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냥이/플레이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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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전략 게임
4. 서브 콘텐츠
4.1. TCG/로그라이크
4.2. 퍼즐/어드벤처
4.3. FPS
4.4. 시뮬레이션
4.5. 스포츠 게임
4.6. RPG
4.7. 모바일
4.8. 대전 격투
4.9. 공포
4.10. 보드게임
4.11. AOS(MOBA)
4.13. 레이싱 게임
4.14. 기타
5. 장르별 평가



1. 개요[편집]


스트리머 옥냥이의 방송 중 플레이한 게임에 대해 정리하는 문서. 주력 게임인 하스스톤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외 다른 게임에 대해 다룬다. 이 중 문명 시리즈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경우 시리즈에 대한 애착이 강한 것으로 보이며 신작이 나올 때마다 꾸준히 플레이하고 있다.


2. 전략 게임[편집]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에 관해서는 높은 이해도와 뛰어난 센스를 보유하고 있다. 갈아넣은 시간이 곧 실력이 되는 턴제 전략 게임의 특성상 플레이타임 1000시간 정도는 뉴비 취급하는 고인물들이 많은데, 이런 고인물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장르 자체에 대한 이해도와 센스는 최상위권이라 할 수 있다.[1] 옥흑 유튜브의 첫 영상이 바로 문명 5 공략이며, 문명: 비욘드 어스엔드리스 레전드, 토탈 워 시리즈 등의 최고 난이도 공략을 유튜브에 올리는 경우도 많다. 특히 문명 시리즈(문명 5, 문명 6)는 하스스톤과 마리오카트 시리즈와 더불어 비정기 콘텐츠 중 옥냥이가 가장 자주 플레이해주는 편으로 1-3달에 한번은 방송으로 플레이해주며 옥냥이 특유의 차분한 보이스와 어느정도 기본적인 정석을 따르는 듯하면서도 매 플레이마다 달라지는 컨셉에 맞춘 고유의 플레잉을 보여주어 꽤 시청자수를 뽑아주는 편이다. 그리고 긍정적인 의미로 시청자들이 인정하는 최고의 수면제, 백그라운드ASMR 영상이라고 한다.

토탈 워: 로마2가 출시됐을 때는 아직 번역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직독직해하여 레전더리 난이도를 깨버렸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정보통계학과 출신이라고 한다.[2]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마저 예능스러운 스타일로 진행하기도 하는데 자신이 호구가 되어 장관 NPC가 하는 조언을 다 따르거나, NPC와 한 팀을 먹고 이 '환장의 짝꿍'을 다독이며 플레이를 하거나, 아니면 자신이 장관 NPC가 되어 다른 사람의 플레이에 조언 아닌 조언을 하며 플레이를 도와(?)주거나, 혹은 스스로에게 다양한 제약을 걸고 게임을 진행하는 플레이가 많다.

물론 문명 6도 발매하자마자 진행했는데, 문명 시리즈에 대해 문외한인 침착맨의 과외 선생으로 트위치로 출장을 가기도 했다. 문명을 하는 아재로서 문명메트로폴리스는 항시 접속 중이라고 한다. 문명 방송 중에 많은 시청자들이 잠깐 졸다가 깨서 어디까지 진행되었냐는 물음의 채팅을 자주 한다고 한다. 그의 문명 플레이 영상 또한 외국인도 많이 시청하는 것을 밝혔는데 회를 넘길수록 조회수가 떨어져 이를 통해 자신의 영상이 우주 최강의 ASMR의 기능을 하고 있다고... 문명 5 '개척자부터 신까지', 문명; 비욘드 어스 '걸어서 우주까지', 토탈워 시리즈 '이웃집 토탈워', 엔드리스 레전드 '엔드리스 레전드 가이드북'을 통해 초보자들을 위한 가이드 영상 또한 찾아 볼 수 있다.

문명 6를 플레이할 때는 독특하게도 산출량 표시 옵션을 끈다. 이유는 별 거 없고 그냥 끄는 편이 더 좋아서라고 한다. 이 옵션은 각 타일의 자원 산출량을 표시해서 플레이에 크게 도움을 주므로 문명을 어느정도 플레이한 유저라면 거의 무조건 켜는 옵션인데, 대신 화면이 복잡해져서 그래픽을 제대로 즐길 수 없기 때문에 옥냥이 본인이 원하는 몰입형 플레이에 방해가 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엔들리스 레전드는 본인이 네이버 카페를 만들기도했는데 관리는 영 되지 않는다.


3.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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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모두 플레이하고 실황한 등, 어쌔신 크리드 프렌차이즈에 대해서는 굉장히 강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3]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를 위해 PS4까지 구입했을 정도. 시리즈가 거듭되고 플레이 한 기간이 길어지면서 주인공이 옥냥이고 옥냥이가 주인공인 경지다다른지 오래이다 보니 어쌔신 크리드: 로그를 플레이 할 때는 암살단원들의 막장 행보에 울분이 폭발하여 진심으로 쌍욕을 퍼부었고 템플러로 전향한 셰이를 보고 자신도 템플러와 암살단 사이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었다. 모든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재밌게 했던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는 4편이고, 최애캐 또한 에드워드 켄웨이[4]라고 밝혔으며 켄웨이는 이 최애케 보정 덕분에 실황으로 한번 더 출연한다.

여캐의 외모에 집중하는 편이다. 앱스테르고에서 멜라니를 처음 보고서는 사직서를 쓰겠다고까지 했으나 앤보니를 보자마자 환호성을 지르며 갓겜이라며 찬양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켄웨이와는 반대로 가장 존재감 없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은 코너 켄웨이라고 했지만 동시에 어쌔신 크리드 3가 너무 평가절하당하는 것 같으며 게임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고, 이따금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가 깔끔하게 초기기획대로 3부작으로 끝나는 편이 좋았을 것 같다고 말한다.

이후 4편, 로그, 유니티, 신디케이트, 오리진을 연재 완료했고 2018년 10월 2일부터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를 이틀동안 플레이를 했었으나 10월 5일, 너무 많은 콘텐츠 때문에 제 시간 안에 엔딩을 볼 수 있을지가 크게 염려되어 중도 포기를 선언했다. 이후 10월 20일, 약 1달동안 휴식기를 가지며 11월부터 오디세이 플레이 영상을 올리겠다고 공지하였으나 11월 10일, 방송을 통해 많은 고민 끝에 연재를 포기하고 대신 추후에 오디세이의 후속작이 나오면 스토리의 흐름이 끊길 것을 방지하기위해 혼자 플레이를 해 보는 걸로 입장을 밝혔고 발할라도 출시 첫날에 플레이를 해보았다.

현재 옥냥이 흑역사 채널에 있던 모든 어쌔신 크리드 영상[5]이 현재 삭제된 상태이다. 공지사항


4. 서브 콘텐츠[편집]



4.1. TCG/로그라이크[편집]



오늘은 회사에 출근하겠습니다.
세금 내십시오! 연말정산!!![6]
자네 오늘 야근일세![7]
자네도 술 한잔 받게나![8]
니네 엄마 히오스 올스킨!
원래는 본 게임을 끝내고 추가적으로 플레이했던, 세컨드 콘텐츠와 비슷한 인상의 게임이었지만 어느 순간 플레이 타임이 점점 늘어나더니 거의 메인 콘텐츠에 가까운 분량이 나오고 있다. 캐릭터 이름에 꽤나 시간을 할애하는 경우가 많은데 개성에 맞게 블리자드 캐릭터의 이름을 따와서 붙인다. 다만 다키스트 던전 1회차 방송은 꽤 긴 시간 동안 진행되지 않았는데, 옥냥이의 말에 따르면 "노사대립이 원만히 해결되지 못하여 한동안 하지 못하게 되었다."라고 했지만 진짜 원인은 중요한 원정 중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신비술사의 회복 스킬이 0이 뜨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함으로써 원정 자체가 터져버렸고 그 여파로 영지가 그대로 망해버려 멘붕 후 후유증 때문에 잠시 쉬고 있던 것이었다.
결국 2016년 6월경 회사를 새로 차리고 다키스트 던전 2회 차를 시작하며 영상을 업로드 중이다. 많은 시청자들이 회사에 출근은 언제 하는지 원성이 자자하여 주말에 한번에 몰아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원래 하려고 했던 때에 다른 게임에 밀려서 안하는 경우가 허다하다.[9]

  • Shadowverse : 일명 씹덕스톤, 바하스톤으로 불리는 이 게임을 일본여관이라 칭하고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일러스트 흑발의 여검사에 반해 시작했다고 한다. 튜토리얼만을 끝낸 채로 여관주인만 믿고 랜덤으로 덱을 설정한 채 멀티 플레이를 진행해 패배한 후 스토리 모드를 진행했다. 하지만 게임의 직관성이 떨어져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리고 게임의 UI가 불편해서 쉽게 질리는 점 때문에 질렸다고 한다. 디시인사이드섀도우버스 갤러리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했으며, 주캐는 로리네크로맨서이다.[10]


  • 하스피탈스톤 (2018년 11월 14일)
플레이를 보면 잘 모르는 상태로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옥냥이도 실수가 없지 않았지만, 김두한 카드가 상당히 안좋게 나온 터라[11] 무난하게 이겼다.

전사는 1트에 클리어하고 도적과 마법사는 각각 1일씩 걸려서 클리어 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초반을 제외하고 시간이 지나 적응해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보면 올포원 법사를 들고 두뇌를 풀가동해 시간포식자를 이기는 등 수를 읽거나 계산에 능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전사를 들고 4트정도에 진엔딩을 봤다.

한국 인디 제작사가 만든 로그라이크 게임. 1.3EA버전으로 플레이하였다.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플레이 한 편이긴한데,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 경험이 상당한 옥냥이다보니 일반 입문자라면 하기 힘든편인 초행 일반 난이도로 성역 스테이지까지 돌파하는 실력을 보여주기도 하였다.[12] 조합은 헤인/조이/리안/아자르.

사전체험 권한을 받은 상태로 옥냥스톤처럼 예능덱 위주로 플레이를 했었다.
  • Despot's Game: Dystopian Army Builder(2021년 10월 19일, 21일, 11월 15일)
로그라이크 오토체스 던전게임. 초반에는 여러 차례 새 지구를 부르긴했으나 계속된 플레이로 각 역할군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후반으로 갈 수록 고인물화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마지막 지구에서는 곡예사 탱+마법사 딜 조합으로 딜과 쿨타임을 극한으로 강화한 작전으로 플레이했는데 초반부터 식량 절약 돌연변이가 등장하여 식량에 들어갈 토큰이 절약되며 스노우볼이 굴러갔고 이후로도 마법사와 곡예사들의 주요 돌연변이와 몸빵용 소환수 참가 돌연변이까지 등장하는 최상의 운까지 따라주었다. 특히 압권은 5-6 세일러복에 끈적한 피 돌연변이인데 전자는 앞서찍은 마법사 돌연변이와 업그레이드까지 합쳐져 말 그대로 광역으로 적을 녹여버리는 화력을 보여줬으며, 후자는 처음엔 찍을게 없어서 선택하였는데 의외로 소환수 돌연변이와 시너지가 되어주었다. 이로인하여 소환수가 먼저 달려가 죽어서 광역 디버프를 끼얹어주는 디버퍼의 역할을 하게되어 섕존력에 지대한 영향을 주어 클리어 1등공신이 되어주었다.

출시 기념으로 플레이하였다. 삼국지의 오랜 팬 답게 전황덱을 구축하였으며[13], 저랭크부터 차근차근 올라가서 그런지 드래곤메이드덱을 운용하는 메이저덱 유저를 제외하고 전황의 쉬운 운용법과 전개덱의 이점을 살려 대부분 유저들에게서 승리하였다. 이외에도 카디언아르카나 포스카드군을 수집하며 추후에도 드문드문 할 예정임을 예고하였으며, 방송 오프중에 카드덱을 굴려보며 학습해오겠다고 약속하였다.[14] 하지만 이 방송 후로 다시 플레이하는 일은 없었다.

정말 간단한 자동 사냥형 로그라이크 버티기 게임이지만 묘한 중독성과 '한판만 더'라는 생각이 나오게 할 정도로 옥냥이가 즐겁게 플레이 한 게임. 매 판마다 각 캐릭터와 무기를 파악하여 매판 점점 최적화가 잘 되어가다 마지막으로 모르타치오에 뼈다귀, 채찍, 쉴드 생성, 불덩이, 성경, 마법봉 무기에 공격력 증가, 투사체 수 증가, 방어력 증가, 지속시간 증가, 쿨타임 감소, 최대 체력 증가로 클리어하였다.


광고 방송을 계기로 시작한 게임이지만 굉장히 열심히 즐기고 있다.

4.2. 퍼즐/어드벤처[편집]



  • 휴먼 폴 플랫 : 다양한 난관을 헤쳐나가야하는 정석 루트를 따르지 않고 오직 벽만 타며 3, 4스테이지를 통째로 제끼고 클리어했다. 어쌔신 크리드 전문 BJ다운 모습을 보여주자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다른 BJ들의 플레이 영상을 찾아본 후 자신이 보지 못했던 맵들이 나온다며 멘붕했고, 다른 BJ들의 플레이 중 벽을 타는 모습을 찾으며 공감대를 형성하려 했다.[15] 심지어 벽을 몇십분동안 타 스테이지를 광속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가로지르기도 했으니 말 다했다.
파일:금호타이어 옥냥이.png
금호타이어 출근일지 유튜브 영상에 '금호타이어 공식 유튜브'의 댓글을 달렸고 금호타이어 공식 페이스북에 소개되었다.

  • Virginia : 게임의 스토리를 도저히 이해하지 못한 채 총 117분을 소모하며 엔딩을 보았다. 결국 엔딩 크레딧을 보다가 환불을 못할 까봐 급하게 끈 뒤에 곧바로 스팀의 고객센터에서 환불을 신청했다. 이후 트위터에 게임을 극찬하며 선동과 날조로 승부했다. 다만 이 게임이 옥냥이에게 한 가지는 주었다. Virginia는 청각장애인을 위해 효과음 등을 자막 처리한 SDH(Subtitles for the deaf or hard-of-hearing)를 지원했는데 그는 이것을 하나의 드립으로 차용했다. [만족하며 끄덕이는 소리]

  • 더 라스트 가디언 : # 액션 어드벤처퍼즐요소가 결합된 3인칭 시점의 게임으로 그는 시점 때문에 암을 얻고 그의 아재력과 하스스톤에서 쌓은 업보 때문에 길찾기에 또 암을 얻었다. 이후 게임 도중에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메시지가 떠서 강제로 게임을 중단해야 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까지 더해져 또 암을 얻었다.


유튜브에는 게임 내의 음악저작권 문제로 올리지 않는다.

30살 나이로 도굴꾼 취직.

  • 욘더

  • 용과 같이 0, 극1, 극2
각각 1~2년간 차이로 플레이를 했으며 시리즈들 중에선 리마스터한 나머지 시리즈들은 유튜브 방송 이전에 플레이를 한 것으로 보인다. 워낙 과격하고 파워풀한 액션이 많아서인지 상당히 강한 리액션으로 몰입하며 전투 플레이를 즐기는 모습을 보이거나 스토리를 보고 감탄 혹은 딴지를 거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의외로(?) 뛰어난 더빙 실력을 보여줬다...강철중에 빙의하여 마피아들을 때려잡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북두와 같이 2018년 1월 동안 플레이했으며, B급 감성에 매우 즐거워하며 아재답게 플레이한다. 그리고 옥냥이의 2018년 게임 연말결산에 옥티(OKTY) 후보에 올랐다.

이 게임에서 마커스 루트의 칼이 인상적이어서 모 시청자가 이제부터 빛을 칼이라 부르겠다고... 칼은 날 배신했다! 여담으로 여기서도 겁냥이 재소환. 카라 루트는 새드앤딩[스포일러]을 해서 욕 좀 먹었다. 그리고 옥냥이의 2018년 게임 연말결산에 옥티(OKTY) 후보에 올랐다.


아프리카 시절에 플레이 했으며, 이후 19년에 다시 플레이했다.


2020년 8월부터 플레이하기 시작했다. 풍월량, 쉐리와 3인 해적단으로 진행한 적도 있다.
혼자서 플레이했을 때 다른 플레이어의 크루가 되었는데 선장이 "그렇디"라는 추임새를 넣어가며 온갖 명언을 남겼다. 그렇 D. 로저
생일축하 노래를 연주하면서 "해적은 첫 출항일이 생일이네", 배가 가라앉는데도 연주를 하면서 "악기를 들게 이렇게 우리는 배를 잃었네", 옥냥이가 로그아웃해야 될 때가 오자 감옥에 가둬두고 불을 지르면서 "자 이제 자네 인생은 거기서 끝이네".

2020년 11월에 1회차만 플레이하였다. 처음으로 호감을 표했던 히로인은 초반부에 마물 유력 후보로 꼽히며 손절하고, 이후 다른 히로인 하나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호감도를 최상으로 높였는데 그 히로인이 마물이라는 결정적인 증거가 나오면서 좌절(...)했다. 그래도 결국 다음 선택지들에서 다른 캐릭터의 호감도를 올려 해피엔딩 달성에 성공했다.그리고 처음 호감도를 최상도로 찍은 페이크 히로인에게 복수하기위해 디아블로 균열을 돌겠다고 벼른다 2022년 2월 22일에는 노베나 디아볼로스 Another를 플레이했고, 1회차 때 플레이한 2명의 히로인 해피 엔딩을 보았다.

2021년에 플레이했다. 게임 자체의 수위가 높기[16]때문에 19금을 걸고 진행했으며, 작중 나오는 무수한 섹드립에 몸서리치는 옥냥이를 볼 수 있다. 맵다, 매워.

  • Warriors: Rise to Glory!
2018년, 2020년 그리고 2021년 02월 08일에 플레이 하였다. 앞에 두 년도에는 허무하게 죽어서 우승을 하지 못했지만 21년도에 드디어 우승을 하게되었다.

  • Warriors: Rise to Glory! Online Multiplayer Open Beta
2021년 2월 09일 솔로플레이 우승 후, 이어서 플레이 하였으며 여기에는 깃발에 로고를 넣을 수 있는데, 옥냥이의 캐릭터가 게임상에 들어가 있어서 깃발에 캐익터를 넣을 수 있다.[17][18]

북두와 같이 이후 오랜만에 선보인 용과 같이 시리즈의 외전작을 플레이했다. 플레이는 리마스터 버전으로 플레이했으며 추리 요소와 액션 플레이를 동시에 즐기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저지 아이즈의 스토리 요소를 상당히 감탄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스팀으로 발매된 후 유저 한글패치가 완료되어 플레이했다. 초반 히로세 일가의 동아리스러운 분위기에 즐겁게 플레이하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밝혀지는 진상과 몰입되는 스토리로 인해 스케줄상으로는 3일간 플레이할 것으로 보였으나, 도중에 끊지 못하고 둘째날에 켠왕으로 대략 13시간[19]을 들여 클리어했다. 다음날 휴방은 덤. 다만 게임 중 삽입곡이 유튜브 저작권상의 문제가 있어 업로드는 불가능하다고 한다.




첫날 훈수 등 채팅 문제로 인해 도중에 중단되었다. 이대로 미국에 가는가 싶었더니 다음 날 낮에 방송을 켜서 엔딩까지 보는 데 성공한다.



전부터 플레이해보고 싶었으나, 같이 플레이 할 상대가 없어 묵혀두고만 있었다는 전설의 게임. 디스코드에 접속해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가 싶더니, 자기 질문에 자기가 대답하는 경악스러운 장면을 선사하며 게임을 시작했다. 당시 방제는 "감옥탈출 전설의 합방 (오른손&왼손)". 두 개의 손으로 각각의 패드를 조종해야 하는 고난스러운 도전에 옥냥이가 버벅일 때마다 채팅창은 울음으로 가득찼다.













  • Station to Station



4.3. FPS[편집]


  • 오버워치 : 발매 초반에 방송을 했으나, 자신의 실력을 인지한 뒤 시청자의 멘탈과 시력 건강을 위해 방송은 하지 않기로 했으며 개인적인 차원에서 즐기고 있다고 한다. 술을 먹으면 가끔 음주워치를 방송하기도 한다. 오늘은! 히오스 안할거에요! 오버워치할거에요! 왜냐고요? 술 먹고! 솔저를 픽하고! 궁을 쓰고 쏘면! 다 맞출 수 있어요! 왜나고요? 궁을 썼으니까요! 그 솔저 제가 하겠습니다 제가 히오스에서 한 발라 하거든요 촤하하하하
그러다 이후 방송에서 오버워치를 다시 플레이하며 정기 콘텐츠로서의 가능성도 보였다.

문서 참고.

싸움을 안 하는 것은 물론이고, 총을 비롯한 아이템조차도 줍지 않고 플레이했다. 진정한 간디메타...! 수영, 날씨, 풍경 등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관광'그라운드를 했다. 본인이 말하길 싸우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그런데도 총 한 번 쏘지 않고 21위를 기록했다. 포도네/철면수심/후즈와의 4인 스쿼드, 그리고 구스타브와의 듀오 이외에는 안 한 것으로 추정된다. 솔큐 성적은 방송 기준으로 57등과 21등. 둘 다 간디 메타였다.

배드엔딩 루트를 플레이했다. 옥냥이/논란/국가보안법 그래픽은 마음에 들지만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다고.


4.4. 시뮬레이션[편집]


  • 프리즌 아키텍트 : 자신의 철학에 맞게 교도소를 건축하고 있다. 복지왕 옥냥이는 수감자 5명을 위해 약 50만 달러의 (한화로 약 5억 이상) 적자를 보면서까지 열의를 다해 복지시설을 구축한 교도소를 짓고는 서든어택 2 제작비의 60분의 1밖에 안되는 돈이므로 아무것도 아니라는 발언을 일삼았다. 그리고 피카츄와 함께 포켓몬 체육관건설하였다!

  • Reigns : 자신이 왕이 된 상황에서 신하들의 의견에 대해 양자택일을 할 수 있는데, 일부다처제정치 신념에 대해 선택해야 하는 상황들이 많아 자신의 선택이 나무위키에 써질까 두려워했다. 그리고 실제로 써졌다

  • XCOM 2 : 용병들은 오버워치의 영웅들의 모습을 띈 용병들이었다. 하지만 솔저: 76저격수로 진급했고 루시우폭파전문가로 진급하는 등 블리자드오버워치 세계관과는 다른 영웅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멀티버스? 2016년 11월 15일 방송에서 고급 전술 센터를 건설해 영웅들의 직업과 능력을 재설정해 고증에 맞췄다. 하지만 오버워치의 명성과는 달리 겐지튕겨내기로 적의 공격을 전부 회피하는데다 을 너무 잘 재는 덕분에 혼자서 휩쓸고 다니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이후 11월 29일 방송에서 성공적으로 1회차 엔딩을 보았다.

  • 삼국지 13 : 인연 시스템이 호감도를 올려야 하는 미연시 게임과 시스템이 동일해 일명 유비의 아틀리에로 불렀다. 이후 옥냥이는 안두인시공을 초월해 삼국지 시대로 데려와 인성질을 시전했다. 삼고초려 시기까지만 하더라도 중소기업 유비의 휘하였으나 적벽대전이 벌어지기 직전에 대기업 조조의 휘하에 들어갔다. 간사합니다! 이후 전쟁에 패한 조조에 반기를 들었으나 실패하고 유비를 다시 찾아갔으나 한번 배신한 그를 맞아주지 않았다. 이후 두 여인을 데리고 궐기했으나 208년 12월 조조군에 멸망하여 처형되었다. 다음날 그는 명치만 친다는 렉사르를 데려왔지만 지력이 너무 낮은 관계로 도시 관리조차 힘들어 포기하고 뻔뻔하게 제이나를 데리고 먼치킨을 만들었다.
결국 삼국지 13하스스톤의 영웅들을 끌어들이지 않고 주유를 데리고 플레이를 시작했다. 옥냥이의 주유는 시작하자마자 손권을 배신하고 유비의 휘하에 들어갔다. 하지만 이는 삼국지에서 미연시를 꿈꾸는 옥냥이가 미씨를 공략하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역사의 수순대로 미씨가 사망하자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삼국지 생활이 되어 다시 과거로 되돌아가 결국 바루밀리아를 살리는데 성공한다. 사실 역사 이벤트를 없애버렸다. 이후 옥냥이는 미씨 쟁취를 위해 유비의 나라를 조조에게 주고 유비를 전쟁에서 전사시키기 위해 발악을 했으나 실패하자 결국 에디터를 이용해 결국 미씨의 남편과 자신의 부인마저 거짓 눈물과 함께 병사시켰다. 사실 일부다처제였다는 것은 함정 이후 막장 드라마를 이어가기 위해 주유는 정신이상이 걸려 미씨를 죽이고 계속해서 전장에 몸을 던져 부상을 당해 죽음에 이르렀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코에이에서 저작권 요청을 하여 유튜브 영상은 비공개 처리되었다.

  • 피트 피플 : 히오스를 10점이라고 했을때 10점 만점에 10점이라는 극찬을 남겼다. 게임 내에서 포획시스템을 재미있게 활용하여 히오스캐릭터들의 영입을 하며 바리안, 발리라, 가즈로, 줄진, 요한나 등의 파티를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017년 1월 17일자 방송에서 스토리가 나올때 자막이 꺼져있는 걸 발견하고 자막을 킨 후 그 장면을 다시보려 메인화면으로 나갔지만 세이브가 안돼서 빡종하고 옥냥스톤으로 넘어갔다. 다음 방송인 2017년 1월 18일 방송에서 전날 진행한 장면을 자막을 켜서 본 후 스토리가 끝난걸 알고[20] 멘탈이 나가서 멘탈 사요나라~ 옥토데드때처럼 구스타브에게 게임을 추천해줬다.
  • 피리스의 아틀리에 (17년 2월 3일~17년 2월 10일 플레이) : 소피의 아틀리에를 재미있게 플레이 하였기에 후속작도 플레이하게 되었다. 피리스가 토끼고기를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으며 또한, 소피를 폭탄마로 몰아가기도 했다. 소피는 마음만 먹으면 나라 하나도 날릴 수 있어요. 전작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아이템은 쓰레기로 만들었다. 워프나 지도 기능은 전작보다 불편해 졌지만 맵이 넓어지고 맵을 밝히는 재미가 생긴 것은 모험심을 조금 더 자극하기 때문에 마음에 든다고 평했다. 2월 10일 첫 엔딩을 봤는데 시험장에 도착한 후 202일 동안 타임슬립(...)완보동물을 하고 시험을 치르러 갔다. 덕분에 데미지도 잘 안나오고 일메리아에게 원턴킬을 당하긴 했지만 필기시험의 점수 덕분에 51점으로 커트라인인 50점을 간신히 넘겨 턱걸이 합격에 성공하였다. 주 콘텐츠 말고 다른 여러 콘텐츠들은 다 스킵해 버려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메일이나 댓글로 피리스의 아틀리에를 맘에 들어하지 않는 시청자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빨리 종료해버린 것으로 추측된다.
삼국지 13과 마찬가지로, 코에이의 저작권 요청으로 유튜브 영상은 비공개 처리되었다.
  •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17년 3월 6일 ~ 17년 3월 8일) 보러가기: 시청자를 히치하이킹라고 쓰고 통화라고 읽는다 하면서 플레이를 하였다.
  • 스타듀밸리: (시즌 1 - 2017.6.7[21]~2017.7.14옥피셜)보러가기, 시즌2 - (2017.10.9~): 옥냥세끼라고 방송 제목을 정하면서 귀농을 플레이를 시작하였다. 옥냥이 본인이 귀농을 굉장히 꿈꾸고 있다 보니, 원래 긴 플레이 시간과 겹쳐 꽤나 오래 플레이했던 게임이며, 게임 도중에 유독 옥냥이 자신의 인생관과 관련된 썰이 굉장히 자주 나왔다. 농장이름은 SEEGONGJOA[22]이며 주인공 이름은 Mr.CAT.
초반에는 NPC와의 호감도를 별로 신경 쓰지 않으며 플레이했는데, 그 결과 봄꽃 무도회에서 헤일리에게 "으엑 싫어"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하지만 그 뒤부터는 각 NPC가 좋아하는 선물을 검색하며 호감도에 신경을 쓰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호감도에 신경 쓰는 수준을 넘어 사회생활을 하는 것마냥 NPC들에게 아부를 떤다던가 선물이랍시고 아이템을 던져주기도. 하지만 당연하게도 안부는 시스템에 전혀 반영되지 않다 보니 옥냥이는 NPC들을 상당히 매정하다고 보고 있는 듯 하다. 가축 이름을 디폴트 네임이 깨져서 나온 먁묄몬몇몰몽몃멜[23]을 제외하면 은수저 Silver Spoon을 봤던 경험 때문에 전부 음식 이름으로 이름을 지었던 점도 특이하다.[24] 가장 많이 시간을 할애하는 콘텐츠는 단연 낚시. 자주 낚시의 미학을 설파하며 후반에는 입질만 보고도 무슨 물고기인지 맞추는 경지에 도달했다.
중간에 워낙 오래 걸리는 게임이다 보니 1년차 겨울까지만 진행하고 다른 게임으로 전향하겠다고 밝혔고 2년차 이후로 플레이한 뒤로는 7월 14일까지만 플레이하겠다고 추가로 밝혔다.
초반에는 호감도에 별 신경을 안 쓰다 보니 여러 여캐에게 작업을 걸었다. 아비게일을 주로 후짱이라고 부르는데 석영이나 불의 석영을 선물로 주면 '그거 맛있어 보인다'는 반응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역시 마룡족이라는 말을 들었다. 이후 페니로 전향. 가을 품평회 스타토큰 룰렛에서 낚시+품평회 1등으로 번 스타토큰 1176개를 녹색에 올인했다가 망했다. 그러고도 정신을 못차렸는지 다시 낚시로 228 스타토큰을 벌어서 또 올인했지만 또 망했다. 그리고 분노의 빡종. 참고로 녹색이 나올 확률은 75%라고 한다. 그리고 다음 날 녹화에서는 세이브 파일을 불러온 후 주황색에 올인했는데, 녹색이 나와서 한 번 더 망했다. 25%*25%*75%=4.6875% 1년차 겨울에 페니와 호감도 10 이벤트에서 일부러 호감도를 확 깎아버리는 선택지를 고르면서 시청자들의 원한을 샀으나, 본인의 자유분방한 인생관과 페니의 절제된 인생관[25]이 맞지 않았기 때문에 고백을 거절했다고 해명했다. 그리고 인생관이 안 맞는다면 대화를 통해 서로 타협하는 게 정상 아니냐며 애꿎은 게임의 대화 시스템을 깠다 여자친구를 여럿 만든다는 것본인의 가치관에 맞지 않다고 언급하면서 이후 꾸준히 페니의 호감도를 다시 올렸다. 결국은 페니와 결혼 골인. 그리고 시즌 1을 마무리 하고 같은 해 10월부터 시즌제처럼 다시 옥냥세끼 시즌 2를 시작하였다.


전설난이도로 카오스 워리어와 드워프 종족을 진행했다.
카오스 워리어는 단기 캠페인 승리를 달성했고 드워프는 영토를 너무 확장한 나머지 게임이 루즈해지면서 임의로 종료했다.
카오스 워리어와 드워프를 진행하는 사이 흑역사 채널이 분리가 되면서 카오스 워리어 플레이는 흑역사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여담으로 드워프 군주의 이름을 매직박 더 어금니슬레이어 등 동료 스트리머들의 이름을 빌려 작명했다.


딸 키우는 게임으로 딸 이름을 옥소리라고 하였다. 2번 활동을 시키고 1번은 무조건 휴식을 시키는 식으로 딸에게 매우 감정이입을 하며 플레이했고 엔딩으로 화가가 되었다.

스토리를 위주로 보며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부터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까지 해보겠다고 선언했다. 스토리에 몰입이 잘 된다는 이야기를 자주 했다. 정공법보다는 꼼수 루트를 찾아서 빠르게 클리어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특히 브루드워의 마지막 임무에서 맹스크의 시도때도 없는 핵 공격에 멘탈이 나간 이후로는 저그에 과몰입하는 경향을 보여 옥날여왕이라는 별명을 듣기도 했다.[26] 7월 2일부터 스타크래프트2에 진입했다. 스타 2로 진입하면서 모든 대화 가능한 npc들과 대화를 하고 난 뒤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스타 1에서는 특정 위치로 영웅 이동, 특정 구조물 파괴 등의 미션 목표를 할루시 셔틀, 뮤탈 혹은 레이스 등으로 날로 먹는 옥짓거리를 자주 했으나 스타 2에서는 추가 목표가 있어 힘들 것 같다고 하기도 했다. 그리고 대망의 난죽경없을 듣고 제라툴과 동일한 반응을 보이며 멘탈이 박살나버리기도... 7월 19일 방송으로 공허의 유산까지 엔딩을 모두 보았고, 울었다(...) 남긴 말은 공허의 유산까지만 할걸.... 그 후 고짐고엔딩을 왕창 까며 마무리. 이후 8월 27일부터 노바 비밀 작전도 플레이했는데, 멩스크에게 핵을 맞고 멘탈이 나간 것 때문인지 유독 핵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8월 30일날 노바 비밀 작전의 엔딩을 보며 마무리. 말이 많던 노바 비밀 작전의 스토리는 본인은 괜찮다고 평했는데, 그 이유로 "자기는 3일에 걸쳐서 했으니까"를 꼽았다. 다른 유저들처럼 9개월 동안 기다렸다면 자기도 빡쳤을 거라고. 옥냥이의 2018년 게임 연말결산에 옥티(OKTY) 후보에 올랐다(스타크래프트 1만).

  • 삼국지 11 : 추석에 진행했다. 군웅할거로 처음 시작했으나 이후 삼고초려 시나리오로 재시작, 246년에 천하통일로 엔딩을 봤다. 중간에 엄안이 6만 군사와 군량을 수송하다가 급 배신하여 이를 다시 돌려놓기 위한 똥꼬쇼작업이 백미. 논객 특기를 가진 등지와 간옹으로 설전을 이겨내며 쇼미더등지라는 드립도 나왔다. 평소와 같이 편집본으로 유튜브에 올라왔었으나 흐름파악이 안된다는 댓글에 최종화를 11시간 노광고로 올려놓았다.




모든 에피소드를 1회차만에 클리어하는 준수한 편인 플레잉을 보여주었다.
에피소드 1은 교회 루트에 최대한 인도주의적인 루트로 진행하여, 희망도가 넘쳐 흐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연구소를 적게지어 연구속도가 더딘점, 후반부에 주택업글을 소흘히하여 다수가 부상입거나 죽는 플레잉 미스가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클리어한 편. 선은 넘지 않았으나 종교트리를 다소 극단적으로 간 엔딩을 보게되었다.
에피소드 2는 1에서 플레잉 미스가 났던점을 보완하기위하여 연구소를 많이 늘리고 난방에 꽤나 신경을 쓴 편이라 병조차 많이 안 걸리는 상당히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연구를 적재적소하게 테크타고 꾸준히 오토마톤도 늘리고 희망 불만관리도 스무스하게 진행된 편이다. 거기에 뉴 멘체스터도 무리없이 구하였고, 전반적으로 거의 성공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다만, 한명이 과로사하여 노데스 플레이는 아깝게 실패했다는 점은 옥의 티.
하지만 DLC 마지막 가을을 플레이할때는, 어떻게 가도 살아만 남으면 엔딩을 볼 수 있었던 본편과 달리 최적화해서 공사 기한을 맞춰야 하는 시스템이 어려웠는지 몇번이고 계속해서 해고당해서, 결국 쉬움응애난이도로 내려서 플레이했다.
DLC 가장자리에서는 아직 하지 않았다.

세가에서 스트리머들에게 미리 키를 뿌릴 때 함께 지급받아 플레이. 토탈워 경험이 많은 스트리머답게 전투에선 압도적인 실력을 보이지만 무리한 전선확장 때문에 플레이 도중 게임맵이 개판이 되는 광경이 보인다.
유비로 플레이하였는데, 기본적으로 들고 있는 쌍고검쪼개면 죽는다며 쌍고검을 빼고 플레이한다. 초심자들을 위해 세세히 설명하며 튜토리얼 느낌으로 플레이의 시작을 알렸다. 이전 토탈워경험을 고려해서 어려움난이도로 시작했으나 계속된 좌절로 보통난이도까지 난이도를 낮추었다. 처음 시작한 월요일동안 약 이틀간은 유비로 진행을했지만 조운의 장벽을 넘지못하고 좌절한 후 난이도를 낮추고 조조 진영을 선택해서 다시 시작했다. 그런데 이번엔 세력을 키울 때 남북의 세력을 둘 다 적대해버려서[27]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다가 관도대전할 때 낙양까지 뺏겨서 턴 골드가 모자라게 됐고 침략군들이 여기저기 들이닥치게 되자 맵이 개판이 됐다. [28] 그래도 계속 게임을 진행했는데 결국 편집할게 쌓인데다가, 체력이 완전히 바닥날때까지 달려서 평소하던 토요일 방송을 휴방 선언하기도 했다. 신나게 게임의 막바지를 진행하던 중 아직 게임이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하던 상황에서 뜬 캠페인 승리 창에 한동안 현자타임이 온 모습을 보였다. 이게... 아닌데... 아 돌려줘요! 이후에는 마지막 적대세력까지 속국으로 만들어 궁극적 캠페인 승리창을 보았다. 그리고 또다시 현자타임 플레이 후에는 게임의 퀄리티에 만족감을 표현했으며, 장수별 일러스트 추가와 1년당 턴 추가 등의 패치가 이루어지면 다시 플레이하겠다고 말했다.

시내에서 이리저리 곡예비행을 하고 착륙할때 잔디밭에 날개로 터치다운 하는 등 여객기 운항의 신기원을 보여주었다. 매우 유창한 3개국어 안내방송은 덤.

해피 엔딩을 보는데 성공했다.

새벽 4시에도 식지 않는 채팅창의 화력과 함께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했다. 엔딩 이후 DLC는 다음에 하겠다고 했으나 여자친구가 뒷 이야기가 궁금하다고 강행시켜서 바로 다음 방송에서 DLC까지 클리어했다.

대만 미연시게임. 옥냥이조차 혼을 쏙 빼놓는 정신나간 스토리 라인을 보여주었다. 또 볼륨이 엄청나게 많아서 첫 번째 주인공 진엔딩을 어렵게 본 후 그것만큼 더 있다고 하니까 기겁하는 모습을 보였다.[29]#

  • 썸썸 편의점 (2021. 1. 2 ~ 2021. 1. 6[30], 2021. 3. 29 ~ 3. 30[31])
기적의 분식집 플레이 이후 썸썸은 판타지적 요소가 없다며 안 하겠다고 했지만, 결국 방송을 했다. 주인공의 이름을 정할 수 없는 기적의 분식집과는 다르게 썸썸은 주인공의 이름을 정할 수 있는데, 여기서 몰입감을 위해서 캐릭터의 이름을 본명으로 설정했다가, 여자친구의 눈치가 보인다고 본명을 뒤집은 원용진으로 바꾸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도네로 본명으로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자신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방예나가 마음에 든다며 예나 루트를 클리어했으며, 역시 DLC는 나중에 하겠다고 했으나, 여자친구가 또 뒷 이야기 궁금하디고 강행시켜서 다음 다음 방송에서 예나 DLC까지 클리어했다. 그 다음 방송에서는 9시간을 방송하며 아델라 루트와 DLC까지 한 번에 클리어했다[32]그리고 다음 날 휴방했다 편수희 루트는 이로부터 2달이 지난 3월 29일 DLC 출시 하루 전 본편을 진행했는데, 중간에 트수들이 편수희의 행동과 게임의 떡밥들을 가지고 수희를 백두혈통 남파간첩으로 만들어(...) 채팅창에서 썸썸 판문점(...), ME군 철수 같은 개드립들이 난무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인 출시일에 DLC를 진행했는데, 여기서도 온갖 개드립들이 난무했다. 본격 미연시 전문 서터리머 옥냥이

중고상점 매니저가 되어 물건을 매입/판매하는 국산 시뮬레이션 인디 게임. 나름대로의 독해력과 순발력을 요구하는 게임이다보니 "제가 제 주제도 모르고 이런 게임을 구해왔다"며 플레이를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바로 다음 방송에서 2.0 버전을 들고 돌아와 이틀 연속으로 엔딩까지 플레이했다. 게임 내에 등장하는 사건 및 인물에 몰입하며 게임 중에도 간간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고 발언한 것을 보면 꽤나 마음에 들었던 듯. 2021년 플레이한 게임 중 가장 재미있었다고 한다. 얼마나 플레이했다고

  • Teamfight Manager (시즌1 2021.02.13, 시즌2 2021.02.17~19, 시즌3 2021.06.15~16, 멀티플레이 체험 2021.07.13)
감독으로서 게임 팀을 만들어 4부 리그부터 시작하여 세계대회까지 팀을 꾸리고 성장시키는 국산 전략게임. 워낙에 잘 만들어졌고 잠재력 높은 게임이라 큼지막한 패치가 있을때 마다 잊을만하면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이며 게임에 대한 애정을 표하기도 하였다. 시작할 때 네이밍 스폰서를 고르는데 여기서 세븐일레븐을 패러디한 세븐텐을 고르고, 팀 이름은 편의점이어서 썸썸 게이밍, 줄여서 SSG(...)라고 지었다. 게임 문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게임에서는 밴 픽 요소가 상당히 중요한데, 게임 초중반부부터 통계학과답계 수첩을 가져와서 모든 경우의 수를 메모하며 플레이했다. 결국 3일에 걸친 방송연기끝에 1부리그와 세계대회를 모두 우승하고 눈물을 흘릴 뻔 하면서 끝 마쳤다. 이 게임으로 옥냥이는 처음으로 트위치 코리아 시청자수 1위를 찍게되었다. 다루는 내용이 내용이다보니, 게임 중 옥냥이가 실수를 할 때마다 승부조작 드립이 흥했다.[33]
6월 E3 2021 중계방송전 타임에 팀파이트 매니저의 1.2 버전 업데이트 체험으로 한번 더 방송을 하였고, 1.3 업데이트때 멀티 플레이 체험으로 잠시 하기도 하였다.










  • American Theft 80s (2022년 6월 15일)





  • 러브인 로그인 (2022년 12월 22일)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Z-Star 이벤트를 보고 "소름 돋는다."는 평을 남겼다. 이에 시청자들이 실화냐고 묻자 "이경규의 나이 때쯤 되면 다 말하고 하직하겠다."고 발언했다. 너무 과몰입한 나머지 이 감정을 깨고 싶지 않다며 이전의 미연시 플레이와는 다르게 진엔딩 하나만 보고 방종했다.

  • Mahokenshi (2023년 1월 27일)




  • Chef Life: A Restaurant Simulator


  • Storyteller






4.5. 스포츠 게임[편집]


  • FIFA 17 : 데모 플레이 이후, The Journey를 시작해 알렉스 헌터를 키우기 시작했다. 헌터세스 메이커 이 시기에 최고의 호가를 달리고 있었던 손날두와 함께 경기를 뛰기 위해 토트넘을 선택했으나 좋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임대를 당해 뉴캐슬에 적을 두고 18승 무패로 팀을 이끌며 분노를 다셨다. 네 놈을 추격해주마! 헌터를 키우는 맛에 취해 원래 방송 종료 시간을 훨씬 넘긴 채 새벽 3시까지 달려 7시간 동안 방송을 진행하여 축덕이 축구 게임을 잡으면 어떻게 되는지 여실히 보여주었다. 28일부터 헌터는 토트넘으로 다시 돌아와 리그 우승 트로피와 FA컵 우승 트로피를 손에 거머쥐었다. (2017.8.15~22, 8.28~9.1) 이후에는 아스날을 우승시키기 위해 MR.CAT으로 출전. 이 캐릭터의 데이터는 계속 남아서 후술할 파스타캣 플레이시에도 등장한다.

  • Rory Mcllroy PGA Tour (2017.9.4,9.11)

언더핸드로 구속 160 이상을 뿌리는 너클볼러(!!!) 마무리 투수를 키웠다.

현실 반영을 해서 가장 작은 키로 플레이할 수 있는 포인트 가드 포지션에서 1.71m의 키를 가진 농구선수를 만들어 진행했다.

9월에 플레이했던 마무리 투수의 아들이라는 설정으로 진행. 거포 유격수를 키웠고 3년 차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달성했다. 이후 본인을 제외한 다른 선수들이 죄다 팔려나간 것을 보면서 종료.

옥냥이 특유의 아재감성을 발휘하며 게임을 진행했다. 시청자 참여 콘텐츠였고, 서로서로를 횐님이라고 부르는 등 아재콘셉트을 플레이 내내 지켰다...

FIFA 17에서 활약한 미스터 캣을 존경하는 이탈리아의 파스타 캣이 되어 진행하였다. 다만 파스타 캣은 미스터 캣과 모든 것이 반대로 키도 220cm으로 매우 크고 머리도 브로콜리 같이 풍성하다. 큰 키와 뛰어난 헤더 능력치에서 나오는 헤더 폭격으로 맨시티를 리그와 컵 대회에서 우승시켰다. 그 뒤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올림픽이 나갔다. 하지만 잉글랜드, 우루과이, 스웨덴과 같은 조라는 역대급 죽음의 조에서 잉글랜드와 우루과이에게 져 1승 2패로 16강 진출이 좌절되는 듯 싶었으나 2패였던 스웨덴이 우루과이를 이겨 골득실차로 16강에 오르게 된다. 그 뒤 8강 이후의 모든 경기에서 연장을 가는 접전 끝에 결승에서 스페인을 승부차기로 이기고 월드컵을 우승하게 된다. 옥냥이의 2018년 게임 연말결산 옥티(OKTY) 후보에 올랐으며, 최종적으로 올해 가장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라며 옥티를 수상했다.

키 160cm에 킥을 이용해 상대방의 뚝배기를 깨는 미스터캣을 만들어 진행하였다. 많은 경기에서 밀리다가[34] 큰 발차기 한 번에 KO 시키는 경우가 많아서 로또킥(또는 옥냥풍류킥)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또한 이를 성공시키기 위해서 수 많은 도르마무를 소환하는 것이 특징이다.

파스타캣 시즌 2. 아직 십대인 파스타캣은 이번엔 수비수로 포지션 변경을 했다. 맨체스터시티에서 토트넘 핫스퍼로 이적 후 시즌을 보냈으며 시즌 1과 비슷한 플레이인 헤더와 번뜩이는 중거리슛으로 득점왕을 차지했다. 매 경기마다 포지션을 지키라는 주의를 듣는다. 시즌 2 때도 월드컵이 있었으며 우승을 차지한다. 특히 프랑스전에서는 파스타캣의 오버래핑으로 인해 프랑스의 수많은 역습과 골대에 맞는 슛 등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야기하기도 했다.

야구선수 파스타캣을 키웠다. 콘셉트는 초장신 거포 2루수. 초반에 현질을 했다가 시스템상 오류로 제대로 결제되지 않는 일이 있기도 했다. 도핑아이템으로 빠르게 성장했던 미스터캣과는 달리 한단계씩 성장하는 과정이 볼거리. 이때문에 기록 경신을 하면 미캣은 약쟁이었다며 폄하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드래프트받은 오클랜드에서 뼈를 묻겠다고 선언했으나 워싱턴으로 트레이드 당한 뒤로 옥흑랜드라는 별명을 붙이며 전의를 불태우기도 했다.[35] 주자가 있을 때 약해지는 모습을 보여 솔로여포, 만루초선이라는 별명도 획득. 이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완결을 봤다. 참고로 파스타캣 시리즈에서의 유행어는 "감독님. 아시죠? 저에요 저 파스타캣"

초단신 포수를 키웠다. 이름은 그루트로 짓고 잔디머리를 선택했다. 마이애미로 드래프트됐으나 전 시즌 자신을 트레이드시킨 오클랜드에 복수하기 위해서 같은 지구인 시애틀로 이적했다. 시애틀을 와일드카드에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또 워싱턴으로 트레이드되고, 초록색과 파란색은 모두 죽여야 한다고 저주하는 한편 세일과 스트라스버그가 있는, 4선발이 87실링이라는 무지막지한 선발진에 어느 정도 만족하지만 삼각트레이드였는지 한 경기가 끝나자마자 또다시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된다. 그러나 휴스턴의 클린업 타선이 카를로스 코레아(99)-마이크 트라웃(97)-알렉스 브레그먼(96)의 어마어마한 타선임을 확인하고 경악한다. 하지만 약한 하위타선이 발목을 잡아 레드삭스와의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1사 만루 기회, 무사 1, 3루 기회 등을 모두 날려버리는 바람에 탈락. 결국 현타가 왔는지 우승 없이 종료했다.그 와중에 2019년부터 삼성에 간 벤 라이블리와 2021년부터 한화에서 뛰는 라이언 힐리가 나온다.

위압적인 덩치의 흑인 체형에 이름은 로캣맨(Ro"cat"man)으로 짓고 구속 100km/h(...)의 선발투수를 키웠다. 캔자스시티 로얄스로 드래프트 되어 데뷔시즌에 포스트시즌 진출, 신인상까지 받으며 선전 했지만 시즌 종료 후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 되어 그야말로 행복야구를 체험한다.(...) 얼마나 노답이었는지 팀 최종 승률 4할1푼으로 시즌 종료.[36] 제발 트레이드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호랑풍류가를 자체 입브금으로 틀며 기다렸는데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 되는 대박을친다(!!!) 힘들고 어려울 땐 그 노래를 부릅시다 뉴욕 양키스 1선발로 풀시즌 맹활약 하며 팀을 월드시리즈로 이끌었고 피츠버그 파이러츠와의 7차전 승부 끝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두며 엔딩.[37]

초단신 홈런타자를 키웠다. 처음부터 LA 다저스 산하 마이너로 들어가 차근차근 단계를 높혀가며 MLB까지 입성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계속 월드 시리즈에서 팀이 삐끗거림에도[38] 본인은 매년 올스타에 뽑히고, 팀 불펜이 불타고 있는 와중에도 계속 홈런포로 소년가장 역할만 하여 본의아니게 Tiny(소년) Daddy(가장)[39]이 되어버리는 구도가 매 시즌 나오고 있다. 그러나 2024년 시즌에 콜로라도, 필라델피아[40], 휴스턴까지 이겨서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되었다.

스토리모드를 플레이했는데 아바타를 녹색머리는 고사하고 아주 거인으로 만들었다. 대략 220cm정도 되어보이는 거한으로...

손흥민, 황의조, 이강인과 같은 해외파 한국 선수들 키우기를 진행했다.

사우스햄튼의 공격수 Bulk Up(미들네임) Muscle(...)을 키우고있다. 데뷔 이유는 헬스장에서 스카웃 제의를 한 감독이 입고있는 옷이 언더아머여서.(...) 경기장에 짐승을 풀어놨다는 표현에 맞게 스피드, 파워는 만렙이지만 이외의 능력치는 바닥을 긴다. 현대 축구 전략의 모든 것을 우직한 돌파력으로 다 박살내며 일단 골대가 보이면 태클이고 철벽수비고 뭐고 파워로 다 밀고 나가버리는 근육뇌 축구를 선보인다.[41] 옥냥이 왈 "시야가 어딨습니까? 그냥 앞이 뚫리면 시야가 펼쳐지는데." 데뷔 직후 EPL을 쓸어버렸으며 카라바오 컵 우승을 달성했다. 그 후로 바르셀로나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하고 잉글랜드 국대로 참가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스털링의 역대급 결승골로 브라질을 1:0으로 꺾으며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고 21살의 나이로 은퇴를 하며 다시 햄프셔 주 남부의 헬스장으로 돌아갔다.[42] 옥냥이의 컨셉 피파 중에서도 손꼽히는 레전드 편이며 아직도 축구 게임을 할 때 사우스햄튼이 나오면 머슬의 이름이 언급된다.

이집트의 시나이 산을 오르내리면서 계란 장사를 하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입단한, 발이 엄청나게 빠른 중견수 사네소 핫산[43]을 키우고 있다. 벌크업 머슬처럼 발은 매우 빠르지만 타격은 안 되는 타자를 만들었는데, 데뷔 두 번째 안타는 번트 안타였고 올스타 브레이크, 그러니까 전반기까지 100도루를 넘어 130도루를 기록할 정도(...).[44]
한편, 그가 입단한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4할 2푼의 타율과 190개 이상의 도루를 기록한 핫산과 류현진을 비롯한 투수진이 맹활약 하였으나[45] 나머지 타선이 처참한 성적을 거두면서[46] 힘겹게 알동부 싸움을 이어갔다. 때문에 일명 '토론토 식 야구'로[47] 남들이 빅볼 할때 홀로 스몰볼 야구를 하다 턱걸이로 지구 우승에 성공한다. 다행히 포스트 시즌에선 정규시즌 때 죽을 썼던 타선이 각성하면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꺾은 뒤, 월드 시리즈로 올라온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까지 게임 스코어 4:2로 이기며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다. 포스트시즌 성적은 62타수 15안타 2홈런 4타점 32도루에 타출장 .403/.431/.613, WAR 1.9를 기록하였고, 월드 시리즈에서 타율 .476에 5차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등 맹활약을 하며 윌리 메이스 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번에는 굳건이를 커스터마이징해 UFC를 씹어먹는다. 그에 걸맞게 엄청난 화제를 낳고 있다. 킥을 주로 사용하는 태권도 파이터로 상대를 KO시킬때마다 행보관에게 신병으로 보내버린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굳건이가 돌아왔다. FIFA 시리즈 최초로 골키퍼를 육성한다. 자잘한 설정은 UFC에서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군대로 끌려갈 수 밖에 없는 굳건이가 한국의 군대축구(...)에 큰 감명을 받고 유튜브에 지나가듯이 나온 굳건이에 꽂힌 토트넘의 무리뉴 감독에게 스카웃되었고,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하면 군 면제를 받는다는 것 때문에 토트넘에서 골기퍼로 뛴다는 설정이다. 이번 컨셉은 마누엘 노이어, 김병지처럼 공격적이고 호제리우 세니처럼 골 넣는 골키퍼 컨셉, 일명 폴스 원으로 첫 경기에만 포지션 이탈을 20번이나 하는 진풍경을 보였다. 출전 경기마다 1경기 1골은 무조건 기록하는 중이다. 하지만 선방 능력은 케파 아리사발라가보다 떨어질 거라고 옥냥이가 말했다. 그러나 이런 포지션 이탈과 감독 지시 불이행 때문인지 요리스를 밀어내지 못해 벤치 신세를 면치 못하다가 결국 리그 최종 3위 챔피언스리그 진출팀 울버햄튼으로 이적했다. 그나마 울버햄튼에서는 어느정도 옥냥이의 플레이와 합이 잘 맞은 덕분에 나름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언제나 골대를 비우고 대신 골대에 들어가 있는 레안더르 덴동커르에게 맡기는 작전명 덴동커로 인해 고생이란 고생은 덴동커가 다하고 있는 중. 결국 유로파 리그까지 올라왔으나... 김병지식 플레이를 하다가 결국 레드카드를 받고 출전금지를 당해버린다. 그래도 팀은 우승해서 레드카드를 전역증삼아 군면제 성공.

토트넘 감독이 돼서 트레블을 목표로 세웠다. 다만 토트넘이 챔스가 아니라 유로파여서 미니 트레블이 목표다.

웨스트햄 감독이 되었다. 팀 이름은 웨스트햄이었건만 실상은 이스트햄이라 불릴 정도로 한국인 선수를 비롯한 동양인 선수들만 수집하였다.

한국 선수로만 이루어진 팀[48]을 꾸려서 EPL 우승에 도전한다. 그 다음엔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도전했다.

샌디에이고에 입단한 투타겸업 한국인 선수 양손을 키웠다. 투수로는 5선발 정도로 활약했으며 타자로는 전작의 핫산에서 장타력을 장착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이 편의 하이라이트는 포스트시즌인데 지고 있는 상황에서 양손을 포함한 가을 사나이들이 장타 한 방으로 경기를 뒤집어버리는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플레이를 포스트시즌 내내 보여줬기 때문. 그 중에서 양손의 결정적인 활약을 몇 개 뽑자면 다저스와의 DS 1차전 0대 1로 지고 있는 9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안타로 출루한 뒤 2, 3루 도루 뒤 타티스의 동점 희생플라이 작렬,[49] 필리스와의 CS 1차전 4대 5로 지고 있는 9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슈와버와 양손의 역전 백투백 작렬,[50] 오클랜드와의 WC 2차전 1대 1로 비기고 있는 8회 말 2사 1루 상황에서 균형을 깨는 역전 1타점 2루타 작렬.[51] 팀은 월드 시리즈 우승을 차지하고 양손은 신인왕, 실버슬러거 투수, 월드 시리즈 MVP를 수상하였다.

사전에 OOTP 소개 영상을 찍었었고, 이후 한국어 업데이트가 나오자마자 시작하였다. LG 트윈스로 시작하였고 시작후 1시즌만에 감코진과 선수진을 대거 변경하였다. 초반에는 투수진들이 진득한 투수전을 하는 장면도 많이 나오고 심지어 잊을만하면 완봉승까지하기도 하였고, 타자진은 1타석부터 9타석까지 거를게 없는 황제타선을 가진 팀으로 만들었다. 그렇지만 후반부에 접어들 수록 투수진에서 활활타오르다 못 해 수소폭탄이 되어 대폭발을 하고, 포스트 시즌에서는 믿었던 타자진마저 부진을 겪어버려 플레이오프를 넘지 못 하며 2번의 시도에도 결국 한국시리즈 우승을 하지 못 하며 감독직 사퇴선언하며 종료하였다.

일본에 유학을 와서 아이치현의 이쿠세 고등학교(育星高校)에 다니는 힘을 숨긴 미국인 캡틴 팔콘. 120km/h대 직구 원피치인 쩌리 선수에서 1년만에 코너웍이 되는 95mph와 95km/h를 오가는 전국구 에이스 투수로 발돋움한 팔콘이 이쿠세 고등학교에서 고시엔 도장깨기를 시작하는 1년여의 여정을 다루었다. 이날 트수들도 채팅창에서 5ch 스타일의 번역체와 www를 사용하며 진짜 일본 야구 경기를 보는 느낌으로 플레이했다. 여담으로 게임 중간중간에 미연시 시스템이 들어가있었는데, 일본어 독해가 거의 불가능한지라 여기 나오는 여자 캐릭터들을 전부 히로인 취급하며 빠르게 넘겨 졸지에 여동생이 히로인 취급 받아버리게 되어 일본어 독해가 가능한 트수들이 채팅창에서 걘 여동생이라고 외치는 부분이 웃음포인트.

21-22 토트넘 감독이 되었다. 당시 케인의 재계약 여부가 관심사여서 케인을 카네로 부르며 파느냐 마느냐 이후에는 선발로 내느냐 마느냐 밀당을 하는게 인상적이었다. 게임에서 현실이 반영된 건지 케인의 태업을 의심케 하는 플레이와 좀처럼 올라오지 않는 폼으로 인해 시즌 내내 블라호비치, 라우타로, 힐과의 주전 경쟁이 치열했다. 옥냥이도 시즌 내내 어울리는 전술과 주전을 찾다가 결국 시즌 막판에 주전 경쟁 하던 선수들을 5톱으로 기용하는 기행을 선보였으나 아이러니하게도 5톱 정착 이후 모든 선수들의 공격력이 제대로 폭발하면서 이게 옳은 전술임을 증명했다(...) 하지만 너무 막판에서야 찾아낸 전술인지라 결국 막판 스퍼트에도 불구하고 2위로 시즌을 마치며 무관으로 끝내고 말았다.

21-22 PSG 감독이 되어 PSG를 그대로 EPL로 옮겨와서 플레이하였다. 중간에 호날두를 영입하여 메시와 함께 뛰는 모습을 보여줬다.

21-22 시즌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되어서 그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팀을 컵대회 우승까지 올리는 활약을 보였다가 이후 다시 분데스리가로 복귀했지만 곧바로 이적 신청, 프리미어리그의 맨시티로 가서 22-23 시즌을 뛰는 플레이를 보여줬다.
이후 김민재나폴리로 이적하게 되자 김민재로도 플레이했다. 나폴리에서 우승을 한 후 첼시로 이적한 후 옥냥이의 주체할 수 없는 공격 성향과 뒷 공간이 탈탈 털리는 모습으로 맨유의 누군가가 생각나는 화려한(?) 플레이를 볼 수 있다.

스쿠데리아 페라리유니폼을 직접 사와서 입고, 감독을 맡아 적어도 뚝딱이 아빠보다는 잘 하겠다고 다짐한 뒤 시작했다. 퀄리파잉에서의 숏런이 강한 샤를 르클레르가 폴을 먹으면 그보다 하위 그리드의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가 뒤에서 쫒아오는 막스 베르스타펜을 우주방어로 막는 이른바 왕자님 케어를 하고, 가끔씩 르클레르가 사고가 난다거나, 리타이어를 하면 사인츠가 약진하면서 진주인공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거기에 기상청보다도 정확한 판단과 F1 매니저 특유의 바보 AI로 인해 중반까지도 컨스트럭터 챔피언 더블 스코어로 1위, 르클레르와 사인츠가 각각 드라이버 챔피언 1, 2위를 수성하고 있었다. 허나 옥냥이 특유의 똘기는 여전한데 퀄리파잉 중 소프트 타이어를 아끼겠다고 드라이 컨디션의 트랙에서 인터미디에이트 타이어를 끼고 나온다든가[52], 사인츠의 차량이 연료 계산 미스로 피니시 라인 앞에서 차가 연료부족으로 멈춰버린다거나(...)[53][54]. 하지만 프랑스 그랑프리 이후로는 영상이나 추가 진행을 하지 않았다.

  • Cursed to Golf

댈러스 카우보이스러닝백 '강돌진(Kang Doljin)'과 필라델피아 이글스쿼터백 '앉아 쏴(Anja Sswa)'를 육성했다.

  • MLB The Show 23

4.6. RPG[편집]


  • 디아블로 3 : 특이하게도 블리자드 게임 중에 옥냥이가 제대로 하지 않은 게임이다. 사실 2015년 1-2월경 구스타브와 플레이를 한 적이 있으나 모든 스토리를 스킵한 채로 진행하였기에 스토리에 대해선 무지하다.[55] 히오스에서 발라를 자주 플레이하기에 먹방의 영향으로 악마사냥꾼으로 스토리 플레이를 진행했다. 캐릭터명은 당연히 우리엄마히오스왕이다. 그러나 2시간동안 플레이하며 1막도 못 끝내자 3일간 진행하려던 디아블로 3 방송은 결국 유튜브에서 스토리를 찾아서 정독하는 방송으로 바뀌었고, 다음 날에도 스타크래프트의 스토리를 탐방하는 방송으로 전환되었다.
  • 다크 소울 2 (17년 3월 12일 ~ 4월 5일(유튜브 동영상 기준) )보러가기 : 비명을 지르면 방종이라는 규칙을 제시하고 게임을 플레이했지만, 1시간만에 비명을 지르며 방종했다. 그럴 수밖에 없던게, 초회차부터 못 가진자 플레이로 잡몹도 보스몹마냥 겨우겨우 잡다 무기도 깨먹고는 끔살 후 방종. 보다 못한 시청자들이 리셋을 권유하여 안두인성직자 태생으로 다시 시작했다. (다크 소울 1때의 전적 때문인 것 같다.) 전 보다는 훨씬 나아졌지만 결국 또 비명을 지르고는 방종했다. 사실상 옥냥이식 Part Time Lover
플레이 하는 동안에 고전한 보스로는 주박자센세국영수 과외쌤 허무센세가 대표적이고, 맵으로는 녹아내린 철성쓰레기의 바닥이 대표적이다. 참고로 게임의 진행 콘셉트을 대학교 입시생으로 설정해서 채팅창에 입시드립들이 폭발했다.
결국은 엔딩을 보았다. 하지만 엔딩보스가 너무 허무하고 엔딩 OST는 엔딩의 분위기를 깨는 도입부 때문에 엔딩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 블러드본 (2017.5.19~5.31(스토리 보스 클리어)) 보러가기다크 소울 2를 하고 난 후의 빡겜시리즈. 다크 소울 2에서의 경험을 살린 덕분에 총 패링을 의외로 빨리 터득하는 등 블러드본 초심자답지 않은 비범한(?) 플레이를 선보였으며, 자기 평생에 소울라이크류의 게임을 좋아할 줄은 몰랐다며 재밌게 플레이했다. 다크 소울 2는 어려우면서 짜증났었지만, 블러드본은 어려운 동시에 재미있다고 한다. 모두가 고전할거라 예상했던 개스코인 신부를 1트만에 잡고[56] 초심자들 통곡의 벽이라 불리는 피에 굶주린 야수를 3트만에 잡았다. 특히 개노답 3형제로 불리는 야남의 그림자를 1트만에 잡는 기염을 토해내어 옥청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57] 다만 위에 보스들은 인간형이라 빨리 깬거지 야수형은 어렵다고 한다. 실제로 보통은 무난히 넘기는 교구장 아멜리아를 블본에서 가장 어려운 보스라고 말했다.[58]
그리고 5월 31일에 메르고의 유모를 시작으로 무려 1시간 반만에 진엔딩을 봤다! 자세히 서술하자면 보통은 쉽게 잡는 메르고의 유모를 고전한 데에 반해, 최초의 ???을 5트만에 잡고 최종보스를 2트만에 잡아내고야 말았다. 의외로 쉽게(?) 끝나서 아쉬움을 표했고 추후에, 피지컬이 깨지기 전에 DLC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진짜로 하기나 할까

옥냥이의 5번째 스폰방송이다. 캐릭터는 미리를 선택 했으며 시즌1 에피소드 1까지 플레이 하였다. 캐릭터를 커스텀하는데 있어서 체형 조절이나 속옷 등의 수위가 높은 부분은 방송 준비중 이라는 화면으로 다 가려서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1~2일차에는 스토리를 진행했는데 '일만 시키고 밥은 언제주냐!' 면서 화를 내기도 했고 스토리가 역겹다며 분노를 표출 하였다. 그래도 막상 전투에 들어가면 오브젝트로 놀들의 머리를 쪼개면서 매우 즐거워 하였고 제일 마음에 드는건 술병모양의 오브젝트였다. 마지막 3일차에는 스토리나 던전 플레이 대신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코너로 마영전 패션 컨테스트를 진행하였다(물론 저격수 몇명이 노리고 호랑풍류가 코스프레라던가 옥냥이가 룩 감상중에 갑자기 옷을 벗어 버리는 등 재미있는 일이 많았다). 몇몇 캐릭터의 패션을 보고는 히오스에도 이런 옷이나 무기가 스킨으로 있었으면 좋겠다며 부러워했다.
패션 컨테스트 후에는 광란의 댄스파티를 하며 마비노기 영웅전 스폰 방송을 마무리 했다.

  • 다크 소울 3 (2017.7.17~7.24(본편 클리어 기준) ~7.28 (dlc 지역)추정)
이번에도 역시 비명지르면 방종을 걸고 게임을 플레이하였다. 잡몹부터 보스까지 하나하나 죽일때마다 시청자들의 스토리텔링으로 죄책감이 늘어가는(?)모습을 보인다. 7.24일 트위치 방송으로 최종보스인 왕들의 화신을 1트라이로 클리어 하였다. dlc의 경우 당일 바로 하지 않고 보스를 정리한뒤 다음날 하기로 결정하였다. 주관적인 보스 순위를 정했을때 보스를 제외하고 이루실의 지하감옥 상위권으로 뽑았고 1위: 달인[59], 2위: 무희, 3위: 무명왕으로 상위권을 차지하였다. 왕들의 화신은 생각보다 쉽게 클리어 하다보니 심판자 군다보다만 강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방송 재개 하고나서 한 첫 게임. 디아블로 1은 건너뛰고 2편부터 시작한다. 스토리를 보기 위해 소서리스로 노멀만 육성. 케인에게 말을 걸면 데커드 케인 특유의 장황한 설명조 어투 때문에 채팅창에 Zzz...가 계속 올라온다. 도박 중독에 빠져 전 재산을 탕진하다가 뒤늦게 정신을 차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바바삼형제 즈음부터는 본캐인 소서리스보다 용병인 준영[60]이가 더 활약하는 모습을 보이자 트루 네팔렘 준영이와 소서 용병 드립이 흥했다. 사실 노말 후반쯤에는 플레이어 캐릭터는 스킬이나 장비가 완성이 덜 되어 허약하지만, 자동으로 어느 정도 스탯이 올라가는 용병은 기본적인 템만 껴 줘도 밥값을 한다.

액션 시리즈일적의 극2까지 플레이 완료 후, 2020년 9월 15일부터 RPG 시리즈로 전환된 용과 같이 7를 진행했다.

본인 이름은 옥냥으로, 라이벌 이름은 옥흑으로 지었다. 피카츄의 귀여움에 흠뻑 젖어 피카츄와 놀아주는 것에 굉장히 과몰입하며 플레이했으며, 뮤츠와 레드까지 모두 클리어했다. 사천왕 클리어 멤버는 피카츄, 리자몽, 망나뇽, 이상해풀, 라프라스, 잠만보. 중간에 신 세대인 포켓몬스터소드·실드논란에 대해서는 포켓몬을 야생으로 보냈다는 말 한 마디에 납득하는 모습을 보였다.[61]

cbt 숙제 방송. 유튜브 영상 제목에 당근 이모티콘이 있었는데, 이를 두고 유저들이 "아빠 재미없다면 제목에 당근을 올려 줘" 라는 드립을 쳤다. 그런데 개발사 측에서 이를 보고 정말로 재미없어서 당근을 붙였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옥냥이 본인은 당근에 별 의도가 없었고 많은 분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 제작한 게임인만큼 짓궂은 댓글 작성을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으며, 당근도 사과로 변경했다. 사실 이 논란이 있던 시점인 유튜브 1화는 고작 캐릭터 생성하고 몇 번 날아보는 정도의 짧은 영상이라서 재미가 있고 없고를 따질 수 있는 분량도 아니었다.

로크홀라 서버의 드워프 전사로 시작. 8월 30일 배도라지 크루가 모여 죽음의 폐광을 공략[62], 온갖 정치질이 난무하는 속에서 에드윈 밴클리프를 잡아내며 공략을 성공했다.

울머기를 시작으로 스토리 엔딩을 다 보고 시청자들의 도움을 받아 실전 배틀도 플레이했다. 레이팅 최고 등급인 마스터볼급 등반에 성공했다.

2022년도 첫 방송에서 시작한 힐러 시뮬레이터/레이드 RPG 게임이다. 이후에도 수차례 방송에서 플레이하면서 각종 빌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청자의 반응도 좋아 생방에서 오히려 마리오카트(옥사장 문열어)보다 미니힐러를 연호하는 시청자의 수가 많은 경우도 있었다. 이에 미니힐러 유저 및 고인물들이 옥냥이 공식 카페에 대거 유입돼서 '미니힐러 갤러리', '미니힐러 위키' 수준의 빌드추천/공략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미니힐러 위키도 옥냥이덕에 먼저 만듬 놀랍게도 모든 공략글들이 아직까지 카페 운영 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고 퀄리티가 매우 훌륭하다. 그 내용도 옥냥이가 이런식으로도 플레이했으면 좋겠다는 진심과 아직 미니힐러에 익숙하지 않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정성이 담겨있다. 생방송 중에도 실시간으로 옥냥이가 카페의 미니힐러 공략글을 적극 참고하고 있고, 추후에 다시 플레이할 것으로 보여 옥냥이 대표 게임 콘텐츠 중 하나로 성장하고 있다.


4.7. 모바일[편집]


  • 오션 앤 엠파이어 : 최초의 모바일 게임 방송이자 최초의 스폰 방송이다. 시청자와 함께 진행하기 위해 자신의 KGE 연맹 영지 위치를 전날 가르쳐주었는데 그날 바로 연맹은 전부 가득 차 제 2연맹 또한 만들어졌으며, 그의 영지 주위는 KGE에 가담한 자들로 둘러싸였다.[63] 콘텐츠를 위해 제 2연맹인 KG2를 공격해 동족상잔을 저지르기도 했지만 정신을 차리고 중국 연맹을 대물량으로 집결해 공격하여 스트리머의 위엄을 보여주었다.

  • 아바벨 온라인 : 옥냥이의 두번째 모바일 게임 스폰방송이다. 게임 방식은 소드 아트 온라인처럼 층을 올라가는 것이었다. 하지만 다음층으로 올라가기 위한 퀘스트를 완료하는데 시청자들의 스틸로 고난을 겪었다. 직업은 유튜브크리에이터로 하였고 스텟을 올 공을 찍었다. 섀도우버스와 같이 하면 좋을 것 이라는 발언을 하였다. 자신이 아재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달은 게임이기도 하다

  • 배틀쉽 론울프 (17년 2월 6일~17년 2월 8일 플레이) : 세번째 모바일 게임 스폰 방송이다. 우주선을 조종하는 슈팅게임인데, 슈갤러 겸 슈발[64] 구스타브 선생과 함께했는데, 자신이 한번이라도 죽으면 구스타브한테 영화비를 쏘고 자신이 한번도 죽지 않으면 구스타브가 어쌔신크리드 영화를 구해서 보겠다고 하였지만, 시간제한으로 죽고 말았다. 무효라고 주장했지만, 그 후에도 여러번 죽었으므로 결국 내기에서 지고 말았다. 다음날, 제작자의 지원으로 엄청나게 많은 자원을 가지고 와서 시원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풀강은 다음날 가지고 오겠다고 하였다. 마지막날, 모든 업그레이드를 끝마친채로 무쌍을 찍었다.

  • 모바일 스트라이크 (17년 2월 26일 플레이) : 네번째 모바일 게임스폰 방송이다. 옥청자와 스카이프로 플레이 하였으나 여기저기 널려있는 과금 요소로 인해 상당히 무미건조한 플레이 후, 무과금으로 플레이를 할것이라면 이 게임을 할 시간에 알바를 해서 돈을 번 후 게임에 현질을 하라는 충고를 하고 종료하였다.





4.8. 대전 격투[편집]


  • 갱비스트 : 중간에 계속 방이 안 떠서[65] 히오스를 한판 하러 갔다. 그 후 겨우 한 방에 들어가서 수많은 저격 시청자들과 함께 즐겜을 보여주었다. 참고로 그 저격 시청자들 중에 여청자도 있었다! 그리고 그 여청자는 넌 내거야!라고 외치면서 옥냥이만 잡는 얀데레 메타를 보여주었다. 잘하는 시청자를 먼저 제거하자고 해놓고 배신을 하는 인성 플레이도 많이 보여주었다.

  • 포 아너 : 1월 13일 11시경에 베타테스트가 풀려 옥냥스톤을 하며 기다렸다가 플레이했다. 처음에 자막 켜는 방법과 언어 변경법을 몰라 헤매기도 하였다.시청자가 니가 영어 못하는거잖아라고 하자 죽으실래요?라고 응수했다모드 중에서는 1 vs 1막고라이 제일 마음에 든다는 듯 하다. 사무라이가 주캐이다. 다만 돈 주고 살 생각은 없는 것 같다. 차라리 그 돈으로 피규어를 산다고...

  • 웜즈 아마겟돈 : 2019년 5월 11일 싱글모드로 6인방에서 플레이했다. 본인 제외 컴퓨터는 Cheesy, Buzz, Warped, Lardman, Zeplin이었는데 컴퓨터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만큼 고인물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개중에 버즈는 어수룩한 플레이로 턴을 낭비하거나 자충수를 두는 반면 제플린, 워프드는 고도로 계산된듯한 사격실력을 보여주었다. 처음에는 개인전으로 하다 3:3, 2:2:2 팀전으로 이어갔는데 옥냥이는 번번이 광탈 아니면 팀킬을 저질러[66] 버즈는 비록 무능하지만 아군을 해치지는 않는다며 재평가받게 했다. 압권인 장면들은 서든데스 상황에서 상대방을 끝장내려고 네이팜을 썼다가 역풍으로 본인이 당하고 그게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한번 더 재생되어 졸지에 능욕당한 장면과 데미지 2배 아이템을 먹은 채로 바나나를 던져서 아군 둘과 적군 하나를 보내버리는 장면, 일명 옥노스.

  • 웜즈 W.M.D : 웜즈 아마겟돈 이후 시청자들과 몇 차례 더 플레이했다. 방송으로 유입된 웜즈 청정수들과 치열한 웃음후보 경쟁을 벌였다.

  • Warriors:Rise to Glory! : 2019년 7월 24일 플레이했다. 대대로 검투사를 하며 적들의 영혼을 모아 점점 강해져서 투기장을 제패하는 게 목적인 게임이다. 토너먼트에서 해골 보스를 잡고, 사무라이 풀셋을 맞춘 후 the Cliff 토너먼트 보스에 도전했다. 관중 게이지를 모아서 상대에게 바나나와 변기통을 던지는 스킬을 쏠쏠히 잘 써먹었다. 보스전에서는 경기장 끝에서 끝으로 도망다니며 보스가 쫓아다니느라 스태미너를 소모시켜 달리 공격을 못하게 하면서 관중들의 변기 협공으로 끝내 이겨서 그동안 the Cliff에게 당한 선조들의 복수를 했다. 그러나 게임이 더 개발되어서 엔딩이 나지 않았다.
다크엘프 투구와 방패를 맞춰서 이시국사무라이에선 벗어났지만 주사위 도박에서 전재산을 탕진하고, 이벤트 퀘스트에서 현상수배범을 잡으려다 팔이 부러지는 불상사를 당한다. 힘든 결투로 따는 족족 메인 콘텐츠도박을 하러 가서 탕진했다.

  • Fight of Gods (2021년 5월 19일) : 석가탄신일 기념으로 진행한 방송으로, 원 계획은 붓다 캐릭터로 아케이드 모드 클리어였으나, 나무위키 피셜로는 씹사기라던 붓다 캐릭터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거의 대부분 예수 캐릭터를 사용했으며, 타 종교로 개종할때마다 기술연습 상대를 붓다로 잡는 바람에 부처님 오신 석가탄신일이 부처님 가신날(...)로 변하고 말았다. 석가탄신일이 지나기 전인 12시까지 클리어를 목표로 했으나 계속해서 담당일진에게 막히고 키를 잘못눌러 도발만 해대는 등[67] 부진을 겪자 11시 경 부터 패배한 스테이지 리트 가능 조건을 넣었고[68] 드디어 담당일진 캐릭터들을 모두 뚫고 보스를 맞이했으나 옥냥이의 절망적인 격겜실력과 보스의 강력한 필살기와 스킬들 덕분에 12시까지 클리어 실패. 여기서 오기가 생겨서 12시 반까지로 연장했으나 또 실패. 진짜 마지막으로 구독권 10장 걸고 사생결단으로 1시까지 진행한 리트라이마저 실패하면서 결국 이겜 안해를 외치며 멘붕하고 빡종했다. 예정되있던 2부도 취소하고 마리오파티로 힐링한건 덤.


4.9. 공포[편집]



2018년 5월 15일에 스승의 날 기념으로 플레이를 했다. 미연시는 몰입이 중요하다라는 이유로 플레이 네임을 성씨를 뺀 본명으로 정했다가 호칭이 용이 되어 버렸다. 1회차 문제의 부분부터 놀라기 시작했으며, 2회차에 게임이 깨지는 부분에 죄다 놀라는... 비록 오피스텔에서 방음도 되지않아 대놓고 놀라지는 못하지만 오랜만에 겁냥이가 강림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하스스톤, 히오스 관련 드립이 포인트. 그리고 게임을 다 하고나서 잘만들었다고 소감을 남기고 나서 캐릭터 폴더에 캐릭터 파일를 히오스실행 파일로 대체해서 사요리, 나츠키, 유리, 모니카를본인도 같이 시공으로 보내버렸다(...). 그리고 옥냥이의 2018년 게임 연말결산에 옥티(OKTY) 후보에 올랐다. 옥냥이 왈 " 방송에서는 비쥬얼 게임을 하고 싶어도 여러가지 사정으로 오랫동안 하지 못해서 하고 싶었는데, 그런 욕구를 모두 충족시켜준 아주 훌륭한 게임"이라고 했다.

게임 진행이 막힐 때마다 제작자 전화 찬스를 쓰거나[69]정상적인 게임 진행을 버그로 오해하고 전화해서 물어보는게 백미. 원체 잘 알던 사이라 개발 이전에도 후원했는지 엔딩 크레딧 후원자 목록에도 옥냥이가 올라와 있었다. 근데 정작 본인은 못 봄 다른 엔딩도 보여달라는 시청자의 요구에 "사서 해", "다 하면 얘(구스타브)는 돈 어떻게 버냐?"며 훈훈하게(?) 끝냈다.

할로윈 특집을 겸해 공포 게임을 플레이했다. 플스5로 넘어가기전 플스4 명작들을 다 해보고 싶었는데, 언틸 던도 그 중 하나였다고. 겁냥이는 어디 안가서 다람쥐, 고라니 기타 등등 온갖 모든 것에 심장이 나대는 모습을 보여줬다. 마이크로 제시카를 구하러 갈 때 빠른 버튼 액션으로 제시카를 살리는 데에 성공했으나, 이 후 조명탄을 소모하는 바람에 매트가 제일 처음 사망하고, 제시카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고난 후 애쉴리 플레이 때 제시카를 구하러 가려 했으나 하필 지하 창고 문을 여는 바람에 애쉴리까지 사망한다.[70]또 워낙 어두운 데다 어두운 분위기가 싫어 빨리 진행하느라 조쉬의 생존 조건을 채우지 못해 조쉬마저 사망한다. 엔딩 파트에서는 움직이지마! 버튼 액션에서 하필 샘으로 실패하는 바람에 샘이 사망하여 마이클이 동귀어진을 하는 엔딩을 보게 된다. 간만의 풀타임 영상인데다 겁냥이의 면모를 가감없이 보여주었으며, 손에 땀이 흥건한 것을 보여주며 명작이었다고, 그리고 여러분은 꼭 전부 생존시키라며 끝냈다.







4.10. 보드게임[편집]


  • 한게임 장기 (2017.10.6~)#
2017년 추석 연휴가 되며 오전~이른 오후에 캠방(!)으로 시작한 콘텐츠. 당연하지만 채팅방에 각종 훈수가 난무하곤 한다. 극초반에는 초읽기를 전부 써버려 시간패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계속할수록 그런 일은 없다대신 초읽기를 다 쓰는 게 비일비재하다.
왕을 움직이는 걸 영능, 포를 빼는 걸 그밟이라고 하는 등 하스 용어가 가끔 나오기도 하며 채팅방에서 졸과 병을 쭈와 뇻이라고 지칭하곤 한다.

  • 작혼(리치마작) (2022.03.15~비정기적으로 플레이중)
배도라지 맴버들과 비슷한 시기에 리치마작을 하기 시작했다. 서버는 일본 요스타 서버고 유저 한글 패치를 적용한 상태.[71] 마작 배운지 얼마 안 된 사람치고는 괜찮은 마작을 치는 편이며 생각보다 운도 잘 붙어주는 편에 속한다. 심지어 마작 강의 영상도 만들었으며 길긴하지만 생각보다 초보자 관점에서 잘 설명한 편이다.# 울어서 이페코 없어졌는데 이페코 노리는거는 옥의티 현재 꽤 괜찮게 전적을 유지시켜 결국 작걸까지 등반 성공하였다. 다만, 옥냥이 본인은 마작을 재밌게 즐기고있으나 사전지식이 꽤 필요한 리치마작 특성상 방송용으로서는 공감하는 시청자 수가 타 비정기 게임처럼 많지않은 편이라 비정기 게임들 중에서는 플레이 빈도는 적은 편이며 잊을만할때 한번씩 플레이 해주고있다. 23년 2월 21일에는 하가의 지화 화료로 토비되는 진귀한 경험을 당하기도 하였다.# 흔치 않은 방장의 욕을 들을 수 있는 기회.

4.11. AOS(MOBA)[편집]


방송 도중 '히오스를 했으니 같은 AOS게임인 롤에서도 브론즈는 아닐 것이다'라는 말이 나왔는데, 여기에 옥청자가 브론즈면 옥냥이가 공포게임을 하고, 실버 이상이면 옥청자가 과메기를 사주겠다고 하면서 시작. 닉네임은 '우리아빠분식집왕'이다. 정말로 AI대전 중급 난이도를 플레이했는데, 정말로 롤을 거의 플레이해보지 않았던듯 완벽한 초심자의 모습을 보여줬다.[72] 워윅 W를 탈것이라고 하거나, 쓰레쉬의 랜턴을 메디브라고 하는 등 히오스 드립이 난무했다. # 2018년 이후 가끔 플레이한다. 주로 서폿을 가며, 타 라인의 경우 서포터 경쟁에서 밀렸을 때 서포터 챔피언을 들고 가곤 한다. 대부분의 캐릭터를 서포터로 굴리려고 시도하는데, 심지어 야스오 서포터를 하려다가 시청자들에게 제지당하기도. 고급 분식집 콘셉트로 배경에 재즈나 클래식을 깔고 영상을 찍는데, 이게 묘하게 중독성있다는 평이다. 티어는 아이언으로 굉장히 낮으나, 정작 본인의 실력은 상당하다. 특히 스킬샷 적중도나 반응속도는 히오스 짬밥 때문인지 매우 뛰어나다. 많은 유저들이 실력 자체는 절대 아이언급이 아니라고 놀라워하는 것을 볼 때, 서포터를 안 하고 운영 등 게임 보는 눈을 키우면 확실히 아이언 티어는 벗어날 수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역시 히오스 출신이라 그런지 라인전을 할 때 너무 뒤에 있어서 평타를 때리지 못하는 등 약점도 있다.
  • 2020년 3월 3일 저녁 7시, 리그 오브 레전드 이벤트 [아이언 League] 배도라지[73] vs 우루사[74]가 예정되어 있다. 배도라지는 준회원 갓보기를 포함한 6인 로스터로 참가한다. 3전제로 진행되며 중계는 나라카일. 우승 상금은 500만원이며 blitz.gg 후원. 결과는 배도라지의 3:0 완승.
  • 2021년 2월 16일, 밤 9시부터 아재마스 팀과 이벤트 매치를 진행했다.


4.12. 웹 게임[편집]





4.13. 레이싱 게임[편집]



마리오카트와 마찬가지로 비정기적으로 플레이 중인 게임.


4.14. 기타[편집]


  • The one who pulls out the sword will be crowned king



5. 장르별 평가[편집]


방송에서 본인이 직접 평가했다.

  • 스토리게임 : S
    • 몰입할 수 있는 게임을 좋아하기에 다양한 꽁트를 통해 한편의 영화를 보듯이 트수들과 함께 즐기기에 일부 준수한 피지컬과 그의 연기의 조화가 돋보이는 S급 장르다.

  • 미연시 : S
    • 여자친구가 있긴 하지만 맛깔나는 연기로 인해 방송 중 인기있는 장르다. 엔딩으로 갈수록 광기에 절여진 채팅창을 볼 수 있다.

  • 카드게임 : S
    • 카드게임의 경우에는 하스스톤으로 유명하기에 준수한 실력. 하지만 대부분 예능으로 하기에 선수급은 아니다.

  • 공포게임 : 재미는 S 공포저항 F

  • 전략게임 : A (옥냥이 흑역사 시절엔 S)

  • 타이쿤 : A

  • 스포츠게임 : A
    • 특유의 스토리텔링 능력과 통계학과 출신다운 해박한 스포츠 관련 지식[75]으로 역시 방송에서 인기가 많은 장르이다

  • 시뮬레이션 게임 : A

  • AOS (예: 히오스, 롤) : F (이번생), F (다음생), ? (다다음생)
    • 기존에는 C였지만, 트수들의 도발에 넘어가 평가시험을 치르기로 했는데, 처참히 망쳐버리며 결국 자신은 한국 스트리머 중에서 AOS를 가장 못하는 사람이라고 인정했다. 그리고 나무위키에 이런 것까지 일일이 기록할 필요는 없다는 말을 남겼다. 어림없는 소리

  • 격투게임 : F

  • 액션게임 (예: 다크 소울) : B

  • 리듬게임 : B

  • 레이싱게임 : C
    • 레이싱 게임은 거의 하지 않아 사실상 평가할 수 없지만, 거의 하지 않았기 때문에 C 티어를 받았다. 마리오카트 6천 점 내외를 유지 중이기 때문에 현재는 꽤 평가가 달라졌을 가능성이 있다.

  • 아케이드 (예: 폴가이즈) : D
    • 매번 자기의 실력을 이야기하지만 피지컬 이슈로 인해 트수들에게 큰 재미를 안겨주고 있는 장르.

  • RTS (스타크래프트) : F

  • 퍼즐게임 : F

  • FPS: F

[1] 다만 문명의 경우 실력의 척도가 되는것은 멀티판인데 이쪽에서 옥냥이의 실력이 제대로 검증 받은적은 없다사실 그럴 이유도 없긴 하지만플레이 내용도 정석과는 거리가 많이 멀기도 하고.[2] 러시아어 댓글에도 러시아어로 코멘트 한 바가 있다. 형이 러시아어를 해서 흘끔흘끔 알게 되었다고. 유튜브 회색이야기 영상을 보면 구스타브가 통계학과라고 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학창시절이었을 때 "공부는 놓치고 싶지 않았었다."라는 발언을 했었다.[3] 물론 이 애정은 유니티신디케이트를 플레이하면서 식어버렸다. 유비소프트에 대한 신뢰 또한 잃었다.[4] 다만 어크 4 초회차의 초기에는 웬 해적 나부랭이가 암살자의 신조를 더럽히나 하고 싫어하긴 했다. 4편의 스토리 진행상 에드워드의 초반 신조가 황금만능주의(...)인 것이 처음에 크게 작용한 듯. 물론 시간이 지나고 에드워드가 정신을 차리며 최애캐로 급부상.[5] 본 채널에 있던 오리진은 남아있다.[6] 성전사의 광역 스킬 중 하나로 원래 이름은 '열성적 고발'이다.[7] 부장님의 야근 강요로 스트레스가 증가한다. (이교도 복사의 '스트레스 주문')[8] 부장님의 회식 강요로 스트레스가 증가한다. (해골 신하의 '미혹의 술잔')[9] 매우 강력한 운빨X망겜이다보니 멘탈 유지를 위해 피하는 것처럼 보인다.[10] 여담으로 덱이름은 억울하면 과금하던가 이다.[11] 김두한의 최상위권 하수인들이 하나도 안나왔다. 주문은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비밀이 쓰레기였다.[12] 현재는 업데이트로 인하여 하안 무덤 스테이지 클리어시 피닉스에 의하여 강제 게임오버 후 스토리가 진행된다.[13] 카드깡에서 범용 함정카드인 신의 심판 2장(1장은 특전 패키지에서 획득)과 신의 통고 3장을 몇 연차도 안 가서 다 뽑아버리는 운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통고는 5장을 뽑았다[14] 다만, 유희왕 특유의 고질병인 산으로 가버리는 효과 텍스트 가독성 덕분에 다소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기는 하였다.[15] 옥냥이 曰 : "죽고싶다..."[스포일러] 앨리스가 희생당한다.[16] 사실 이 게임 자체는 그다지 수위가 센 편은 아니나, 어느 봉사 로봇이 매우 매운 지분을 차지하는 편이다.[17] 본사에서 연락이 와서 써도되냐고 물어봤다고한다.[18] 파일:20210209010344.png[19] 방송 시작 후 노가리까지 합치면 이날 14시간 정도를 방송했다. 종료시간은 대략 아침 10시쯤.[20] 시청자의 제보에 의하면 스토리가 추가된다고 한다.[21] 유튜브 1화 기준[22]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따르면 표기는 Sigong이 되어야 하지만, '사이공조아'로 읽힐 수 있다는 이유에서 옥냥이는 Seegong으로 부른다고 한다.[23] 줄여서 묄몬이라고 부른다.[24] 초반에도 은수저의 피자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음식을 배우고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겠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음식은 집을 개조해야만 가능하다(...). 단, 오리 한마리만 이름이 음식이름이 아닌데, 레임이라는 비범한 이름이었다. 실제로 방송 중 유독 구석에 혼자 있는 일이 많아서 깨알같은 웃음을 선사하기도 하였다.[25] 부모가 되어 대가족을 꾸리는 것이 페니의 꿈이다.[26] 사실 저그 캠페인 중반까지만 해도 캐리건과 듀란의 행보를 보며 그들을 비호감으로 여기고 있었다.[27] 외교선택을 잘못해서 남쪽의 화친세력은 유종밖에 없었다. 조조는 어차피 관도대전을 해야하기에 처음엔 남쪽하고 화친하는게 더 좋다.[28] 여러모로 실책이 많은 판이었다. 전선을 크게 두면 왜 안 좋은지 제대로 보여주는 판.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좋은 장수를 얻고도 행군거리 때문에 얼마 써먹지도 못하게 된다는 것. 옥냥이는 남북으로 여포를 행군시키다가 관도대전 막바지에 그렇게 비싼 돈을 주고 산 여포를 많이 써보지도 못하고 자연사하는 장면을 봐야했다.[29] 물론 모두 끝냈으니 긴 시간 편안하게 볼만한 것을 찾는다면 추천한다.[30] 방예나, 아델라 본편+DLC[31] 편수희 본편+DLC[32] 참고로 아델라 루트에서는 주인공의 얼굴이 나오기에 얼굴이 공개된후에는 시청자들이 기만이라며 용진이에게 배신감을 느꼈다.[33] 일정 수 죽음을 넘지 않기위해 고의로 패배한 사디다 스폰 주작 사건, 게임 시작 전에 승리를 선언해버린 썸썸게이밍 공매도 사건, 스크롤을 올리다 실수로 마검사를 픽해버린 마검사 주작픽 사건 등.[34] 특히 그래플링 스텟을 별로 올리지 않아 한 번 누우면 잘 일어나지 못하고 당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35] 이때 다시는 자신의 The Show 시리즈에서 오클랜드에 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기도 했다.[36] 와중에 삼진, ERA, 승수 등등에서 7관왕에 리그 MVP, 사이 영 상까지 받았다. 다만 팀 성적이 너무 처참해서 플레이한 본인은 좋아해야 할지 착잡해 한다(...).[37] 시리즈 3승 3패의 동률인 상황에서 완봉승을 거뒀는데 0대 0의 팽팽한 상황에서 웬만한 사회인 야구 선수 뺨치는 로케이션 판단이 볼거리. 그 덕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고 본인 스스로도 지금까지 플레이한 모든 야구 가문들 가운데 가장 감동적이라고 평했다.[38] 가장 가관은 2사 3루 3-1 득점찬스에서 자살번트를 때려버리는 본 헤드 플레이를 보여주는 페더슨.[39] 아나운서가 플레이를 지칭하는 이름을 커스터마이징시 정할 수 있는데 단신선수라 first name을 Tiny, 옥냥이의 (구)별명인 아빠를 살려서 last name을 daddy로 정하였다.[40] 다만 이때는 프레디 프리먼이 대활약을 했다. 콜로라도전에서는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치질 않나(처음에 불펜에서 경기를 관람할 때 프리먼이 타격연습 하느라 앞을 막아서서 약간 화를 내는 모습을 보였는데, 정작 초구에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때리자 곧바로 말 싹 바꾸는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필라델피아전에서는 3:0으로 밀리고 있을 때 역전 그랜드슬램을 때려서 다저스가 월드시리즈에 가는 데 일조했다.[41] 그 덕분인지 슛 파워만 세지 정확도가 떨어져 슛을 할 때 대기권 관통슛을 날리거나 골대만 맞추는 개그를 간간히 보여주기도 하여 실축선수로 많이 뽑히기도 하였다. 특히나 세밀한 드리블은 사실상 안 되는 수준이며 개인기는 절망적인 수준. 웃긴 점은 사우스햄튼이 5백 포지션으로 운용되는 팀이라 수비력 하나는 탁월해서 상태 플레이어가 기습만 안 한다면 수비는 정말 기똥차게 잘 해주며, 우월한 돌파력으로 공만 자기에게 오면 수비진을 엄청난 스피드와 근육으로 뚫어서 그대로 골을 넣어 팀을 캐리한다는 사실. 특히 골대만 집요하게 괴롭혀서 해트트릭이 아닌 골대트릭, 수비진에 짐승처럼 밀고 들어가 사고를 친다고 티키타카에 빗대어 우당타카라고 말하기도 하였다.[42] 본 콘텐츠의 영향으로 토트넘과 사우스햄튼 경기의 네이버 스포츠 댓글에서 머슬을 찾는 사람이 다수 있었다. 진짜로 신인이 나온 줄 알았던 해축러들은 시무룩[43] Saneso Hassan. "산에서 하산" 이라는 문장을 약간 비틀어서 만든 듯 하다.[44] 휴 니콜의 최고 기록이 한 시즌 138도루였고, 통산도루 1위의 그 리키 헨더슨도 한 시즌 130도루가 최고 기록이다.[45] 5명의 선발진 대다수가 3점대 방어율을 기록했다.[46] 핫산을 제외한 다른 타자들은 타율이 3할을 넘기는 선수가 없었으며, 3할에 근접한 선수도 트레비스 쇼 외에는 없었다. 특히 핫산 뒤에서 2번 타자 역할을 수행하는 캐번 비지오는 한때 1할 대 타율을 기록하며 찬물을 끼얹다가 후반기가 되어서야 간신히 2할대로 올라섰다. 오죽하면 해당 유튜브를 보면 시청자들이 비지오가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비수아비, -비-등으로 비꼬았을까.[47] 사네소 핫산의 번트안타 or 볼넷으로 출루 → 2루 도루 → 비지오의 스탠딩 삼진 → 3루 도루 → 후속 타자의 희생타로 1점.[48] 사우스햄튼을 한국인 선수들로만 구성하였다. 그래서 사우스햄튼코리아가 되었다.[49] 그 뒤 연장 10회 초 대타 크론의 역전 싹쓸이 3타점 2루타로 승리를 거뒀다.[50] 그리고 9회 말에 점수를 지켜내는데 성공하면서 승리를 거뒀다.[51] 다만 2루수의 실책으로 기록되면서 빛이 바랬다... 어쨌든 팀은 승리를 거뒀다.[52] 해당 타이어는 노면이 젖었을 때 사용하는 타이어이며,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과열로 인한 손상이 심하다.[53] 실제 F1에서는 경기 종료 후 연료 검사를 위해 1리터의 샘플을 제출해야 하는데, 이를 제출하지 못하면 실격처리된다. 제바스티안 베텔이 2021년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2위로 체커기를 받았으나, 잔여 연료가 0.3리터밖에 안되어서 결국 실격된 사례가 있다.[54] 허나 인 게임에서는 그대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한 것으로 처리되어 포디움 달성에 성공한다.[55] 덕분에 보관함 안에는 어마무시한 아이템들로 가득 차있었다.[56] 1페이즈의 꼼수를 알아채고 패링 덕분에 깼다.[57] 본인도 놀랐는지 옥냥이: 허무센세에에!!!ㅠㅠ 다크 소울 2에서의 경험을 극찬했다.[58] 다만 이때는 DLC를 하기 전의 의견이다.[59] 불의 계승의 제사장 바깥의 버려진 탑 출구 바로 앞에 있는 NPC, 영어명 Sword Master.[60] 액트 2 용병 중에는 랜덤하게 준영이라는 이름이 뜰 때가 있다. 한국식 이름인데다 난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이다 때문에 많은 플레이어들이 준영이 아니면 아예 고용을 안 한다고 할 정도로 인기가 있다.[61] 사실 야생전 패치보다도 훨씬 더 악랄한 것이, 야생전에 간 카드들은 야생에서라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소드실드의 경우 아예 게임 내에서 전혀 볼 방법이 없다.[62] 레벨을 맞추기 위해 그 날 하루종일 와우만 했다고 한다[63] 참고로 그의 영지는 제국#2 서버에서 좌표 X: 18 Y: 221에 위치해 있다.[64] 슈팅게임 발명가의 줄임말이다.[65] 이 과정중에 시청자가 자신이 동의하지 않은 파티에 초대해서 여러번 나가기도 했다.[66] 특히 팀의 에이스 워프드가 두번이나 끔살당했는데 그때문에 막판의 삽질이 팀킬에 대한 트롤링이 아니냐는 농담이 나오기도 했다. 결국 워프드가 팀킬을 당하고는 빡쳤는지 옥냥이를보고 배신자라고 외쳤다. [67] 사실은 반격기 커맨드인데 사정거리가 아니라서 작동하지 않은게 도발처럼 보인것으로 추정.[68] 리트 기능이 있는줄 모르고 계속 처음부터 다시하다가 중간에 깨달았다(...).[69] 중간에 구스타브에게 선택지에 관한 질문을 했는데, 구스타브는 옳은 선택지를 알려줬음에도 불구하고 구스타브를 불신한 옥냥이가 다른 선택지를 골랐다. 결국 게임 오버. 이후 옥냥이는 드디어 나이를 먹어서 사람이 바뀌었다며 감동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70] 웬디고가 목소리 흉내내서 유인하는 법은 기억하고 있었으나 챕터 시작시 제시카가 살아있는 모습을 보여줘서 안갈 수가 없었다고.이것이 나비효과인가[71] 단 패치 배포자는 어느 게임이든 사적인 한글 패치가 그러하듯 밴을 먹을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있다. 다만, 현재까지는 웹마작 한글화에 한해서는 밴을 먹였다는 선례가 없다고 보고하였다. 현재는 한국버젼이 공식으로 나온 상태[72] 사실 롤을 처음 하는 것이 아니다. https://youtu.be/OqfXvSXWQ2w OP.GG로 이 아이디를 조회 해보면 21레벨 계정이 나온다. 참고로 닉네임은 옥냥이의 본명인 Jin Yong Weon(진용원). 본인의 해명으로는 친구와 함께 칼바람 한 두 판 플레이 한 것이 전부라 하지만 스펠에 점멸이 있고, 구스타브의 예전 유튜브 영상에서 롤 관련 드립을 치고 포도네, 후즈의 유튜브에서 같이 플레이 한 영상이 꾸준히 올라오는 걸 봐선 정말 초심자는 아닌듯.[73] 갓보기, 단군, 매직박, 옥냥이, 철면수심, 침착맨[74] 루시아, 루다님, 루밍쨩, 마루코, 하느르, 쫀득[75] 특히 야구 게임에서 진면모가 드러나는데, 기본적인 스탯 말고도 세이버메트릭스 스탯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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