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제프 포지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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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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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출신의 독일 축구선수 주 포지션은 센터백이었으며 스위스 월드컵 당시 독일 최고의 센터백 선수 중 한명이었다.

루마니아 왕국에서 독일계 아버지와 헝가리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고, 16살때 독일로 이주해 살았다.

1954년 스위스 월드컵에서 독일이 4강까지 오는데 이바지 한건 맞으나 불안정한 모습도 보이면서 독일 국대 감독은 포지팔을 4강에 선발로 내보낼지 말지 고민했다. 허나 포지팔을 신뢰하고 있어기에 그에게 선발기회를 주었고 결국 굉장한 활약을 하면서 독일을 4강에 올려둔건 물론 그리고 대망의 결승에서까지 눈부신 활약을 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