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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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신라의 9주 5소경 |
1. 개요[편집]
통일신라의 행정구역체계였던 9주 5소경의 주 중 하나로 지금의 전주시 및 그 주변 지역에 해당된다. 전주시 명칭의 유래. 신라 기준으로 기원은 555년 현재의 창녕군인 비자벌에 설치된 하주(下州)이며, 대가야가 멸망한 후인 565년 옛 가야의 다라국이었던 합천군으로 옮겨져 대야주(大耶州)로 개칭되었다. 642년 대야성 전투의 패배로 경산시로 옮겨져 잠시 압량주(押梁州)가 되었지만[1]
이때 압량주 군주(軍主)가 된 사람이 바로 김유신이다.
이와 동시에 옛 가야 영토가 강주로 떨어져나갔다. 신라 당시의 하주를 정신적으로 계승한 것은 강주지만, 어쨌든 군사적 목적으로의 하주는 완산주가 계승했다.
[1] 이때 압량주 군주(軍主)가 된 사람이 바로 김유신이다.[2] 이와 동시에 옛 가야 영토가 강주로 떨어져나갔다. 신라 당시의 하주를 정신적으로 계승한 것은 강주지만, 어쨌든 군사적 목적으로의 하주는 완산주가 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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