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몬스터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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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게임 캐릭터 파일명은 Mob_ushu
모바일 게임 몬스터길들이기의 플레이어블 모험가 캐릭터.
대만 몬길의 캐릭터다.
2. 상세 능력치 및 성능[편집]
2.1. 에어로빅 와이 (4성)[편집]
한국에서는 코스튬으로만 존재한다.
2.2. 와이 (5성)[편집]
격투가 와이의 5성 하위호환으로, 한국에서는 코스튬으로만 존재하다, 진화 시스템 출시로 인하여 등장하였다.
2.3. 격투가 와이 (6성)[편집]
무투가 와이의 6성 하위호환이다.
2.4. 무투가 와이 (7성)[편집]
"진정한 라이벌은 내일의 자신! 매일 강해지는거다!"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와이는 대만 몬길의 4,5,6성 캐릭터로 한국에선 7성으로 역수입되어 들어온 캐릭터이다.
대만에서 역수입된 캐릭터는 와이 밖에 없고 나머지는 일본에서 역수입되어 들어온 미코(마코토시리즈),루나(소피 시리즈),헤카테(픽시 시리즈),전탑 보스 킨나리 뿐이다. 기존의 모형을 보고 홍련의 상위호환을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흑련으로 따로 등장했다.
스킬들이 전체적으로 퍼센트 데미지가 높고, 쿨타임이 짧아서 딜링은 상당한 편이나, 버프도 없고 CC기를 패시브 하나, 그것도 치명타 공격시 일정확률에 의지해야 한다는 점이 뼈아프다. 게다가 사실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발동되는 기절이 단일 타겟에게만 적용된다는 점이다.[1] 비슷하게 스킬 쿨이 짧고 강력한 스킬을 주력으로 삼으면서 스킬만으론 CC가 전무한 광전사 치노와 비교하면 기본 스텟과 확률 의존형 패시브 때문에 밀린다. [2][3]
하지만 그렇다고 이 캐릭터가 좋지 못한 것은 아니다. 현 메타는 6성 장비가 심심하면 툭툭 떨어지는 개척지를 잘 돌 수 있으면 되는데, 스턴 패시브와 쿨타임이 짧고 강력한 스킬들로 무장한 와이는 공격형중에선 상위권이다.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강한 공격력과 높은 계수의 기술 덕에 적월 못지않는 활약을 할 수 있다. [4] 단, 매우 어려움에서는 버프도 디버프도 없어서 힘이 좀 빠지는 것이 중론.
그런데 8월 13일 패치 후 패시브의 스턴이 광역으로 상향되었다! 공지에는 언급되지 않았으나 잠수함 패치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있으나 마나 했던 패시브가 대폭 강화되어 모험에서의 안정성이 한층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폭풍연타 스킬의 경우 몹을 다 때리기 전에 죽이면 허공에 주먹질을 하던 스킬이였지만 9/24일 패치로 연속 공격 스킬 사용 중, 스킬이 끝나기 전에 적이 죽었을 경우 사거리 안에 있는 다른 적을 자동으로 타겟팅하여 연속 공격을 이어나가도록 개선되었다.
모든 몬스터의 해당 사항이지만 와이는 이 패치로 허공에 주먹질을 하던 짓은 없어졌다.
10월 3일자 밸런스 패치로 폭풍연타 스킬의 계수가 45%→50%로 증가, 올려치기와 폭풍연타 스킬의 공격 속도 증가, 기본 평타의 공격 속도와 치명타율, 그리고 패시브 스턴의 범위가 증가하는 상향을 받았다. 게다가 패시브의 발동 조건이 치명타 발동시에서 그냥 공격시로 완화되었는데, 이로써 과장이 아닌 정말 6초 쿨타임의 스턴 기술을 갖게 된거나 마찬가지가 되었다. 적월의 5초 쿨타임 범위 공격기 패시브가 사기급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6초 쿨타임 광역 스턴기 역시 와이의 모험에 한층 더 안정성을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격 속도의 상승폭도 놀랄 만한 수준이라, 분노셋 10강을 착용한 와이가 제자리에서 평타로 공격을 하고 있는 걸 보면 정말 약을 빤 것 같다는 소리가 나올 수준이다...
확실히 패치 전과는 비교조차 안 될 정도로 환골탈태를 이뤄낸 상향인 것은 분명하나, 버프의 부재로 인해 모험 투탑인 적월과 가렌의 아성을 넘기에는 조금 부족해 보인다. 사실 평타 공격시 스턴이라는 충격과 공포의 패시브의 진가는 노스킬에서 발휘되는 것인데, VIP시스템의 추가로 인해 VIP 1단계만 되어도 자동스킬이 무료가 되는 현 시점에서 노스킬의 가치는 그리 크지 않으므로... 물론 한 푼도 투자할 생각이 없는 순수 무과금 유저라면 요새 3-4 (어려움) 등의 골드앵벌지역 노스킬 셔틀로 쓰기에 부족함이 없다.
2015년 5월 20일날 밸런스 패치 예고에서 소소한 상향을 받는다. 서슬처럼 치명타에 무조건 발동하는 것으로 바뀌며, 폭풍연타의 계수가 소소하게 증가한다.
2017년 8월 31일 패치로 7성 무투가 와이의 인게임이 변경되었고, 와이 시리즈 모두 스탠딩 포즈가 변경되었다. 또 스킬들도 싹다 리뉴얼됐다
대사
- 링의 함성이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주는 유일함이야.
- 진정한 라이벌은 내일의 자신! 매일 강해지는거다!
- 단련된 근육이 맞붙는 느낌은 최고라고!~~
2.4.1. 투지의 와이 (초월)[편집]
http://blog.netmarble.net/221105970658
3. 설정[편집]
- 삭제 된 컨텐츠인, 탐험대에서 나온 설정은 몬스터길들이기/탐험대 임무 목록을 참고. 대격변 이후에 등장한 신규 캐릭터라면 생략.
4. 대사[편집]
볼드체는 등장 대사.
7성 업데이트 이전부터 존재하여, 대사가 6성과 7성이 서로 다를 경우엔,
- 6성 (이름 )
- 7성 (이름 )
7성 업데이트 이후부터 존재하여, 6성과 7성의 대사가 같거나, 6성의 대사가 없을 경우엔,
5. 코스튬[편집]
6. 기타[편집]
[1] 예를 들어 몹이 6마리가 뭉쳐있는 곳에 찍어차기 스킬을 썼는데 치명타가 발동된다면, 치명타 자체는 6마리 모두에게 적용되지만 기절은 그 중 1마리에게만 적용된다.[2] 와이와 치노 둘 다 스킬 4개가 모두 쿨이 짧은 공격기면서 CC 스킬이 없다는 점은 분명히 공통점이지만, 이런 식으로 단편적으로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공격대상이 전방에 극도로 치우쳐있고 돌진 성향이 강한 와이에 비해 돌진기와 백스텝기가 모두 있고 원거리 스킬도 2개나 있는 치노는 스킬 성향부터가 다르다. 둘 다 고계수의 한 방 딜스킬이 2가지인데 계수는 둘 다 와이가 더 높으나 치노는 둘 중 하나가 원거리 공격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스킬 외적인 부분을 보자면 스텟에서는 치노가 우위. 기본 평타를 보면 치노는 기본 공속이 너무 느린 반면 와이는 그냥저냥 어느 정도 수준은 되고, 평타 범위에서는 치노가 앞선다. 하지만 패시브에서의 차이가 넘사벽이라 나머지는 아무 의미 없는 것 같다[3] 그런데 10월 3일자 밸런스 패치 후로 와이의 공격속도가 약을 빤 듯한 수준으로 빨라지고 패시브 발동 조건도 대폭 완화되는 바람에 좀 애매하게 됐다. 여전히 버서커 발동 시의 치노는 모든 캐릭터 통틀어 넘사벽 수준의 깡패긴 하지만 10초 지속시간에 60초 쿨타임이기에 상황이 너무 제한적인 반면, 와이는 패시브의 발동 조건이 공격시로 바뀜으로써 사실상 6초 쿨타임의 CC기를 보유한 것이나 다름없게 된 데다가 공격속도도 기존의 다른 캐릭터들이 공속버프를 썼을 때나 무한대전에서 공치박스를 먹었을 때 수준으로 빨라졌기 때문에 (짧은 시간이긴 하나) 스킬 쿨이 도는 동안의 평타 사냥 성능은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밸패 후 와이가 모험왕으로 곧잘 언급은 되나 그래도 적가에게는 못 미친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는 버프의 부재로 인한 상대적 딜 부족 때문인데, 이는 (버서커가 있다고는 하나 100% 활용되는 경우는 운에 영향을 매우 크게 받으므로...) 치노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점이기에 이제는 와이가 치노보다 떨어진다고만 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물론 지금까지 언급한 내용은 모두 모험에만 해당되는 사항으로, 팀대에서의 활용도는 치노가 넘사벽급으로 높고, 보대에서는 그 반대그리고 무대에서는 둘 다 쓸 일 없다라는 점은 변함없다.[4] 어려움 2-8만 보면 적월과 비슷한 진행률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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