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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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綿雪(わたゆき)
2. 베이비 프린세스의 등장인물



1. 綿雪(わたゆき)[편집]


함박눈(솜눈)을 뜻하는 일본어 단어.


2. 베이비 프린세스의 등장인물[편집]




파일:attachment/uploadfile/newwatayuki.jpg
애니판

베이비 프린세스의 자매들
장녀 미하루
차녀 미조레
3녀 하루카
4녀 히카루
5녀 호타루
6녀 츠라라
7녀 릿카
8녀 코사메
9녀 우라라
10녀 세이카
11녀 유우나
12녀 후부키
13녀 와타유키
14녀 마리
15녀 미즈키
16녀 사쿠라
17녀 니지코
18녀 소라
19녀 아사히


베이비 프린세스의 자매들
초등학생

6학년
8녀 코사메
5학년
9녀 우라라
4학년
10녀 세이카
3학년
11녀 유우나
2학년
12녀 후부키
1학년
13녀 와타유키


"제가 죽더라도[1]. 기억해 주실 건가요?"
유키는 금방 열이 나니까... 모두와 잘 놀수 없어요.
이런 유키라도... 함께 놀아주는 건가요? 기뻐요~♡
만약 유키가 죽더라도, 겨울이 돼서 눈이 내리면, 유키를 생각해 주세요...

생일 : 2008년 10월 2일(천칭자리)
혈액형 : A형
신장 : 121cm
성우 : 카네모토 히사코

13녀이다. 이름의 의미는 함박눈. 조금 의존적인 인상의 13녀는 부끄럼쟁이. 몸이 약해서, 유치원에도 제대로 가지 못하는 듯 하다. 가끔 입원하는 일도 있다.

애칭은 유키.[2]

그것 때문인지 정신적으로는 어른스러운 면이 있다. 7살 나이에 죽음을 생각할 정도이니 말 다했다. 3마리의 팬더처럼 생긴 페릿을 키우고 있다. 세마리는 항상 주인을 따라 다닌다.

여섯째 언니와 매우 친한 사이. 같이 레프팅을 하다 언니,그리고 키우는 페렛 세마리와 함께 죽을 뻔 했지만 남자오빠체격이 제일 큰둘째언니, 싸움을 제일 잘하는넷째 언니 덕에 목숨을 건졌다.

윗 언니와는 이름 부르며 반말 까는 사이. 오빠 앞에서는 상당히 부끄럼을 탄다. 바캉스에서 돌아온 후 오빠 앞에서 막내 동생이 찍은 옷 갈아입는 장면 때문에 얼굴이 상당히 뻘게져 얼굴을 가려버렸다.

아직까지 혼자서 심부름을 한적이 없다고 한다. 둘째 동생의 이야기를 듣고는 자신도 첫 심부름은 오빠(주인공)하고 같이 갈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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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문은 '없어지더라도(いなくなっても)'. 와타유키의 상태로 미루어 볼 때, 여기서 없어진다는 말의 의미는 '죽음'에 가깝다.[2] 비슷하게 니지코도 애칭으로 니지라 불린다. 호타루호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