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강동(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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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있는 동.
2. 상세[편집]
봉개동과 아라동 사이에 위치한 이 마을은 보통 "웃무드내" 라고 부르는 마을로서 상무등천리(上無等川里), 상무등천촌(上無等川村) 등으로 표기해 오다가 광무8년(1904)의 삼군호구가간총책(三郡戶口家間摠冊)에 "용강(龍崗)" 이라 하여 기록하고 있으며, 1962년 1월 동제(洞制) 실시에 따라 봉개동(奉蓋洞)관할이 되었다.
용강은 망동산, 정자동산, 무드내 등 여러 개의 동산과 하천으로 둘러 쌓인 아늑한 전형적인 농촌 마을로서 농업에 종사하는 주민 중 90%이상의 감귤농업을 주 생업으로 살아가고 있음.
- 산업구조:농·어업(96.4%), 비농업(3.6%)
3. 연혁[편집]
상무등천리(上無等川里), 상무등천촌(上無等川村) 등으로 표기했었으며, 광무8년(1904)의 삼군호구가간총책(三郡戶口家間摠冊)에 "용강(龍崗)" 이라 기록되어 있다.
4. 주요 시설[편집]
- 제주마 방목지
- 한라생태숲
5. 대중교통[편집]
5.1. 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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