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가와 린타로

俺は龍介が望む限り歌い続けるよ。それが、俺にとっての喜びだから

나는 류스케가 바라는 한 계속 노래할거야. 그게, 나의 기쁨이니까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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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YRIDE의 작사 작곡을 담당. 어렸을 때부터 예술적 재능을 보이고 있었지만, 자란 환경에서 인간에 대한 흥미를 잃었지만 밴드와 만나 사는 실감을 되찾는다. 과거 소속된 밴드가 해산한 후 류스케에게 권유하여 ST//RAYRIDE를 결성했다. 토크가 특기이며 CD 재킷의 디자인에도 조예가 있다. 예의 바르며 다가가기 쉬운 타입으로 보이지만 어딘가 차가운 눈을 하고 있으며 본심은 류스케 이외에 흥미가 없다.

1.1.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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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외모에 프로페셔널한 행동거지와 달리 실제 성격은 꽤나 무덤덤하다. 나유타만큼은 아니지만 대사가 짧은 편. 다소 경박한 류스케와 반대로 얌전하고 예의발라서 라디오 토크에서는 그에게 자주 츳코미를 거는 역할을 하고 있다.

평소에도 칸사이벤을 사용하는 류스케와 달리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는 표준어를 사용하지만 류스케와 단 둘이 있을 때는 똑같이 칸사이벤을 사용한다.

초콜릿을 굉장히 좋아한다. 본인 말로는 단 것을 대체적으로 좋아하며 그 중 초콜릿이 가장 좋다고 하였으나 사실상 그냥 좋아하는 수준을 떠나 없으면 안되는 수준. 키미스테 프로듀스 스토리를 보면 당분(초콜릿)이 부족하면 금단증상이 온다고 한다(...)

류스케 외에 흥미가 없는 건 사실이지만 남들에게 아예 무관심한 것은 아닌 듯 하다. 류스케를 제외하고 깊은 감정을 두지 않는 것에 가깝다. 한 마디로 적당히 거리를 둔 비즈니스 태도로 타인들을 대한다.
이러한 태도는 짧은 대사와 다소 건조한 말투를 들으면 느낄 수 있다.

의외로 타인의 말에 쉽게 긁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인게임내에서 "수상해보이는 형아네." 라고 도발하는 슈에게 너도 다를 것 없어 보이는데." 하고 바로 받아치는 등 확실히 유한 성격은 아닌 듯 하다. 후배들한테 조언을 할 때도 직설적으로 문제점을 지적해주는 류스케와 달리 "말을 안하면 모르나?" 와도 같은 다소 비아냥거리는, 돌려말하는 화법을 자주 사용한다.

예술 쪽에 다방면으로 재능이 있다. 앨범아트도 본인이 직접 그리며 악세사리 디자인이 가능하며 헤어 스타일링에도 소질이 있는 듯하다. 그리고 보컬 뿐만 아니라 작사와 작곡을 동시에 담당하는 등 여러모로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준다.

2. 다른 캐릭터와의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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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노지 류스케와는 중학생 때부터 만난 구면으로 그에게 매우 깊은 애착을 느끼고 있다. 부모와 사이가 좋지 않은 것과 달리 류스케는 가족 이상의 존재로 여길 정도.
과거 밴드가 해체당하고 실의에 빠진 류스케를 매일같이 찾아가서 신곡을 내밀며 설득했고 결국 류스케가 이를 받아들여 다시 음악을 시작하도록 공헌했다.

3.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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