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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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우
梁俊禹 | Yang Jun-woo


파일:양준우 대변인.jpg

출생
1995년 5월 28일 (28세)
서울특별시
학력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e-비즈니스과 / 졸업)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 / 학사)
병역
대한민국 육군 중위 만기 전역 (학군 56기)
소속 정당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신체
183cm
약력
조선일보 인턴기자
메이플스토리 고객간담회 유저 대표
국민의힘 대변인 (2021. 7. 5.~2022. 03. 15)
별명
왕토[1]
링크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
2. 행적
2.1. 정계 입문 이전
2.2. 정계 입문
3. 사건사고
3.1. 안산 선수 관련 페이스북 글 관련 설전
4. 소속 정당
5. 기타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대한민국정치인. 前 국민의힘 대변인이다.


2. 행적[편집]



2.1. 정계 입문 이전[편집]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e-비즈니스과와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졸업했고, ROTC 출신으로서 대한민국 육군 중위로 만기 전역했다. 이후 2020년 조선일보에서 인턴 기자로 활동하였다(당시 작성 기사 1, 기사 2).

2020년 11월 5일 발족한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회 정책네트워크 '드림'에 참가하였다. 이때 정식 당원으로 가입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2021년 3월 28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보궐선거 유세 현장에서 일반인 신분으로 연설하였다(영상). 이 사실이 4월 메이플스토리 고객간담회 진행 당시 뒤늦게 알려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하였다.

본인의 이름이 인터넷에 널리 알려지게 된건, 2021년 4월 11일 넥슨이 주최한 메이플스토리 고객간담회에 네이버 카페인 메이플스토리 유저 커뮤니티 대표 자격으로 참가하면서 였다. 간담회에는 메이플스토리 닉네임인 '왕토'라는 이름으로 참여했다.[2] 간담회에서 뛰어난 언변을 바탕으로 메이플스토리 담당 운영진에게 유저들이 생각하는 게임의 핵심적인 문제점을 날카롭고 명쾌하게 지적하여,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리더 역할을 화려하게 수행하였다. 왕토의 발언을 모아놓은 영상을 보면 '팩트로 차르 봄바급 화력을 낸다.', '간담회가 아니라 청문회, 국정 감사가 되었다.' '국회 청문회보다도 수준높다.' '도대체 이렇게 논리적인 사람이 왜 메이플을 하냐(...)' 등 왕토의 활약을 칭찬하는 유저들이 많았다.

이러한 화려한 언변과 놀라운 활약을 토대로, 왕토좌, ‘빛’왕토, 메이플 간담회의 초신성 등의 별명이 생겨나기도 하였으며, 왕토의 시원한 질문과 운영진의 검토 드립이 합쳐져 왕토 vs 검토라는 이 일시적으로 유행하기도 했다. 이때부터 질문이 아나운서 수준이다, 굉장히 발성이 좋다. '웬만한 정치인들보다도 언변이 좋고 굉장히 논리적이고 날카로워 당장에 정치인을 해도 될 정도이다.' 등의 반응이 나왔으며 이는 간담회 이후 실제로 정계에 입문하면서 현실이 되었다.

5월 18일[3] 국민의힘 유튜브 오른소리의 '초데박'이라는 토크 콘텐츠에 20대 일반 청년 패널로 출연하여 화려한 언변을 선보였다(영상).

6월 5일 매일신문에서 진행하는 프레스18[4]이준석을 대신하여 출연하였다(영상). 이 자리에서 그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넷상에서 만든 밈들에 대해 "진보대학생이 만든 거 같다", "재미없는 합성물이다"라며 비난했다.

2.2. 정계 입문[편집]


파일:양준우_2021나는국대다.jpg
6월 23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된 국민의힘 대변인 공개선발 토론배틀인 제1회 국민의힘 토론배틀 : 나는 국민의힘 대변인이다에 참여했다. 9.4:1의 경쟁률을 뚫고 16강에 진출하였고(자기소개 및 논평 영상), 4:4 토론배틀에서 승리하여 8강까지 진출하였다. 기존의 메이플 간담회와는 무게감 자체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시원하면서 준수한 언변을 선보였고, 각종 커뮤니티에서 유력 선발 후보로도 거론되었다.

6월 27일 8시 31분경 SBS 8 뉴스에 5초가량 출연했다.

6월 30일 진행된 나는 국대다 8강에서 토론 후 자기소개 시간에 돌의 정령 인형을 들고 이야기하며 일련의 사태 한가운데에 서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메이플스토리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다는 것을 드러냈고[5], 당연하게도 관련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다. 양준우는 8강에서 2위를 기록해 결승에 진출하며 대변인으로 정치를 입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손에 쥐게 되었고, 결승전에서도 간발의 차로 2위[6]로 토론 배틀을 마무리하면서 국민의힘 정식 대변인으로 최종 선발되었다. "며칠 전만 해도 집에서 게임하고 음식물쓰레기 버리던 취업준비생이 제1야당의 대변인이 되었다"라며 정권교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7월 5일 TV 조선 뉴스 9에서 임승호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7월 8일, 공식적으로 당 대변인에 임명되었다.

12월 20일, 신지예의 국민의힘 선거캠프 합류가 보도되고 난 후 페이스북에 '대단합니다. (^오^)b'라고 작성했다.

2022년 1월, 더불어민주당정경심 교수의 징역 4년 판결이 난 것에 대해 부정하자 이에 대해 "나는 선이요, 저들은 악'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로 대법원 판결조차 부정하며 남 탓과 세상 탓으로 일관하는 광신도 같은 섬뜩함이 싫어 청년들이 민주당을 떠난 것."이라고 강력히 비판하였다.#

3월 9일 대선이 끝나고 국민의힘 지도부가 새로운 대변인 공개경쟁 선발을 암시했고, 다른 대변인들처럼 양준우의 대변인 임기도 마무리되었다. 페이스북에서 다시 취업을 준비한다고 밝혔고 사실상 정치인으로서의 행보는 마친 것으로 추측된다. 이후 2023년에 엔씨소프트에 취업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3. 사건사고[편집]



3.1. 안산 선수 관련 페이스북 글 관련 설전[편집]


7월 31일, 안산 선수 관련 논란의 핵심은 "남성 혐오 단어로 지목된 단어를 사용한 것과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에 있으며, 안산 선수를 향한 도 넘은 비이성적인 공격은 단호히 반대함과 동시에 이 사건은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이지 여성 전체를 향한 공격이 아니며, 또 개인의 사적 영역에서의 표현까지 문제삼는 것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고 본인의 입장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1 #2 이 글이 기사화되고 여초 사이트에서 기사에 좌표를 찍으면서 페미니즘 진영에게 공격을 받게 되었다.

이후 정의당 장혜영 의원과의 설전으로 번졌다. 진중권과 강민진 또한 양준우를 비판하였고관련기사, 양준우는 자신의 글을 멋대로 부분만 골라서 이상하게 해석한다고 비판했다. 한편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발언의 취지가 어떻든 불필요한 논란을 자초하지 않았냐면서 한 발 물러선 자세를 보였다.# 국민의힘 당대표 이준석은 이 논란에 대해 양준우의 페이스북 글이 여성혐오의 성격을 띤다면 본인이 징계를 내리겠으나 그렇지 않으므로 문제 삼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4. 소속 정당[편집]


소속
기간
비고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2021 -
정계 입문
정계 은퇴


5. 기타[편집]


  • 이준석이 주최한 나는 국대다를 통해 선발되었다는 점에서 임승호와 함께 이준석 키즈로 보는 시각이 많다. 이에 착안해 박근혜 키즈였던 이준석이 박근혜의 탄핵이 정당했다고 주장하듯 이준석 대통령의 탄핵이 정당했다고 미래에 말하는 밈이 있다.
  • 큰 키와 훤칠한 외모로 주목 받기도 했다. 보수 성향의 지지가 강한 커뮤니티에서 오세훈 이후로 키가 상당히 크고, 수려한 외모를 가진 남성 정치인으로 지목되기도 한다.
  • 본인의 이름보다 메이플스토리 닉네임인 "왕토"로 불리는 특이한 케이스의 정치인이기도 하다.
  • 티어는 골드라고 한다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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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준우의 메이플스토리 닉네임이다.[2] 직업은 호영으로, 스카니아 월드에서 '고개' 길드에 속해있는 것으로 소개되었다. 간담회 시점을 기준으로 무릉 최고 층수는 60층이며 레벨은 270인데 상당히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높은 스펙. 두글자 닉네임도 메이플 썩은물의 상징이다.[3] 사회자 및 출연자 일부가 국민의힘 전당대회 경선에 출마함에 따라 영상 공개 자체는 경선 종료 이후인 6월 14일에 이루어졌다.[4] 유재일과 매일신문 기자인 최훈민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5] 해당 토론대회 준비기간에도 꾸준히 경험치 이벤트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졌다.[6] 1위 1058점보다 불과 1점 적은 1057점을 얻었다. 심사점수는 1등을 했지만, 문자투표로 인해 결과가 달라졌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1위와 2위 모두 국민의힘 대변인으로 선정되었기에 공정성에 문제가 생기거나 하는 해프닝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