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네 쿄코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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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배우.

2. 데뷔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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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이름은 도’쿄’에서 태어났다고 ‘쿄’코라고 부모님이 지어주셨다. 위로 5살 차이나는 오빠가 있으며 어릴 때부터 사이가 좋아 오빠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 따라갔다고 한다.

가족들 중 악기를 다루는 사람이 많아 유치원 때부터 피아노를 쳤으며 초중학교때는 동아리에서 플루트와 피콜로를 연주했다.

3살때부터 스카우트를 많이 당했지만 연예계에 전혀 관심이 없어 쭉 거절해왔다. 그러던 중 고등학교 1학년때 문화제 참가로 단편영화 감독을 맡게 되었고 이 작업을 통해 연예계에 관심을 갖게 된다.

3. 배우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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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데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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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고등학교 1학년 재학 중 친구의 권유로 공연장에 갔다가 스카우트되어 연예계로 진출했다. 같은 해 후지 테레비의 드라마 <라스트 신데렐라>을 통해서 데뷔했다.

3.2.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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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오모테산도 고교 합창부!>로 골든 시간대 렌도라 주연을 처음으로 맡았으며 2016년 NHK 연속 TV 소설 <벳핀상>의 주인공 반도 스미레 역을 맡아 열연하며 인지도를 크게 올렸다. 당시 19살임에도 상당히 성숙한 목소리로 극중에서는 딸과 손녀까지 있고, 60대 중반까지의 역할을 소화해냈다. 딸 역할을 맡은 이가시라 마나미와는 실제로 3살 차이 밖에 안 나지만, 드라마상 분위기로는 적어도 10살 이상 차이로 느껴진다.

이후 <작은 거인> <해파리공주> <투윅스> <올드 루키> <그거 표절 아닌가요?> 등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를 탄탄히 쌓아가고 있다.

3.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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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에서는 동년배 배우 중에서 연기력이 준수한 편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4. 출연 작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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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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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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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연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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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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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야깃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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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 2학년 때 '급성 염증성 탈수초성 다발성 신경병증(일명 길랑 바레 증후군)'[1]
  말초신경에 문제가 생겨 마비 증세나 호흡 곤란 등이 나타나는 병이다.
  을 투병했으며 1년동안 학교를 다니지 못했다. 현재는 완치된 상태다.

• 특기로 피아노와 플루트를 연주할 줄 안다.

• 눈동자가 굉장히 크다. 드라마에서 다른 여배우가 요시네 쿄코보다 눈동자가 더 큰 경우가 잘 없다고 한다.

• 성형을 하지 않았다. 화장도 잘 하지 않는다.

• 모모이로 클로버 Z 타마이 시오리와는 절친으로 가족들과도 교류가 있는 사이이다.

• 24살이 되던 2021년에 본인 명의로 산 땅으로 대저택을 지어 부모님께 선물한 것이 한 주간지 기사에서 밝혀졌다. 어릴 적 아버지가 운영하던 광고 사업이 기울면서 여러 일들을 하며 생계를 유지해왔는데 요시네 쿄코는 그런 아버지에 대한 보답을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