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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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대표작


1. 개요[편집]


岡 勇一

일본애니메이터, 일러스트레이터. 1982년 8월 생. 카나가와현 출신. 대표작은 투 러브 트러블, 에로망가 선생,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CloverWorks 크리에이티브 사업부 소속.
CloverWorks 인터뷰

XEBEC 출신 애니메이터. 펑퍼짐한 그림체의 얼굴과 폭발 신에서의 가느다란 실처럼 피어오르는 연기 작화가 특징이다. 투 러브 트러블에서는 캐릭터 디자인과 총 작화감독으로 활약하며 캐릭터들을 원작자 야부키 켄타로 만큼 잘 그리는 애니메이터라고 소문이 날 정도로 상당한 실력파. 애니메이션에서는 움직임을 표현하기 용이하게 선을 뺀 디자인을 해서 야부키 켄타로의 그림보다는 별로인 것으로 보이지만 개인적으로 그린 트러블의 일러스트는 야부키 켄타로와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그린다. 에로망가 선생에서도 총 작화감독으로 참여하며 미형 캐릭터의 퀄리티 유지에 큰 공헌을 했다.

A-1 Pictures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XEBEC 퇴사 후 프리랜서가 되고서도 당사의 작품에 자주 참여했으나 2019년에 XEBEC이 흡수합병되면서 완전히 A-1 쪽으로 돌아섰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우시지마 신이치로 감독 말로는 오카 유이치는 사진과 카메라에 대한 지식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카메라로 찍는 것처럼 그림을 그린다고 한다.

같이 활동하는 감독은 타케시타 료헤이, 애니메이터로는 코바야시 케이스케, 니시야 야스시, 프로듀서로는 후쿠시마 유이치가 있다.

2020년부터 한동안 작화를 안 했는데 후쿠시마 유이치 프로듀서에 따르면 CloverWorks에서 신인들에게 그림을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 애니메이터 마스야마 료지말로는 오카는 옛날부터 그림을 잘 가르치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이렇게 오카가 키우는 후배들이 참가하면 '작화 육성감독'으로 크레딧이 되는데 아직 미숙한 후배의 그림을 직접 수정도 한다고 한다. 1기생으로 가르친 제자 중 히가시 카나코(東可楠子)라는 애니메이터가 선배들에게 천재라는 평을 받는다. # 이후로도 추가로 모집해서 계속 키울 것이라고 한다.

2. 대표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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