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도서관

우도의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우도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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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도 투자한 도서 대여 서비스

세상 편리한 도서 공유 및 대여

내 손안의 도서관!

우리집은도서관(우도)은 2019년 더블유게임즈 CFO 출신 원용준 대표가 시작한 도서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스파이더랩의 브랜드이다. 초기에는 위 영상과 같이 직거래 기반의 특정 지역의 도서 공유 서비스였으나, 21년 9월 사업의 효율성과 확장성을 목표로 전국 단위의 택배 서비스로 탈바꿈하였다. 택배 서비스와 같은 시기에 시작된 "도서 위탁 서비스" 또한 성공적이게 주요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이를 기반으로 현재 위탁된 약 30만 권의 책이 100만 번 대여가 발생함에 따라 명실상부 도서 대여 서비스 1등으로 올라섰다.

2. 핵심 가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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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도서관이 얘기하는 서비스 핵심 가치는 아래와 같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온라인 도서관

우도는 사용자가 집에 있는 책을 위탁하면, 다른 사용자에게 대여하여 대여료 수익의 일부를 위탁자에게 분배하는 도서 공유 서비스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좋은 책을 나누며 지식과 문화의 성장을 꿈꾼다는 우도의 미션은, 온라인으로 무장된 이 시대에 ‘따뜻함’이라는 키워드를 더해 빠른 속도로 8만 도서관을 서로 연결해 주었습니다.


행운을 실력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기의 혁신

2019년, 모두가 힘들었던 코로나 시기에 비대면 도서 공유 서비스로 등장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문고리 책대여 공유 시스템을 직접 새벽에 배송하며 물류를 채우던 시기의 땀과 눈물, 인사이트가 있었기에 지금의 모습인 ‘우도 혁신 물류 시스템’으로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화된 맞춤별 도서 추천, 대여, 위탁 및 구매가 가능한 올인원 공유 시스템으로 비로소 포스트 코로나 시기의 행운을 실력으로 성장시키며 강력한 브랜드 가치를 만들었습니다.


책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세상

2019년 이래 우도가 만들어 낸 숫자는 명확합니다. 우도 서비스를 통해 절약된 전체 금액은 8,310,000,000원(대여책 소비자가 기준), 위탁으로 만들어 낸 대여 수익은 340,000,000원(위탁자에게 지급), 무려 1,000,000권의 책이 누적 대여되었으며 이로 인해 총 80,000개의 도서관이 우도 안에 둥지를 틀고 이웃과 교류하기 시작했습니다.

3. 서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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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히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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