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우는 모형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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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ノ啼ク箱庭拠リ
(From A Miniature Garden Where The Dragon Howls)
(용이 우는 모형정원에서)
가수
하츠네 미쿠
작곡가
요와네P
작사가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1],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2])
투고일
2007년 12월 18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
1.1. 설명
2. 영상
3. 가사
4. 커버
4.1. 어레인지



1. 개요[편집]

'용이 우는 모형정원의 거리'는 요와네P가 2007년 10월 30일에 최초로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이때는 1절만의 곡이었으나 후에 풀버전, 수정판을 공개하였으며 수정판이 VOCALOID 전당입성을 달성하였다.

작곡가인 요와네P가 다양한 보컬로이드 버전으로 투고하였다.


1.1. 설명[편집]

원래 의미는 '용이 우는 모형정원에서'이나 한국에서는 '용이 우는 모형정원의 거리'라는 잘못 해석된 제목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항목도 처음에는 국내에서 더 많이 알려진 '용이 우는 모형정원의 거리'를 제목으로 하여 작성되어 있었다.

참고로 拠リ는 '~에서'라는 뜻으로[3] '거리'라는 의미는 없다(street/distance 둘 다). 국내에 처음 알려질 때 拠(거)リ(리)로 해석된 듯. 흠좀무


2. 영상[편집]

  • 원본

  • 풀버전

  • 수정판








3. 가사[편집]

夜の帳(とばり下りて　月が舞台　照らす
요루노 토바리 오리테 츠키와 부타이 테라스
밤의 장막이 내려와 달이 무대를 비추고
私は一人踊るの
와타시와 히토리 오도루노
나는 홀로 춤을 춘다
これは影の叙事詩(じょじし　誰も知らぬ　物語(テイル
코레와 카게노 죠지시 다레모 시라누 테이루
이것은 그림자의 서사시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語られることなき　記憶
카타라레루 코토나키 키오쿠
말해질 리 없는 기억
今宵(こよい拝跪(はいきす　地の徒(とが為
코요이 하이키스 치노 토가 타메
오늘 밤 배궤한다 땅의 무리를 위해
龍刻(りゅうこく縛(ばくす　意思の暗闇(やみ　深淵(ふかく根を張り
류우코쿠 바쿠스 이시노 야미 후카쿠 네오 하리
용이 새긴 결박이 의식의 어둠에 깊게 뿌리내려
閉ざされた森の中　息潜(ひそめ待つ
토자사레타 모리노 나카 이키히소메 마츠
닫힌 숲 속에서 숨죽이며 기다린다
絡まる蔦(つた断(たち　楔(くさび外(とる
카라마루 츠타타치 쿠사비토루
얽힌 덩굴을 끊어 쐐기를 뽑는
意味を　知りて
이미오 시리테
의미를 알기에
茨草(いばらぐさ喰い込む　身体(からだ抱(いだき　昇(のぼる
이바라구사 쿠이노무 카라다 이다키 노보루
가시나무와 풀에 삼켜진 몸을 안아올려
災(わざわう力解(とけせど
와자와우 치카라 토케세도
재앙의 힘은 풀 수 없지만
遠く龍啼(なく空　届かぬ声重(かさね
토오쿠 류우 나쿠 소라 토도카누 코에 카사네
멀리서 용이 우는 하늘에 닿지 않는 목소리를 거듭해
いつか　碧空(へきくうに帰らん
이츠카 헤키쿠우니 카에란
언젠가 창공으로 돌아가리라
此(この身体(み回紆(かいうす　血の軌跡(きせきを
코노 미 카이우스 치노 키세키오
이 몸의 돌아가며 구부러지는 피의 궤적을
准(なぞり蠢(うごめく　其(その鼓動(おとは　深淵(ふかくへ潜(ひそみ
나조리 우고메쿠 소노 오토와 후카쿠에 히소미
모방해 꿈틀거리는 그 고동은 심연에 숨어
私の中で彼方(かなた　息潜(ひそめ待つ
와타시노 나카데 카나타 이키 히소메 마츠
내 안에서 당신은 숨죽이며 기다린다
戒(いましめられし身体(からだ　羨望(のぞむ
이마시메라레시 카라다 노조무
결박당하지 않은 몸을 선망하는
意思(ものの宿命(さだめ
모노노 사다메
의사의 숙명
暗き泉の淵(ふち　月が水面(みなも　照らす
쿠라키 이즈미노 후치 츠키가 미나모 테라스
어두운 깊은 연못의 수면을 달이 비추고
私の姿映るわ
와타시노 스가타 우츠루와
나의 모습도 비춰
今宵(こよい流れるのは　誰も知らぬ　円舞曲(ワルツ
코요이 나가레루노와 다레모 시라누 와르츠
오늘 밤 흐르는 것은 아무도 모르는 왈츠
歌われることなき　旋律(メロディ
우타와레루 코토나키 메로디
불려질리 없는 선율
原始の記憶　誘(いざなう彼(かの地を想(おもい
겐시노 키오쿠 이자나우 카노 치오 오모이
원시의 기억을 자아내는 그 땅을 생각해
煌(きらめく星達　彩(いろどる天空(そらは遠く
키라메쿠 호시타치 이로도루 소라와 토오쿠
빛나는 별들이 물들이는 하늘은 멀고
龍啼(なく　箱庭の中
류우 나쿠 하코니와노 나카
용이 우는 모형정원 안
吐息は灼熱(しゃくねつの焔(ほむらを　喚(よびて
토이키와 샤쿠네츠노 호무라오 요비테
한숨은 작열하는 불꽃을 부른다
深き森の最奥(おくで　独り彷徨(さまよう日々
후카키 모리노 오쿠데 히토리 사마요우 히비
깊은 숲속에서 혼자 방황하는 나날
道標(みちは見えると信じて
미치와 미에루토 신지테
길이 보이리라 믿으며
翼の戒(いましめに　秘(ひめられし存在
츠바사노 이마시메니 히메라레시 손자이
날개의 결박에 감춰진 존재
制(せいし空へ帰らんと
세이시 소라에 카에란토
통제된 하늘로 돌아가리라
双頭(そうとうの龍舞う　遥(はるかなる彼(かの地は
소우토우노 류우 마우 하루카나루 카노 치와
쌍두의 용이 춤추는 아득히 먼 그 땅은
古(いにしえより変わらずに
이니시에요리 카와라즈니
옛부터 변함없이
月が紅く染まる　約束の其(その日を
츠키가 아카쿠 소마루 야쿠소쿠노 소노 히오
달이 붉게 물들 약속의 그 날을
恋焦(こがれ焼けた涙　頬(ほほを伝い堕(おちる
코가레 야케타 나미다 호호오 츠타이 오치루
사랑을 바라며 불태운 눈물과 웃음을 전하며 떨어진다
茨草(いばらぐさ喰い込む　身体(からだ抱(いだき昇(のぼる
이바라구사 쿠이노무 카라다 이다키 노보루
가시나무와 풀에 삼켜진 몸을 안아올려
災(わざわう力解(とけせど
와자와우 치카라 토케세도
재앙의 힘은 풀 수 없지만
遠く龍啼(なく空　届かぬ声重(かさね
토오쿠 류우 나쿠 소라 토도카누 코에 카사네
멀리서 용이 우는 하늘의 닿지 않는 목소리를 거듭해
いつか　碧空(へきくうに帰る日
이츠카 헤키쿠우니 카에루 히
언젠가 창공으로 돌아갈 날을
想(おもい　祈(いのる
오모이 이노루
생각하며 바란다

4. 커버[편집]


4.1. 어레인지[편집]

'선홍의 용이 우는 모형정원에서'(鮮紅ノ龍啼ク箱庭拠リ,The Grave of the red Scarlet Dragon)

요와네Ｐ이자 타이업왕자의 부탁이라면 거절할수 없지!

데드볼P의 어레인지 버전. 2008년 7월 12일에 투고 되었으며 VOCALOID 전당입성을 달성하였다.
코멘트로써는 요와네P 본인이 부탁한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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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ULL버전[2] 수정판[3] 뉘앙스는 '~의 안에 틀어박혀서'에 가깝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