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하운드 독크독

란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재능레벨한계 20, 마법기능레벨1

헬만 제국 제6군 장군.

헬만 십자군이라 불리우는 제6군의 책임자며 헬만 평의위원의 한사람이기도 하지만 군인으로서의 긍지도 애국심도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연구만이 전부인 노인으로 연구를 위해서라면 사람이 희생되든 말든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다.

십자군은 올하운드의 약으로 버서커화가 된 일반시민으로 편성되어있으며, 그들은 지능도 없고 수명도 하루뿐. 숫자는 많지만 일반시민이기 때문인지 정말 허약하다.

그가 항상 데리고 다니는 바상(일본어로 할멈)은 네코타마와 우미네코의 개조종으로 30년전에 사별한 자신의 부인의 기억이 이식되어 있다.

《귀축왕 란스》 기준으로 124세.
귀축왕 란스에서 6군 등장이후 6군의 근거지인 헬만 북쪽에 있는 도시 파스를 임시징수하면[1] 자기는 그냥 평범한 노인이라고 둘러대지만 란스가 너한테서 위험한 인물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는 이유로 살해 당한다. 이 이벤트를 보면 헬만 6군은 등장 하지 않는다.

란스 9에서는 5군까지만 건재하므로 삭제되었다. 대신 이 연구광 기질은 오아마 모토히데가 받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