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에버댓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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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활동



1. 개요[편집]


2009년에 결성하여, 가장 꾸준하게 활동하며 한국의 펑크씬에서 이제는 거의 원로급 펑크밴드로 현존하는 밴드 중 활발하게 활동하는 밴드 중 하나로 손꼽힌다.


2. 활동[편집]


결성 계기는 2008년까지 비비럭키타운으로 활동하던 쓰렉(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hty&fbm=1&ie=utf8&query=%EC%93%B0%EB%A0%89 )과 이제는 남편이자 동업자로 알려진 제프의 결혼식 피로연 공연(밴드 결성 하면서, 이것 저것 새로운 시도를 이후에 많이 하게 되는데, 그 후 많은 이들에게 좋은 롤모델이 되고 있다고 평가 되고 있다. 펑크씬에서 처음으로 펑크 피로연을 클럽 스팟에서 하였고 그 당시 관객만 하객포함 200여명이 몰렸었다)이 최초의 왓에버댓민즈 공연이다. [1] 그 때 당시 라인업은 자니로얄, 락타이거즈, 비비럭키타운, 긱스 등 이었다.

그 후, 2010년 첫 해외 투어(동남아시아투어)를 하게되면서 본격적으로 해외활동에도 박차를 가한다. 동남아시아 투어 및 미국 서부 투어 2회, 일본투어 등을 하며 글로벌한 활동을 하며, '쉬지 않는 밴드'라는 평가를 받는다.

슬프게도 밴드결성 후, 잦은 멤버 교체를 겪으면서 계속 위기를 마주하게 되지만, 신기하게도 계속 앞으로 발전하는 전투력을 가지고 아직까지도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하지만 저평가된 밴드중 하나라 아쉬울 따름...

2019년에는 '아무도 불러주지 않아서 차린 레이블'에서 시작한 world domination, inc.(월드 도미네이션 인코퍼레이트, WDI) https://ko.wdikorea.com/에서 주최하는 국내최초 (역시나) DIY 락 페스티벌 잇츠어페스트!라는 어마어마한 일을 벌이고 마는데, 첫회에는 크라우드펀딩 형태로 씬의 서포트를 받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된다.https://youtu.be/IS_53Y2mRTE
2020, 2021,2022년 계속 코로나라는 장벽을 맞이하면서 페스티벌을 기획하였다가 무산되었고, 코로나의 확산 저하로, 2023년 다시 잇츠어페스트!가 돌아오게 되었으며, 2023년 6월 17~18일 양일간 페스티벌을 앞두고 있다.

현재까지 낸 앨범은 총 컴필,싱글앨범들을 합쳐 7~9개정도이며, 정규앨범은 3집까지 발매했다. 특히나 2022년 발매한 3집앨범은 무려 12인치 엘피로 발매하였으나, 코로나의 영향으로 활동에 많은 지장을 받았다.

코로나가 소강상태가 되면서, 2023년 4월 일본투어를 시작으로 다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 10월 경기콘텐츠진흥원경기인디뮤직, 그리고 인디스땅스가 주최한 경연대회에서 705팀 중 유일한 펑크밴드로 3위에 오르는 성과를 보였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9VZTIC6XT https://gimf.co.kr/sub/p_artist.html#

현재는 월드 도미네이션 인코퍼레이트 wdi의 수장이자, 해외활동에도 많은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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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때 참고로 쓰렉은 왓에버댓민즈의 정식 멤버가 아니라 객원 보컬이었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