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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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해당하는 작품 목록
3.1. ㄱ
3.2. ㄴ
3.3. ㄷ
3.4. ㄹ
3.5. ㅁ
3.6. ㅂ
3.7. ㅅ
3.8. ㅇ
3.9. ㅈ
3.10. ㅊ
3.11. ㅋ
3.12. ㅌ
3.13. ㅍ
3.14. ㅎ
3.15. 라틴 문자 및 숫자


1. 개요[편집]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오프닝(트레일러 포함), 도입부 등에서 영상 및 오프닝곡을 모두 포함하여 시청자를 낚는 것을 말한다. 게임/애니메이션 이외에도 드라마 등 영상매체도 해당될 수 있다.

일본에서는 OP사기(OP詐欺)라고 한다.


2. 특징[편집]


나무위키에선 주로 3가지로 분류한다.

첫 번째로는 작품의 분위기를 속인 오프닝이다. 오프닝은 엄청 훈훈한데 내용물은 엄청나게 잔혹하거나 공포스러운 경우 혹은 그 반대에 해당하는 경우. 오프닝은 대체로 작품 시작 전에 나오기에 오프닝을 보고 작품의 성향을 착각한 시청자들은 이어지는 분위기 반전에 놀라는 경우가 많다. 이를 위해서 쓰이는 연출이기도 하니.[1]

두 번째로는 작품의 내용을 속인 오프닝이다. 오프닝에선 나오는 장면이 정작 본편에서는 나오지 않는 미회수 떡밥이라든가, A와 B가 싸우는 장면과 C와 D가 싸우는 장면을 넣어놓고선 실제 작품에선 A와 C, B와 D가 싸우는 경우. 오프닝엔 대개 작품의 주요 전개가 짤막하게라도 묘사되기 마련인데 이를 노리고 오히려 낚시 장면을 던져주고 시청자를 낚는 것이다. 다만 이런 경우는 제작 중간에 여러가지 어른의 사정으로 스토리 노선이 중간에 틀어지거나 특정 요소가 빠졌는데 오프닝에선 수정되지 않을 경우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스포일러를 피하기 위해서나 단순히 연출적 목적으로, 즉 소위 말하는 뽕을 채우기 위해 일부러 사용하기도 한다.

세 번째로는 작품의 오프닝의 작화 퀄리티와 본편의 퀄리티가 천지차이가 나는 경우다. 히미코전, 초기동전설 다이나기가, 기갑전기 드라고나가 대표적이다. 명작급의 오프닝을 보고 작품을 접했는데 정작 본편의 퀄리티가 망작작붕의 향연인 경우다.[2] 이는 오프닝이 애니메이션 중에서 제일 공을 들이는 부분이라는 점에서 기인하는데 몇십 화 내내 쓰일 오프닝 장면은 사전에 정성들여 만들었지만 정작 본편을 만들 땐 빠듯한 일정이나 부족한 제작비 같은 어른의 사정 때문에 날려먹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보통 손이 너무 느린데 정말 잘 그리는 애니메이터들이 주로 오프닝에 투입된다. 본편에 비해서 제작 시간이 널널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오프닝에 심혈을 기울이는 건 너무 당연하니까 이건 뭐라고 하기 좀 그런 부분이다. 심지어 10년, 20년 전의 옛날 애니들이 오프닝만은 최신 CG 기술을 사용한 현재의 작품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인 경우도 있다.

참고로 오프닝 중에는 캐릭터의 매력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일부러 작품과는 관계없는 장면을 집어넣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오프닝 낚시에 들지 않는다.[3]

오프닝 낚시 전문 애니메이터로는 카나다 요시노리, 오오바리 마사미, 나카지마 아츠코, 에바타 료마 등이 있다.


3. 해당하는 작품 목록[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분위기를 속였다면 ☆, 내용을 속였다면 ★, 본편과 퀄리티가 차이 나는 경우나 오프닝만 쓸데없이 고퀄리티일 경우 ◇로 표기한다.


3.1. ㄱ[편집]


타나카 마사요시의 출세작이지만 당시 신인이였어서 작업을 많이 소화하지 못해 캐릭터 디자인과 오프닝 작화만 했었고, 당시 애니 제작진의 대다수가 감독을 포함해 아직 미숙한 신인들로 이루어졌다보니 본편의 작화는 별로인 경우가 많았다.

쿠우가의 세계~히비키의 세계 편까지는 이렇다 할 것이 없었지만 네가의 세계 이후로 본의 아니게 낚시가 되었다. 대신 오프닝 멘트가 바뀌긴 했다.

오프닝에서 디자이어 그랑프리 참가자들이 소개되는 부분에서 이들이 뭔가 비중이 있어보이는것처럼 보이게 묘사되지만 이들중 주역을 제외한 나머지는 등장하자마자 광탈하거나 스토리 중간에 리타이어 하는 케이스로 나온다.

초고퀄리티로 유명한 4기 오프닝의 액션씬들은 모조리 다 낚시이다. 대표적으로 머스탱암스트롱이 콤비로 화려하게 키메라들을 때려잡는 장면이 있지만 본편에서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 이 외에도 엘릭 형제에게 큰 적대감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협력하게 되는 러스트가 전투에 광기 어린 표정으로 에드를 공격하는 등 오프닝이 쓰일 당시 본편의 내용과 정반대이다. 그리고 1기, 2기 오프닝에서는 엔비, 글러트니, 러스트 3인방 중에서 러스트가 리더인 것처럼 묘사되지만 정작 본편에서는 엔비가 리더다.

1기 오프닝에서 에드가 자기 팔의 오토메일을 뜯어서 진리의 문에 던지는 장면이 있는데, 오토메일이 자주 박살나기는 해도(...) 에드 본인이 멀쩡한 오토메일을 잡아 뜯는 일은 본 오프닝이 사용될 당시에는 물론이고 그 이후에도 당연히 한 번도 없었다. 마지막에는 진리의 문을 이용해 본인의 팔을 되찾기 때문.

2기 오프닝에서 린, 란팡, 후 VS 브레드레이.[4]

4기 오프닝에서는 란팡&후&메이 VS 엔비 전투신, 킴블리&슬로스 VS 브릭스군 전투씬이 전부 낚시다. 그리고 에드와 이 역전의 연성진을 발동하는 씬 또한 낚시다.
5기 오프닝에서 비가 오고 있지만 본편에서는 최종전까지 한낮에 일어난 일이다.[5] 이 경우는 5기 오프닝 제목이 Rain이기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6]

1기 오프닝은 가벼운 재즈지만, 본편은 토미노 요시유키 4대비극 중 하나로 뽑힌다. 그나마 2기 오프닝은 잔잔하면서도 슬픈 분위기의 노래.
오프닝은 마치 슈퍼로봇물에 어울릴 법한 희망차고 쾌활한 노래로 1, 2기 전부 채웠지만, 정작 본편은 우주세기 최악의 비극. 정말 다 죽어나간다. 덤으로 이쪽은 엔딩마저 낚시다.
첫번째 오프닝에서 데빌 건담이 지구 전체를 집어삼키는 크기로 등장한다.
3쿨 오프닝에서 네오 전용 윈덤이 쓰러진 잔해 속에서 마류 라미아스가면을 벗은 네오 로아노크와 서로 총을 겨누는 장면이 나오는데, 정작 본편에선 네오는 기절된 체로 마류에게 발견되었다.
또한 같은 오프닝에서 신 아스카데스티니 건담이 빛의 날개를 펴고 스텔라 루셰가 탄 디스트로이 건담에 돌진하는 장면이 나오지만, 정작 본편에선 데스티니 건담이 나오기도 전에 스텔라가 사망한데다 그 당시에는 임펄스 건담을 타고 있었다.[7]
퍼스트시즌의 1번째 오프닝에서 엑시아의 여성화 버전이 나오지만 본편에는 나오지 않는다.
퍼스트 시즌의 2기 오프닝에서는 트리니티 팀이 최종보스인 양 등장하지만 정작 본편에서는 짧은 교전 상황이 잠시 벌어질 뿐이고 트리니티 팀전혀 엉뚱한 녀석에게 작살났다.[8]
세컨드 시즌에서는 세라비 건담이 등의 건담헤드에서 x자 모양의 레이저를 키고 싸우지만 본편에서는 세라핌 건담이 최종 결전때 트라이얼 필드를 쓰기 위해 딱 한번 그 레이저 모양을 보였다. 그리고 더블오 건담vs마스라오의 접전으로 1기 오프닝의 마지막을 장식했으나 작중 접전은 아주 짧게 몇 컷 지나가고 이후의 접전은 스사노오와 하게 된다.
시즌1 2쿨 오프닝에서 맥길리스가 적처럼 나오지만 본편에서는 아군으로 등장한다. 그 외에도 시즌 2 2쿨 오프닝에서 맥길리스와 알미리아의 결혼식이 묘사되지만, 본편에선 나오지 않았다.
오프닝상에서는 스타 빌드 스트라이크랑 상대할 때 캠퍼 어메이징이 나오지만 캠퍼는 레나트 형제와의 배틀에서 파손. 이후 메이진과의 대결은 엑시아 다크메터 대 스타 빌드로 전개된다.

본편 오프닝은 상당한 액션씬과 퀄리티를 보여주지만 정작 애니메이션 안으로 들어가면 매번 높낮이가 바뀌는 주인공의 앞머리 부터 시작해 오프닝에서는 볼수 없었던 심각한 저퀄리티와 작붕을 선사해주고 있다.

오프닝 고퀄리티인 케이스의 대표주자. 사실 본편의 작화는 작품의 나왔던 년도의 기타 작품들의 퀄리티와 비교해봐도 평균 이상은 되는 퀄리티였지만, 하필 오바리가 그린 오프닝이 20년은 앞섰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의 고퀄리티라 어쩌다 낚시가 되어버린 케이스.

오프닝은 마치 건실하고 청춘이 넘치는 다이빙 부의 부활동 모습을 그려냈지만 정작 본편은 작가의 전작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못지 않게 다이빙보다 술에 쩔어 사는 개그물.[9]

덴도가 오우거와 나선성을 동시에 격파하는 장면. 바뀌는 두 번째 장편에서 제로랑 가르파 목성을 동시에 파괴하는 신이 있지만 본편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한마 바키마호메드 아라이 주니어가 막상막하로 싸우는 듯한 연출이 있으며, 엔딩에서는 마치 둘이 라이벌인 것만 같은 느낌을 주는 연출이 있는데, 실상은 본편에서 아라이는 일본에 와서 3연속으로 패배하다 결국 바키한테는 아무런 반격도 못하고 쓰러지며 허무하게 퇴장한다.


3.2. ㄴ[편집]


그림책같은 작화에 흥겨운 멜로디가 인상깊지만... 내용을 알고 나면 낚시가 아니라는 게 더 무섭다. 거기에다가 가사도 그다지 밝지 않다.[10][11]

  • 나루토
    • 나루토 질풍전 4기 오프닝 ★
오프닝에서는 쿠레나이반원들이 구렌의 부하들과 한 명씩 대치하면서 싸우는 모습이 나오지만, 본편에서는 실제 오프닝에서처럼 1:1 전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 나루토 질풍전 7기 오프닝 ★
페인과 코난이 나뭇잎 마을을 습격한다는 것과 마지막에 페인이 선인모드를 쓴 나루토와 대치한다는 것 외에는 모든 전투가 본편과 맞지 않다. 오프닝에서 카카시가 아귀도 페인이랑 싸우지만 본편에서 수라도 페인과 싸우며[12] 히나타, 이노, 사쿠라가 코난을 잡으려고 애쓰지만 본편에서 그런 장면은 없고 본편에서 나루토 등장 이후에 나오는 가마분타가 그 전에 축생도 페인과 싸우고 있다. 또한 페인전 당시 임무 때문에 마을에 없어서 불참했던 가이반 학생들이 천도 페인에게 맞서고 있다.
  • 나루토 질풍전 9기 오프닝 ★
오프닝 장면 중 나루토가 선인모드를 한 채 풍둔 나선수리검을 시전하는 장면이 있는데 9기 분량에 그런 장면이 없다.
  • 나루토 질풍전 10기 오프닝 ☆★
제츠를 제외한 남은 아카츠키 멤버[13]와 신 7반 멤버가 호각으로 승부하고 있다. 일단 서로 대면하는 장면부터 진둔으로 가능한 공중부양을 서로 쓰고 있다. 그리고 신 7반 멤버인 나루토, 사쿠라, 사이 셋이서 손을 모아 인을 맺어서 무슨 기술을 쓰는데 만약 본편에 이 셋이 합동해서 싸우는 장면이 있었다면 이를 암시하는 장면이 되지만 그런 거 없다. 앙코가 시도했던 쌍사상살의 술을 제외하고 페인 전 직후의 과거회상 에피소드에서 타인의 손을 빌려 인을 맺어선 술법을 발동할 수 없다는 언급이 있었던 만큼 인을 합쳐 맺는 것도 나오지 않는다. 또한 전투씬도 사스케와 그의 동료들이 달려들었음에도 잡지 못한 킬러비와 호각으로 싸웠던 키사메가 사이랑 대등하게 승부를 하고 있고 당시 시점에서 화둔을 쓸 수 없는 나루토가 온몸에 불을 휘감으면서 돌진하면서 끝난다.
영상 분위기가 병맛에 맞춰졌는데 정작 본편은 개그 분기가 아니다. 애초에 노래도 진지한데 이상하게 영상만 병맛이다
  • 나루토 질풍전 11기 오프닝 ☆
전개가 전쟁 편에 돌입하면서 진지해졌음에도 불구하도 오프닝은 10기 이어서 밝고 경쾌하다.[14]

오프닝만 보면 작품이 엄청나게 진지해 보인다.

오프닝은 다크 판타지이지만 현실은...

오프닝에서 주인공 시노부가 흑화 혹은 내면의 자아 같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하는 씬이 있는데 본편에선 안 나온다. 그냥 일상 백합물이다.


3.3. ㄷ[편집]


세컨드 1쿨 오프닝에서 미유키 카즈야의 홈 크로스 플레이 이후 세이도와의 승부에서 활약할 투수들과 그들의 투구폼이 등장하는데, 테이토 고교의 무카이 타이요, 우구모리 고교의 우메미야 세이이치 다음에 세이코 고교의 오가와 츠네마츠가 아닌 센센 고교의 마키 요스케가 나왔으며, 2차전에서 탈락할 이나시로의 나루미야 메이가 최종보스인 것처럼 연출된다.[15]

오프닝의 사망연출과 작중의 사망연출이 다르다.[16] 생존자 수. 하가구레가 게임 참가자처럼 등장. 모노쿠마에노시마 쥰코가 흑막처럼 나오지만 본편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마치 APE와 나인즈가 최종보스인 마냥 나오지만 실상은 그런 거 없다. 또한, 달링 인 더 프랑키스의 2쿨이 현장의 흐름에 맡긴 쪽대본, 무계획이었다는 게 밝혀져 사실상 2쿨 오프닝에 나오는 뭔가 있어 보이는 연출에는 의미가 없다고 봐도 된다.

오프닝에서 최종보스 분위기를 풍기는 리치에 주인공 일행이 대치하는 장면이 나오지만 실제로는 주인공 한명에게 순식간에 당하고 주인공의 종자가 된다.

오프닝만보면 밝은 판타지 비일상코미디물로 보이지만 작품성은 신과함께와 비슷하다. 자세한건 문서참고

게임성이 나쁘다고 할 수준은 아니지만 트레일러는 칸 국제광고상까지 받은것에 비해 게임은 다듬어지지 않은 채로 출시돼 버그로 크게 홍역을 치렀다.

1쿨 오프닝에서 에토 카나미시도 마키가 맞붙고 쥬죠 히요리코노하나 스즈카랑 맞붙지만 본편에서는 반대다.

전작의 복붙. 다만 오프닝만큼은 고퀄리티라 유저들에게 오프닝이 본편이라는 평가를 들었다.


미스터 부우는 오프닝에는 등장하지만 정작 본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17] 또한 지렌과 막상막하로 싸우는 손오공은 오프닝에선 초사이어인 블루지만 본편에서는 무의식의 극의 (완성)이다. 그리고 오프닝 가사만 보면 뜨거운 배틀물 전개로 보이지만 본편은 배틀물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패배한 우주를 소멸시키는 코즈믹 호러도 가미되어 있다.

원작을 모르고 보면 학원물처럼 보인다.

오프닝에만 듀크몬베르제브몬의 화려한 3D 전투씬과 와다 코지, AiM 등 디지몬 시리즈의 아이콘 격 가수들을 갈아넣은 간지나는 음악이 들어갔지만 정작 게임은 유저들의 뒤통수를 치는 쿠소게.
오프닝에서 데블몬이 스토리 전체의 흑막으로 보인다. 사실 데블몬이 메인 악역인 파일섬편만 오프닝을 만들고 이후의 스토리에도 오프닝을 그대로 내보낸 탓이다(...).
오프닝에서 오유민 일행 이외에 다른 테이머들과 디지몬들이 나오지만 본편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케루비몬이 최종보스급 존재처럼 등장. 이것도 어드벤처와 마찬가지.


3.4. ㄹ[편집]


하이라이트 무대는 예화제 본선이지만, 이쿠토가 치유키에게 옷을 주고 치유키가 모델이 되어 런웨이를 걷는다. 실제로는 치유키는 코코로와 팀을 맺고 활동한다.

오프닝 퀄리티에 낚인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보컬이 보컬이었던지라 1기와 2기 오프닝 모두 고퀄리티를 자랑하며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막장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오프닝 때문에 팬이 된 사람들도 꽤 많았을 정도.

오프닝이 시작되고 타이틀 바로 다음 장면이 남주인공이 가시 덤불에 팔과 목이 졸려 피눈물을 흘리는 파격적인 연출이다. 오프닝 내내 어두운 분위기가 감돌지만 실제론 그렇게 시리어스한 작품이 아니며 오히려 대결을 제외한 부분은 가벼운 분위기다. 물론 대결도 오프닝 마냥 잔인하게 싸우는 것도 아니다. 이후 시리즈들도 오프닝은 쭉 이런 분위기.

오프닝에서 삽입곡인 '지지 않는 사랑이 있어(負けない愛がきっとある)'부터가 기본적으로 밝고 희망찬 노래인데다, 영상에서도 등장인물들을 멋지고 희망찬 분위기로 소개하지만 실상은 그때까지의 록맨 시리즈 중에서 가장 암울하고 시리어스한 작품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더군다나 오프닝 영상 마지막에 주인공들과 함께 제너럴, 커넬 등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오프닝 내용만 본다면 레플리포스가 주인공 편이라 오해하기 딱 좋은 상황이다.

오프닝은 작화도 깔끔하고 동화도 잘 그렸지만 본편 작화는 그야말로 휴지수준. 그리고 오프닝에 나온 시부 고개도 본편에선 원작의 시부 고개 직전 에피소드인 시마나미 해도까지만 나와 등장하지 않았다.

2기 오프닝에서 글로리 부자의 훈훈한 모습이 보이지만, 본편에서는 이런 모습이 나오지 않고 게일아들을 지키고 사망하고 만다.


3.5. ㅁ[편집]


모모코이로하에게 뺨때리는 장면과 카에데가 피를 흘리고 밭에 쓰러져있고 이를 레나가 경악하고 지켜보고있는 장면, 호무라가 두 팔벌려 발푸르기스의 밤을 맞이하는 장면이 있지만 본편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 2부
    • 감정의 팔찌를 찬 무수한 손들이 나오지만 본편에서는 이런 연출은 없다.
    • 나유타미카게가 다른 도시의 건물 옥상 위에 있어서 집적 싸움에는 참여하지않는 모습으로 보이지만 후반에 카미하마 마기아 유니온/오전 0시의 포클로어에 합류한다.
    • 조역자로 나온 푸엘라 케어가 흑막 분위기를 내고 있다.
    • 사토리 카고메가 부셔진 건물 위에 서 있는 장면이 나온다.
    • 이로하가 감정의 팔찌를 들고 어두운 골목을 뛰고있는 장면이 있지만 본편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 색이 텅빈 소울 젬을 보여주며 하늘이 나오지만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알수없다.


내용이며 분위기며 퀄리티까지 전부 차이나는 오프닝 낚시의 대표적인 예제. 자세한 사항은 the first the last 참조.


오프닝의 가사만 들어보면 성장물이지만 본편의 내용은 먼치킨물이며 오프닝에서 보여준 스피디하고 박력이 넘치는 전투신과 달리 본편의 전투신은 지루하기 짝이 없다.

JAM Project가 오프닝을 불렀으며 곡 자체도 명곡으로 평가받고 오프닝만 보면 단순히 미소녀 메카물로 착각하겠지만 실상은 그 이상의 이 있다.

오프닝 초반부에는 본편에 전혀 등장할 리 없는 귀여운 마법소녀물 같은 낚시 영상을 보여준다. 특히 초반부와 중반부 내용만 보면 마치 주인공인 카나메 마도카가 처음부터 마법소녀로 활약하고 그것 때문에 고뇌하는 것 마냥 나오지만 본편에서 마도카는 과거 회상 제외하고 마지막 가서야 마법소녀가 된다. 때문에 오디오 코멘터리에서 성우들에게도 "저거 사기잖아!"라며 까였다. 다만 후반부에는 작중 내용과 관련된 의미심장한 연출이 삽입되었기에 마냥 낚시라기엔 애매한 부분.
또 TVA에 엔딩을 계속 안 보여주다가 3화에 강렬하게 터트렸고, BD판은 1~2화에 미묘한 엔딩이 나온다.

원작은 물론 애니에서도 나오지 않은 베스 윈터프리즌VS라 퓌셀의 전투를 보여주었는데 결국 나오지 않았다.

오프닝곡과 영상은 굉장히 신나고 활기차지만 정작 본편은 상당히 진지하고 무겁다.


네이팜맨이 미사일을 발사하는 장면이 있다. 네이팜맨은 본편에 등장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애니메이션은 어브노말 편까지만 제작되었지만 오프닝에는 쿠마가와 미소기, 아지무 나지미, 시라누이 한텐 등 어브노말 편 이후에 등장하는 인물들도 나온다. 쿠마가와나 아지무 나지미는 마지막화 굿 루저 쿠마가와에서 출연하기는 하지만 한텐은 정말 코빼기도 안 비춘다.[18]

6화씩이나 걸려 오프닝 영상을 그럴 듯하게 완성했지만, 그 반동으로 작화가 붕괴하면서 작화 퀄리티 개선을 위해 총집편조차 만들지 못하고 2주를 휴방하는 등의 곤욕을 치렀다. 문제는 그러고도 작화가 더 붕괴했다는 것.

오프닝에서의 분위기는 가사를 제외하면 희망차고 흥미진진한 탐험이 주된 내용인 것으로 보이지만 1화부터 아동학대와 아동노동 착취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주인공인 두 아이는 엄마를 찾아서 살아돌아올 확률이 0에 수렴하는 굴로 모험을 떠난다.

  • 메카쿠시티 액터즈 오프닝 중 daze 의 tv 버전 ☆,★,◇[19]
후반부에서의 연출을 보면 쿠로하가 단원들을 전부 죽인다던가 마리가 세계를 루프시킨다던지 아우터 사이언스의 내용을 따라갈것처럼 해 놓고서 정작 최종보스인 쿠로하는 5분만에 퇴장. 거기다 작붕까지 심각했다.

작품 내내 많은 사람이 죽어나가고, 주인공에게 오는 불행은 상상을 초월하지만, 정작 오프닝의 분위기는 꽤나 밝다는게 아이러니한 경우.

내용은 일상 개그물이지만 오프닝만 보고 열혈 배틀만화인 줄 알았던 사람들이 많았다.

오프닝 영상은 미래일기 소유자들이 전부 끔살당하는 호러틱한 영상이지만 정작 리다이얼 본편에서는 아무도 죽지도, 피를 보지도 않는다. 오히려 본편과는 다르게 개그와 감동이 주 내용이다. 그야 당연하지. 여기 나오는 유노얀데레가 아니니까 이렇게 된 이유는 본래 이 오프닝 영상이 본편의 오프닝으로 쓰일 예정이었는데, 모종의 이유로 불발되었고, 후에 리다이얼이 블루레이로 발매되면서 오프닝으로 집어넣은 것이기 때문이다.

오프닝에서 미르모와 미나미 카에데(채민서)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을 보여줄 때 미나미 카에데의 절친인 키도 에츠미(신재아)도 나오고 오프닝이 끝나는 부분에서 인간과 요정을 비롯한 다른 레귤러들과 모습을 비췄는데 미르모를 비롯한 4명의 요정 중 본인과 연결되는 요정이 없어서 분위기상 다른 요정과 파트너가 될 것으로 보였으나 현실은...

오프닝에는 턱시도 가면이 등장하지만 정작 본편에서는 초반에 한 번 납치당하고 그 이후로는 유학을 가장한 끔살을 당해 안 나오다가 마지막화에 겨우 부활해 등장한다. 그에 비해 진 히어로(?)인 세이야 코우는 딱 한 번 다른 스타라이츠들과 휙 지나가고 끝이다.. 그래도 얼굴이 제대로 나오지 않으니까 아주 낚시는 아닐지도?



3.6. ㅂ[편집]



1쿨, 2쿨 둘 다 4용사가 전부 간지나게 싸우고 있지만, 정작 본편에서는 방패만 간지나게 싸우고 창과 활, 검은 들러리다.
오스트 호라이가 빌런인 것 처럼 나와있지만, 오히려 이 처자는 주인공을 도와주는 아군으로 나온다.

이 애니는 오프닝이 해외판/일본판 두 개가 있는데, 본편은 기괴하면서도 쿨한 분위기의 해외판과 탐미적인 일본판 둘 다 상관이 없는 1980년대풍 코미디 애니메이션이다.

조커, 베니마루, 번즈 셋이 1대1대1 구도로 화려하게 싸우고 있지만, 실제로는 조커와 베니마루는 잠시 손을 잡고 같은 배를 탄 상태라 2대1 구도이고, 애초에 번즈가 해당 파트 최종보스인 것처럼 등장만 했을 뿐 실제로는 적대하지 않았고 싸우지도 않았다. 본편과 맞는 거라곤 지하에서 셋이 만났다는 것 정도.
위의 셋의 싸움이 한창일 때 쇼우가 시간을 멈추며 간지나게 나타나 신라와 마주보지만, 1쿨 파트에서 쇼우 분량은 제로. 지난 이야기 정리하거나 신라 회상에서나 등장할 뿐이다.
  • 2기 2쿨
오프닝에는 드래곤 그림을 올려다보는 아서가 나오고, 마지막은 번즈와 신라가 싸울 기세로 서로 마주보며 끝나는 게, 오비 대대장 투옥 에피소드까지 할 것처럼 그려졌으나, 실제로는 그 에피소드까지 가지 못했다.

위의 블라드 러브를 제작한 오시이 마모루의 첫 실사영화 작품이자 케르베로스 사가의 첫 작품. 도입부에서 프로텍트 기어로 무장한 특기대가 무장해제에 저항해 총격전을 벌이다 헬기를 타고 도주하는 장면으로 오프닝을 장식했지만, 이 오프닝에만 예산을 거의 써버리는 바람에(...) 이후 본편은 흑백 영화로 진행되며, 그때그때 제작비를 타서 촬영을 재개하는 식으로 제작하다보니 어딘가 엉성한 부조리극이 되었다.
애초에 내용 자체가 특기대가 해체된 이후의 시점을 다루기에 몰락한 주인공의 도주극을 다루는 만큼, 후속작인 케르베로스 지옥의 파수견인랑처럼 총격이 난무하는 액션영화를 기대하고 봤다간 실망할 수 있다.

첫번째 오프닝 때 엔쥬와 코히나가 공중에서 싸우는 장면이 나오나 본편에서는 그런 거 없다. 비슷한 거라면 2화에서 나왔으나 임팩트가 심히 부족하다. 두번째 오프닝에선 나름 좋은 퀄리티로 그렸으나 정작 본편에선 작붕이 난무하는 불상사가 벌어졌다.

오프닝은 나올 때마다 수준급 퀄리티를 자랑하고 3, 5v2, 6, 7v2, 8기 오프닝의 하이라이트에는 입이 쩍 벌어질 만한 극장판급 화려한 전투씬을 그려놓지만 정작 본편 퀄리티는 그에 못 미치는 수준. 장편 애니인데다가 작화 기복이 워낙 심해서 고점을 찍을때는 극장판급 작화를 보여주는데 저점을 찍을때는 저예산 애니 작화를 보여준다.

오프닝에서는 인물들의 작화가 멀쩡하지만 본편에서는 원래 작붕이 컨셉인 녀석 빼고 작화붕괴를 보여준다.

거의 매번 오프닝 빌런이라고 불리는 두건괴한들이 등장해 보루토 일행과 싸우는데 정작 본편에는 미등장하며 괴수가 등장하거나 카라의 맴버와 1대 1 마크하여 싸우는 보루토 일행을 볼 수 있는데 당연히 작중 불가능한 일이다.

밝아 보이는 오프닝과는 다르게 실상은 귀신 보는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공포물.

3.7. ㅅ[편집]


NHK 대하드라마, 오프닝에서는 사나다군 기병대의 멋진 단체 돌격을 묘사했으나 본편에서는 그딴 거 없으니까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그냥 이 드라마는 유키무라의 쩌는 모습을 보여주는 대하드라마가 아니라 사나다 가문 시트콤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오프닝은 액션 히어로물 같지만 본편은 일본판 킥애스였는데... 7화부터 갑자기 분위기가 반전돼버리기 시작했다.

중간에 소라타가 미사키 때문에 이러저리 끌려다니고 게를 한가득 들고 있는 부분은 원작에 있던 개그 에피소드인데[20] 애니 본편에서 나오지 않는다. 애니 본편에서 생략할 예정이기에 원작을 본 사람들에게 서비스 하듯이 넣어준 듯.

크라딜히스클리프가 선역일 것 같아 보였으나 사실은...
  • 3기 2쿨v3 ★
소드 골렘 상대로 키리토 vs 앨리스가 분전하며 막으나 실제로는 분전이고 할 것도 없이 그냥 털린다.
  • 3기 3쿨v1, v2 ★
본편의 전쟁편 전투의 배경은 계속 어둡지만 오프닝은 환한 대낮이며, 전투 구도도 낚시가 많다.

오프닝의 작화는 매우 인상적이지만 아쉽게도 본편은 같은 퀄리티로 나오지 못하였다. 오프닝과 애니 본편은 제작 팀이 전부 다르긴 하다.

타노스가 인피니티 스톤 다 모은 후 본작의 메인 빌런겸 최종보스가 될거라고 생각했으나 정작 본편 중반부부터는 실버서퍼, 최종화에선 닥터 둠이 최종보스가 된다.
원작의 암울한 분위기를 모르고 첫번째 오프닝과 1화를 보면 그냥 일상 하렘물처럼 보인다. 원작부터가 표지로 독자들을 낚는 걸 보면 어떤 의미로는 원작재현. 2번째 오프닝인 표식과 엔딩들은 반대로 꽤나 분위기가 어두운 편.

엄청난 스포일러로 1화를 다 보기 전에는 오프닝조차 보면 안 된다. 그래서 1화에 오프닝은 나오지 않는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카미시로 아리스의 현란한 빗자루 비행을 보여주지만, 아리스는 빗자루를 잘 못탄다. 가만히 떠있는데도 떨어질 만큼...

주인공을 포함해 큰 대회에서 6~7명이 활약하는 듯 보이지만 사실 주인공 빼면 별 활약이 없다.

3.8. ㅇ[편집]


오프닝에서는 다양한 이능 이펙트가 나오면서 이능으로 서로 치고박고 하는 이능배틀이 나올 것 같지만 정작 본편에 나오는 배틀은 칼싸움뿐이다. 이능을 싸움에 쓰는 건 엑스트라 처리할 때나 나오고 정작 주연들끼리의 싸움에서는 쓰지 않는다. 사실 제작사를 생각하면 안 나온 게 다행이었을지도

본편의 밝은 분위기와는 반대로 몽환적인 분위기로 나왔으며 중간에 나온 이치노세 카에데키타오지 사쿠라는 1쿨에서의 등장이 없고 2쿨에서 등장했다.
칸자키 미즈키가 흑막인 것 처럼 묘사 되었지만 정작 본편에서는 그런거 없었다.
카스미 마히루가 쿨뷰티한 캐릭터로 나왔지만 실제 본편에서의 성격은 열혈바보에 근육뇌 캐릭터다.

2쿨 오프닝에서 자츠바움디오스쿠리아가 최종보스처럼 등장하지만 본편에서는 허무하게 당한다.


켄모치 시에나, 키리가야 히츠기, 슈토 스즈 순으로 낚시를 하나씩 한다. 오프닝에서는 시에나가 비수를 책으로 막고 히츠기는 나마타메 치타루가 보호하고 있고 곰인형만 끌어안고 있으며 스즈는 버튼을 눌러서 폭탄을 터뜨리는 치열한 싸움 장면이 나오지만 본편에서는 시에나는 싸움 한 번 못해보고 광탈하고 그녀를 쓰러뜨린 사람이 다름아닌 히츠기. 그것도 독을 쓰면서. 스즈도 치열한 싸움 대신 비밀번호 해제 타입 목걸이 형태의 폭탄을 이치노세 하루에게 걸어놓고 게임으로 승부를 건다.
  • 카이바와 미조로기 아타루가 같이 나온 장면이 있어 이 둘의 관계에 대해 많은 추측이 나왔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오프닝만 봤을때는 판타지물같지만... 자세한 내막은 Open Your Eyes 항목 참조.

1기 오프닝은 귀축 선생이 제자들을 조교하는 애니처럼 보이고 2기 오프닝은 웬 해부도가 잔뜩 나오고 OVA 옥 안녕 절망선생의 오프닝은 극단 이누카레 덕에 기괴한 호러 애니처럼 보이나 현실은 토크 개그 애니. 3기 오프닝은 좀 덜했다.

  • 액셀월드
    • 1쿨 오프닝에 쿠라시마 치유리의 액셀월드 아바타가 나오는데 1쿨에 안 나오고 2쿨부터 나온다.[21]
    • 애쉬 롤러실버 크로우의 격돌. 설정상 애쉬 롤러는 자신의 바이크에 성능을 모두 투자해서 본체 아바타의 스텟은 매우 낮다고 한다. 즉 오프닝에서 바이크에서 점프해 주먹을 날리는건...

Lights! Camera! Action 52!

유명 애니메이터 에바타 료마가 담당한[22] 오프닝의 액션 동세는 최고지만 정작 본편은 망작.

쇼쿠호 미사키가 주요 등장인물 중 하나일 것처럼 나오지만, 실제로는 처음에 '이런 등장인물이 있다' 식으로 한 번 소개되고 난 뒤로는 출연이 없다.
미사카 미코토아이템과 싸울 때 시라이 쿠로코카미조 토우마가 미코토를 도와주는 것처럼 나온다. 하지만 실제로는 미사카 미코토가 혼자서 아이템과 싸운다.

본편과는 비교가 불가능한 압도적인 작화력을 보여준다. 반대로 본편은 연출에서 평을 크게 깎아먹었다.

게임 트레일러 영상은 우람묵직한 전사가 나오지만 모드를 하나 둘 깔다보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오프닝은 무슨 원작자가 키토 모히로가 아닌지 의심이 될 정도로 암울함의 극치를 달리는데 본편은 대략 갤럭시 엔젤 분위기.

오프닝에서는 쿠니오리키가 납치된 것으로 묘사하지만 현실은....

오프닝곡과 영상은 그나마 희망이 남아 있는 전개로 나오지만 뚜껑이 열리며 나온 본편의 전개는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 주인공인 린도 재대로 멘붕을 겪는다.

2편과 동일한 경우로 오프닝곡은 린과 그의 제자들이 새로운 출발을 하는 것으로 묘사되지만, 현실은 2를 넘어서는 꿈도 희망도 없는 베드 엔딩. 심지어 종장 종료후 흘러 나오는 엔딩곡은 시궁창이다.

후반부 오프닝에서는 마도가 최종보스처럼 나왔지만....

방영 전 예고편을 보면 재화와 보리가 서로 싸우는 장면이 굉장히 코믹하게 전개되리라 자칫 오해 할 수 있지만 누가 작가 아니랄까봐...[23]

히로이 키쿠리 등장씬이 상당히 무섭고 기괴해서 본편에서의 등장 전까지는 빌런으로 오해받았으나, 실제론 주인공의 좋은 밴드 선배이자 조언자 위치의 캐릭터다. 그렇다고 오프닝 연출이 낚시인 건 아닌 게, 히로이가 작중에서 추구하는 음악 장르인 사이키델릭 풍을 연출한 것이다.


오프닝 영상에 나온 주역들과 기사들 간의 대결은 끝내 나오지 않았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을 참고할 것.

오프닝 영상에서는 주인공 사이타마가 진지하게 그려져 있기 때문에 영상만 보면 진심으로 전력을 다해서 괴인을 때려잡는 히어로처럼 보이지만, 본편에서는 설렁설렁 대충 싸운다.
  • 2기
오프닝 영상에서는 가로우가 최종보스 마냥 강렬하게 나오지만 본편에서는 이리저리 구르면서 그가 어떤 인물인가에 대해서 보여준 정도이다.

  • 원피스(만화) [24]
    • 임펠 다운·마린 포드 편 ☆, ★
오프닝(12기)는 평화로운 분위기지만 본편은 시리어스한 전개다. 다음 오프닝은 분위기에 맞게 바뀌지만 작중 전쟁터였던 배경이 아름다운 평야처럼 보인다. 그리고 마지막에 에이스랑 루피가 훈훈하게 재회하는것처럼 보이지만...
  • 16기 오프닝 ★
루피, 조로, 상디가 각각 현 해군 원수, 잇쇼, 볼사리노와 막상막하로 싸운다. 당연히 본편에서는 등장하지 않고 실제로도 이뤄질 수 없는 장면.
  • 드레스로자 편 ★
루피와 로가 같이 도플라밍고를 쓰려뜨리는것처럼 나오지만 루피가 도플라밍고랑 대치했을때 로는 리타이어한 상태였다.

최근 트레일러 퀄리티에 비해 영 시원찮은 완성도의 게임들이 발매돼서 농담삼아 트레일러 전문 제작회사라고 불리기도 한다.

  •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 - 토고 미모리성설을 저격하고 있지만 본편에서는 오히려 이 녀석들을 불려들었다. 오프닝 마지막 장면에서 용사부들이 대교를 봐라보고 있지만 본편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커스 오브 드래곤어둠의 유우기를 등위에 태우고 카이바 세토푸른 눈의 백룡과 1:1 일기토를 벌인다! 하지만 듀얼리스트 킹덤이 끝날때까지 왕님과 사장님의 듀얼에서 저것과 같은 구도의 듀얼은 등장하지 않는다. 게다가 애니와 OCG상의 능력치도 공격력이 1000점차이가 나서 커스 오브 드래곤이 그냥 발린다. 또한 유우기의 주력 몬스터들을 보여줄 때 엑조디아도 함께 활약할 것으로 보였으나 엑조디아는 첫 에피소드에서만 나오고 불과 2회 만에 듀얼리스트 킹덤으로 가는 배에서 벌레자식이 바다에 버렸다.
어둠의 유우기마리크 이슈타르를 결선에서 상대하는 것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어둠의 마리크가 상대했으며, 마리크는 본인의 인격이 돌아오자마자 기권했다.
5기 오프닝에 모든 힘을 쏟아부은 제작진은 결국... 그리고 전체적으로 KC 그랑프리 편이 방영될 때 제작된 오프닝인지라 라의 익신룡이 애니 디자인 대신 원작의 이빨없는 디자인이고, 유우기 일행이 오프닝에선 교복을 입고 있으나 유우기를 제외하곤 본편에선 사복 차림이다.
1기 오프닝에서 미사와의 뒤에 워터 드래곤과 함께 나온 불꽃의 용은 애니 본편은 커녕 OCG로도 발매되지 않아, 해당 오프닝이 방영한지 16년이 되어가는 현재까지도 정체를 알 수 없다.
2기 오프닝에서 후도 박사가 연구원들을 피난시키는 장면과 모멘트에서 거미 문양이 나타나지만 본편에서는 나오질 않는다. 바뀐 장면에서는 로드 워리어VS지박신 Uru가 있지만 나오질 않는다.[25]
5기 오프닝에서 이 자의 정체를 후도 유세이와 동일 인물로 보게 하려고 시청자들을 낚은 듯. 그리고 오프닝 마지막 장면에서 붉은 용이 팀 5D's를 통수치고 이 자와 함께 최종 보스가 되고 유세이가 정크 워리어로 쓰려뜨리는 줄 알았으나 아니었다. 그외에도 기황신 머시니클의 크기가 도시 하나를 집어삼킬 정도로 거대해지거나 싱크로 몬스터들을 공격을 막아내는 절대적인 위력을 보여주지만 그냥 오프닝 장식이다.
2기 오프닝의 츠쿠모 유마 vs V. III 전이 원래는 V와의 대전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3기 오프닝의 제알 vs 텐조 카이토. 본편에서는 트론과의 대전이었다. 그리고 Dr. 페이커가 엄청난 근육질 몸매로 변신하지만 본편에서는 마초 사이보그로 변신한다.
4기 오프닝에서 칠황들이 간지나는 악역으로 보이지만(특히 도르베가) 실제는...
4기 오프닝 카미시로 남매 버전-No.32 샤크 드레이크가 나오지만 본편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5기 오프닝에서 CNo.32 샤크 드레이크 바이스가 등장하지만 본편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츠쿠모 유마, 카미시로 료가, 텐조 카이토 셋이 함께 누군가와 싸우는데 본편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6기 오프닝에서 낫슈CNo.101 사일런트 아너즈 다크 나이트CNo.39 유토피아 레이 빅토리를 무릎 꿇리는 장면이 나오지만 본편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각 오프닝마다 미소라는 가사가 나오지만 본편에서는 암울한 전개를 보여준다.
2기 오프닝에서 시운인 소라LDS 쪽에 붙어서 나왔지만 LDS가 아닌 아카데미아 소속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아카바 레이지DDD 사위왕 헬 아마게돈 3장으로 유우야를 공격하고 유토다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으로 막아내지만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 룬아이즈 펜듈럼 드래곤, 비스트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으로 사위왕들을 격파하는 장면이 있지만 본편에서는 없다. 그외에도 유우야이 몬스터에 타고 로켓을 쫓는 장면이 있지만 그런 거 없다.
3기 오프닝에서 유고가 유우야와 붙는 장면이 나왔으나, 정작 유우야는 유고와 싱크로 몇 번 한게 다다.
4기 오프닝에서 프로페서로제, 바렛세르게이, 오벨리스크 포스시큐리티가 서로 대립하며 대결하는 줄 알았으나 로제는 프로페서랑 싸우지도 못하고 차원 이동 장치에 빨려들어가 생사불명이 된다. 바렛과 세르게이는 만나자 말자 바로 결판이 나버리고 시큐리티는 오벨리스크 포스랑 싸우지도 못했다. 유즈세레나가 함께 융합 소환을 하는 신이 있지만 안 나온다. 그리고 엔라이트먼트 파라딘이 패왕흑룡에 올라타는 장면이 있지만 나오지 않았고, 레드 데몬즈 드래곤 스카라이트vs패왕흑룡 오드아이즈 리벨리온 드래곤 장면도 레드 데몬즈 드래곤 타이란트vs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이 대신했다. 게다가 오프닝에서 작화가 엄청나게 화려하지만 본편은...
5기 오프닝을 보면 엑시즈 차원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흘려갈꺼라고 예상했으나 급전개로 엑시즈 차원 편을 마무리 짓는다.
6기 오프닝은 한술 더 떠서, 유우야의 엔터메 듀얼로 모두에게 미소를 선사할 거 같은 밝은 모습과 달리 전개가 점점 세계멸망급 스케일로 커지고 있다. 게다가 오프닝 초반에 등장한 인물들 중2 외에는 얼마 안 가서 다 소멸했다.
3기 오프닝에서 판도르가 어두운 배경을 뒤로 음영이 깔린 섬뜩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나와 숨겨진 흑막이거나 배신자가 될 것으로 추측되었으나 흑막도 아니었고 끝내 배신하지도 않았다.

오프닝에서 이야미가 아빠인 거 같아보이지만, 실상은 미혼이고 자식도 없으며 길거리를 떠돌기만 할 캐릭터다.

1기 오프닝에 융융이 등장하지만 융융이 본편에서 나오는건 3권부터이고 1기 애니메이션은 2권까지만 전개되었기에 융융은 나오기는 커녕 언급도 되지 않았다. 다만 OVA와 2기부터는 융융이 등장한다.

십계와 일곱 개의 대죄 단원들이 막상막하의 승부를 보여주지만 당시 시점에서의 현실은 암울 그 자체.[26] 특히 데리엘리와 연타 맞짱을 뜨고 있는 대결은 데리엘리의 능력을 생각하면 웃기는 부분. 게다가 작중에 나온 대결 구도는 본편에 나오지도 않는다.[27]
본편에서 아직 전력이 아닌 에스카노르에게 전력을 쥐어짜놓고도 유효타도 못 넣은 갈란이 1대1 대치를 하고 있다. 또한 반은 1쿨과 마찬가지로 데리엘리와 대치하고 있다. 물론 1쿨과 마찬가지로 본편에서 작중 대결 구도는 그려지지 않는다. 그나마 싸움이 됐다고 할 수 있나 싶지만 에스카노르vs갈란이 본편에 나왔다고 할 수 있는 정도.

오프닝 이름이 햐다인의 짝짝짝☆짝사랑이여서 연애물로 볼 수 있지만 사실은 병맛 요소가 풍부한 애니메이션이다. 게다가 너무 병맛적이여서 일상물이 아니고 비일상물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카나다 요시노리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의 교과서로 불리우나 정작 본편은 저예산의 향기가 팍팍 풍겨댄다.

183화의 오프닝을 그림판처럼 만들었다. 이 밖에도 종종 오프닝을 가지고 장난을 한다.
2시즌 2쿨은 오프닝은 시리어스인데 해당 분기가 개그 분기였다.
3시즌 3쿨 오프닝은 정체를 숨기고 있었다.

오프닝 하이라이트에서는 주인공 일행과 폴른 블랙이 커다랗게 한 판 붙을 것처럼 간지폭풍 장면을 연출했으나, 정작 본편에서는 주인공 일행은 폴른 블랙과 마주치지도 않으며, 그나마 서로 마주친 건 안도 쥬라이가 폴른 블랙 리더, 키류 하지메를 우연히 만나 카페에서 중2병 토론을 한 게 다다. 애초에 애니에서는 주인공 일행 행적과 폴른 블랙 행적이 따로 놀고 있다.

오프닝에서는 원작 묘사대로 식당 안이 바글바글하고 분주하나 본편은 제작사의 다작으로 여유가 없어서 대부분의 에피소드에서 손님이 한두 명 정도 있거나 아예 없는 식으로 떼웠다.

3.9. ㅈ[편집]


2기 오프닝에서 자로비들이 엄청 잘 싸우지만 본편에서는 유지에게 한방에 순삭당한다.
3기 오프닝에서 리베잘VS캄신. 그리고 밖에서 프레임헤이즈를 요격해야할 무리들이 성령전에서 전투하고 있다. 그외에도 비전투요원인 로포칼레가 전투하는것처럼 등장.

1쿨 오프닝에서 사르와가 개로 변했을 때의 형태가 나오지만, 사르와가 개로 변하는 에피소드는 2쿨에 가서야 나왔다.

오프닝에서는 간지나는 노래에 고퀄리티의 메카닉 작화를 보여주지만, 정작 본편에서는 로봇은 전부 3D 처리된다. 문제는 이 3D가 너무 엉성하다는 것.

전체적으로 한참 후의 전개를 끌어다 만든 오프닝들이기에 아예 나오지도 못한 인물이 수두룩하다.
  • 1쿨 오프닝
여러 스포일러[28]가 나오는데 아군 진영과 오크로드를 제외하면 전부 나중에 나오는 인물들이다. 심지어 1쿨 최종보스인 오크로드가 사이드인데 히나타가 메인 전투씬에서 리무루와 포스 있게 싸운다. 정작 2쿨에서도 히나타와 십대성인들은 나오기도 전에 1기 본편이 끝나서 스토리도 전무했다. 히나타가 23화 회상 직전에 잠깐 숨어서 나온게 다다.
  • 2쿨 오프닝
라미리스가 마지막에 2쿨 최종 보스인 마냥 간지 나게 등장하지만,[29] 실상은 그런 거 없다.
또, 클레이만, 프레이, 칼리온, 밀림 나바 (구석의 레온) 4+1인이 모여 나오는 장면은 원작 전개 스포일러인데, 거기까지 가려면 한참 멀었다.

오프닝에서는 좀비로 구성된 전대물같이 연출했지만, 정작 본편은 좀비개그가 가미된 아이돌물이다.[30] 다만 연출과 별개로 오프닝 영상의 내용은 결말에 대한 은유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다.

오프닝에선 주인공 일행 전원이 카이로의 야경을 보고 있지만 본편에선 멤버는 보지 못한다.

죠린푸치가 바다 위에서 1대1 결투를 하는거 처럼 보이지만 본편에서 바다 속에서 싸우고 있다. 마지막 장면에서 죠린이 푸치에게 달려들지만 본편에서는 도망치는 죠린을 푸치가 추격하는 전개다.

PV는 본편의 감독이 아닌 야부타 슈헤이가 만들어서 엄청난 고퀄리티를 보여주지만 막상 본편은 코로나로 인한 스케줄 붕괴로 PV 이하의 퀄리티로 나왔다.

2기 오프닝에서 에네르가Z가 번개를 내뿜고 있지만 본편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바도스섬에 번개가 떨어지는걸 보고 팬들을 위대한 용사가 나올거라 예상하였으나 본편은 희대의 배드엔딩으로 끝나고 말았다.

오프닝만 보면 엄청난 퀄리티의 액션 장르로 보인다.

원작처럼 오프닝은 순정만화풍으로 여중생들의 얌전한 이미지를 담았지만 내용은 카오게이가 넘쳐나는 카오스 개그물이다.[31]

요시노 준페이가 오프닝 후반부 주술고전의 교복을 입고 유지와 진정한 친구가 되는 듯한 모습으로 묘사되었으나 페이크였다.

3.10. ㅊ[편집]


오프닝 하이라이트부터 앗파레가 자신이 만든 세그웨이를 타고 무법자들을 이리저리 회피하지만, 본편에선 레이스가 시작하기도 전에 알에게 줘서 앗파레에게 없어 앗파레가 쓸 일이 없었고 정황 상 다른 세그웨이가 나올 일도 만무했기 때문에[32] 결국 나오지 않았다.

오프닝에서는 악의 조직 프로샤임에 맞서 배틀슈츠를 입고 멋진 필살기로 활약하는 선레드의 모습이 담겨있지만, 본편에서는 필살기는 커녕 배틀슈츠조차 딱 한 번 말곤 입지 않으며, 중반부 이후부터는 오히려 프로샤임 멤버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다.

오프닝만 보면 노래부터 영상미까지 어디하나 빠지는 것 없는 숨겨진 명작이지만, 본편은 그렇지 못하다. 심지어 이 작품은 2부작 OVA였음에도 말이다. 일본 현지에서는 역으로 오프닝이 본편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이야기 될 정도.

갓 그라비온제라비온에게 발리고 솔 그라비온으로 부활해서 싸우는 줄 알았으나 아니었다. 마지막 신에서 솔 그라비온이 초중염황참으로 제라비온을 쓰려뜨리는 장면이 나오지만 이것 또한 낚시.

초반부 라이벌 캐릭터인 차가온이 오프닝에서부터 등장하는데, 폭발적인 드레드 드래곤에서 광기어린 표정의 잔상이 비치면서 뭔가 미친 성격의 캐릭터로 등장할 걸로 예상했지만, 사실은 그냥 쿨한 라이벌. 오프닝 낚시라기 보단, 악마의 편집쪽인듯.

키리사키 고등학교 궁도부 전체 등장씬이 마치 작품 메인 빌런 같은 연출로 등장하고 그 중에서 특히 슈의 무덤덤한 얼굴이 강조되어 빌런 느낌에 못을 박지만, 두 명 빼면 키리사키 고등학교 고등부는 성격이 온화한 사람들이며 딱히 주인공 궁도부와 크게 마찰을 일으키지도 않는다. 애초에 작품 자체에 빌런 같은 캐릭터는 등장하지도 않는다. 슈 역시 표정이 무덤덤할 뿐 주인공의 슬럼프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마지막에 주인공에게 패배해도 주인공이 슬럼프를 극복했다는 사실만으로 만족해하는 착한 사람으로, 빌런과는 거리가 매우 멀다.

  • 칭송받는 자 TVA - 유즈하[33]
오프닝에서는 죽은 눈을 한 채로 눈을 떠서[34] 무언가 있는듯한 암시를 주었으나 현실은 마지막화까지 눈감고 침대에 누워만 있었다(...). 하지만 후속편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지.[35]


3.11. ㅋ[편집]


한국판과 원판의 오프닝과는 다르게 카드 배틀물의 느낌이 강해졌다.

오프닝, 엔딩과 본편의 작화 퀄리티 차이가 심하다. 특히 유닛의 작화 차이가 심한 편.


발매전 그린존인 GDI 본부가 타이베리움으로 뒤덮인 모습과 교섭을 위해 찾아오는 케인 등 충격적인 공개 영상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모았으나 타이베리움 사가의 마지막을 장식할 탄탄한 스토리와 게임성은 커녕 스토리는 케인의 밍아웃으로 끝났으며 게임 본편은 만들다 만 게임이라는 티가 날 정도의 쓰레기 게임이다.

바뀐 오프닝에서는 치바 남매 VS 히메, 호타루.[36]

제목만 보고 오프닝을 본다면 외계인이 지구침략하는 개그/액션물로 착각할수 있지만 사실은…


3.12. ㅌ[편집]


2번째 오프닝에서 유아형과 물총고기형 테라포머가 함께 등장한다. 그러나 본편에서 같이 활약하는 장면은 없다.

1번째 오프닝에서 데젤이 활약하는 장면이 등장했지만 정작 1쿨 내에서는 등장 비중이 거의 없었고 대사 한마디도 없었다.
2번째 오프닝에서 스레이데젤이 카무이화한 장면이 있었으나 본편에서는 스레이가 아닌 로제와 카무이화 했다. 심지어 데젤은 나중에 가서 사망하기 때문에 애초에 스레이와의 카무이화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오프닝 영상만 보면 순애 러브 코미디에 액션이 조금 추가된 정도지만 실제로는...


3.13. ㅍ[편집]


원판의 명성을 무시하더라도, 메이저한 미애니에서 보기 드문 처참한 퀄리티로 기존 팬들을 절규하게 만드는 문제작이지만 오프닝 퀄리티만은 훌륭하다. 역으로 그것 밖에 장점이 없다.


작품 자체는 패러디가 많이 들어간 병맛 코미디물이지만, 오프닝에서는 일상물의 느낌이 강하다.

오프닝 가사는 "요즘 TV와 영화에 섹스폭력이 너무 많지만 다행히도 패밀리 가이가 있으니 괜찮다" 이런 내용의 노래지만... 패밀리 가이에 모두 다 있다.

애니 초반 분위기랑 똑같이 마치 성별이 다른 동거인들의 판치라 때문에 고생하는 시트콤 분위기이긴 하나 중반부터 스케일이 커져가고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시트콤 분위기는 온데간데 사라졌을 때는 오프닝의 분위기와 괴리감이 생긴다. 게다가 오프닝 중반에 등장하는 악역들은 마치 시트콤 개그물의 단역 마냥 가볍게 등장했지만 작중 그들은 진심으로 인류를 멸망시키려고 한 악당들이며, 작품이 시리어스 분위기 탄 뒤로는 시트콤 분위기 따위 1도 없다.

그레이제랄의 전투신. 이 에피소드에서 이 둘을 전투는 커녕 서로 만난 적이 없고, 나중에 니르바나 편에서나 보게 된다.
  • 별하늘의 열쇠편 ★
오프닝 시작부에서 나츠가 크리스티나를 타고 무한성으로 가고있지만 본편에서는 이미테시아에게 발리고 붙잡힌다.(…)
  • 대마투연무편 ★
지엔마, 레이븐 테일 등이 엄청나게 강해보이는 악역처럼 나온다.
오프닝 마지막 장면에서 해가 뜨면서 부셔진 건물 위에서 루시가 하늘을 바라보는 장면이 나오지만 본편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 일식성령편 ◇
오프닝 작화는 매우 뛰어난데 비해 본편의 작화는 시망급이다. 더군다나 엉성한 오리지널 스토리 전개로 인해 희대의 흑역사로 남았다.
  • 타르타로스편 ★
실버의 정체가 부활한 데리오라처럼 보이지만 본편에서 희대의 낚시극으로 밝혀진다. 자칼템페스터가 루시와 성령들을 가로막는 신이 나오지만 본편에서는 템페스터는 나오지않고 토라푸사, 라미가 등장. 거기다 루시와 해피, 나츠가 오프닝에서 대치하는 적은 마르드 길 타르타로스였지만, 현실은 루시가 마르드 길과 싸우긴 커녕 만난 적 한 번 없고, 이 중에서 마르드 길과 싸우는 인물은 나츠밖에 없다.

시즌 2 에피소드 N 오프닝 중 백의 유적에서 지우에게 불꽃을 발사하는 레시라무와 지우의 리자몽이 대결하는 장면이 나왔으나 정작 그 둘은 싸우지 않았다.
두 번째 오프닝인 메가 V에서 막바지에 지우의 개구마르와 코르니의 메가 루카리오가 싸우지만 정작 본편에선 개구마르가 아닌 피카츄가 싸운다. 세 번째 오프닝인 겟타 팡팡에서 세레나가 머리카락을 단발로 자른 후부터 새로운 의상을 입고 트라이 포커론에 나가지만 본편에선 쭉 같은 의상만 입고 간다.
세 번째 오프닝에서 지우, 고우, 하루, 단델이 함께 여행을 하는 장면이 있었으나 인터뷰를 통해 그저 단순히 제작진들의 희망사항일 뿐, 그런 스토리는 없다고 밝혔다. 마지막 오프닝에서 지우의 메가루카리오의 거대파동탄과 단델의 거다이리자몽의 거다이옥염이 맞부딪히는 장면이 나오지만 본편 결승에서 루카리오는 리자몽 얼굴도 보지 못하고 그 전에 뻗어버려 이 매치는 성사되지 못하였다.

외전인 택틱스와 BoS를 제외하면, 모든 작품이 시작은 부드럽고 잔잔한 팝송[37]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것으로 시작하지만, 이후 화면이 줌아웃되면서 핵전쟁으로 인해 멸망한 세계를 보여주며, 게임이 시작된다. 폴아웃 76은 처음부터 핵전쟁으로 망한 세상을 재건한다는 주제로 시작되는 지라 Take Me Home, Country Roads 분명 암울한 세상인데도 경쾌한 음악으로 시작한다.

여기서 발매한 게임들은 캐릭터가 오프닝에서의 등장은 강렬한데 비해 실제로는 별로거나(☆) 오프닝과 다른 전개로 흘러간다거나(★) 게임 그래픽이 나쁘지는 않은데(최적화는 별개로 치더라도) 오프닝이 넘사벽급으로 우월하고 웅장해서 상대적으로 떨어져 보이거나(◇) 하는 편이다.
오프닝에서는 무진장 멋지거나 강해보이는 기체·무기들이 실상 게임에 들어가면 써먹을 게 못 되거나 혹은 오프닝과는 전혀 다른 기능을 갖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단순히 약하기만 한 게 아니라 아예 중량과다인 경우도 부지기수.
헤드가 파괴된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미사일 전탄 발사로 최후의 공격을 가하지만, 실제로는 불가능하다.
현란한 기동과 강력한 무장으로 적들을 휙휙 썰고 다니지만, 막상 실 기체를 만들어보면 중량 과다로 사용 불가능하다.
레일건으로 수많은 적들을 일격에 날려버리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딱총 그 자체다. 오프닝에 나오는 기체도 주인공은 커녕 아레나의 엑스트라.
PV 영상에서는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현란한 기동과 강력한 무장들로 적들을 쓸어버리지만, 실제로는 EN이 너무 낮아 쓰기 어렵고 후속작에서는 중량 과다로 빌빌댄다. 또 오프닝에서는 슈플리스가 들고 있던 무기로 적을 찔러 죽이지만 실제로는 어설트 라이플이라 불가능하다.
트레일러나 오프닝만 보면 전형적인 액션 RPG 게임처럼 보이지만...YOU DIED
시놉시스는 인간이 야수로 변하는 '야수병'을 다루고, 트레일러에도 야수 보스만 등장하는 등 고딕 호러물의 느낌을 주나, 중반 이후부터 실질적인 진상과 흑막인 '위대한 자'가 등장하면서 코스믹 호러로 바뀐다.

애니메이션 작중에 등장하지 않는 몇몇 원작 등장인물들이 오프닝에 나온다.

곡의 하이라이트 도입 직전에 마치 심각한 사연을 떠올린 것처럼 감정이 격앙된 그랜드 팔라딘 멤버들이 하나씩 지나가는데, 네즈야 저지먼트도 이 때 눈물을 흘리며 격앙하고 있지만 작중에 그런 거 없다. 한결같이 심각함이라곤 1도 없는 중2병 개그캐로만 나온다. 봉인장치 속에서는 인간이 보고 싶은 꿈을 보여주는데, 이 또한 다른 이들은 그리운 이와의 추억과 사연이 나오는 반면, 네즈야는 하렘 엔딩이 나오는 개그를 보여주는 걸 보면 과거 역시 별반 다르지 않을 듯.


3.14. ㅎ[편집]


오프닝의 분위기는 하이라이트에서 조원 한두 명씩 조명하여 연주씬을 보여주거나 부원 중 한 명은 악기를 연주하지 않고 든 채 눈물을 흘리는 등 마치 울려라 유포니엄처럼 학원 취주악 성장물을 그릴 것 같지만, 정작 내용은 취주악은 덤이고, 성장 매개체는 취주악과 상관이 없다. 주장르는 학원 추리 드라마이다.

만화 본편의 스토리에 해당하는 멋진 액션 배틀이 오프닝에 나오지만 본편은 개그물에 가깝다.

오프닝은 제법 퀄리티가 좋다. 그러나 본편은 악명 높은 안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게다가 암울한 분위기와 다르게 1기 오프닝은 곡이 굉장히 명랑발랄하다. 영상은 진지한 편.

비록 1화 밖에 안나왔었지만 비주류었던 이 작품을 단순간에 주목받게 한 요인이 되었다. 오프닝은 치유계 일상물 분위기지만 사실은... 물론 가사를 보면 다 맞는 말이다

오프닝만 보면 학원,일상물 같겠지만 제목처럼 괴담을 다룬 공포물이다.


  • 확산성 밀리언아서[38]


오프닝은 무슨 유쾌한 소녀갱단 코믹 액션물 분위기지만 실제 내용과는 정반대 전혀 상관없다.

오프닝은 밝고 희망차고 개그스러운 장면이 묘사 되었으나 본편은 섬뜩하고 무서운 내용이 들어있다.

오프닝에 나온 원작 에피소드 화면들 중 결국 안 다룬 에피소드가 꽤 있다. 후반부에 원작 7권 내용을 다루는데 집중되다 보니 원작 5~6권의 일부 내용을 못 다루면서 그렇게 되었다.


오프닝에선 효도 잇세이시도 이리나제노비아 쿠아르타에게 드레스 브레이크를 거는데 성공하지만, 실제 내용에서는 토죠 코네코아시아 아르젠토에게 거는데 성공한다.


3.15. 라틴 문자 및 숫자[편집]



누가 봐도 게르트가 주인공이었다.


트레일러가 영화의 전부다.
정의닦이 한마디면 충분하다. 배트맨과 슈퍼맨의 갈등은 별로 중요하지도 않다.
역시 자살닦이라는 말로 설명 가능하다.
미국판 디 워.

내용은 나가이 고식의 유쾌하고 에로한 개그물이지만 오프닝 영상과 노래만 보면 진지한 초열혈물이다.

2쿨 오프닝에서 흑의 라이더적의 라이더가 서로의 을 타고 막상막하의 비행전을 하는데 작중에 나오지 않고 애초에 두 기의 속도를 비교하나 성능을 비교하나 적의 라이더가 적당히 봐주지 않는 한 이뤄질 수 없는 승부다.

1기 오프닝의 전투는 거의 다 구성이 실제와 다르다. 대 캐스터 전은 처음부터 전원 합동 전투였고 어새신은 캐스터의 병풍이 아니었으며 오프닝의 세이버에게 쓰는 합동 포격은 본편에선 버서커에게 사용했다. 그러면서도 묘하게 미유의 게-볼그 투척, 이리야의 비행 등 전투씬의 내용은 다 들어가있다는 게 포인트. 구성이 같은 전투는 단 하나, 대 라이더 전 뿐. 그것도 슈나이덴은 나중에 나온다.

2쿨 오프닝에 아처시로가 싸우는 장면, 사쿠라의 얼굴이 교차되며 눈물을 뿌리는 연출로 UBW와 HF의 떡밥을 뿌렸으나 정작 본편 내용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

페스나와 마찬가지로 세이버vs어새신 장면이 잠깐 나오나 그런거 없다.

중간에 칼로, 필립, 아놀드가 카드 게임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실제 성격과 달리 진지한 분위기를 뿜는 것은 둘째치고, 이 셋은 실제로는 만날 일이 없다.[39] 상명하복이 철저한 엄지의 언더보스가 일개 5급 해결사와 뒷골목 조직의 일원과 카드 게임을 할 리도 없다.

마유VS카니발


오프닝 영상에 나온 것과 같은 공연신은 끝내 나오지 않았다. 다만 차후에 DVD 영상 특전으로 준비 과정이 담긴 영상이 나오긴 했다.

2쿨 오프닝 시작 부분에서 나오는 12마리의 까마귀는 1장에서 3장까지의 스바루가 죽는 횟수를 암시한 것으로 보이나, 분량 문제로 3장 에필로그를 다루지 못하는 바람에 스바루의 죽음은 11번에서 그쳤다.

오프닝만 보면 근사한 배틀물이 따로 없지만 실상은 지루한 군상극이 메인이고 배틀은 그저 서브에 불과했다.

2002년 9월 중순에 전주 특집을 방송했을 당시 전주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한다는 장정진 성우의 오프닝 멘트로 시작했지만, 행자를 고지한 뒤에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한다는 사실을 자막으로 고지해 사실상 오프닝 낚시를 하고야 말았다. 이보다 2달 반 전에 방송한 대구 특집도 대구체육관이 아닌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진행했으나, 오프닝 낚시를 하지 않았다.

오프닝만 보면 평범하고 순수한 학원 로맨스물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Nice boat.

1차 PV에서 시안이 등장할 걸 예고하였으나, 12화 때 살짝 지나갔고, PV에서 보여준 구도도 없다.

트레일러 하나만큼은 세계관을 한눈에 표현할만한 완벽한 수준이다.비정상적으로 홀쭉해진 스페이스 마린들

오프닝만 봐선 외계인들을 신나게 학살 할 수 있다고 잔뜩 기대하게 만들지만...

오프닝에 나온 관장의 모습과 본편에 나온 관장의 모습이 서로 다르다.

하이라이트 장면은 마치 후반부 내용 중 일부인 것마냥 나오지만 일부 빼고는 전혀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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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넓게 보면 오페라의 서곡이 이 역할을 수행한다.[2] 엄연히 말하면 기갑전기 드라고나는 메카닉 디자인이 오프닝에 나온 것과 달라서 그런 것이지 오히려 작화가 좋은 애니에 속한다. 비교대상이 너무 압도적이어서 잘못 알려진 경우.[3] 가령 러키스타 오프닝은 주인공들이 춤추는 장면이 잔뜩 나오지만 애니 본편과는 별 관계없는 경우다.[4] 다만 이 부분은 먼 후일 작품 최후반에 가서 비슷한 구도로 재현되었다. 란팡이 없고 린이 본인이 아닌 그리드의 인격이라는 것이 차이긴 하지만.[5] 애시당초 최종전에서는 해가 흑막의 계획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태양이다. 원작 단행본에 추가되어 있는 개그만화인 4컷 하가렌에서는 최종결전때 비가 와서 흑막들의 계획이 제대로 펴보지도 못한 채 수포로 돌아간다.[6] 63화의 엔딩에서 오프닝인 Rain이 재생되면서 호엔하임의 생애를 표현한 장면들이 지나가는 연출이 나와서 오프닝에서 내리는 비는 호엔하임의 구슬픈 마음이 반영된 모습이란 의견도 있었다.[7] 데스티니 건담 자체는 스팅 오클레이가 탄 디스트로이와 맞딱뜨린다.[8] 트리니티 팀이 등장한지 얼마 안 된 시점이었으므로,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트리니티 팀이 정말로 메인 에너미에 등극할거라고 생각하게 된다.[9] 일단 애니 기준으로 초반부는 다이빙을 다룰 생각은 있는 건지 궁금할 정도로 다이빙 비중이 공기 수준이지만, 중반부부터 비중이 높아지더니 후반부부터는 약과 다이빙의 비중이 반반 섞인 양상을 보인다. 물론 약과 술의 임팩트가 강해서 다이빙이 묻히는 감이 있다는 건 부정할 수 없다[10] 1절까지만 해도 크게 알기 힘들지만, 풀버전을 들어보면 굉장히 어두운 가사다. 1절까지만 들어보면 단순히 지금은 자신의 옆에 없는 연인을 추억하며 기다리는 것 같지만, 2절부터는 굉장히 충격적인데, 연인은 (아마도) 죽었고 그걸 알고있지만 스스로는 인정하지 않고 있다가 결국 연인을 영원히 만날 수 없음을 수긍하면서 씁쓸하게 끝난다.[11] 작사가가 죽은 친구를 떠올리며 만든 곡이기도 하다.[12] 참고로 수라도 페인은 오프닝에 잠깐 비춰진다(...)[13] 처음에 카부토도 맨뒤에 있지만 전투씬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14] 이탓에 위의 10기와 마찬가지로 해당 오프닝들을 싫어하는 팬들이 많다. 게다가 그나마 10기는 노래라도 좋았는데 11기는 별로라는 반응도 많다.[15] 나루미야 자체는 꽤나 비중있는 강캐릭터는 맞다.[16] 반다이 다이사쿠겟코가하라 미아야는 연출대로 죽었다.[17] 이 부분은 이후 프리저가 나오는 것으로 바뀐다.[18] 사실 한텐도 나오기는 한다. 저어엉말 잠깐이라서 그렇지.[19] 결말인듯 한 장면 왜곡. 오프닝만 고퀄. 오프닝 후반만 보면 흐익 애들 죽나봐...하는데 죽었던 놈도 재등장하고 최종보스도 웃기게 퇴장했다.[20] 직접 진행되지는 않고, 이런 수모를 겪었다고 소라타가 회상하는 식이다.[21] 참고로 1쿨의 치유리 아바타가 나오는 장면은 그대로 복붙해서 2쿨 오프닝에 갖다썼다.[22] 원화를 혼자 그렸다.[23] 그러나 아내의 유혹처럼 어두운 분위기의 포스터를 사용하던 김순옥의 작품의 포스터가 이 작품을 계기로 후속작까지 김순옥의 작품은 상대적으로 밝은 분위기의 포스터와 예고편이 제작되었다.[24] 원피스 2부 작화가 하도 막장에 치닫고 있으니 농담으로 치부하기는 뭐하지만, 조·홀케이크 아일랜드 편 후반부터 와노쿠니 편은 고퀄리티 작화를 보여주고 있다.[25] 로드 워리어 자체는 루드거와의 듀얼에서 나왔지만, 루드거가 지박신 Uru를 소환하기 전에 어드밴스 드로우로 치우고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싱크로 소환했다.[26] 일단 파워업을 하여 뒤로 가면 비슷비슷해지지만 아직까지도 못 받은 단원도 존재한다.[27] 멀린그레이 로드를 잡기는 하지만 일방적인 승부였고 갈란에게 다이앤이 덤비기는 하지만 이것도 일방적인 갈란의 승리로 끝났다.[28] 시즈, 아군이 되는 고블린, 아랑, 오우거 // 오크로드, 밀림과 마왕들, 십대성인과 그 총단장인 히나타.[29] 세 번째 키비주얼까지 라미리스를 흑막인 것처럼 그려놓았다.[30] 여담으로 1화에서는 이 오프닝이 사용되지 않았다.[31] 그 영향인지 엔딩의 가사내용이 인싸들을 질투하는 내용의 해비메탈곡이다.[32] 앗파레는 시간을 전부 레이싱 차량 만드는 데에 써서 새로운 세그웨이를 만들 여유는 없었다. 특히 앗파레는 합리성을 추구하는 성격이라 쓸데없는 짐으로 속도에 지장을 주는 걸 싫어한다. 레이싱에 도움 1도 안 될 세그웨이를 굳이 또 만들 이유도 그걸 차량에 실을 이유도 없다. 이는 앗파레에게서 세그웨이를 받은 알에게도 해당되는 논리.[33] 여담으로 PS2,PSP판의 오프닝에서도 애니와 비슷한 연출이 나왔다.[34] 죽은 눈인 이유는 유즈하의 병이 악화되면서 실명한것이다.[35] 후속편인 칭송받는 자: 거짓의 가면 주인공인 쿠온은 유즈하의 딸이다.[36] 그나마 아스하의 전투 모션만 복붙해서 본편에 나온다.[37] 1편 - May be, 2편 - A Kiss To Build A Dream On, 3편 - I Don't Want To Set The World on Fire, 뉴 베가스 - Blue Moon, 4편 - It's All Over But The Crying[38] 부분적으로는 ☆. 풀버전의 가사는 아서들의 운명을 암시하고 있다.[39] 아놀드는 뜬소문에서 한 번 등장했고, 칼로는 자신의 부하와 목소리만 나온 것을 빼면 도시의 별에서 등장했다. 필립은 도시질병부터 나오긴 한데, 칼로와 같이 만난 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