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에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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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올에스컴퍼니의[1] 4인조 걸그룹 데뷔 예정 조였다.[2] 공개된 멤버로는 리아(RIA), 연채(YEONCHAE), 유진(YUJIN)이 있다. 2019년에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 데뷔 프로젝트명은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뜻은 신호등이 초록불이 되면 모든 차들이 출발 하듯이 지금은 부족하지만 실력과 콘셉트가 더해지면서 팬들의 응원이 많아질수록 데뷔에 가까워지고 녹색불이 켜지면 데뷔하는 프로젝트였다.
2. 멤버[편집]
3. 연혁[편집]
3.1. 데뷔 전[편집]
- 2018년 10월 24일 올에스걸(ALLS-GIRL) 공식 SNS계정과 올에스컴퍼니의 유튜브 계정의 영상으로 가칭 올에스걸을 발표한 동시에, 데뷔조 멤버들도 같이 공개하였다. 데뷔조 멤버로는 2018년 7월 10일에 데뷔한 올에스컴퍼니 소속 혼성 유닛 급식단의 멤버인 가람과 유하가 합류하면서 6명의 데뷔 조 멤버가 모두 공개되었다. 이 날 또한 걸스데이의 히트곡인 'Darling'의 댄스 커버 영상도 같이 공개하였다.영상
- 2019년 4월부터 팀을 개편해서 급식단의 멤버인 가람과 유하를 제외하고 4인조의 모습으로 재편성하였다. 가람, 유하는 회사를 나왔다. 개인 SNS 계정이 생긴 것으로 보면, 2월 초에 퇴사한 것같다.
3.2. 데뷔 무산[편집]
- 서영이 2019년 6월경에 올에스컴퍼니와 결별하고, ANS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3] 이후 남은 3명의 멤버들만으로 영상들이나 사진들이 공식 SNS에 잠시 업로드되더니, 현재까지 두 달간 업로드가 안 되고 있다. 남아 있는 멤버들 3명도 이후 올에스컴퍼니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리아, 연채, 유진의 SNS 개인 계정들이 모두 7월 초에 동시 생성된 걸로 보면, 회사를 다 같은 시기에 나온 것이 확실하다. 리아, 유진의 SNS 첫 게시물만 보더라도 새로운 시작, 시작이라는 말들이 들어간 거를 보면 회사를 나왔다는 말이된다. 올에스컴퍼니에서 올에스걸 데뷔조의 반응이 거의 없어서, 아예 데뷔 계획을 엎어 버린 것으로 보인다. 여자 연습생들을 모두 내보낸 것만 봐도 올에스컴퍼니에서 보이그룹인 MAP6나 디크런치에 주력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판단도 한몫한 것으로 보이나,[4] MAP6 멤버들이 병역 때문에 활동을 중단한 후 2020년 2월에 디크런치가 전원 AI GRAND Korea로 이적한 것, 올에스컴퍼니 웹사이트가 호스팅 만료 메시지가 뜨고 SNS 계정도 모두 삭제된 점으로 볼 때, 올에스컴퍼니의 회사 내부 사정이 어딘가 좋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 유하는 올에스컴퍼니와 결별한 후, 2020년 11월에 본명인 김형신으로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캡틴에 개인연습생으로 출전해 파이널 TOP7에 들었다. 그러나 파이널에서 심사위원 소유에게 혹평을 받고 최종 7위에 그쳤다. 이후 김형신은 캡틴 동기 정다인과 함께 S2엔터테인먼트로 이적, 2021년 4월에 핫이슈의 멤버로 데뷔하지만 데뷔 1주년을 불과 6일 앞두고 팀이 해체되었다.
- 연채는 굿럭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2021년 8월 스카이리의 멤버로 데뷔했다. 스카이리에서는 본명에서 성만 뺀 채현으로 활동 중이다.
4. 여담[편집]
- 걸스데이를 제작했던 이종석 대표가 새로 설립한 올에스컴퍼니에서 런칭을 준비해 왔던 첫 걸그룹이다 보니, 제2의 걸스데이, 포스트 걸스데이로 홍보하고 있기도 하였다.
- 리아가 리더에 맏언니라서 멤버들의 안무 지도도 맡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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