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에
オリヴィエ | Olivia
|
| 성별
| 여성
| 키
| 158㎝
| 몸무게
| 44㎏
| 혈액형
| A형
| 생일
| 7월 23일
| 속성
|  황철
| 타입
|  워리어
| 라멘토
|
| Pray
Song by MARiA
| 성우
|  이토 미쿠
 Elizabeth Ryan
|
...신이시여, 제가 잘못한 건가요? 정녕 제가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선행을 쌓음으로써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는 신앙심이 깊은 소녀. 마녀의 힘으로 마을을 지킨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날아드는 돌과 욕설. 눈물을 흘릴 틈도 없이 교회의 마수가 뻗쳐 온다....
모바일 게임 메멘토 모리의 캐릭터. 이 게임의 몇몇 캐릭터가 전설 속 인물이나 신을 이름의 유래로 삼는 것으로 보아 이 캐릭터의 이름의 어원은 샤를마뉴 12기사의 올리비에로 추측된다. 다만 영어 표기가 Oliver(샤를마뉴 전설)와 Olivia(메멘토 모리)로 묘하게 다른 것을 보면 그저 동명이인일 가능성도 있다. 영어권에서 실수한 것일 수도 있지만.
| 용기의 축복(액티브 스킬)
| 쿨타임
| 4턴
| Lv.1
| 맞서는 자에게 신의 축복이 있으리라. 2턴 동안 아군 전체의 공격력을 공격력의 15% 증가시킨다.
| Lv.2
| 추가로 2턴 동안 아군 전체의 방어력을 자신의 방어력의 15% 증가시킨다.(Lv 81 달성 시 개방)
| LV.3
| 방어력의 증가량이 자신의 방어력의 30%, 공격력의 증가량이 자신의 공격력의 30%로 된다.(Lv 161 달성 시 개방)
|
| 성스러운 깃발 아래(액티브 스킬)
| 쿨타임
| 6턴
| Lv.1
| 선봉에 서서 돌격하여 무작위로 적에게 4회 공격력의 350% 물리 공격을 한다. 그 용기 있는 행동은 신의 축복을 불러, 아군 전체에게 이 스킬로 적에게 입힌 총 대미지의 40% [실드]를 부여한다.(Lv 11 달성 시 개방)
| Lv.2
| 물리 공격의 대미지가 공격력의 390%로 된다.(Lv 21 달성 시 개방)
| Lv.3
| 추가로 이 스킬로 적을 전투 불능으로 만들 경우, 2턴 동안 공격력이 가장 높은 아군의 치명타 대미지를 30% 증가시킨다.(Lv 101 달성 시 개방)
| Lv.4
| 물리 공격의 횟수가 5회로 된다.(Lv 181 달성 시 개방)
|
| 선행의 보상(패시브 스킬)
| 쿨타임
| -
| Lv.1
| 착실히 쌓아 올린 선행은 반드시 보답받는다. 자신의 최대 생명력이 20% 증가한다.(해제 불가)(Lv 41 달성 시 개방)
| Lv.2
| 추가로 자신의 방어력이 40% 증가한다.(Lv 121 달성 시 개방)
| Lv.3
| 최대 생명력의 증가량이 30%, 방어력의 증가량이 50%로 된다.(Lv 201 달성 시 개방)
|
| 신에게 사랑받는 자(패시브 스킬)
| 쿨타임
| -
| Lv.1
| 총애받는 자를 상처 입힌다면 신으로 부터 버림 받는다. 자신이 치명타 적중했을 경우, 1턴 동안 공격해 온 적의 공격력을 15% 감소시킨다.(Lv 61 달성 시 개방)
| Lv.2
| 공격력의 감소량이 25%로 된다.(Lv 141 달성 시 개방)
| Lv.3
| 공격력의 감소량이 40%로 된다.(Lv 221 달성 시 개방)
|
| 우남 상크탐
| Lv.1
| 용기의 축복을 강화한다. 방어력의 증가량이 자신의 방어력의 40%, 공격력의 증가량이 자신의 공격력의 40%로 된다.
| Lv.2
| 성스러운 깃발 아래를 강화한다. 물리 공격의 대미지가 공격력의 450%로 된다.(UR 달성 시 개방)
| Lv.3
| 용기의 축복을 강화한다. 방어력의 증가량이 자신의 방어력의 50%, 공격력의 증가량이 자신의 공격력의 50%로 된다.(LR 달성 시 개방)
|
1화
| - [ 펼치기 · 접기 ]
착한 일을 하는 것은 천국에 가기 위해서라고
어릴 적부터 들어왔다.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은 매일같이
저주의 짐승의 습격을 받고 있었다.
성별, 빈부도 상관 없이
모두 평등하게 목숨을 잃어 간다.
내일 내가 죽을지, 아니면 그 다음일지.
그런데도 기사들은 불러도 오지 않는다.
이것이 운명이라고 한다면,
너무나 무자비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나는 기도했다. 마을을 구할 수 있을
만큼의 힘을 달라고.
최후의 순간에 천국을 가기 위해,
지금이야말로 가장 큰 선행을 하게 해달라고.
| 2화
| - [ 펼치기 · 접기 ]
마치 하늘에 기도가 통한 것 같았다.
나는 눈을 뜬 것이다.
저주의 짐승을 능가할 정도의 마녀의 힘에.
나는 버려진 창을 주워 들고,
습격해 오는 짐승들에게 필사적으로 맞섰다.
물어뜯는 송곳니도, 날카로운 발톱도
두려웠지만 맞섰다.
나는 그렇게 상처를 입으면서도
간신히 짐승들을 물리쳤다.
하지만....
'마녀다! 마녀가 왔다'
'괴물 녀석! 이쪽으로 오지마!'
싸움을 끝낸 나에게 돌멩이가 비처럼 쏟아졌다.
마을 사람들이 던진 것이었다.
| 3화
| - [ 펼치기 · 접기 ]
마녀의 힘을 가진 나는 마을에게 있어서
저주의 짐승과 같은 존재였다.
그들은 공포와 멸시가 섞인 눈으로
나를 노려보며 목청껏 욕했다.
하지만 그래도 상관없었다.
그들이 죽는 것보다는 나으니까.
분명 두려울 뿐이야.
빼앗긴 슬픔을, 분노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뿐이야.
나에게 화풀이해서 조금이라도 구원을 받는다면
기꺼이 받아들이자.
그러나 그 말을 전하기도 전에
말발굽 소리가 울려퍼졌다.
그것은 '마녀'를 잡으러 온
교회 기사의 부대였다.
어디서 듣고 온 걸까.
짐승이 올 때마다 몇 번이고 도움을 청해도
전혀 나타나지 않았는데.
| 4화
| - [ 펼치기 · 접기 ]
처형대 위
횃불을 치켜든 기사들에게 나는 입을 열었다.
'...당신들은 지금까지 어디에 계셨던 겁니까?'
그 물음에 답한 것은 그들의 지휘관이었다.
'우리는 멀지 않은 곳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마을이 멸망하는게 먼저일지, 아니면 마을을 지
키기 위해 마녀가 태어나는 게 먼저일지를 말이
다. 멸망한다면 약탈하러 가고, 마녀가 태어난다
면
짐승을 죽이게 한 뒤 잡으면 된다.'
\
그런 것을 알 길이 없는 마을 사람들은
나에 대한 정의의 집행을 원하고 있었다.
교회의 깃발 아래 모여든 자들 중에는
익히 잘 알고 있는 얼굴도 있다.
어째서 그들은 증오를 담은 눈으로
나를 보는 걸까....
나는 무엇을 위해 싸운 걸까?
발밑에서 피어오르기 시작한 불꽃.
숨을 멈추고 떨리는 목소리로
신의 이름을 부른다.
...하느님. 제가 잘못한 건가요?
천국에는 제대로 갈 수 있을까요...?
| 5화
| - [ 펼치기 · 접기 ]
검은 연기가 시야를 빼앗고,
열은 발밑을 천천히 쬐기 시작한다.
욕하는 소리와 불똥이 튀는 소리에 섞여,
무언가가 귓전에서 속삭였다.
'목숨을 걸고 구했는데 이 처사인가.
보아라, 저 추악한 무리들을.
놈들에게는 지옥이 딱 어울린다.
분노해라. 신을 대신하여 벌을 내려라.
너에게 그럴 권리가, 힘이 있다.'라고
계시처럼 읊조리는 목소리에
나는 필사적으로 저항했다.
하느님께서도 그런 걸 원하지 않으셔!
분명 이 힘도 착한 일을 하기 위해서
하느님께서 주신 거니까!
절대로, 절대로 누군가를 다치게 하기 위해서....
사용하지 않겠어...!
타이르듯, 기도하듯 반복한다.
어서 빨리 불이 나를 감싸주기를 바라면서.
바로 그 순간.
불길 너머로 사람의 모습이 아른거렸다.
하느님...?
헛소리를 하듯 중얼거리는 나에게
그 사람은 힘차게 대답했다.
'구하러 왔다'라고.
| 6화
| - [ 펼치기 · 접기 ]
'이곳은...?'
천국... 이 아니라 낯선 저택 안이었다.
나는 분명 불에 탔을 텐데...
저택의 하이은 혼란스러워 하는 나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해 줬다.
하인이 말하기, 이곳의 주인인 프란의 영주가
내가 불타기 직전에 구해냈다고 한다.
기억이 되살아난다.
아아, 그분이...!
신이시여, 저에게는 아직 해야 할 일이
아직 남아 있다는 것입니까?
...대답은 없었다.
하지만 나는 확신하고 있었다.
그래. 나는 분명 더욱더 선행을 쌓기 위해
살아남은 거야.
| 7화
| - [ 펼치기 · 접기 ]
어느 날 영주님이 나에게 물었다.
자신을 내쫓은 마을이나 교회를
밉다고 생각한 적이 있냐고.
...아니요, 마을도 교회도 밉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건 오로지 슬픈 일과
구해야 할 사람들의 목숨뿐
분명 보잘것없는 제힘만으로는
금방 한계가 올 겁니다.
하지만 당신...
영주님과 함께라면...!
이것은 분명 운명일 겁니다.
당신과 만날 수 있던 점, 그리고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점.
저는 당신 곁에서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선행을 하나하나, 세계와...
당신을 위해서 쌓아 가는 겁니다.
언젠가 천국에서 할머니, 그리고 모두와 만나게 됐을 때.
잔뜩 자랑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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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페이지 1
| 오늘도 일일 일선. 함께 힘내요, 영주님.
| 마이페이지 2
| 안녕하세요, 영주님. 정원을 보세요. 꽃이 아주 예쁘게 피어 있어요.
| 마이페이지 3
| 매일 착한 일을 하나하나. 소중히 쌓아 가면 천국에 갈 수 있다.... 어릴 때 할머니에게 그렇게 배웠어요. 분명 지금은 할머니도 천국에 있겠지요... 엄마나 모두와 함께.
| 마이페이지 4
| 피곤하세요? 항상 열심히 하고 계시니까 가끔은 느긋하게 쉬어 주세요.
| 마이페이지 5
| 괜찮아요, 저희는 반드시 승리할 겁니다. 당신이 그렇게 믿어주시는 한.
| 마이페이지 6(생일)
| 생일 축하드려요. 제가 당신과 같은 시간을 살 수 있는 것도 하느님의 뜻이지요.
| 마이페이지 7(1차 진화시)
| 마녀가 된 것이 저에게는... 다행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이 힘이 있으면 착한 일을 더욱더 많이 할 수 있으니까요.
| 마이페이지 8(2차 진화시)
| 저주, 짐승, 교회....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 마이페이지 9(3차 진화시)
| 영주님은 정말 멋진 분이시군요. 어려움에 처한 마녀나 백성들을 구하고, 거만하지 않고 쾌활하고.... 분명 당신 같은 분이 천국에 어울리겠지요.
| 마이페이지 10(4차 진화시)
| 영주님, 천국이 어떤 곳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분명 예쁜 꽃들이 많이 피어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소중한 사람이 있어서 매일 즐겁고.... 후훗, 이곳과 별반 다르지 않네요.
| 마이페이지 11(5차 진화시)
| 언젠가... 만약 제가 싸움에서 돌아오지 않아도 슬퍼하거나 하지 말아 주세요. 천국에서 당신을 맞이하기 위해 조금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는 것뿐이니까요.
| 마이페이지 12(6차 진화시)
| 영주님, 앞으로도 당신과 함께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분명 천국에 가더라도... 아니요, 그만해요. 지금은 당신과 함께 나누는 이 시간이 소중하니까요.
| 진화 1
| 왠지... 따뜻해요.
| 진화 2
| 감사합니다. 영주님.
| 진화 3
|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
| 진화 4
| 이 힘으로 착한 일을 더욱더 해야 해...!
| 진화 5
| 어, 어떡하죠.... 이렇게 강한 힘을 제가 잘 다룰 수 있을까요...?!
| 진화 6
| 이런 내가 이렇게까지 강해질 수 있었다니.... 아아, 영주님... 당신은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 승리시
| 훌륭하십니다. 영주님!
| 패배시
| 여러분, 먼저 도망가세요!
| 스킬 1
| 하늘의 은총을....
| 스킬 2
| 포기하면 안 돼요!
|
いつでも僕たちは無邪気に問いかける
이츠데모 보쿠타치와 무자키니 토이카케루
우리는 언제나 순수하게 질문하지
この世に生きる意味を
코노요니 이키루 이미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를
生命の価値を侮るように
이노치노 카치오 아나도루요오니
생명의 가치를 비웃는 것처럼
刻んだ過ちは痛みに変わるけど
키잔다 아야마치와 이타미니 카와루케도
새겨진 허물은 아픔으로 바뀌지만
思い出だけ集めて
오모이데다케 아츠메테
추억만을 모아서
壊れないように風に乗せる
코와레나이요오니 카제니 노세루
부서지지 않게 바람에 실어 보내네
光すら届かない 世界の中で
히카리스라 토도카나이 세카이노 나카데
빛조차 닿지 않는 세계 속에서
静けさを抱いて 祈り捧げる
시즈케사오 이다이테 이노리 사사게루
침묵을 안고 기도를 바치네
君のためにもう少しだけ
키미노 타메니 모오 스코시다케
너를 위해 조금만 더
僕は強くなれるから
보쿠와 츠요쿠 나레루카라
나는 강해질 수 있으니까
ささやかな願い事 そっと胸の中
사사야카나 네가이고토 솟토 무네노 나카
자그마한 소원을 가슴속에 품으면
力に変わる いつでも
치카라니 카와루 이츠데모
힘으로 바뀌네 언제라도
うたかたに色あせた遥かな花のあと
우타카타니 이로아세타 하루카나 하나노 아토
물거품처럼 바랜 아득한 꽃이 진 뒤
優しく染める雨よ
야사시쿠 소메루 아메요
상냥하게 물들이는 비여
君の微笑み 夜が明ける
키미노 호호에미 요루가 아케루
네 미소에 밤이 밝아 와
怒りすら残らない 視界の中で
이카리스라 노코라나이 시카이노 나카데
분노조차 남지 않는 시야 소에서
まどろみを抱いて 記憶を辿ろう
마도로미오 이다이테 키오쿠오 타도로오
졸음을 안고 기억을 더듬자
君に歌を届けたくて
키미니 우타오 토도케타쿠테
너에게 노래를 전하고 싶어서
僕は祈りを覚えた
보쿠와 이노리오 오보에타
나는 기도를 배웠어
繰り返す願い事 そっと胸の中
쿠리카에스 네가이고토 솟토 무네노 나카
반복되는 소원을 가슴속에 품고
力に変えて いつでも
치카라니 카에테 이츠데모
힘으로 바뀌네 언제라도
たとえ明日さえも わからなくたって
타토에 아시타사에모 와카라나쿠탓테
만일 내일마저 알 수 없게 되더라도
瞳の奥に隠した 約束の欠片は
히토미노 오쿠니 카쿠시타 야쿠소쿠노 카케라와
눈동자 속에 숨긴 약속의 단편은
僕らを何度だって儚い夢から
보쿠라오 난도닷테 하카나이 유메카라
우리를 몇번이고 덧없는 꿈에서
助け出してくれる だからこのまま
타스케다시테쿠레루 다카라 코노 마마
구해 줄 테니까 그러니 이대로
君のために僕は行くよ
키미노 타메니 보쿠와 유쿠요
너를 위해 나는 갈게
安らぎに背中向けて
야스라기니 세나카 무케테
안식을 등지고
遠く険しい道でも 心細くても
토오쿠 케와시이 미치데모 코코로보소쿠테모
멀고 험한 길이 아무리 불안해도
空を見上げて
소라오 미아게테
하늘을 올려다보며
君のためにもう少しだけ
키미노 타메니 모오 스코시다케
너를 위해 조금만 더
僕は強くなれるから
쿠와 츠요쿠 나레루카라
나는 강해질 수 있으니까
ささやかな願い事 そっと胸の中
사사야카나 네가이고토 솟토 무네노 나카
자그마한 소원을 가슴속에 품으면
力に変わる いつでも
치카라니 카와루 이츠데모
힘으로 바뀌네 언제라도
|
- 이름의 어원은 샤를마뉴 12기사 중 하나인 올리비에로 보인다. 이 캐릭터의 이름의 어원이 샤를마뉴 12기사의 올리비에가 맞다면, 원전에서 친구인 롤랑도 언젠가 출연할지도. 다만 신규 스토리의 중심이 인류가 멸망한 세계라는 걸 감안했을 때 정말 샤를마뉴 12기사의 올리비에가 모티브가 맞다고 해도 롤랑의 등장은 꽤나 오래 걸릴 듯했으나, 에메리아의 생존자인 페넥이 등장하며 에메이아에서 롤랑이 등장할 가능성도 생겨났다. 단, 상술했듯 영어 철자가 달라 샤를마뉴의 올리비에가 아닐 가능성도 있으며, 바로 친구가 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 가장 유명해 보이는 광란의 오를란도 시점에서야 이 둘이 친구 관계인 채로 시작했지만 그 이전에는 서로 결투까지 한 다음에야 친구가 되었기 때문.
- 메모리 5편을 보면 '누군가'가 화형당하는 올리비에에게 말을 거는 장면이 나오는데, 말투나 주변을 향한 증오를 부추기는 발언들을 보면 어쩌면 이 목소리의 정체는 성창교회의 교황일 가능성이 있다. 한마디로 올리비에는 클리파의 마녀로 각성할 가능성도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제안을 혼자의 힘으로 떨쳐내고 평범한 마녀로 남았으니 올리비에의 정신력은 그야말로 초월적인 수준이다.
오오 올리비에 오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13:31:37에 나무위키 올리비에(메멘토 모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홍염 
비취 
황철 
빛 
워리어 
Elizabeth R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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