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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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STYLE
CJ ENM㈜ 엔터테인먼트부문
TV/STUDIO


No. 1 Style Channel
나답게 나로서기

개국
2004년 2월 2일
폐국
2021년 4월 30일
채널
파일:ONSTYLE 로고.svg
시청타겟
20세 ~ 30세 여성
방송분야
가치 소비, 젠더 감수성, 자기계발/취업
성/건강, 뷰티/스타일

1. 개요
2. 역대 로고
3. 특징
3.1. 타겟층
4. 비판 및 논란
4.1. 보그체 남발
4.2. 과도한 재방송 비율
4.3. 래디컬 페미니즘 성향
5. The suffers 논란
6. 프로그램 목록



1. 개요[편집]


젊은 여성을 타겟으로 했던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전문 케이블TV 채널.

2004년 2월에 개국할 당시는 오리온그룹 계열 온미디어 소속이었고, 2013년 이전까지 PP 업무는 자회사 오리온시네마네트워크가 관할했다.

2011년 온미디어와 CJ미디어의 통합을 거쳐 CJ E&M, 이후 2018년 CJ오쇼핑과 합병 관계로 CJ ENM에서 운영했다. 2021년 5월 1일 tvN STORY 채널 신설 과정에서 기존 Olive 채널의 플랫폼에 송출하게 되고 Olive 채널이 ONSTYLE의 플랫폼으로 이전되면서 ONSTYLE은 방송 송출을 중단했다.[1] 다만, ONSTYLE 브랜드 자체는 CJ오쇼핑의 새 명칭인 'CJ온스타일'로 대체되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아마도 올리브영의 남성화장품 브랜드로 명맥을 유지했던 XTM과 동일힌 맥락으로 간주하면 된다. #

한때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등의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정식 한국판을 제작하면서 인기를 끌었고, 모델 아이린,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 슈스스 한혜연, 모델 강승현, 디자이너 스티브 J & 요니 P, 가수 이효리 등 다양한 패션계 유명인사들을 기용한 "스타일라이브", "겟잇뷰티", "겟잇스타일" 등의 여러 프로그램으로 위세를 떨쳤으나.. 2010년대 후반 들어 CJ E&M 산하의 여러 방송 채널들 중 중요도가 떨어진다고 판단이 된 것인지, 언제부터인가 재방송 전문 채널처럼 전혀 전성기의 위세를 보여주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2. 역대 로고[편집]


파일:ONSTYLE 로고(2004-2016).svg
파일:ONSTYLE 로고(2016-2017).svg
파일:ONSTYLE 로고.svg
2004년 ~ 2016년
2016년 ~ 2017년
2017년 ~ 2021년


3. 특징[편집]



3.1. 타겟층[편집]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있는 케이블 채널이었다. 유사한 콘셉트의 케이블 경쟁 채널들도 있지만, 인지도와 영향력은 이 채널이 독보적이었다.

주로 섹스 앤 더 시티, 가십걸, 도전! 슈퍼모델, 프로젝트 런웨이 등 여성들에게 인기있었던 미국 드라마와 리얼리티 쇼를 방영했다. 이후에는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와 같이 해외 유명 서바이벌 리얼리티 쇼의 한국 버전을 만들어 내보내거나, Get it beauty 등 패션과 뷰티 관련 팁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을 주로 방영한다.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등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도 자주 기록하고, Get it beauty의 블라인드 테스트 제품은 방영되자마자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패션 디자인 외에 산업 디자인 등을 망라한 슈퍼컴퍼니를 방영한 적도 있으며 서바이벌 리얼리티 외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는 제시카 & 크리스탈이나 THE 태티서 등 스타의 일상생활을 콘셉트로 한 프로그램을 많이 방영하는 편이다.


4. 비판 및 논란[편집]



4.1. 보그체 남발[편집]


패션의 비중이 높다 보니 그 개성이 매우 뚜렷한 편인데 쉽게 설명하자면 패션 No.5의 진지한 버전.[2] 패션 No.5 특유의 추임새[3]스똬~일이 매우 자주 들린다. 더불어 일반인등 일부 패션 관련 문외한인 출연자를 뺀 대부분이 보그체구어체로 사용한다. 심지어 나레이션 조차도. 온스타일의 나레이션을 거의 도맡고있는 가수출신인 토리의 발음은 그 결정체다. 때문에 프로그램의 호불호가 심각하게 갈리게 되는데, 조사를 제외한 모든 동사,명사가 영어로 된 문장[4]을 마구잡이로 사용하는지라 "한국사람이 저게 뭐하는 짓? or 허세 좀 작작해라." 같은 비난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5] 사실 패션분야 특성으로 쳐 주자고 해도 엄연히 한국 방송국이니 만큼 언어사용에 있어서 좋은 평가를 받기는 상당히 힘들다.


4.2. 과도한 재방송 비율[편집]


편성 재탕이 심한데 인기있었던 프로그램은 정말 주구장창 반복해서 2번이고 3번이고 틀어준다. 1998년도부터 2004년까지 방영한 섹스 앤 더 시티를 새벽과 오전 시간대에 고정적으로 편성하기도 했다. style X the Drama라는 이름으로 드라마 재방송도 하고 있다. 가끔 스토리온처럼 프로그램을 돌려막기 하는 경우도 있었다.

더군다나 이후에는 tvNOlive의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재방송하는 역할의 채널이 되었다.[6]


4.3. 래디컬 페미니즘 성향[편집]


20~30대 여성들이 주 타겟이다 보니 페미니즘적인 성향의 프로그램이 많다. 예능, 성교육 프로그램에서 웹드라마까지 광범위하게 그러한 성향이 반영되어 있었다. 그러다 보니 논란도 무척 많았다. 뜨거운 사이다좀 예민해도 괜찮아가 대표적이었다.

2017~2018년 래디컬 페미니즘이 크게 떠오를 때 이 시류에 함께 편승했던 당시 인지부조화가 굉장히 심했다. 애초에 온스타일은 뷰티 패션, 즉 겉을 치장하는 메이크업 등을 다루는 곳인데 당시 래디컬 페미니즘은 '화장은 꾸밈 노동이다', 즉 '화장은 죄악이다'를 외쳤기 때문.[7] 이런 상황에서 온스타일의 주 광고층은 당연하게도 그들이 죄악으로 여기는 뷰티, 패션 브랜드들이었는데 즉, 겉으로는 '화장은 꾸밈 노동이다'를 외치는 사람들과 연대한다고 했지만 실상 돈은 그들이 죄악으로 여기는 브랜드들로부터 버는 아이러니함을 보여줬다.[8]


5. The suffers 논란[편집]


2015년 7월 온스타일의 프로그램인 더 서퍼스라는 프로그램에 원래는 가수 이정이 출연할 계획이였다. 하지만 출연자 교체가 있어야 했는데, 문제는 PD라는 작자가 이정에게 프로그램이 무산되었다고 거짓말을 한 뒤 그 자리에 이수근을 투입하고 이정에게는 아무 말도 없이 촬영을 진행하였다. 이에 대해 이정은 굉장히 분노하고 있으며, 온스타일은 여기에 대해 촬영이 끝나고 귀국한 뒤 이정과 얘기해 보겠다고 했으나....이정이 나도 같이 오해 좀 풉시다라는 태도를 보이는 것을 보면 정작 이정에게는 그때까지 아무것도 알려주거나 말한 것이 없었는듯. 거기에다가 이수근과 요리사 자질 논란이 일었던 맹기용까지 출연하면서 논란은 불거지게 되었다. 결국, 제작진이 이정에게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 논란이 불거진 시기에 원만하게 해결했다고. 이 때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10월에 온스타일이 아닌 XTM에서 나왔고 제목도 닭치고 서핑으로 바꿨다.


6. 프로그램 목록[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1 06:04:15에 나무위키 ONSTYLE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그러나 Olive 채널은 플랫폼이 이전된 지 1년여 만에 2022년 5월 20일 스포츠 채널인 tvN SPORTS로 탈바꿈하면서 기존의 ONSTYLE 플랫폼은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다.[2] 패션 No.5 출연진이 온스타일의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프리뷰 쇼에 출연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3] 선후관계를 따져보자면 온스타일 쪽이 먼저인지라 패션 No.5 쪽이 패러디 했다고 보는게 옳다.[4] 게다가 무리하게 한국어로 집어넣다 보니 품격도 자주 틀린다. 거기에 영어만 써주면 양반이지 더하면 프랑스어나 이탈리아어까지 섞는 경우도 종종 있다.[5] 특히 나이 지극한 중장년층이나, 패션쪽에 별 관심 없는 남자들에게 반감이 컸다.[6] 사실 Olive의 경우에도 오리지널 프로그램 몇개 정도 제외 거의 대부분 tvN의 음식, 여행 관련 프로그램 재방송들로 편성을 이어갔다.[7] 보편적인 페미니즘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두 '화장은 꾸밈 노동이다'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화장을 하고 말고는 개인의 선택이다로 남겨 놓는 경우를 흔히 찾아볼 수 있다.[8] 온스타일은 사실 유난히 이 2017~2018년 래디컬 페미니즘이 떠오르던 시기에 스스로도 모순적인 모습을 보이며 갈피를 못 잡았었다. 과거 방영되었던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의 정주행 에피소드들을 페이스북에 업로드하던 당시엔 보이시(Boyish)나 걸리시(Girlish)와 같은 단어 뒤에 '(?)'를 붙이면서 PC주의에 기반해 성 고정관념을 탈피하려는, PC주의에 기반한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여성이 남성을 주먹으로 후두려패는 장면을 사이다 장면이랍시고 폭력을 정당화시킨다던가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화장은 꾸밈 노동이다'를 주장하는 사람들과 연대를 외쳐놓곤 실제론 뷰티 패션 브랜드들로부터 광고를 받는 등이 대표적인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