 등의 밝은 이야기도 있고 배틀러와 페어를 맺고 베아트리체를 관광시킨 뒤, 배틀러가 돌아온 듯한 훈훈한 스토리도 있지만, 에바 베아트리체와의 페어 결말은 좀 씁쓸하다.[2]

어쩐지 시나리오가 추가될수록 부녀자 개그캐릭터화하고 있다. 조지&로노웨 시나리오에선 도S 차도남에 대해 열변을 토했고, 귀腐인 와르길리아와는 배틀러와 로노웨 커플링의 공수 논쟁을 펼치는 사이이며 함께 이벤트까지 신청한 모양.거기다 엔딩컷신에서 엔제가 가지고있는 동인지의 표지는...로노웨가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덧붙여 오빠 총수(...) 로노바토 동인지를 대량으로 가지고 있다.

묘하게 몸을 날리는 기술이 많은데 메타기는 빌딩낙하, 난무기는 마무리로 드롭킥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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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건 베아트&와르길리아 루트상의 얘기지만[2] 물론 이는 우시로미야 에바의 대인배적 행위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