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꿀단지/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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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재조명
3. 등장인물들에 대한 비판
3.1. 오봄 (최파란) 일가
3.2. 이미달 일가
3.3. 안태호 일가
4. 제목 관련 논란
5. 제작진들에 대한 비판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KBS 1TV 일일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의 비판을 정리한 문서.


2. 재조명[편집]


우리집 꿀단지는 역대 KBS 1TV 일일 드라마들 중에서 문제점이 압도적으로 많은 드라마들 중 하나로 평가를 받았다. 2020년대 초반에 <내 눈에 콩깍지>와 <금이야 옥이야>에서 남녀 주인공 홀대 논란과 서브 주인공들과 주변 인물들의 악행 미화, 사죄 없는 마무리를 짓는 바람에 비판을 받았는데,[1] 우리집 꿀단지 역시 후속작들처럼 심각한 문제점이 재조명이 되면서 비판의 대상에 오르게 되었다.


3. 등장인물들에 대한 비판[편집]


등장인물들 중 정상인이 거의 전무하고, 속물근성에 찌들어 있어 염치란 걸 모르는 인물들이 많다. 게다가 적반하장식의 태도가 난무하고 치졸하고 수준 낮은 사기극에 어리석은 선역이 이리저리 놀아나는 장면들로 도배되어 있다. 막장스러움과 인간불신 때문에 안방극장 특유의 가족애와 따뜻함이 느껴지지 않는다.[2]

여주인공 오봄이 동네북 수준으로 홀대받고, 남자 인물들은 전반적으로 오봄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남주인공 강마루는 오봄 뒤만 쫓아다니기 바쁘면서 우유부단하고 강단없는 태도 때문에 오봄을 힘들게 만들었고, 오봄의 친아버지 최정기는 무능력남에다 불륜남으로, 20년 만에 배국희 앞에 다시 나타나 어머니 김을년을 앞세워 친딸 최지아를 핑계로 빌붙어 들어간 인물이다. 게다가 서브 남주인공 안태호는 오봄의 친언니 최아란의 약혼남이면서 오봄에 대한 집착 때문에 정작 오봄만 오해에 빠지게 한다. 심지어 이배달은 40대를 넘어선 나이에도 백수건달처럼 놀기 바빠 누나 이미달의 등골을 휘게 만들고 있다.

심지어 이 드라마의 가장 심각한 문제점이 있는데, 대다수 가해자들이 일부 피해자들에게 자신의 불행한 과거를 동정 받고, 진심으로 사죄하지 않거나 아무런 처벌조차 받지 않았다.

3.1. 오봄 (최파란) 일가[편집]


  • 최아란: 여주인공의 친언니인데도 불구하고, 친동생인 봄(파란)을 구박하여 동생을 유기한 안길수 일가와 손을 잡아 친어머니 배국희를 끌어내는 폐륜적인 악행을 저질렸다. 물론 무책임한 부모와 친할머니 김을년 때문에 가해자로 타락한 과거가 있기 때문에 반박할 수 있지만, 여전히 자신의 여동생을 유기한 원수 집안의 편을 들고 피해자인 여동생에게 사과조차 없이 끝나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 배국희: 물론 남편 최정기와 시어머니 김을년, 시누이 최정미의 구박을 받은 과거가 있기에 반박할 수 있지만, 차녀 오봄을 유기한 안길수가 저지른 과거를 감싸주고, 장녀 최아란을 타락하게 만든 인물이라는 점에서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 최정기: 아내 배국희와 결별하여 김현숙과 불륜으로 얻은 최지아랑 함께 배국희의 집에 언처 살기 시작하면서 친자식들인 오봄(최파란)과 최아란의 입장에서는 막장 아버지이다. 배국희를 돈벌이로 이용한 것 모자라 무능한 태도를 보였고, 장녀 최아란과 삼녀 최지아를 차녀 오봄을 괴롭히는 간접적인 원인을 제공했다. 심지어 자기 잘못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내 배국희의 탓만 돌리는 비호감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차녀 오봄을 유기했던 안길수와 의도치 않게 봄에게 빚을 갚게 만든 오영호와 함께 최악의 아버지로 평가를 받게 되었다.

  • 김을년: 친아들 최정기를 오냐오냐하고 며느리 배국희를 구박하여 손녀들인 오봄과 최아란의 관계가 악화시키게 만든 장본인이라는 점에서 비판이 많은 편이다.

  • 최정미: 새언니 배국희의 집에서 언처 살면서 오빠 최정기와 어머니 김을년과 함께 배국희를 구박하여 가해자로 전락시키게 만든 장본인들 중 한 명이다. 조카 오봄을 돌봐줬던 이미달의 남동생 이배달과 재혼했지만, 여전히 새언니를 가해자로 만든 점에서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 최지아: 의붓어머니 배국희와 이복언니 오봄(최파란)을 업신여겨 추태를 부리고, 이복 언니 오봄을 유괴한 장본인인 안길수의 차남 안수호와 부부가 되었지만, 배국희와 오봄 모녀에게 제대로 사죄조차 하지 않았다.


3.2. 이미달 일가[편집]


  • 이미달: 의붓딸인 오봄을 구박하여 돈벌이 수단을 이용하는 태도를 보여 비판이 있다. 물론 남편 오영호의 무능한 태도와 오봄을 유기했던 안길수 때문에 타락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옹호할 수 있지만, 여전히 자신이 구박한 수양딸인 오봄에게 사과조차 없으니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 오영호: 안길수에게 유기당한 오봄을 거두어 키우는 의도는 좋았지만, 아내 이미달의 상의 없이 그녀를 키우는 바람에 이미달이 타락하기 시작했고, 여러 사업으로 낸 실패로 빚이 늘어나 갑작스럽게 급사했고, 사후에 오봄이 오영호가 진 빚을 갚기 시작하는 원인이 되었다.


3.3. 안태호 일가[편집]


막내 아들인 안수호를 제외한 나머지 식구들 모두 문제점이 더 심각하다.[3]

  • 안태호: 가해자 미화로 압도적인 비판을 받는 아버지 안길수와 자신을 풍길당의 사위로 만들 욕심이 많은 어머니 윤선영과 못지않게 비판이 있다. 아버지 안길수가 유괴했던 오봄의 친언니 최아란과 결혼하면서 처제 오봄을 위기에 빠뜨리고, 장모 배국희를 모욕하는 어머니의 악행을 방치했다. 심지어 회사 기술을 몰래 빼돌리는 범죄를 저질렸는데도 불구하고, 오로지 용서만 받고 아무런 처벌 없이 끝나 가장 비판이 많은 서브 남주인공으로 전락했다.

  • 윤선영: 남편 안길수와 큰아들 안태호처럼 비판이 많다. 사돈 배국희를 망신을 준 것 모자라 남편의 악행을 미화하고,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배국희에게 사죄조차 없이 끝났다.

  • 안길수: 과거 여주인공 오봄을 유기하고 그녀의 친어머니이자, 자신의 상사인 배국희와 오봄을 키워준 이미달을 타락하게 만든 장본인이라는 점에서 비판이 많은 인물이다. 20년 전 장인어른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악행을 저지르고 젊은 시절에 두 아들을 두어 어렵게 지냈다는 이유로 배국희와 최대 피해자인 오봄의 식구들에게 동정만 받고 거짓 사죄만 했다. 심지어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고 끝나 아내랑 함께 귀농하는 상태로 끝나 최악의 인물로 전락했다.


4. 제목 관련 논란[편집]


주류업[4] 소재 드라마인데 주류업에 대한 갈등을 묘사하면서, 방영 시작부터 끝까지 100회 내내 인공감미료로 인한 갈등들에 대해서만[5] 묘사하고 있어 본격 안티 인공감미료 드라마라고도 불린다는 점에서 지적이 있다. 제목은 '우리집 꿀단지'인데 정작 꿀은 안 나오고 맨날 인공감미료만 나온다.[6] 오봄이 최파란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기 전인 극의 초반에도, 오봄과 최아란이 부딪히던 게 바로 이 인공감미료 문제. 초반부에 오봄이 풍길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술을 발견하고 비판하던 걸 최아란이 발견하고 열받아서 따지다가 싸웠었다. 그냥 오봄의 술에 대한 철학이[7] 인공감미료를 넣지 않는 것일 뿐이었는데 최아란이 괜히 자격지심으로 폭발했던 것. 이거 말고도 이 드라마는 내내 계속 인공감미료 관련한 사건 투성이다. 술에 대한 다른 이야기는 거의 없다.[8]


5. 제작진들에 대한 비판[편집]


본 드라마를 연출한 김명욱 PD와 각본가인 강성진 작가와 정의연 작가 역시 이 드라마의 심각한 문제점을 전혀 개선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기 시작했다. 김명욱 PD와 강성진 각본가는 이전작인 <지성이면 감천>을 담당했는데, 서브 여주인공 이예린의 문제점을 악화시켰고, 남주인공 한재성을 캐릭터 붕괴 시켜 페이크 남주인공으로 전락시킨 것 모자라 서브 남주인공 안정효를 비중을 높여 여주인공 최세영과 결혼하는 진 남주인공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논란이 있었다.[9]

게다가 작가의 필력이 딸려서 그런 나사 빠진 캐릭터가 없으면 극을 진행시킬 능력이 부족하다. 또한 수십회를 무리하게 질질 끌기 위해 인물들이 하려는 말을 바로 하지 않고 "드릴 말씀 있습니다" 말만 하다 막히는 경우를 지나치게 많이 연출했다.


6. 관련 문서[편집]



[1] 내 눈에 콩깍지는 여주인공 이영이의 전 남편 김도진을 살해한 장세준, 차윤희, 심원섭은 처벌을 받았지만, 서브 여주인공 김해미 일가와 남주인공 장경준의 아버지 장이재는 이영이를 괴롭히고 이영이의 시어머니 오은숙을 가해자로 흑화하게 만들어 아무런 사죄조차 없이 끝나 비판을 받았고, 금이야 옥이야는 주인공 금강산과 옥미래를 홀대하고 주변 인물들의 비호감적인 언행, 메인 빌런이자 진 최종보스 이선주의 심각한 문제점을 악화시킨 상태로 끝나 총체적 난국이 많은 드라마로 전락했다.[2] 안방극장은 황금시간대, 저녁시간에 가족끼리 오손도손 TV 앞에 앉아 즐겁게 웃으면서 보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유독 이 드라마는 비호감적인 등장인물의 지속적인 민폐나 악행이 많아 시청자들의 눈살만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3] 안수호는 주인공 오봄과의 접점이 거의 없어 문제점이 그다지 부각되지 않는다.[4] 물론 주인공의 친어머니이자 업주 배국희는 평생 양조에 힘쓴 사람이라 얼핏 그 외에 관심이 없어 보이는 게 정당화되거나 미화되어 보일지 모르지만, 결국 주류회사를 만들어 주류업계 대형 기업으로 키우는 데 성공했다는 설정이니 엄연히 마케팅에 대한 깊이 있고 독창적인 생각도 가지고 있는게 당연할 것이다. 근데 별다른게 없다. '좋은 술이면 된다는 철학'은 있는 것으로 묘사되지만, 마케팅에 대해서는 특별한 생각이 묘사되지 않는다. 그게 없다 보니 양조 외의 이야기는 갈등의 주류가 되지 못한다. [5] 그렇다고 인공감미료에 대해 폭넓은 상황을 묘사하거나 하는 게 아니라 내용이 크게 달라지는 것도 없다. 그냥 회사 내부의 한쪽에서 인공감미료 넣은 제품을 생산하려 하고, 한쪽에서 막으려 한다는 구도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인공감미료에 대한 상세한 문제나 과학적 내용도 없다. 그냥 한쪽은 넣기 싫다, 한쪽은 넣고 싶다고 주장하며 싸우는 게 전부다.[6] 물론 이 드라마는 양봉이 주제가 아니기에 '꿀'이 나올 이유는 없다. '좋은 것을 감춘다'는 뜻의 '꿀단지를 묻어 놓다'라는 관용어의 '꿀단지'다.[7] 친모를 모르고 자랐으나 친모의 성향과 같다. 유전자의 힘이라는 연출이라고 봐야할 것이다.[8] 이 드라마 자체가 '막장'이란 '인공감미료'를 잔뜩 뿌려 '시청률'이란 '맛'을 내는 드라마라는 점에서 혹평이 있다.[9] 심지어 이예린의 친어머니 장미화와 장동욱의 어머니 사라 김의 비판점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생략하거나 급전개로 진행하여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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