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트 & 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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ワット & アンプ (Watt & Amp)
질풍! 아이언리거에서 등장하는 쌍둥이 아이언볼러[1] 자매. 한국판에서는 와트는 키키, 앰프는 코코.
와트가 언니고 앰프가 동생이다. 와트의 성우는 아다치 시노부 / 이향숙, 앰프의 성우는 타카야마 미나미 / 성병숙
전용 테마곡은 Twin Hearts라는 노래이며 담당 성우들이 직접 불렀다. 단역 캐릭터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테마곡을 보유.

주 종목은 볼링. 대회마다 우승을 해가며 연승을 달렸지만 버려진 리거들과의 경기에서 러프 플레이에 의해 패배하고, 관객들 역시 러프 플레이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고 절망해 와트는 피에 굶주린 야수가 되어 아이언리거들에게 결투를 신청하면서 아이언리거들을 파괴해 나갔고, 동생 앰프는 아이언볼러를 그만두고 보안관 조수로 활동하게 된다.

실버캐슬이 데스벨리에 도착하면서 와트와 마주치게 되면서 와트는 그들에게 도전을 걸어오고, 실버캐슬이 앰프에게 같이 나가자고 하지만 앰프는 그들의 제안을 거절한다.

와트는 자신의 부하들과 같이 참가하는데 실버캐슬쪽에는 매그넘 에이스 & 마하 윈디가 나서지만 와트 일행의 러프플레이에 계속 당하고만 있고 이걸본 앰프는 실버캐슬의 모습을 보고 경기장으로 향하면서 실버캐슬의 3번째 멤버로 나서면서 와트와의 경기에서 이기고 자매는 다시 화해하면서 아이언볼러로써 자매가 같이 페어플레이를 한다. 이후 41화에서 실버캐슬이 헥토파스칼 섬에서 세갈이 이끄는 버려진리거군단과 승부를 펼치자 골드 삼형제를 포함해 다른 버려진 리거들과 같이 등장해 도움을 준다.

OVA에서도 등장하는데 1~3화까지 등장한다. OVA시작부터 야구경기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이고, 마하 윈디의 제안으로 마하 윈디를 중심으로 결성된 실버캐슬의 멤버로 활동하게 된다.

와트가 사용하는 기술은 스피너 플래시, 이를 강화시킨 스피너 플래시 다이너마이트[2], 갱생한 후에는 스피너 플래시 리프레싱, OVA에서는 야구용으로 사용한 스피너 플래시 드리밍이라는 마구도 쓴다.
앰프가 사용하는 기술은 퀸 비 사이클론.
자매 합체 기술로는 트윈버드 플라이어 포르티시모.

슈퍼로봇대전 NEO에 매그넘 에이스, 마하 윈디, 골드 삼형제와 같이 게임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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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볼링이나 당구 등 라이트스포츠용으로 제작된 아이언리거의 일종.[2] 볼링공이 에너지에 휩싸이더니 거대한 용(...) 형태가 되는 흠좀무한 연출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