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엘리트 레슬링/선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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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스터
1.1. 해설가
1.2. 링 아나운서
1.3. 백스테이지 인터뷰어
1.4. 운영진
1.5. 매니저
1.6. 심판
1.7. 남성 레슬러
1.8. 여성 레슬러
1.9. 태그팀 및 스테이블
1.10. 기타
2. 수련생
3. 과거 소속 되었던 로스터

  • 현역 레슬러 및 비레슬러들은 올 엘리트 레슬링과 계약되어 있는 인물들만 적습니다.
  • 비현역 레슬러 및 인물들은 레슬링 활동을 접은 상태, 다른 단체로 이적, 은퇴, 방출, 사망 등으로 올 엘리트 레슬링 소속이 아닌 인물들만 기록합니다.
  • 현역 명단에 있는 레슬러 및 비레슬러들의 경우 계약과 방출이 수시로 이루어지므로 꾸준한 업데이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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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스터[편집]


1.1. 해설가[편집]

  • 알렉스 아브라한테스 - 스페인어 해설.

  • 다샤 곤잘레스 - WWE에서 다샤 푸엔테스라는 링네임으로 활약했던 인터뷰어로, AEW에선 백스테이지 인터뷰와 스페인어 해설을 맡고 있다. 원래는 레슬러를 꿈꾸었으나 훈련 중에 아킬레스 부상을 입고 기회를 놓쳐버려서 진행자로 전향한 경우.

  • 엑스칼리버 - 루차도르 출신으로 인디단체 PWG 해설가 활동을 했었다.



  • TAZ - ECW, WWE, TNA에서 활동했던 전 프로레슬러.

  • 토니 쉬바니 - WCW 아나운서이기도 했던 현 MLW 해설가. WWE가 계약을 시도했으나 결국 AEW와 계약을 합의했으며, MLW와 활동을 병행한다.

  • 폴 와이트 - 'The World's Largest Athlete'. WCW에서 앙드레 더 자이언트의 아들 기믹으로 데뷔하였고 WWE에서는 빅 쇼라는 이름으로 애티튜드 시대와 2000년대를 풍미한 거인 레슬러. 잦은 선악 전환으로 '통쇼'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단체도 통수치시고 AEW에 오셨다! 현재는 경력이 황혼기에 접어들면서 신예들과 가끔 경기를 해주면서 은퇴를 준비 중이다.


1.2. 링 아나운서[편집]

  • 저스틴 로버츠 - WWE에서 활동했던 링 아나운서. 2014년 10월 별 다른 이유 없이 WWE에서 계약 연장 제시를 하지 않아 WWE를 떠나게 되었었는데 이후 인디 프로레슬링 등을 돌다가 올 인에서 링 아나운서를 맡게 되었으며 이후 2019년 4월 AEW와 계약하게 되었다. 존 시나 등의 이름난 레슬러들의 링네임을 찰지게 부른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그 목소리를 한 번 들어보면 '아! 이 사람!' 할법한 인물. 존 목슬리의 링네임을 부를 때 존 시나의 링네임을 부르는 것과 같은 플래시백이 느껴졌단 팬들도 있다. 존 성애자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꽤 많다.. 개인적으로는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소개할 때가 절정이라고 본다. -그리고 그가 WWE 그만두게 만든 원인으로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했다


1.3. 백스테이지 인터뷰어[편집]

  • 알렉스 마베즈




1.4. 운영진[편집]

  • 빌리 건 - 프로듀서이자 헤드 코치.[1] 건 클럽의 리더로 아들들을 이끄며 활동했지만, 두 아들이 빌리 건의 행동에 못마땅해 빌리 건에게 패륜을 저지르며 아들들과 대립한다.





  • 팻 벅 - 팀 코치.


1.5. 매니저[편집]


  • 마크 스털링 - 인디레슬러로 선수로 활동하다가 제이드 카길의 매니저를 시작으로 활동하다가 토니 니스의 매니저로 활동하고 다닌다.


  • JT 데이비슨 - 아이언 새비지스(베어 컨트리)의 매니저. 인디에서 운영 및 선수 매니저로 활동하고 다닌다.

1.6. 심판[편집]

  • 오브리 에드워즈(Aubrey Edwards)
인스타그램 트위터. 1987년생으로 본명은 브리트니 오베르 (Brittany Aubert). 전세계 프로레슬링 업계를 통틀어서 정말로 보기 드문 여성 심판이다. NXT와 인디 단체 등에서 심판으로서 활동한 경력이 있어 골수 북미 레슬링 팬들 사이에선 레전드 프로레슬링 심판인 얼 헤브너(Earl Hebner)에서[2] 따온 걸 헤브너(Gearl Hebner)란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3]
여성 심판이라는 특수성과 심판으로서 경기를 운영하고 조율하는 능력도 상당히 좋아[4] 인기가 엄청나게 많은 편이며,[5] 실제로 유관중 경기에서 그녀가 나오면 팬들의 챈트가 한가득 쏟아지는 걸 흔하게 목격할 수 있다. 올 아웃 2019에서 애덤 페이지와 크리스 제리코의 AEW 월드 챔피언십 심판을 맡으며, PPV 월드 챔피언 쉽에 투입된 세계 최초의 여성 심판이란 기록도 세웠다. 참고로 21년간 클래식 발레를 배운데다 프로레슬러로서 정식으로 수련했고 지금도 꾸준히 운동중이기 때문인지 배에 식스팩이 있는 등 몸이 상당히 좋은 편. 그리고 이쪽 업계에 들어오기 전 게임 개발자로 활동한 특이한 경력이 있다.

  • 브라이스 렘즈버그


  • 폴 터너

  • 릭 녹스 - 엑스칼리버가 창립한 인디 단체 PWG 출신 심판.


1.7. 남성 레슬러[편집]

  • 앙헬리코 - 남아공 출신으로 루차 언더그라운드에서 엄청난 스턴트들을 선보인 바 있다. AEW에서는 그래플링과 서브미션들을 주력으로 사용한다. TH2가 해체되고 솔로로 활동하다 합류하다가 각자의길을 가면서 싱글레슬러가 된다.

  • 앤서니 오고고 - 2004년 주니어 올림픽 복싱 미들급 금메달, 2012년 올림픽 복싱 미들급 동메달을 차지했던 전직 복서 출신으로, 2016년 은퇴하였고, 인디단체에서 프로레슬러로 전향하여 활동했었다. 이후 AEW의 1호 수련생이 되었고 더 팩토리에 가입하면서 정식 데뷔했다. 2022년부터 AEW에서 활동이 낮아지기 시작하면서 영국에서 활동하며 출연빈도가 낮아졌다.





  • 콜트 카바나 - WWE, 신일본, ROH, 임팩트 레슬링 등 안 뛴 단체가 없는 베테랑 레슬러. 자신의 고향인 시카고에서 열린 레볼루션 바이 인 프리쇼에서 다크 오더에게 린치당하던 SCU를 구하러 등장했고, 쇼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토니 칸이 타단체 병행이 허용된 계약 오피셜을 알렸다. 하지만 이후로 계속 경기 패배를 거듭하고, 브로디 리가 손수 도와주며 승수를 쌓게 되자 다크 오더와 "동행"하고 있지만 개별 활동이 많다.






  • 훅 - 태즈의 친아들.


  • 잭 페리 - 정글보이로 유명한 레슬러.




  • 리 존슨 - 나이트메어 팩토리 출신 레슬러.


  • 루차사우루스 - FCW에서 주다스 데블린으로, 루차 언더그라운드에서 비보라로 활약한 루차도르 빅맨이다. 실제로 중세 로맨스 문학 석사 학위를 갖고 있으며, 정글에서 만난 정글 보이가 문명에 적응하는 것을 도와주는 컨셉으로 활동 했지만 크리스찬 케이지의 부하로 들어가며 대립한다.

  • 루터 - 닥터 루터로도 유명한 하드코어 매치 레전드. 서펜티코를 무기 삼아 집어 던지는(...) 공격을 즐긴다. 2023년부터는 기믹전환한 토니 스톰의 시종으로 활동한다.

  • 미로 - 전 WWE의 루세프이자 라나의 남편이다.

  • 맷 사이달 - 전 WWE의 에반 본. WWE를 포함해 여러단체를 오가며 활동한 하이플라이어 레슬러.


  • 닉 코모로토 - WWE NXT에서 닉 오가렐리로 활동했던 선수로, QT 마샬의 제자.

  • 피터 아발론 - AEW와 계약맺기 이전엔 인디를 포함해서 TNA에서 활동한 적이 있지만 상당히 안습한 역할을 자주 맡는다. AEW 활동 초창기에 도서관 사서 기믹으로 활동했는데 브랜든 커틀러와 함께 0승 동맹을 맺었다가 그와의 경기에서 패배 후 턴힐하고 이후로도 개그 역할로 활동하다가 더 윙맨이라는 스테이블을 결성해 다니나 이것마저도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해 리바 베이츠처럼 있으나마나인 선수로 전락한다.

  • 파워하우스 홉스 - 2020년 11월 18일 열린 다이너마이트에서 턴힐하면서 팀 TAZ에 합류하고 11월 25일 다이너마이트부터 링 네임을 윌 홉스에서 파워하우스 홉스로 변경한다.



  • 스콜피오 스카이 -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 프랭키 카자리안과 같이 SoCal Uncensored (SCU)로 활동했지만 개별 활동이 많아지면서 악역 전환 후 에단 페이지와 연합하며 멘 오브 더 이어를 결성하기도 했다.


  • 숀 스피어스 - 코디 로즈의 절친. WWE에선 개빈 스피어스, 타이 딜린저로 활동한 선수.


  • 워들로우 - MJF의 조력자 겸 보디가드 역할로 데뷔한 빅맨이었지만 MJF와 서서히 갈등이 오기 시작하며 MJF와 갈라서며 피너클에서 탈퇴한다.


  • 사모아 조 - ROH, TNA, WWE 등 여러단체에서 활동한 베테랑.



  • 키스 리 - 체격과 안어울리게 공중기까지 사용하는 빅맨 흑인.

  • 스워브 스트릭랜드 - 실력이 뛰어난 하이 플라이어 레슬러. WWE에선 아이재이아 스캇으로 활동했다.

  • 파커 부드로 - 브록 레스너와 닮았다는 이유로 WWE에서 영입하다 방출당한 전직 풋볼선수.



  • AR 폭스 - 하이 플라이어 레슬러이자 몇몇 선수들을 키워낸 트레이너.






  • 사트남 싱 - 인도출신의 빅맨. 전직 농구선수로 한 때 WWE에 입단테스트를 보러갔으나 입단에 실패한 적이 있다.


  • 서펜티코 - 15년 이상 인디 경력의 베테랑. 존 크루즈라는 본명의 자버로도 출연했었다. 취급은 완전히 다른 사람. 팀의 온갖 몸개그를 담당한다.

  • 스토캘리 해서웨이 - WWE NXT에서 인두스 셰어 & 다이아몬드 마인의 매니저로 활동했던 흑인레슬러. 제이드 카길의 매니저로 활동한 마크 스털링을 대신해 제이드 카길의 매니저로 활동하며 여성악역스테이블을 결성하는 참모로 활동하다가 남성선수들 매니저로 갈아탄다. 말빨이 좋은 것을 포함해 상당히 악역매니저로써 방해공작을 펼치는 비열한 계략가다. 본래 프로레슬러였기에 선수로도 활동한다.

  • 빅 빌 - WWE에서 빅 캐스로 활동한 빅맨.






  • EJ 엔두카 - WWE NXT에서 수련생으로 활동했으나 본무대 데뷔도 못하고 방출당해 인디에서 레슬러로 활동하고 다니는 보디빌더 및 풋볼선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흑인.

1.8. 여성 레슬러[편집]

  • 애버돈 - 무려 좀비 기믹인 레슬러. 키 152cm로 덩치가 상당히 작다.

  • 애나 제이 - 다크 오더에선 "99"였던 나이트메어 팩토리 출신 레슬러. 타이 콘티의 태그팀 파트너.

  • 브릿 베이커 - 애덤 콜의 여자친구로, 올 엘리트 레슬링 남녀 선수 통틀어 1호 계약자. 기믹이 의사인데 실제로 치과 의사 학위가 있다.

  • 디아만테 - 임팩트 레슬링 시절 LAX의 여성멤버로 활동한 레슬러로, 임팩트 레슬링에서 활동하고 있는 키에라 호건과 동성 연인 사이다.

  • 사쿠라 에미 - 프레디 머큐리를 연상하게 하는 복장과 챈트가 인상적인 프로레슬러로 리호의 스승이다. 일본 레슬링 단체인 Gatoh Move의 창립자. 경기력 자체는 보통이다.

  • 시다 히카루 - 일본에서 엉덩이 장인으로 불렸던 레슬러. AEW와 계약한 후 미국으로 이사까지 가며 활동 중이다.

  • 제이미 헤이터 - 스타덤에서 활동한 영국 출신 레슬러. 브릿 베이커로 인해 어중간한 선수로 쓰이고 있다.

  • 레벨 - TNA 출신 여성레슬러. 약자에게 강한 약골녀로 실력을 딸리지만 매일같이 브릿 베이커의 따까리 노릇하고 다니는 방해녀 역할로 활동한다. 출연빈도 자체가 낮아 다른 선수들에 비해 거의 급료도둑 수준으로 있으나마나인 선수에 속한다.



  • 페넬로피 포드 - 조이 자넬라의 전 여자친구. 현재는 킵 세이비안과 결혼했다. CZW에서 활동했고, 온갖 비열한 반칙과 방해공작을 펼친다.

  • 레드 벨벳 - 브랜디 로즈와 닮은 점이 많은 레슬러.

  • 리호 - 전 아이스 리본 출신의 여성 프로레슬러로 과거에는 중학생 프로레슬러로 유명했다.[6] 10대 초반에 스즈키 미노루등의 선수들과 경기를 가지기도 했다. 초대 AEW 여성 챔피언.

  • 루비 소호 - 인디에선 하이디 러브레이스, WWE에서 루비 라이엇으로 활동한 레슬러.

  • 세레나 딥 - WWE에서 CM 펑크의 S.E.S 스테이블 소속이었던 레슬러. 스피어의 여왕이라 불릴 정도로 실력이 출중하다.


  • 사카자키 유카 - 도쿄 조시 프로 소속으로 마법소녀 기믹으로 활동하고 있다. 근데 출신지는 사우스 타운으로 표기되어있다(...).[7]#


  • 페이지 밴젠트 - 종합격투기 선수로, 댄 램버트가 운영하는 아메리칸 탑 팀 소속으로 건방지고 잘난척하고 다니는 악동같은 성격의 여성.


  • 아테나 - 부커 T의 제자. WWE에선 엠버 문으로 알려진 상당히 강력한 실력의 흑인 여성레슬러.

  • 매디슨 레인 - TNA/임팩트 레슬링 넉아웃으로 활동한 여성레슬러.

  • 사라야 - WWE에선 페이지로 알려진 영국 출신 여성레슬러.

  • 타이 콘티 - WWE NXT에서 활동했던 브라질 출신 여성. 새미 게바라의 아내.






  • CJ 페리 - 미로의 아내로, WWE에선 라나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했다.



1.9. 태그팀 및 스테이블[편집]




  • 베스트 프렌즈
    • 척 테일러 - 리코셰의 스승.
    • 트렌트? - WWE에서 트렌트 바레타로 활동한 선수.
    • 오렌지 캐시디 - 나무늘보라는 별명을 가진 레슬러로 더블 오어 나씽 2019 프리쇼에서 타미 드리머를 상대로 살벌하게 잔인한 특유의 킥을 선보이며 등장 후 계약했다. 이후 올 아웃에서 경기장 암전 후 난입해 린치를 당하던 베스트 프렌즈를 구해주고 그들과 포옹을 하며 가입했고, 금세 인기를 끌어서 오렌지 캐시디 코스프레를 한 어린이 관객이 목격되기도 했으며[8], 사장인 토니 칸과 코치 제리 린이 동시에 할로윈 코스튬으로 오렌지 캐시디의 복장을 입기도 했다. 심지어는 AEW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이 오렌지 캐시디였던 적이 잠깐 있기도 했다.
    • 크리스 스탯랜더 - 안드로메다 은하 출신이라는 굉장히 독특한 기믹이지만, 꽤 출중한 기량의 인디출신 레슬러.


  • 불릿 클럽 골드
    • 제이 화이트
    • 쥬스 로빈슨
    • 더 건스 - 빌리 건이 아들들과 함께 활동하는 스테이블이다. 악역전환하며 나이트메어 패밀리에서 탈퇴했고, 아버지 빌리 건과의 갈등으로 빌리 건과 독립해서 활동하며 대립하며, 아버지와 독립하면서 스테이블 자체를 건 클럽에서 더 건스로 바꾼다.


  • 다크 오더 -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캐나다 출신 태그팀이 AEW에선 컬트 기믹의 다크 오더로 활동을 시작해 리더 공개와 새로운 멤버들을 계속 포섭하며 대형 스테이블로 자라났다.
    • 이블 우노 - 스스로도 복면을 쓰고 주위에도 복면을 쓴 부하들을 데리고 다니는 선수.
    • 알렉스 레이놀즈 - "3" 인디에서 비버 보이즈로 활동했던 레슬러로, AEW에서 존 목슬리에게 14초만에 지는 등 자버화가 된 후 다크 오더에 합류해 활동 중이다.
    • 존 실버 - "4" 인디에서 비버 보이즈로 활동했던 레슬러로, 알렉스 레이놀즈를 따라 다크 오더에 합류해 활동 중이다.


  • 디 엘리트
    • 케니 오메가 - 영 벅스와 함께 부사장직도 겸한다.
    • 영 벅스 - 각본진 겸 케니 오메가와 함께 부사장직도 겸한다.
      • 맷 잭슨
      • 닉 잭슨
    • "행맨" 애덤 페이지 - 5월 17일 다이너마이트에서 다시 재결합
    • 브랜든 커틀러 - 영 벅스와 실제로 오랜 친구다. 레슬러 계약과 회사 내부 직원 계약 두 개를 모두 수행한다. 초창기 MJF와의 대립 이후 경기를 위해 입장할때 용머리 가면을 쓰고 나오기도 한다
    • 마이클 나카자와 - 케니 오메가와는 DDT 프로레슬링 시절부터 인연이 있었으며, DDT와 이중 계약을 맺었다. 원래 키쿠타로처럼 개그 레슬러이면서 또한 DDT 프로레슬링의 임원(부사장)도 겸하던 선수였고 케니 오메가의 말에 의하면 AEW에서도 부사장(아마도 케니 오메가) 보좌 역할을 한다고 한다. 케니의 일본 스카우팅에도 동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나카자와의 아이덴티티는 바로 바디 오일. 마치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하칸처럼 오일병을 들고 다니며 몸에 잔뜩 바르며 경기를 한다.

  • FTR
    • 캐시 휠러
    • 댁스 하우드

  • 하우스 오브 블랙
    • 브로디 킹 - 메이저 리그 레슬링 & ROH에서 활약한 선수.
    • 맬러카이 블랙 - 타미 엔드, 알레이스터 블랙으로 활동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출신의 프로레슬러. RPW, 프로그레스, PWG 등에서 활약하던 실력파이다. 젤리나 베가의 남편으로 빈스 맥마흔에 의해 푸대접 받은 끝에 방출당하면서 AEW와 계약을 맺었다.
    • 버디 매튜스 - WWE에서 버디 머피로 활동한 호주출신 레슬러.
    • 줄리아 하트 - 버서티 블론즈에서 매니저 겸으로 활동하고 있었지만 몇차례 하우스 오브 블랙에 인해 흑화 조짐이 보이다 더블 오어 나씽 2022에서 완전히 흑화하면서 하우스 오브 블랙에 가입한다.

  • 아이언 새비지스 - 초기엔 베어 컨트리로 활동했으나 JT 데이비슨과 연합하며 스테이블 이름을 바꿨다.
    • 볼더
    • 브론슨


  • QTV - 나이트메어 패밀리를 배신한 인물들로 구성된 스테이블이었던 더 팩토리의 리더인 QT 마샬이 이끄는 태그팀.


  • 프라이빗 파티 - 영 벅스가 영입한 태그팀으로 연미복을 연상시키는 경기복과 놀라운 탄력과 민첩함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실력과 달리 AEW에선 자버 팀으로 활동하고 다닌다.
    • 아이제이아 캐시디
    • 마크 쿠엔

  • 2point0 - 여러단체를 돌며 활약한 캐나다인 스테이블. WWE에서는 에버 라이즈라는 팀명으로 활동했다.
    • 맷 미나르
    • 안젤로 파커

  • 탑 플라이트 - 맷 잭슨에게 인스타그램 DM으로 프로필 영상을 보내 AEW에 데뷔한 하이 플라이어 형제. 모두 20대 초반 유망주로, 데뷔전도 영 벅스를 상대로 치렀으며 이후 정식 계약했다.

  • 바시티 애슬리스 - 마크 스털링을 중심으로 결성된 악역 스테이블.

  • 라이처스 - ROH를 포함한 인디단체에서 활동하고 다니는 스테이블.

1.10.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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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 오메가
영 벅스

  • PPV 등에서 중요한 일정이나 공지사항 등을 관중들에게 알릴 때 The Elite라는 팀명 그대로 나온다.


2. 수련생[편집]

QT 마샬이 운영하는 체육관 "나이트메어 팩토리"가 AEW 전용 육성 센터로 사용되고 있다. 이들중 일부는 AEW 다크 및 다크 엘레배이션에 출연했었다.


3. 과거 소속 되었던 로스터[편집]

  • 카일리 레이 - 2019년 파이터 페스트에서 대진이 잡혀있었으나 급작스럽게 대진이 변경된 후 행방이 묘연해졌었는데, 이후 복귀하는 듯 싶었으나 8월 31일 올 아웃이 끝난 후 토니 칸의 발표로 본인이 계약 해지를 요구해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종료했다는 소식이 밝혀졌다. 카일리 레이 본인의 트위터 또한 삭제된 것으로 보아 심각한 뇌진탕 등의 부상으로 인해 프로레슬링 계에서 완전히 은퇴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돌았는데 일단 9월 말 인디 프로레슬링 신에 복귀하면서 이는 사실상 부정되었다. 이후 본인이 공황장애로 인해 AEW를 탈단하게 되었다고 언급했다는 듯. 2020년 4월 기준 임팩트 레슬링과 계약하였다가 탈단하였고, 2021년 6월 기준 NWA와 계약하였다.

  • 지미 해벅 - 인디에서 손꼽히는 영국 출신의 하드코어 레슬러. 스피킹 아웃 사태로 고소 당하더니, 2020년 8월 13일 계약 해지되었다.

  • 비 프리스틀리 - 윌 오스프레이의 애인이자 트래비스 뱅크스의 제자로 일본 여성 프로레슬링 단체인 스타덤에서 좋은 대우를 받는 것과는 별개로 실력이 형편없어서 신나게 까였다. 결국 첫 출전 경기부터 브릿 베이커에게 뇌진탕 부상을 입혔다. 영국에서 태어났지만 뉴질랜드에서 자란 탓에 등장할 때 뉴질랜드 출신으로 소개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미국에 올 수 있는 방법이 없어지면서 2020년 8월 13일 계약 해지되었다. 이후, 일본 스타덤에서 활동하며, 남자친구가 활약하는 신일본에 종종 얼굴을 비추다가 2021년에 영국으로 돌아가면서 WWE NXT UK와 계약을 맺었다.

  • 세이디 깁스 - 코로나19로 인해 미국에 올 수 있는 방법이 없어지면서 2020년 8월 13일 계약 해지되었고, 그러다가 1년넘게 레슬러로써의 활동을 안하다가 은퇴를 선언했다.

  • CIMA - 드래곤 게이트에서 활동했던 베테랑으로 스테이블 스트롱 하츠의 리더이다. 드래곤 게이트 외에 WRESTLE-1, 중국의 OWE에서도 활동 중.

  • 브로디 리 - WWE에서 루크 하퍼로 뛰었던 베테랑 선수. 다크 오더의 리더 "이그졸티드 원"으로 AEW에 데뷔하였으나 2020년 12월 26일에 급성 폐질환으로 사망하였다.

  • 어썸 콩 - 2021년 5월 계약이 만료되었다.

  • 샤나 - "포르투갈의 완벽한 운동선수"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전세계 인디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베테랑. 2021년 5월 계약이 만료되었다.

  • 멜 - SHIMMER, GFW에서 활동한 일리노이 출신 여성레슬러. 2019년 말 처음 출연해 어썸 콩, 브랜디 로즈와 활동했으나 코로나19 발병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21년 8월 계약이 만료되었다. 다른 본업이 생겼다고 한다.

  • 아쟈 콩 - 일본 여자 프로레슬링의 살아있는 전설 중 한 명으로, 빅맨 스타일 악역 여자 레슬러의 정석. AJW 시절 토요타 마나미 등과 명경기를 제조해냈고, 그로부터 거의 20년이 지난 지금도 쟁쟁한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2021년 미국 활동이 계속 없다가 조용히 퇴사했다.

  • 빅 스월 - 세드릭 알렉산더의 부인이자 레슬러. 애리얼 먼로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었다. 크론병을 앓고 있어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시간이 많다. 2021년 11월 계약이 만료되었다.


  • 코디 로즈 - 서브 프로듀서 겸 케니 오메가, 영 벅스와 함께 부사장직도 겸했다. AEW에서 탑 페이스 버금가는 푸쉬를 받다가 2022년 2월 15일에 계약 만료. 이후 레슬매니아 38을 통해 WWE로 복귀했다.

  • 브랜디 로즈 - 최고 브랜드 책임자직도 겸했다. 출산 이후 복귀하지만 2022년 2월 15일에 계약 만료되었다.

  • 잭 에반스 - 브라이언 알바레즈[9]의 제자로 전직 비보이답게 대단한 몸놀림을 보여주는 하이플라이어이다. 4월 19일에 계약 만료로 FA가 되었다.

  • 조이 자넬라 - 페넬로피 포드의 전 남자친구. 각종 인디 단체에서 보여준 정신나간 하드코어 매치로 유명한 선수다. 프로레슬러로서도 뛰어나지만 자신의 단체 GCW(Game Changer Wrestling)을 운영하면서 프로듀서로서도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2년 5월 1일에 계약 만료로 FA가 되었다.

  • 스투 그레이슨 - 이블 우노와 같이 태그팀으로 활동하는 캐나다 출신 선수. 2022년 5월 2일에 계약 만료로 FA가 되었다.

  • 제이크 아틀라스 - 캘리포니아 주 출신의 동성애자 하이플라이어 레슬러로 기량이 뛰어나다. 부상으로 휴식기를 가지던 중 음주운전 및 폭행에 의해 AEW에서 퇴출된다.

  • 앨런 엔젤스 - "5". 다크 오더에 가입하면서 복면을 썼으나 다크 오더의 일시적인 내분의 시기에 복면을 벗었다. 2인 태그팀 매치를 할 경우 주로 10과 같이 활동한다. 이후 2022년 6월말 계약만료로 떠났다.

  • AQA - 부커 T의 제자. WWE NXT에선 제이다 라미어로 활동했다가 활동 1년도 안된 채 방출당해, AEW와 계약을 맺게 된다. 그러나 WWE 활동당시부터 있던 건강관련 문제로 활동이 뜸해지면서 7월 18일에 개인 SNS를 통해 AQA는 정신적, 육체적 긴장을 겪으면서 프로레슬링 은퇴를 선언한다.


  • 윌리엄 리갈 - WCW & WWE에서 선수로 활동하다가 은퇴후 NXT에서 단장 및 선수 스카웃을 담당했던 영국출신의 베테랑. 12월 31일에 AEW와 합의하에 결별하게 된다.


  • 리바 베이츠 - WWE NXT에서 블루 팬츠로 활동[10]했으며 현재 도서관장 기믹으로 활동 중이다. 다른 선수들에 비해 활동이 굉장히 뜸할정도로 있으나마나인 선수가 되면서 2023년 5월 1일에 계약만료로 AEW를 나온다.

  • 푸에고 델 솔 - 2021년에 계약을 맺었지만 활약이 거의 대부분 AEW 다크 및 다크 엘레배이션에서 하는 일이 많았고 그후로 2023년 중순에 계약일 만료되어 AEW에서의 활동도 끝난다.

  • 트렌치 - 전직 야구선수 출신. 활동 초기엔 본명인 그랜든 고츠먼으로 활동했지만 트렌치(Trench)라는 링네임을 사용하게 되었다. 그러나 단기 계약으로 인해 조용히 AEW를 퇴사했다.


  • 브라이언 필먼 주니어 - 브라이언 필맨의 아들이자 태그팀 바시티 블론즈의 전 멤버. 2023년 중순에 계약만료로 FA가 된다.

  • 소니 키스 - 루차 언더그라운드에서 XO 리셔스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게이 레슬러. 2023년 9월에 조용히 퇴사했다.

  • CM 펑크 - WWE에서 빈스 맥미흔때문에 환멸을 느껴 레슬링계를 떠나다가 AEW와 계약맺으면서 프로레슬링 계로 복귀했으나 백스테이지에서 여러문제를 일으켜 평판이 나빠지기 시작했고, 2023년 9월에 AEW에서 퇴출된다.

  • 제이드 카길 - 나이트메어 팩토리 출신으로 샤킬 오닐을 AEW에 소개하며 데뷔했다. 이후로 지나친 과대평가로 건방지고 잘난척하고 다니며 연승을 이어가면서 다수 선수들을 몰락시키며 AEW 여성디비전을 망치고 다녔다. 2023년 9월 초에 계약만료로 AEW를 퇴사했다.

  • 브록 앤더슨 - 안 앤더슨의 아들. 10월 10일에 AEW를 떠나게 되었다.

  • 안 앤더슨 - AEW 헤드 코치로 합류하며, 코디의 매니저로도 활동하다가 아들 브록 앤더슨이 프로레슬러로 데뷔하면서 아들의 매니저로도 활동하다가 브록 앤더슨의 퇴사와 함께 안 앤더슨도 조용히 퇴사했다.

  • 앨리 - 더 블레이드의 아내. 임팩트 레슬링에서 임팩트 넉아웃 챔피언십을 차지했었던 캐나다인 레슬러. 턴힐 이후 토끼 가면을 쓴 채 더 버니 기믹으로 활동하고 있었으나 제이미 헤이터에 의해 부상을 당해 선수 활동을 못하게 되고, 2023년 11월 9일에 AEW와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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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잭슨빌에서 진행된 창단식에서 첫 공식 프로듀서라고 나온다.[2] WWE에서 매우 오랫동안 활동했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상당히 익숙한 얼굴. 특히 몬트리올 스크류잡 사건에서 빈스 맥맨의 지시를 받고 어쩔 수 없이 경기종료 링벨을 울린 심판으로도 유명하다.[3] AEW 합류 후 사석에서 얼 헤브너와 실제로 만나기도 했는데, 사정을 설명하자 매우 좋아해 주셨다고 한다.[4] 더블 오어 나씽 2019때 경기가 끝나지 않았는데도 벨이 울리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임기응변을 발휘해 상황을 잘 수습해서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게 좋은 예.[5] 인스타그램 팔로워 16만 이상 / 트위터 팔로워 12만 명 이상으로 어지간한 연예인들보다 높은 수준이며, AEW 공식샵에서 그녀의 티셔츠나 액션 피규어 같은 상품을 절찬리에 팔고 있을 정도다![6] 초등학생 때부터 프로레슬러 생활을 해왔다.[7] 아마도 극한류 공수도 일가와 성이 같아서 그런 듯.[8] 이 소년은 코디를 링 위에서 핀하는 이벤트에 초청되기도 했다.[9] 데이브 멜처와 같이 레슬링 옵저버 리포트를 진행하는 인디 레슬러이다.[10] 정식 선수는 아니고, 단연 자버로 출연했다가 병맛 기믹 덕분에 인지도를 쌓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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