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라곤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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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배경
3. 정보
4. 드랍 아이템
5. 평가



1. 개요[편집]


MMORPG 검은사막에 등장하는 지역인 발렌시아의 사냥터.

2. 배경[편집]


와라곤은 보통 깊은 땅굴이나 습지에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발렌시아에 서식하는 가고 와라곤은 조금 다른 형태로 살아가는 것이 특징이다. 척박한 땅에 적응하기 위해 그늘이 지는 협곡 사이나 돌틈 사이로 새와 비슷한 형태의 둥지를 만들어 살아간다.

푸지야 협곡 내부에 위치해있으며, 바심족 주둔지에서 동쪽으로 가면 도착할 수 있다.

3. 정보[편집]


  • 적정 레벨: 56~57
  • 적정 스펙: 공격력 170이상, 방어력 190이상
  • 정비 및 보급: 모래알 바자르에서 약간 떨어져있다. 아미르의 별채를 대여했다면 보급이 조금 수월해진다.
  • 난이도: 별사탕 몹이 있긴하지만 큰 어려움은 없다.
  • 사냥 쾌감: 와라곤의 타격감이야 명불허전

4. 드랍 아이템[편집]


  • 석괴 생물의 가죽(10000 은화)
  • 와라곤/웜 고기, 피, 가죽(채집 도구 필요)
  • 블랙스톤(무기), 블랙스톤(방어구)
  • 검은 마력의 수정 - 견고(장갑)
  • 뾰족한 흑결정 조각, 단단한 흑결정 조각(채집 도구 필요)

5. 평가[편집]


시즌으로 인해 잠시 3인 사냥터가 된 파티사냥터. 별사탕몹을 치다보면 잡몹들을 소환하고 마지막 별사탕을 잡으면 대량의[1] 시즌 강화 재료를 드랍한다. 그러나 파티사냥터라는 점과 잡템가격이 별로라는 점 모두가 시즌 유저들을 잡아 놓을 수가 없어서 출시 이후로 쭉 버려진 사냥터[2]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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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량이라고 해봤자 아푸아루가 드랍하는것의 1/3 정도밖에 안된다.[2] 가끔 뾰족이나 단단이나 칭호작을 위해 오는 사람이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